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스압]어린이집에 악마가 살고 있었다

미녀를돌보듯이2013.03.30 20:04
저청년이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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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순자2013.03.30 20:01
아기들 좋아하지도않으면서 왜그런직업을하는거죠?
자라나는 새싹들한테.. 진짜 화가나갑니다
저가 유치원때도 억지로 자게했던일이 고딩이된지금까지
기억나는데 저 아이들은 커서도 그일이 계속 생각날텐데..
악마들은 반성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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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잉강2013.03.30 20:02
저런건 애한테도 어른취급 받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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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천국13.03.30 19:5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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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천국13.03.30 20:01
씨발년들! 어린이집선생너무 막뽑는거아닌가?

어린이집선생하기쉬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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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낚이는내가병신이지13.03.30 21:02
저런년들도 똑같이 뒤지게 쳐맞다 오줌한번 지려봐야 "아 그때 그애기들 기분이 이랬겠구나.."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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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구리13.03.30 20:03
ㅇㅁㅇ ... 충격과 공포다 그지깽깽이같은 어린이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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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loteu13.03.30 20:02
저런년들은 능지처참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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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세핀13.03.30 22:01
저딴것들이 대체 어떻게 선생이된건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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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13.03.30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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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뚝13.03.30 20:04
지새끼들이 저래당해봐야 정신차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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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니피긔엽기니피그13.03.30 19:59
씨발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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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머2.13.03.30 19:59
애효ㅠㅠ. 아직철이덜든 놈들은 사람돌보는데 취직시키면 안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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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봉13.03.30 20:00
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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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싫어요주작싫어요13.03.30 20:01
악마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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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엄마13.03.30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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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순자13.03.30 20:01
아기들 좋아하지도않으면서 왜그런직업을하는거죠?
자라나는 새싹들한테.. 진짜 화가나갑니다
저가 유치원때도 억지로 자게했던일이 고딩이된지금까지
기억나는데 저 아이들은 커서도 그일이 계속 생각날텐데..
악마들은 반성해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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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이 병신은13.03.30 20:01
욕하면 안되지만 조금만 할깨요 이런 미친년들
니들이 아무렇지도 않게 때린 애기들은 누군가에 아들이고 딸이야 니들도 나중에 자기 애기들이 누구에게 맞고 다니면 기분이 어떠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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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산화탄소같은남자13.03.30 20:01
저렇게 맞고 자란 아이들은 무슨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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걼데혜리짱13.03.30 20:01
욕하기아까운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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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13.03.30 20:02
엄마가 될 자격이없는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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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을찬양하라13.03.30 20:02
자기들도 그러면은 경찰한테 신고하고 난리 날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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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뱡13.03.30 20:02
와 진짜 어린애기들한테 저렇게 하는것도 정신병아닌가요? 나중에 지새끼낳으면 어떨지 참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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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잉강13.03.30 20:02
저런건 애한테도 어른취급 받으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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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대해진 달팽군13.03.30 20:02
난 악마가 어린인줄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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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이냐너13.03.30 20:03
하..뭔가찝찝해 저런년은 사지를찢어죽여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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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왕13.03.30 20:03
와 이나라를 이끌어갈 어린이들에게 뭐하는거냐 김치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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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의빳때리13.03.30 20:03
두렵다 두려워 우리동생 태어나지도 않았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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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어13.03.30 20:03
에라이 ㅁㅊ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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ಠ_ಠ13.03.30 20:03
내가 저런사람들 때문에 결혼을 안하는거야....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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읓야13.03.30 20:03
개줫같은년들 아오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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읓야13.03.3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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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를돌보듯이13.03.30 20:04
저청년이 잘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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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13.03.30 20:23
순간의 난독증으로 저청년이 잘못했네로 보고 따지려고 들어왔다가 좋아요 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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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를돌보듯이13.03.30 20:24
감사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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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요히코13.03.30 20:55
목격한 순간에 감정적으로 대처하지않고 침착하게 증거물확보한게 참 대단하네요. 바로 대응했으면 증거 없애고 적반하장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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깝롤로13.03.30 20:04
어린이집 보내고있는 한아이엄마로써..저런x들
콱 내앞에만 나타나봐 그날로 제삿날이다
아우 화나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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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사랑으로시작해서 사랑으로 13.03.30 20:05
시발련들 존나 패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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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뭘로하지?13.03.30 20:06
저런것들을 왜 그냥 돌려보냄?
경찰에 신고하고 증거 제출해서 콩밥 먹여야지

