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자식에게 자주하는 거짓말.jpg

지금인가지금이야말로2019.12.05 08:16
밑으로내려갈수록 슬퍼지냐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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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랑곰총각2019.12.05 09:38
그건 거짓말 아닌데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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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2019.12.05 08:13
으이그 웬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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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19.12.05 08:13
으이그 웬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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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꿍19.12.05 08:26
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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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랑곰총각19.12.05 09:38
그건 거짓말 아닌데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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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19.12.07 12:33
울 엄마는 나를 사랑한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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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제조기[수정] 12-05 12:05 19.12.05 12:04
엄만 먼저 먹고 왔어

엄만 밖에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왔어

내 인생 제일 슬픈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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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을기다려왔다19.12.05 08:13
정감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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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뚜이19.12.05 08:13
진짜로 울아들이 최고 이뻐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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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식이형19.12.05 09:15
그래서 제 꿈이 미스코리아였습니다(36세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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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그냥밀까19.12.05 10:05
것 참 미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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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방갑습니19.12.05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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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말고19.12.05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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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그냥밀까19.12.05 10:06
쥐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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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인가지금이야말로19.12.05 08:16
밑으로내려갈수록 슬퍼지냐 어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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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욱쓰19.12.05 08:18
어릴땐 어머니 말씀이 다 잔소리로 들렸는데
지금은 내가 당연한 말을 해도 잔소리 그만하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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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좋은것19.12.05 08:28
돈으로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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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뿔까마19.12.05 08:36
엄마:이시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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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빛냥이19.12.05 08:47
대학가면 애인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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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으로유학온사탄19.12.05 09:14
근데 전부 다 자식을 위해서 하는 말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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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나퍼먹자19.12.05 09:17
대학가면 여자친구 생긴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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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장내놔라19.12.05 09:18
윗내용을 다 정리하면 엄마라는자체가 거짓말아닌가싶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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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해찰리19.12.05 09:42
용돈 엄마가 잠시 맡아뒀다 나중에 크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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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잘하네19.12.05 10:22
비싸도 홍삼 사먹어라.

돌아가시기전에 하신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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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eeGirl19.12.05 10:44
다 괜찮은데 5번때문에 엄마 원망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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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19.12.05 11:10
잘생겼다는 말은 못들었고. 결혼 전까진 As 가능하니 고치고 싶은데 있으면 말하라고 ㅋㅋㅋㅋㅋㅋㅋ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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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알라코골라19.12.05 12:38
저랑 혹시 형제세요? 어머니가 자꾸 성형 부추기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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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마머리아파19.12.05 12:18
엄만 괜찮아 아푸지 않아 너나 잘먹고 아푸지마

그땐.....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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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icuser3319.12.05 12:36
이 돈 엄마가 맡았다가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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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페라19.12.05 16:12
옛날에는 남자가 줄줄 따라다녔다는거 거짓말 아님...
예전에 부모님 옛날 사진 봤는데 어디서 많이 본 듯한 건강미 넘치는 긴파마 머리한 효린 느낌 나는 여자가 있었는데 우리 어무이였음... 근데 왜 나한텐 유전자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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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쉐느님19.12.05 18:26
짜장면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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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아물어19.12.06 03:30
꼴도보기 싫으니까 나가!!!
막상나가면 화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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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19.12.06 11:16
우리엄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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