우연히 동생 카톡을 본 누나.jpg

하늘에서정의가빗발친다2019.11.25 18:34
와우 그럼 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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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한스푼2019.11.25 18:34
와우 그럼 어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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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술사2019.11.25 20:53
와우 이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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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요정19.11.25 18:34
팩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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툭툭득상19.11.25 18:34
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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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정의가빗발친다19.11.25 18:34
와우 그럼 어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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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이름은무엇일까나19.11.25 23:25
그럼 입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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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르219.11.25 23:40
누나:"뭘 어쩌긴 어째 옷받으러 올 때 내가 현피 뜨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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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한스푼19.11.25 18:34
와우 그럼 어쩌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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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식이형19.11.25 18:35
ㅋㅋㅋㅋㅋㅋㅋㅋ 나두 저런적 있는데 걸리지는 않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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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단단19.11.25 18:35
와우 그럼 어쩌지래 ㅋㅋㅋㅋㅋ
당황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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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닷19.11.25 18:52
오늘밤 압사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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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19.11.25 19: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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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악무도19.11.25 20:35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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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친추도 안되어있는걸로 봐선 친한사이는 아님 상대방은 여자(이름으로추정) 글쓴이는 남자. 우선 상황은 대충 여장대회를 위해 여자옷이 필요한 상황인듯 한데 저 둘만 대화하는걸로봐선 저여자가 저 여장대회나가는걸 맡게되었고 남자는 여장에 당첨된것처럼 보임. 저 4줄의 대화속에 여자 : (내옷은 너에게 절대로 빌려주지 않겠다) 누나옷어쩌구 남자 : (그냥 니옷 몇개가지고오면 되지 귀찮게 별걸 다묻네 ㅉㅉ) 누나돼지임 여자 : (아씨 짱나네...이거 친하지도않은데 쌍욕할수도 없고) 그럼어쩌지 이런 치열한 공방이 나눠지고있는 상황. 덤으로 남자애가 훈남에 잘생긴건 아니란것도 추정이 가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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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술사19.11.25 20:53
와우 이거 어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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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만큼했어19.11.26 11:57
뭔 개소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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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나라따옥이19.11.27 13:03
형님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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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덩궁뎅잉19.11.30 13:18
나만 이해되는건강...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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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뿔사맙소사19.11.25 21:36
심지어 친구등록도 안되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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