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엽vs윤후,김슬기vs이준수

이거팜2013.03.31 20:38
어짜피 안생길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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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먹고댕기냐2013.03.31 20:39
윤후 같은 아들 낳고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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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천국2013.03.31 20:39
아김슬기 완죤기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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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천국13.03.31 20:38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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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천국13.03.31 20:39
아김슬기 완죤기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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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13.08.17 01:35
감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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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ysTar★13.03.31 22:10
밥이 아니라 계란후라이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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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나다13.03.31 20:39
아...슬기누님 너무좋아 미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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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냥냥랴앙13.03.31 20:42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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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영화를 안본지가 오래되어 여친이랑 영화를 볼려고 몇일전부터 약속을 잡았었다. 요즘 잘나가는 범죄와의 전쟁이라는 영화가 아직 상영중이면 그것을 볼려고 그러던중에 간밤에 비가 살짝오며 굉장히 추워졌다. 비가와서 기분도 꿀꿀하고 해서 여친이랑 영화보고 기분전환 좀 할려고 할때 여친이 전화가 왔다. "오빠~ 뭐해~?" 평소에 하던 립서비스를 멘트를 날렸다. "너랑 영화보려고 셀레면서 시간보내는중" "그래..?..그럼 어쩔수 없고..." "왜 먼일있어??" "아니 그냥... 갑자기 날씨가 안좋으니 우울해지네.." "그래?? 그럼 쉴래?" "응 그러고 싶어..미안 오빠.." -차라리 더 잘된일일수도...- 예전에도 영화보고 나서 우울하다며 쇼핑이나 하러가자면서 내 팔을 이끌고 다녔던 기억이 떠올랐다. "그래 그럼 푹쉬어~" "저녁에 보고 오빠 집에 놀러 가던지 할께..." "그래~ 하여튼 푹쉬어~" 갑자기 약속이 취소 되어 뭐하고 시간을 보낼까 고민하던중 에 전화 벨이 울렸다. "여보세요?" "오빠 잘 지내시져?" -나를 오빠라 부르는 사람 별로 없는데??? 누구지?? - "응...그런데 누구?" 날 오빠라 부르는 그 여자는 지금 여친 말고 그 전에 사귀던 여친의 아는 여동생이였다. 예전 여친이랑 술마실때 자주 만났었는데, 관심이 없어서 이름 도 잘 몰랐었다. 처음에는 누군지 몰랐으나 웃으면서 예전 사귀던 여자 이름을 말할때 그때서야 누군지 기억이 났다. 얼굴이 그다지 이쁘지 않다는 기억과.. 술을 좋아한다는거.. "오늘 술한잔 사주세요~" 다짜고짜 나에게 술을 사달라고 그러는걸 보니 여전히 술을 좋아하는듯 했다 평소 같으면 여친이나 가족 외에 여자가 술이나 밥사달라고 그러면 약간 거짓말 보태서 날라차기해서 뺨때기를 발바닥으로 찰싹 찰싹 때릴건데.. 나도 기분도 꿀꿀하고 때마침 술생각도 나고 해서 보자고 그 랬다. "너 지금 어딘데?" "지금은 집에 있죠?" "그런데 어떻게 전화를 다 했어?" "언니랑 지난주 주말에 만났는데 오빠랑 안만다길레 생각이 나서 전화 했죠~ㅋ" 왠지 예전에 그녀와 있을때 그녀의 눈빛과 은근슬쩍 하던 스 킨쉽이 기억이 났다. -혹시 이아이가 날 좋아하나??- 이 생각으로 모르는척 약간 느끼하게 말했다. "언니랑 안만나는데 왜 생각이 날까~~~?ㅋㅋ "오빠~ 뭔데요~~ 왜 이렇게 안보던 사이에 능글능글 해졌어 요~??ㅋㅋ" "그런가? 치~ㅋ 일단 우리집 부근으로 와라~" "너무한거 아니예요?? 남자가 와서 데려가던지 아니면 여자집 부근에 와서 만나야죠~" "내가 술 사주는 사람인데~ 내 말 들어야지~ 왜 술 마시기 싫 어?~~~" "우와~ 진짜 오빠 징그럽게 변했당~ㅋㅋㅋㅋ" 그러고는 다시 말을 그녀가 말했다. "지금 출발하면 1시간 정도 걸릴꺼예요~" "그래 다와가면 전화해~" 1시간 조금 넘어 그녀가 도착했고 우리집 부근의 무한 리필 소고기집에 가서 술을 마셨다. 술을 두 병정도 비웠을때 그녀가 말했다. "오빠~ 제가 취해서 하는 말이 아니구요..." "응???" "예전에 언니랑 만날때 제가 오빠 좋아했던거 알아요?" "말을 안하는데 어떻게 알어~" 전 여친의 아는 여동생은 약간 혀가 꼬인 목소리로 애교 부리 듯 말했다. "오빠는 눈치도 없고 말도 느끼하게 하고~ 이런 사람이 내가 뭐가 좋아서~" 약간 눈치는 챘으나 진짜로 내게 마음이 있었다고 말하니 약간 떨렸다. 예전부터 오빠에게 마음이 있었다는둥...전 여친이랑 잘 헤어 졌다는 둥... 그런 이야기를 했던말 또 하고 했던말 또하고.. 계속 이런말을 듣는것으로도 지금 여친에게 죄를 짓는것 같았 다. 그녀의 나를 좋아한다는 이런 이야기를 하며 나에게 접근을 하려고 하는 낌새가 느껴져서 그녀의 눈을 부드럽게 쳐다보며 말했다. "오빤...지금 만나는 사람있어.." 이 말을 들은 그녀는 아무말도 없었다. "........." 그리고 다시 말했다. "지금 애인은 만난지 벌써 1년이 다 되어 가~" 잠시 조용하던 그녀가 웃으면서 술을 따라주며 말했다. "누가 물어봤어? 치~ㅋ" 왠지 내가 한 걸음 물러 섰는걸 그녀도 이해해주는듯 했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 하면서 술을 계속적으로 마 셨다. 서로가 술로 배가 두둑히 불러올때 시계를 보던 그녀가 말했다. "너무 늦었네.." "응..그러게 얼른 집에 가~" 그러자 그녀는 약간 곤란한 표정을 지으며 말했다. "지금 취해서 집에가면 부모님한테 혼나는데.." "아...집에서 너 술 마시는거 모르셔?" "아니...아시는데 얼마전에 술마시다가 필림이 끊겨서 안마신 다고 부모님과 약속을 했거든.." "그럼 어떻해?? 피시방이라도 가서 시간 때울래?" "그냥 오빠집이 이 부근이니깐 오빠집에 가서 청소 해주면 술 깰테니 술깨면 바로가지 뭐~" 안그래도 청소도 해야 할 것 같은데 해준다니 "그래 그러자...우리집 많이 어지러운데..ㅋ" "어이그~ 오빠 더러워~ㅋ" -음..언제부터인지 이녀석이 반말을 하네..- 집으로 같이 왔다. 집으로 걸어오는길에 은글슬쩍 내 팔짱을 낄려고 하는 눈치가 보여서 그냥 자연스레 피했다. 그리고 집에 들어왔다. 청소 해준다는 그녀는 약속과 다르게 들어오자 마자 그냥 침대위에서 대자로 누웠 다. 나는 놀래서 그녀에게 말했다. "야...청소 해준다며.." 그녀는 혀가 꼬인 목소리로 말했다. "오빠..나 어지러워서 잠깐 눈붙이고 청소해줄께~" 그렇게 말하고는 이내 두눈을 감았다. 그녀가 먼저 누워버리니 나도 눕고 싶은데 침대위 그녀옆에 누우면 모양새가 영 이상할것 같았다. 하는수 없이 침대 밑에 베게를 깔고 누워서 잤다. 술을 마시니 잠이 쏟아졌고.. 많이 피곤한지 평소에 잘 안꾸어지는 꿈도 꾸게 되었다. 