아 읽는내내 열받네..
개...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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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u.co.kr13.03.30 20:06
요즘 왜이런 이야기들이 많은지..
애들한테는 그러지좀말자
고영욱이랑 뭐가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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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따도안생겨요13.03.30 20:06
방송국에 전화해서 멸망시켜줘야지 그리고 이런애들을 신상 털어야지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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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교주13.03.30 20:06
저딴년들이 아이를 가르치고
저아이는 트라우마로 고생하고.
저러다 학교올라가서 적응못하면
누가책임질거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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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취선-----13.03.30 20:13
지들이 고딩날리리인가 아는오빠 드립치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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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벌13.03.30 20:34
아오 내자식 내가키워야지이거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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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먹찬양13.03.30 21:03
중간에 덩이 있다.... 오타가 찰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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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난시를쓰네 홍시를..ㅋ13.03.30 21:09
쉴드를 치는건아닌데 물론 아이들대하는것도 문제지만 보육원선생들 환경도 올려야한다고 생각해요 대학나와서 겨우 취직해서 얼마되지도 않는 월급가지고 아이들키워보시면알지만 스트레스 많이생깁니다 물론내자식이라 생각하면 그것도 수고스럽다고생각않하겠지만.. 남의아이들 그리고 요즘아이들 정말알거다알아서 유치원교사 연수나가서 아이들이좋아서 선택한직업에 실망하고 그만두는경우도 엄청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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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Alin Nexus13.03.31 19:04
그렇게 보면 it 보안업체분들도 환경이 말이 아니죠... 이번 해킹사건도 관계자들 전부다 갈아엎기만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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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드립13.03.30 22:20
원장이 경찰서 안 보낸 이유가 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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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안기곰13.03.30 22:29
유교과다니는데 저런얘기볼때마다 겁나열받음진짜 사지찢어버리고싶다 인간말종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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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13.03.30 22:56
저도 유치원때 선생이 못먹는반찬 억지로 입안으로 쑤셔넣다가 구토를했는데 그 토사물까지 퍼서 먹이더라구요 그이후로 제가 해물을 못먹습니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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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함수13.03.31 12:49
어저도그랬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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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그그그13.03.30 22:58
다른사람도아니고 어린이집선생이라는 사람들이그래도 되는건지 한심하고 어이가없다...부모님들이 그런거알면 얼마나 속상하실까요ㅠ 그런사람들은 선생은무슨 사람의 자격을 박탈당해야된다고 봅니다!!
애들이 얼마나 귀여운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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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아저씨13.03.30 23:01
CCTV고장났는데 잘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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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시13.03.30 23:34
정말 좋은일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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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도풍년풍놈18세13.03.30 23:40
저런것들은 당장 사형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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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얽 이게대체뭐지?13.03.31 00:20
진짜 보육교사되고싶은 사람들이 저딴것들에 밀려서 안된다는게 슬프고 화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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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달이맘13.03.31 02:02
임신8개월째인데 아가가뱃속에서나오면...우리아가는 어린이집 안보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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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나무13.03.31 0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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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상황13.03.31 15:19
애는 애답게 순수하게 키워야해요. 어린애더라도 커가는 과정에서 그 않좋은 기억이 희미하게 아니면 커서도 생생히 기억한답니다. 저도 남쥐쥐만 어릴때 어떤 술취한 아저씨가 강간하려했던 기억이 25살 먹은 지금에도 기억이 생생하답니다. 지금은 성인인지라 잡히면 한대 갈겨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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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대지마다13.03.31 18:25
나 어릴 때 생각난다
벌써 십년 전인데 아직도 생각남
나 유치원생이었을 때 유치원 선생이란 년이 진짜 이상한 년이었음ㅋㅋㅋㅋ 우리 어린이집이 규모가 커서 뒷마당이랑 놀이터랑 같이 있었는데 거기 있는 쓰레기들을 맨날 애들보고 치우라고했음 나 거기서 이상한 기왓장? 자세히 기억은 안나는데 검은색이고 딱딱한 걸 치우다가 얼굴 긁히고 피남 근데 엄마한테고 연락 안하고 한 마디도 안하더라 흉터는 없었는데 눈 바로 밑에 긁힌 거라 잘못하면 나 일곱살때 심봉사 될 뻔 했심
그리고 내가 일곱살때 들어간거라 다섯살부터 다닌 애들보다 유치원에 대해서 잘 몰랐는데 알고보니 창소시간이 있었음 갑자기 애들이 걸레들고 청소하길래 뭔지 몰라서 그냥 서있었는데 애들 보는 앞에서 공개적으로 나만 혼냄 그리고 베플님처럼 유치원에서 억지로 재우게 하고 나 계속 우니까 밥도 안줌ㅋㅋㅋㅋ 밥 내가 알아서 퍼먹으랰ㅋㅋㅋㅋ 근데 그 밥마저도 똑바로 안줌 언제 밥 먹다가 엄지손가락만한 벌레나왔음ㅋㅋㅋㅋㅋ 개식겁ㅋㅋㅋㅋㅋㅋ 그런데도 밥 새로 안 퍼주더라 그냥 벌레 있는 부분만 다시 걷어내고 먹으라고해서 그냥 그렇게 먹었지 임튼 여러방법으로 나 괴롭히던 선생년이었ㄴ데 유치원 졸업식날에 우리 엄마 앞에선 나 붙들고 울더라ㅋㅋㅋㅋㅋ왜? 왜운거니? 다 괴롭힐 게 없어져서?ㅋㅋㅋㅋㅋ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음 생김새까지 기억나는뎈ㅋㅋㅋㅋ 갈색염색에다가 파마하고 검정 뿔테였던 여선생ㅋㅋ 창원시 ㄷㅅ유치원 ㅁㅎ반 담당 선생님ㅋ 언젠간 꼭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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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타러가고싶다13.03.31 19:50
그나마 덩이 있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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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드립퍼13.04.02 16:44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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