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관등성명은 왜 대라는거임?

경찰한테 알바생이 물어본거임

나중에 민원 넣을려고 그런거 같아요

이나라 경찰의 문제점

지가 판사임 조서 꾸밀때 이미 자신의

편견을 전부 반영해서 결론을 내면서 작성함

저 음주사고 당한적 있는데 ㅜㅜ
경찰관와서 측정하더니 그아저씨한테 하는말이..
"어휴 취소는 아니고 정지네요 정지, 다행이네"
이 ㅈㄹ함. 동생이랑 둘이 벙쪄서 음주운전 사고에 다행이 어딨어요? 말했더니 큰사고도 아니고 차만좀 망가졌는데 어쩌고...
진심 개황당.. 녹화라도 해놓을것을

잘한거 같아요

미성년 새 끼들이라고ㅡ속여서ㅡ판건 봐주고

ㅡ속아서ㅡ판 점주는 인생 개똥되는데 저런식으로 해야죠ㅡㅡ

아니 당연히 저래야 되는거 아닌가
경찰은 일이 커지는게 싫어 하는게 보이고 점주는
저 민짜들 때문에 영업 정지 먹으면 그 손해는 누가 감당합니까 점주도 부모하는 행동 봐서 어떻게 하겠단거 보니깐 그래도 한발 양보 했구만

저런 ?븅.신 짭?들에게 월급 주려고 내 돈이 세금으로 나간다니 새삼 아까워지네요.

점주도 한두 번씩 봐주는 거면 그냥 넘어갈 수도 있겠지만
점주는 걸리면 당장 생계에 다이렉트로 위협인데.

경찰도 저런 거 진정 한 건마다 무조건 감봉이나 정직이라고 해봐라. 출동 하자마자 바닥에 눞히고 무전기로 지원요청 겁나 때리겠지

저런 사례 많아져서 억울한 점주 없어지면 좋겠다

경찰은 어차피 ...라는 말은 안일하다는거고
점주처럼 반응하는사람이 많아져야한다

점주가 당연함

걸려봤자 피해가 없으니 아무 생각없이 민증위조하고 술담사러 오는거지
처음부터 저랬어야했어

견찰 하는 짓이 글치뭐

경찰보다 개인 총기를 들고다니는게 더 안전하겠네

경찰은 일벌려 사건키우기 싫은거같고 학생은 처벌받을거도 아닌데 왜시비냐 인거같고 점주는 x되봐라 법대로하자인거같고

근디 현장에선 신고자가 자기가 옳다고 목소리 높히고 윽박 질러봐야 별 도움이 안 됨,

미성년자 ?뀌들 한 번 큰 코 다쳐봐야 함
저런 일이 전국의 각 편의점마다 비일비재할 것임
우리집앞 편의점도 한 날 커피뽑고있는데 카운터에 떠들썩 한 거임.

고딩놈이 술담배 사다가 돈내고 민증내고 걸린것. 편의점사장이 이거 니가 ㅈ되냐고 내가 ㅈ되는거라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고딩도 처음엔 XX내놔라 XX거리다가 경찰에 신고하니까 죄송하다고 꼬리내림. 그러니까 편의점사장도 딱하게 생각했는지 경찰출동 2분전에 빨리 도망가고 다시는 오지마라고 보내버리고 출동한 경찰한테는 신고버튼 잘못눌렀다고 하더군요
실제로 경찰에 넘어가거나 이 글쓴이처럼 사진찍어 학교와 교육청에 보내고 일 키웠으면 했는데

대체 법은 언제쯤에나 고쳐지는겨

경찰이 안일한게아니고 안 일했네

저희 어머님이 비슷한경우가있었어요.. 시장에서 갈치를 샀는데 고른 갈치를 주는게 아니고 밑에서 상처난 갈치 토막내는거 발견하시고 뭐라하니까 오히려 갈치파시는분이 되려 뭐라하셔서 말싸움하니 주위의 시장사장님들이 오더니 같이 합심해서 뭐라해서 경찰불렀더니 경찰이 나중에 오더니 쪽팔리시니까 그만하시라고해서 저희 어머님이 화가 진짜 많이 나셔서 구청이랑 신문고였나? 거기에다가 다 올리고 했었는데.. 나중에 그 해당경찰하고 다 전화오고 죄송하다고.. 저렇게 민원들어오고하면 급여도 어느정도 제재도오고 한다고 하던데요.. 그 경찰 말로는..