꿈에 왠 축축한 낙지가 나의 존슨에 붙어서 떨어지지 않는 꿈 이였다. 깜짝 놀라서 눈을 떴다. 왠지 아래에서 꿈이 계속 이어지듯 축축한 느낌이였다. -내가 술먹고 오줌을 샀나???- 이 생각으로 누운상태로 밑을 보니... 내 바지가 볏겨져 있었고 왠 여자의 가르마가 보였다. 그녀였다. 메로나 아이스크림을 먹듯이.... 낙지가 거기에 빨판을 붙인듯한 기분... 밀쳐야 하는데 가위에 눌린듯 몸이 움직이지를 않았다. 은근히 기분도 묘했다. 그때 대문 밖에서 문을 열려는 열쇠소리가 들렸다. 아까 여친이 했던말이 기억났다. 『저녁에 보고 오빠 집에 놀러 가던지 할께...』 아마도.. 여친이 집으로 온듯했다.. 전 여친의 아는 동생은 그 소리를 못 들은듯 열심히 메로나 빨 듯 했고 대문이 열리면 깜짝 놀라 물어 버리면 메로나가 두동강 날것 같았다. 그때 대문이 열리고 여친의 모습이 보였다. 그것도 모르는체 전 여친의 아는 여동생은 정말 맛있게 메로 나 먹듯 열심이였다. 메로나는 빨아 먹어도 깨물어 먹어도 맛있다. 대한민국 빙그레에서 1992년에 출시한 막대 아이스크림이다. 이 아이스크림은 고급과일인 메론으로 만들어졌으며,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즐기기에 적합하며, 아이스크림 겉포장을 뜯으면 아이스크림의 모양이 네모 구조 로 되어 있어, 더운 여름철에 먹는 것이 최적이다. 또한 메로나는 2007년 훼미리마트에서 판매한 상품 3,000여 개 중 전체 8위에 그쳤다. 또한 자사의 경쟁 제품인 바나나맛 우유가 전체 1위를 차지하 였다. 1995년부터 미국 하와이에, 2002년에 브라질에 판매를 개시 한 메로나는 여름 기준으로 매월 10만개 정도가 브라질에 수입되고 있으 며, 한국 기업의 해외 진출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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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잠바13.04.01 02:00
와 너무 재밋게 읽엇어요
잠깐 갑자기 화면이 흐릿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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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집에서좀놀았던언니13.03.31 20:46
이럴줄알았어 뭘 기대한거지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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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쵸13.03.31 22:50
아빠어디가 보는 사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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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게이13.04.01 07:34
찹찹찹 츄릅
아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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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팜13.03.31 20:38
어짜피 안생길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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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혈통 전투민족의 마지막생존자13.03.31 22:04
아이디가 파격적이시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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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열리네요순대가들어오죠13.03.31 23:46
주고주고주고주고주고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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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슬기13.08.17 01:34
아 샹 어디서 재x없는 소리하고 지x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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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나다13.03.3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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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근박근혜13.03.3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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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은먹고댕기냐13.03.31 20:39
윤후 같은 아들 낳고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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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힛흥행13.03.31 20:47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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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구인네13.04.02 16:50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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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13.03.31 20:39
이누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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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근박근혜13.03.31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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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교주13.03.31 20:40
개드리퍼들이 보내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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쓴파이13.03.31 20:39
재미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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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어:)13.03.31 20:39
콩밥님. 저는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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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앜ㅋ13.03.31 20:39
언어장애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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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하13.03.31 20:39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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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데가르쏭13.03.31 20:39
