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싫다고 했던 엄마.jpg

감동파괴빌런2020.01.11 19:23
나도 못생긴 남자 진짜 싫어하는데 거울 자꾸 보니까 정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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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귀차나2020.01.11 17:47
가끔은 자식들보다 저 조그마한것들이 나을때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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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그냥밀까2020.01.11 19:44
울 엄니가 말씀하셨지. 쟤네들이나 자식들이나 말 안들어 쳐먹는건 마찬가지인데 쟤들은 짐승이니까 그러려니 이해라도 하지 자식쒝끼들은 인간인데도 사람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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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뇨[수정] 01-11 17:47 20.01.11 17:47
다들 그렇게 집사가 되는거야
떡케익을 대령하는 순간부터 서열은 정해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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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핫쵸코[수정] 01-11 17:48 20.01.11 17:47
돌잔치 떡먹고 쓰러지면 떡실신

에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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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인마20.01.11 17:54
뭔 말 같지도 않은 씹/창드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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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귀차나20.01.11 17:47
가끔은 자식들보다 저 조그마한것들이 나을때도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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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링개드립럽20.01.11 18:11
가끔이 아니신분들도 많을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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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그냥밀까20.01.11 19:44
울 엄니가 말씀하셨지. 쟤네들이나 자식들이나 말 안들어 쳐먹는건 마찬가지인데 쟤들은 짐승이니까 그러려니 이해라도 하지 자식쒝끼들은 인간인데도 사람 말귀를 못 알아듣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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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욱쓰20.01.11 17:52
뭐든 자꾸보면 정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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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파괴빌런20.01.11 19:23
나도 못생긴 남자 진짜 싫어하는데 거울 자꾸 보니까 정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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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그냥밀까20.01.11 19:44
아....거울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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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날좀내버려두시오20.01.11 21:28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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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나비20.01.25 18:50
거울학대를 멈춰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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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인가지금이야말로20.01.11 17:54
광고가 고양이분양광고가뜨네.. 게시물에 맞춰서뜨는것도있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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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으니신경꺼[수정] 01-11 18:05 20.01.11 18:05
애완동물 키우시는 분들

털은 어떻게 하시나요...?..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만 털이 너무너무 싫습니다ㅜㅜ
잡에 사방팔방 털있고 특히 밥먹을때 음식에 털들어가있고

그래서 집에는 안키워요

여친집에 고양이 키우는데... 사실 가보면 난장판에 개더럽더라고요 (라고 말을 못하니까 여기다 씁니다)

털은 그냥 감수하고 키우시는건가요?

그래서 나중에 돈 많이 벌어서 마당있는 집 사서 마당에 키워볼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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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내일도20.01.11 18:18
죄송하지만 냥냥이의 청결도는 집사의 노가다에 비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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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파괴빌런20.01.11 19:26
감수하고 키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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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그냥밀까20.01.11 19:45
난방에 효과가 있을꺼라고 자기최면을 걸며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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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전하라고부르거라20.01.11 18:08
어머니는 고양이가 싫다고 하셨지~

야이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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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20.01.11 18:14
돌 되려면 한참 멀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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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내일도20.01.11 18:17
저 사진은 한달째 찍은 사진같은데..
울 괭이 한살때 이미 장군감였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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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뚜기 3분카레20.01.11 19:00
고양이 돌잔치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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