저러니 술처먹고 아빠차 몰래 몰고나가서 엄한사람
치어죽이거나
친구들4명이랑 벽 쳐밗아서 뒤지는거야!

경찰이 쟤들 부모 ㅋㅋㅋㅋㅋㅋㅋㅋ

편의점 카운터에 샷건을 둬야 하는 이유

인심 좋은 견찰아...
미성년자 담배및 주류 판매하고 점주 걸리면...

니들 월급으로 벌금 내 줄거냐?

근본적으로 법이 문제지 왜 형사미성년자도 아닌데 처벌을 안할까

개정되어야 할 ㅈ 같은 법이 너무 많다.

청와대 민원으로 경찰도 학생도 쌍으로 먹여봅시다.

점주 과잉 대응 vs 점주 반응이 당연
이거 아닌가요? vs가 왜 똑같은것들 사이에 써있는거지

경찰들 진짜 저러는데 저러는거 레알 꼴보기 싫음.
경찰이면 자신의 업무만 해야지. 뭔 자기가 판사야? 왜 맘대로 용서하고, 그런건 못잡아요. 하면서 멋대로 결론냄?

악을 더큰악으로 다스리는 그런느낌이라 내주변 지인으로는 꺼려지네

신발경찰밝혀라저정도면

경찰이 바보이지

견찰 스발럼이 자꾸 혈압 올리네

법 좀 제발 ㅅ ㅣ 발 들아 제대로 만들자

점주가 대응을 잘해서 논란이 된건가.. 인실좆 시전해 주셨네

이게 논란이는 것에 충격...

견찰들 ㅉ 수준 이러니 욕처먹지

"당장" 처벌이 안 되는 것이지 "처벌" 자체가 안된다고 말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혐의 판단 등 업무를 위해 모두의 진술서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여 도망친 친구를 부르기 위함이지 않았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점주에게 겁을 주지 말라고 한 것은 아이들을 안심시켜 순조롭게 수사를 진행하기 위함이거나 점주에게 불이익이 가지 않게 하기 위함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공문서 부정사용죄, 점유이탈물 횡령죄는 형법에 명시되어 있는 범죄인데, 경찰이 그것을 모르거나 은폐하려 하지 않을 거라는 생각입니다.

형사소송법
제196조 2항
사법경찰관은 범죄의 혐의가 있다고 인식하는 때에는 범인, 범죄사실과 증거에 관하여 수사를 개시·진행하여야 한다.

제234조 2항
공무원은 그 직무를 행함에 있어 범죄가 있다고 사료하는 때에는 고발하여야 한다.

불철주야로 고생하시는 경찰분들의 노고가 특정 몇몇에 의해 가려져 조직 자체가 일반화 되는 것이 슬프네요.
저 경찰관 분들의 입장은 다를지도 모르는데,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비난받고 있을지도 모르는 사실이죠.

이게 왜 논란이에요? 당연히 점주는 할 일 했고 할 말 했고 경찰은 할 일 안했고 해줘야 할 말 안했는데?

요즘인 예나 경찰들은 가만보면
자신들이 법 위에 있는줄 알아..
왜 자기네 선에서 면죄부 때리는거야..

ㅇㅅㅇ 미성년자는 조져야지..

급식 압수~!!