ㅋㅋㅋㅋㅋㄱㄱㅋㅋㅋ이건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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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13.03.31 20:39
ㅋㅋㅋ아 징차 귀여워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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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집에서좀놀았던언니13.03.31 20:39
댓글속도 겁내 빠르네
지하철에서 똥을 쌀수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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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둘서이너이13.03.31 20:39
하악 순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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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둘서이너이13.03.31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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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자랑좀 그만해13.03.31 20:41
이여덟시뉴스를 마치겠습니다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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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개그라고...13.03.31 20:41
윤후랑 준수귀엽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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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비빔년13.03.31 20:41
윤후~♥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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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하13.03.31 20:42
난 지아가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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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드립13.03.31 20:42
김슬기 남친 있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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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이는정현정현♥13.03.31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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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하13.03.31 20:43
지아 ♥ 윤후가 좋다 좋아요
지아 ♥ 준수가 좋다 싫어요
송종국 ♥ 지아가 좋다 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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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갖겟어13.03.31 20:48
슬기야 사랑한다 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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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의빳때리13.03.31 21:10
으앙 10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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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붐비는세븐일레븐에서상추파는소리13.03.31 21:12
아무리그래도 우리 준이같은 애 한명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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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추운선13.03.31 22:03
또 생각나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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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망ㅈ버ㅏㅁ뵹ㅁ넙ㅈ봉ㅂㄴ타커ㅏㅍㅁㅈ오13.03.31 22:18
후 먹방ㅎㅎ 너무 귀엽지않나요ㅎ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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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먹찬양13.03.31 23:34
김슬기는 욕해도 귀엽든데....
생얼인증 한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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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시쪙?마시쪙!13.04.01 00:57
아으 이런거보면 왜 이렇게 민망하지 오글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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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팔새기날라리13.04.01 01:23
괜찮아요 욕하는여자좋아하는남자있을거에요
그치만ASKY
나한테도A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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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쿠라여?!13.04.01 03:02
여자랑벚꽃보러가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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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하하하13.04.01 06:27
주고주고주고주고주고주고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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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응칠이13.04.01 14:57
준수야 슬기찡 까지마라 그리고 후야 이엉돈피디 까지마라 너넨 10년 넘어서 할걸 이 형 이 누나는 하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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