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린이 혼남.jpg

맑은공기밥2020.01.11 09:05
모르면 좀 갈쳐 줄수도 있지 라고 말하기엔 너무 무서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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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우가조아2020.01.11 10:23
지나가던 27세 (여) : 마구리... 바벨에 원판 빠지지 말라고 끼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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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갸갸갸갸2020.01.11 10:15
본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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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공기밥20.01.11 09:05
모르면 좀 갈쳐 줄수도 있지 라고 말하기엔 너무 무서웠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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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갸갸갸갸20.01.11 10:15
본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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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그냥밀까20.01.11 11:36
헬스장에 거의 상주하시는 아저씨들은 말할때 성대가 아니라 근육으로 발성하는거 같더라. 왜 말할때 찌찌근육을 움찔움찔거리며 말을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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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베라20.01.11 12:29
찌찌로 말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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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짱20.01.11 13:09
주변만 둘러봐도 뭐에쓰는건지 모를리가 없는데 주작으로 의심되네요 글고 저거 들고있다고 뭐라 하는것도 웃기고 헬창아재들이 얼마나 착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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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어머니20.01.11 09:12
장갑은 유단자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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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또뭐야20.01.11 09:22
장비에 신경 쓰는 사람이니까 저게 악력기라는거라도 알았겠죠. 저였으면 빨레집게같은건줄알고 냅뒀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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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뭘먹어야할까20.01.11 09:31
저거 다이소장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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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장소20.01.11 09:23
손목에 살찐거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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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01.11 10:30
손목은 살 안쪄요. 그냥 두꺼운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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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그냥밀까20.01.11 11:34
손목에는 살이 안찐다는게 사실이라면 저건 팔뚝에서 흘러내린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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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껄요20.01.11 10:58
그래서 운동하려고 헬스장 간 거 같아요! 의지를 칭찬해주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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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요20.01.11 09:35
장갑...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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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우가조아[수정] 01-11 10:23 20.01.11 10:23
지나가던 27세 (여) : 마구리... 바벨에 원판 빠지지 말라고 끼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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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루브20.01.11 12:47
..난 쓰레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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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시발20.01.11 13:26
너가 왠지 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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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살때부터나는피아20.01.11 10:28
헬린이 훈남 이라고봤는데
훈남언제나오나했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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쁑쀼룽20.01.11 10:33
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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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0.01.11 11:07
정조대 일수도...
꽉 끼면 아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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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그냥밀까20.01.11 11:35
(피식)....헐렁할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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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0.01.11 11:37
궁금하시면 보여드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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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지않기로했었는데20.01.11 18:16
손목이 토실토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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