글을 읽고 댓쓰세요
신분증 도용했는데 범죄가 아닌가요? 무조건 그렇게 옹호만 하니까 청소년 범죄가 심해지는거 아닙니까
당신같은 사람이 제일 나쁩니다

요즘 미성년자는 보호대상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이미 본인들이 처벌대상이 안된다는걸
알고 행동하기 때문이죠.
소년원 간판을 내리고 교도소로 통합해야 한다고 봅니다. 세금 낭비가 너무 심해요 내가 이럴라고 세금내나 싶을정도로 말이죠
차리리 어제 뚫고 매꾼 도로 오늘 다시 엎는게 더 값지다고 해야할까요 소년원은 흉물입니다

나이 많은게 면죄부가 될 수 없듯이 나이가 적다고 모든게 보호될수 없습니다

당신같은 사람들이 있으니까 미성년자들이 사람 죽이고 패고 불지르고 강도질해도 그게 잘못인걸 모르는거임 미성년자면 불법 저질러도 그냥 봐주고 넘어가야 함? 술 담배로 시작해서 나중에 폭행 살인 절도까지 하는거임 술 담배 몰래 사다가 걸렸는데 그냥 다음부터 그러진 말아라 이러고 가벼운 벌만 주면 애들이 다음부턴 그러지 말아야지 이렇게 생각할까? 아니면 재수없게 걸려서 귀찮네 다음부턴 안걸리게 해야지 라고 생각할까?

술담배로 시작해서 폭행살인을 한다구요 ? 그럼 술담배를 세상에서 없애버려야지 술담배하는 미성년자들 다 감옥넣으면 범죄가 없어져요 ? 아니 무슨 정도가 있어야지

아앙 모르겠고 급식은 조져야 재밌쪙..

점주가 잘 대응했네 요즘엔 저렇게 안하면 점주만 손해보는거임 미성년자라고 매번 봐주니까 미성년자들이 강력범죄 저지르고 다니는 거임 미성년자든 아니든 어물쩍 넘어가려고 하면 또 다른데가서 저렇게 똑같은 짓 할거임 저러니 국민들이 경찰들을 못믿지

과연 미성년자가 담배를 사는 행위가 점주에게 피해를 줄 수 있지 않았어도 저와 같은 조치를 취하거나 행동을 했을까?

결국은 비록 미수에 그쳤더라도 피해가 발생할 수 있는 행동을 했는데 이에 대해서 아무런 사과와 처벌이 없었기 때문에 이에 분노한 점주가 그에 상응하는 보복조치를 다른 행위에서 근거를 찾아와서 한 것. 이러한 조치가 가능했던 것은 아이들의 행동들이 미수에 그치기 전까지 이미 수가지 법에 저촉됐기 때문.

그렇다면 점주는 자신에게 발생하지 않은 일어나진 않았던 일에 대한 충분한 조치를 받지 못했다고 생각해서 그 행위의 과정에서 일어난 다른 행위에 대한 처벌을 하려고 하고 있다. 점주가 정말로 바라는 것은 어떤 행위에 대한 처벌이며 사과인가? 점주가 애초에 꾸짓으려고 했던 것은 남의 물건에 손을 대고 그것을 사용한 것인가 아니면 자기를 속이고 피해를 발생하게 하려했던 행동인가 아니면 그 모두인가

정도로 생각해보면 되겠네요.

경찰이 문제일까요 이나라 법(법을만드는 의원)이 문제일까요 아니면 시대가 만든 관행(아이니까 봐준다)이 문제일까요

모든 경찰공무원들이 다 저런건 아니겠지만
요즘들어 경찰이니 검찰이니 문제가 시끄러운데
참 씁쓸하네요

근데 미성년자에게 술담배팔면 정말 ㅈ댈정도인거임? 모르고 판다고 가정해도?

