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알기를 개똥으로 알기에
중소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곳이
많습니다

중소기업 절반 이상 폐업 처리 해야 함

그냥 암덩어리 새기들

방구석 백수가 ㅋㅋㅋ

책 공부만 해봤지 사회공부를 안해봤구나??

그렇게 꼬인대로 평생 살길 ㅎㅎㅎ

ㅋㅋㅋㅋㅋ혼잣말 조심

잘썻는데?ㅋㅋㅋㅋㅋㅋㅋ

우린 어중간한데... 견소기업인가?

너무 공감되
중소기업......

맞는말인듯

결국 돈...

잘씀 ㅋㅋㅋ

우리회사 중견급 회사인데 너어무 공감된다.....

중소와 중견의 중간..이면 중소견 인가요 뭐징

프로젝트는 대기업이라도 새로운건 뒤져도 안나와요.

퍼가요~❤(#디미토리만세!!!)

저 사람 어떻게 살아있지는 개공감ㅋㅋㅋㅋ

회사욕을 다른 사람이 하면 기분이 나쁘다고?ㅋㅋㅋㅋㅋㅋㅋ

최고의 기업을 다녀도 회사욕들으면 기분째지는데?ㅋㅋ 으아 회사싫다

와.. 씨...
중소기업 팀장급인데요...
한글자도 틀리지않고 공감하며 봤습니다
잘썼네....

근데 중소기업은 진짜 케바케가 심해서 저게 맞는 곳도 있고 아닌 곳 도 있고 지금 우리나라 기업수가 약 16만9천개 대기업 289개 중견기업 680개 나머지 중소기업이라 케바케가 가장 심한 곳...

디기업은 오차가 +-1인데 중견은 10

상상을 초월해서 개판 오분전인데도 많고 거의 대기업에 맞먹는 기업도 많음. 전 둘가 가봤고 후자에 갔던 곳은 뼈묻으려고 했는데 뇌성마비 걸리고 백수행 지금 난 뭘해야 할지 모르겠음

끔찍했던 회사는 기슉사도 안주고 휴식때 먹을 커피도 없었음 그리고 야간때 법이 슈밤꺼 간장 계런인데 껍질 안깐 날계런을 동동 처 띄어놓고 차장이 보시고 개빡돌아서 짜장면시켜고 다음날 사장하고 엄청 싸움 저건 아니죠 하면서

내가 뼈 묻으려고 하던 곳은 주류비 전액 지원에 교육비 70%지원 자식이 없으면 본인이 대학교 다닐때 지원 상여금 150% 휴식공간에 무료자판기 야간 없고 정기회의에서 불만사항 말하면 수렴함.

내가 3년간 다닐동안 영양사 5번 바뀜 그래서 밥이 개맛있었음 기숙사 자리 없으면 회사가 따로 원룸 잡아줌. 월세/전기세/관리비도 다 내주고 월급에서 15만원 깜 엄청 저렴

그리고 이회사 노조있음 ㅋㅋㅋ 7월달에 노조 탄생 15주년 기념 휴가도 줬었음

그리고 난 현재 개백수 ㅠ

나 ㅈ소기업 일하는데에 20대 초중반짜리 직원이 있는데 알고 보니 아빠가 거기 이사. 일 특성상 육체적인 일이 주인데 일은 쥐뿔도 안하면서 지힘들다고 성질 나는대로 물건 같은거 옆에 사람이 있건 없건 불만있다는식으로 집어던짐.
눈치가 없는건지 아는데도 그 ㅈㄹ하는건지.. 거기 다른 직원들이 다 싫어함. 근데 이사 아들이라 아무도 찍소리 못함.. 더러운 세상..

그건 형사고발감인데., 오너도 아니고 이사아들 별거 아니에요. 퇴직할때쯤 쓴맛을 한번 보여주시는것도?

약간 오해가 있었는데 사람한테 던지는게 아니고 뭐 내려놓거나 치울때 신경질적으로 한다는 얘기였음. 나 불만있다라는식으로..
일을 아예 안하는건 또아니라서..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이나 똑같네여....ㅋ

ㅋㅋㅋㄱㅋㅋㅋㅋㅋㄱㄱㅋㄱ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ㄱ누가 우리회사 얘길 써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