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외출할때.jpg

개드립님 똥꼬보여주세요:)2013.04.09 19:45
나: 누나 나 나갓다올게
누나: 꺼져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왕 ㅋ추천 엄청많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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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2013.04.09 19:45
엄마:전화번호 적고가라 안그러면 못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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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늑대고넌미녀2013.04.09 19:45
우리엄마도 저러는데...공감하시는분들 좋아요 눌러주33♥♥

개드립일년짼데 댓긍 두번째만에 베플됬네요 뭐 어짜피 떨어지겟지만 솔로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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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존슨13.04.09 19:45
나 : 저 외출해요
맘 : 피시방가면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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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머2를기다리며13.04.09 19:46
한눈팔면 신규글 올라오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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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싼다13.04.09 19:45
1등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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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 똥꼬보여주세요:)13.04.09 19:45
나: 누나 나 나갓다올게
누나: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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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ㅋ추천 엄청많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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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이왜말을건담13.04.09 19:49
나: 멍멍아 나 나갔다 올게~
멍멍이: ㅋ 갔다오면 지옥을 보게 될거야 닝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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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게이13.04.09 19:57
나:나 나갓다 올게
여동생:올때 붕어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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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3.04.09 21:39
나 : 누나 나 나갔...
누닌:올때 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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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어아앙아ㅏㅇㅇ앙13.04.09 21:47
와...아....ㅇ...우...ㅇ..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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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뿽13.04.09 22:25
님 내동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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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븅신이13.04.10 00:21
나:야 나 나갔다온다
여동생:오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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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늑대고넌미녀13.04.09 19:45
우리엄마도 저러는데...공감하시는분들 좋아요 눌러주33♥♥

개드립일년짼데 댓긍 두번째만에 베플됬네요 뭐 어짜피 떨어지겟지만 솔로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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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r13.04.09 19:45
맞아ㅋㅋㅋ
그리고 시도때도없이 전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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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늑대고넌미녀13.04.09 20:51
공감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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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13.04.09 19:45
나 외출 히고올게@@@@
형,누나:올때 먹을거
나:돈 없어
형,누나:그럼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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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런춘천개드리퍼13.04.09 19:45
아빠 저 외박할게요

ㅇㅇ

엄마나 친구내서 자고올게

ㅇㅇ

난 뭐지 주워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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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20세야13.04.09 19:45
들켜버렸지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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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이러심안됩니다13.04.09 19:45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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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13.04.09 19:45
엄마:전화번호 적고가라 안그러면 못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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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r13.04.09 19:46
이분 위에분이름하고 비슷하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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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이러심안됩니다13.04.09 19:46
이분 나랑 이름이 비슷하네 ㅋ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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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13.04.09 19:49
엌ㅋㅋㅋ안녕하새옄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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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r13.04.09 19:50
비슷한닉네임 두분이 댓글순서까지 비슷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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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이러심안됩니다13.04.09 19: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기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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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라줄까??13.04.09 19:4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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뷃벱13.04.09 23:13
헐..엄마들 다그러는거엿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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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킬러13.04.09 19:46
남자의 단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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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13.04.09 19:46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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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러리13.04.09 19:46
나 : 동생아 나 외출해.
동생 : 나도 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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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청법으느 가버려엇13.04.09 19:46
그래도 저잔소리도 듣다가 안듣게 되면... 상상도 하기싫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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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시바라13.04.09 19:46
음성지원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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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라줄까??13.04.09 19:46
형:뭐
누나: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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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발사이즈22013.04.09 19:4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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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걸어나가면개드리퍼들다만나고오겠네13.04.09 19:46
아빠: 자 이제 직박구리 폴더를 열어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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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고추13.04.09 19:47
버스끊기기전까지와! 이게 빠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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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엉덩이♥뽀송뽀송탱글탱글♥13.04.09 19:47
저러시는거 다 걱정하시는거야 계실때 잘들하자! 보고싶을때 볼수있다는게 행복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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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보고이따13.04.09 19:47
그래서 말안하고나가는거 어찌알았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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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답글 쓰는법을 ㅜㅜ13.04.09 19:48
아버지도 나가실때 아들아 갔다올께
아들 넵~!
딸 어디가세요
뭐타고가세요
잘다녀오세요
언제오세요

남잔 안물어봐도 아는것인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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릉릉릉~13.04.09 19:48
저희집은 아빠가 저러시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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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얼인피니티파이널13.04.09 19:48
닥치고 놀러가자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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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llu13.04.09 19:51
부모님 계실때 잘하세요.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고..
문득 엄마가 해준밥..
아빠의 어깨가 그리울 때가 올거에요..
그때 후회말고 계실때 잘해요!!
엄마가 해준밥 먹고싶어도 이젠 못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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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꼇는데설사나옴13.04.09 19:51
엄마:걔네 나쁜애들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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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땜에개드립하냐개드립땜에똥싸냐13.04.09 19:54
나:여자친구 만나고올게요~
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
아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
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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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년개띠오명규13.04.09 19:55
나:
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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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발한게안떠올라13.04.09 20:57
나:오빠 나 나갔다올게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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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가어떤새끼야13.04.09 20:59
나: 야 형 나감

동생: 어쩌라고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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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13.04.09 21:23
나:나 나갓다올께
여동생:아잉♥ 나랑 좀 더 노라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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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DAE13.04.09 22:48
난 엄마가 쿨하고 아버님가 안쿨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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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아닙니다.13.04.10 00:04
오빠:나갔다올께
나:올때 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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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3.04.10 00:58
우리집은반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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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하묜개드립끊을고야13.04.10 01:28
나:나 늦게들어온다
동생:응♥ 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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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13.04.10 01:39
20살 전엔-,
어린게 무슨 외박이냐-,
대학졸업하니
다큰아가씨가 무슨 외박이냐-
시집가면
유부녀가 무슨 외박이냐- 하겠지
27년 통금이 12시-
아오- 나도 클럽 한번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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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은치킨13.04.10 01:56
울 어머니... 아들보고 우셨다...
친구들이 참 착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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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왕자술탄오브더디스코13.04.10 08:27
나:나 나간다
여동생:올 때 붕어싸만코
나:꺼져
여동생: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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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핑조13.04.10 17:24
나:오빠나갔다올게
오빠:갔다오지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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