경찰은 뭘하든 욕먹어요. 잘해도 못해도 욕먹어요. 요번 경찰지방직화도 그래서 다들 그냥 그렇구나 하나봐요. 경찰은 권한이 없어요. 지금 범죄자들 인권이 너무나 소중한 정권이라 경찰이 전과 88범한테 맞았어도 그냥 맞고 있어야하는게 지금 현실이예요. 점주분 마음도 이해가지만 저런 아이들 한두번 만나고 한두번 처리할까요. 어디로 어떻게 튈지모르니 겁주지말라는거겠죠. 그리고 절차상으로도 너무너무 복잡해요. 그런거하라고 경찰있는거겠죠 하겠죠? 경찰도 사람이예요. 본인들에게 누가 욕한번해도 눈뒤집힐 분들 많을텐데 경찰은 매번 항상 참고참고 또 참아야해요. 어떤직업이든 아무리 진상이 많다한들 경찰들은 만나는 사람들이다 진상이예요. 정상적인 사람들도 경찰을 찾아오는 일들은 다 힘든상황이기에 ㄱ 다들 화나거나 문제가 있어서 오죠. 경찰들은 매번 그런사람들만 만나요. 그런데 그런거는 다들 당연하죠. 처우개판이어도 당연하고 시도의원 아래로 들어가서 처우 나빠져도 당연하고 초과근무시간 못달고 삼사일 집밖에서 대기하도 당연하고요. 경찰수가 턱없이 부족하고 힘든건 니들삶이잖아요. 노조도 없고 힘도 없어서 왠만한 지역공무원보다 처우 안좋아요. 그런데도 매번 일터지면 나가요. 밤이든 주말이든. 그런거는 당연하고 견찰이란 말에 좋아요 저렇게나 달리는거보면 참 우리나라는 국회의원이 법만들고 위에서 경찰권리 다빼앗아서 범죄자 대응못하게하고 욕은 경찰이 다먹는구나 싶네요. 저들을 경찰이 어르고 달랠수밖에 없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요? 범죄자들에게 강압적으로 하고 싶지 읺은 경찰있을까요? 지금 우리나라 경찰이 호구되는건 그걸 진행하는 정부, 국회의원. 그리고 그걸 방관하는 국민도 마찬가지 같은데요. 죄지은 사람을 어르고 달래서 뭔가를 끌어가야하는 경찰에 대한 의문은 왜 없나요? 견찰견찰 당연히 일부 잘못하는 경찰도 있겠죠. 뭐그리 경찰은 비하가 쉬운가 싶어요. 다른 직렬에 대한 이해는 높은데 유독 경찰은 심하게 욕하고 비하하고. 글읽으면 점주 말이 맞죠. 그런데 경찰에게 왜그랬냐 말해도 다들 이해 못해요. 그냥 남일이예요. 경찰은. 그냥 대통령도 경찰권한 다 빼앗고 시도의원에 인사권준다는데 요즘 시도의원 시골은 양아치도 한다는 정도인데 잘돌아가겠네요. 경찰 깨끗하게 하려면 그냥 노조 만들게 해주면되요. 모든 곳에 노조 다 허락해도 경찰, 소방관 안주잖아요. 그래도 다들 해요. 그런데 그런 처우 당연하다 하잖아요. 소방관은 그래도 항상 누군가를 구하니 다들 응원하죠. 경찰은 해결한게 많아도 항상 욕먹어요. 사건은 항상 매일 있고 계속 발생하니까요. 국회의원, 시도의웓 또 늘린다하더라고요? 경찰 인원없다고 계속 그래도 그거 늘릴 예산은 없다면서요? 실무하는 경찰들은 그냥 가까운 이웃이예요. 힘없고 권한도 없어요. 그들이 항상 견찰이되죠. 그들의 힘을 다 뺀건 그옛날 견찰소리들어 마땅한 윗분들이 올라가서 만드는 그지같은 것들이고요. 있어야할것과 없어도될것 구분없이 행정절차만 어마어마하게 만들고 있는 윗분들덕에 경찰은 힘들고 국민은 경찰욕하고. 어차피 아무도 윗분들 욕안하고 경찰욕하니까요. 그리고 문제되면 말단 짜르면 되니까. 우리나라는 본질적문제 안중요하고 결과로 보여주면 되니까요. 너무 화나서 마구 적었네요. 싫어요 달려도 말하고 싶네요. 경찰처우 그지같은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