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으로 둔갑한 쥐의 이야기.

뭔소리야2020.01.24 08:51
아니 ㅋㅋㅋㅋㅋ 당연히 구란데 믿거트가 왜나와욧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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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2020.01.24 08:58
휴 믿을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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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햄버거젤리2020.01.24 10:04
진짜 개웃기네 내용 읽지도 않고 조건반사적으로 나온듯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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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변의동반자20.01.24 08:50
재미없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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봐니20.01.24 08:50
어디론가 사라진건 좀 무서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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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여보를찾아서[수정] 01-24 08:50 20.01.24 08:50
역시 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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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다[수정] 01-24 19:16 20.01.24 08:50
믿거트

오 이게 이렇게 파장이 클줄 상상도 못했네요 ㅋㅋ
믿고 거르는 트위터! 이거를 믿거트라 알았어요 거른다구요 구라니까 거른다고 ㅋㅋ 이것도 용납안되면 명절 끝나고 병원 다녀올께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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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20.01.24 08:51
아니 ㅋㅋㅋㅋㅋ 당연히 구란데 믿거트가 왜나와욧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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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20.01.24 09:3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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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롤리햄버거젤리20.01.24 10:04
진짜 개웃기네 내용 읽지도 않고 조건반사적으로 나온듯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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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다20.01.24 20:52
다 읽고 고심끝에 드립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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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이고이미있는닉네임20.01.24 11:13
믿거트 자체가 드립 아닐까 조용히 추측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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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다20.01.24 19:16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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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굽유우머20.01.24 14:21
드립이잖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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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다20.01.24 20:53
드립맞음
대한민국 드립인심이 이렇게 팍팍한지 몰랏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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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다20.01.24 19:12
아 믿고 거르는 트위터 이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내가 이제까지 잘못 알고 잇던거였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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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d20.01.25 13:19
알고 계신 대로 맞지만요.. 보통 주작의심 글에다 씁니다 저 글은 주작이라기보단 대놓고 농담을 위한 구라고요 주작이란 진짜인 것처럼 속이려는거에요 저 글은 그냥 대놓고 거짓말인게 보이죠 ? 속일 의도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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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다20.01.26 12:13
아ㅋㅋ 당연히 그정도는 알고 재밋을까 싶어서 붙인 글이었긴 했어요 ㅋㅋ 이런 반응을 예상못했을뿐
큰 맥락을 벗어나진 않은거 같네요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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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sd20.01.26 13:29
아하 노리신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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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다20.01.26 15:14
맞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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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교20.01.31 09:22
ㅋ. 이게 노린거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맥에 안맞아도? 의미가 달라도 유머일수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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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다20.01.31 17:5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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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20.01.25 10:54
이...이게 구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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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20.01.24 08:51
아니 ㅋㅋㅋㅋㅋ 당연히 구란데 믿거트가 왜나와욧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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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판별기20.01.24 08:55
콩까지마
콩까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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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다20.01.26 15:13
그래야 재밋잖아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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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820.01.24 08:58
휴 믿을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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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오굽유우머20.01.24 14:21
그러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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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조20.01.24 14:59
쳇 기대했네ㅜ(대학원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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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첨지네설렁탕집20.01.24 09:33
파블로프의 개 같은건가? 트위터 나오면 내용은 상관없이 일단 밑거트라고 쓰고 보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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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잘되라고하는소리야20.01.24 10:11
믿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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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마요가먹고싶음참지마요20.01.24 10:24
이건 노리고 쓴 개그같은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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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니후니훈20.01.24 14:18
이게 맞죠. 5일이나 버텼을리가 없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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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졸림20.01.24 15:41
???: 이게 구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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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생120.01.24 17:35
바라던 일이라 믿을뻔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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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숲20.01.25 22:35
믿거트 드립 개웃긴데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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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리다20.01.26 15:14
이런 반응을 바랫음 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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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슈우20.06.15 22:31
아니 여기다 조롱하는 사람듷 뭐임?ㅋㅋㅋㅋ 누가 몰라서 믿거트 했겠나 참나 딱봐도 걍 드립이구만 읽지도 않고 달았다느니하면서 겁나 비아냥거리네..이젠 무섭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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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사람[수정] 01-24 09:25 20.01.24 09:24
아 제발....
저런 쥐 두 마리만 있으면 논문 쓰고 돈 벌고 집안일도 할 수 있을텐데....
여러분!!! 대학원 가지 마세요!!!~
-논문 접고 돈 버는 국문과 박사 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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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20.01.24 09:49
아무데나 손톱 막 버려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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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자꼬봉20.01.24 11:57
누가 그러더이다 손톱으로 사람을 만들수 있고 내가 대학원에서 일하고 있다면 내가 그 손톱먹고 사람이 된 쥐일거라고... 아마 본체는 어디서 놀고 계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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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태식20.01.24 09:29
바쁜 현대인들에겐 저런 쥐하나쯤 있었음좋을지도

모르자나?
나대신 여자친구를 만들어올지도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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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칫20.01.24 10:11
대학원생들 :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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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홈of닉20.01.24 11:20
“김석사”에서 설마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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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레나마에라20.01.24 11:22
옛날에는 저 전래동화가 은근 무서워는데 현재는 제발 나에게 와서 나대신 일하고 나는 놀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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