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정확하다

내용대로면 가난한사람은 멘탈부터가 가난하다는논리가 되어버리는데 정말로 그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ㅎ 빈자들도 멘탈은 부자와 같은데 현실은 빈자인 사람이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만ㅎ

그래서내가그지구나

티끌모아 티끌.. 상대적 빈곤말구 절대적 빈곤층에게는 저 말조차도 진짜 사치일꺼임.. 게으른게 아니라 우리나란 가난하면 기초적인 교육조차도 받기 힘든데,  처음부터  취득할 수 있는 부의 기준이 현저하게 다르다라는 불편한 진실... 한달 생활비가 삼만원이라는 영세민들보면 빈곤을 개인의 노력여하로 몰아갈 수 만은 없을 것 같음.....

나는 돈이 나를 위해 일하게 만든다?
한국말인데 왜 못알아듣겠지..

백의생이 돌아왔습니다!

생각의차이, 행동의 차이, 노력의 차이.

부자또는 부자가 될려는 동네와

가난또는 후줄근한 동네의 차이를 보면 알수있음.

깔끔하거나 부자동네는 정말 극성맞은 사람들이 많음. (땅값 집값 딸어질까 영혼까지 팔고,민원 넣어가며 유난떨면서 동네를 가꾸려는 유별난 사람들이 많음)

가난또는 후줄근한동네는 관심없거나 나라탓함.
(길거리가 파헤처져있건 위험하건 쓰레기가 쌓여있건. 이거안치우나? 구청 시청은 뭐하나? 하고 생각만 잠깐하고 넘어감)

뉴스에 택배차라느니 못사는동네 사람들 못오게한다거나 이런 개념없는 동네들보면 욕은하지만 다수의 부자또는 그런삶을 살려고 하는 사람들 차별을함.

특권의식. (경호원생활하면서 여러부자들 수행해보며 느낀점임. 착한부자도 몇있었지만 착한 뷰자포함 대다수가 특권의식을 가지고있음. 일반인들하고는 다른 특별한 대우를 원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