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외국인이 본 조선시대 주막.jpg

뽕브라더스2019.12.24 18:49
내나라 과거에 대해서 새로운걸 알게되어 기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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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헷데헤헷헿2019.12.24 18:31
다들 재밌어서 천천히 보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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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머리위가빛이2019.12.24 18:32
100년 뒤에는 현재를 어떻게 표현 할까?
ㅎㅎㅎ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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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이는금요일저녁19.12.24 18:30
여유있게 다 읽어내려갔는데도 댓글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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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헷데헤헷헿19.12.24 18:31
다들 재밌어서 천천히 보는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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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헷데헤헷헿19.12.24 18:31
정독하니까 흥미롭고 재밌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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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링19.12.24 18:31
벌레바글 좀 징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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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굽유우머19.12.24 19:35
생각해보니 온돌 좋은것만 봐서 그렇지 벌레 세군 준내 많았겠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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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머리위가빛이19.12.24 18:32
100년 뒤에는 현재를 어떻게 표현 할까?
ㅎㅎㅎ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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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욱쓰19.12.24 18:43
국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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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브라더스19.12.24 18:49
내나라 과거에 대해서 새로운걸 알게되어 기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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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장님19.12.24 22:52
말이쁘게 잘하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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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주작질이야19.12.24 18:56
생각했던만큼 오래전이 아니라 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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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에튀김19.12.24 19:22
외국인의 시선이 아니면 기록할여지가 없는것들인데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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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턴19.12.24 19:48
한방에 15명이.. 발냄새 오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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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맨19.12.24 20:28
현재 유일하게 남은 건 예천에 있는 삼강주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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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중딱19.12.24 22:13
흥미롭구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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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19.12.24 22:26
한 서양인(외교사절단이었나?? 선교사였나??)이
방에 넣어두고 쪄죽이는줄 알았다던데
그게 여름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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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방스럽다v19.12.24 23:45
옛날엔 김치가 흰색이었음. 빨간건 일제강점기 때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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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쇼19.12.25 00:36
지금의 고춧가루 양념이 된 김치는 조선 중기 이후. 그 전에는 고추가 없었고 고추장, 고춧가루도 당연히 없었음. 일본에서 들여온 이후 한국의 대표양념이 됨. 그전 김치는 겨자와 마라의 재료인 천초로 매운맛을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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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의성19.12.25 01:04
재밌엉♡ 조선야사 같은것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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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프리덤19.12.25 01:57
서양인이 먹다가 낙오한대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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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민19.12.25 04:07
얼마전 조선인이 일반적으로 대식가들의 나라였다 아니다 싸우던 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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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어싫어다싫어19.12.25 14:15
조선 비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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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양말에샌들19.12.27 17:07
조선에 안 태어난게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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