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랑우탄 착한 손.jpg

서새봄2020.02.11 17:43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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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복2020.02.11 19:44
오(five)! 정말(real)인가요?!
이거(this) 놀랍네요(surpr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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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름물2020.02.11 17:47
네?;; 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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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새봄20.02.11 17:43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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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름물20.02.11 17:47
네?;; 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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쵭삡뺩20.02.11 18:09
뱀. 뜯어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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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천민20.02.11 19:11
오랑우탄 : 니 목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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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리지마용20.02.11 20:27
보따리 부터 내놓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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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빡백선생20.02.11 17:49
어... 내 동심....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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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소리야20.02.11 17:58
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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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링오지는성20.02.11 20:57
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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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좀바꿔주세요치느님으로아님치맥20.02.11 18:15
왕꿈틀이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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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0.02.11 19:31
며칠전엔 사자애기잡아가서 죽이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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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맘20.02.12 15:46
걔는 개코원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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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outa20.02.12 08:59
응? 새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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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줄20.02.12 18:0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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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몰라이거20.02.11 17:44
동지 어서 손 잡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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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덩크20.02.11 17:44
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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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날듯한방귀소리20.02.11 17:45
오마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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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꼬리안드시면제가20.02.11 17:45
클리셰 : 알았어 꺼내줄테니까 어서 보물 먼저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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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조궁예20.02.11 17:46
손님 물 온도는 적당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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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리단단20.02.12 15:04
네 무릉도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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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주니20.02.11 17:49
구경만 할께 구경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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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거그건데20.02.11 17:52
에휴.. 인간이 강물에 빠져있는데 저 인간은 같은 인간으로써 구해주진 못할망정 그걸 또 사진이나 찍고있네.. 오랑우탄인 나라도 도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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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02.11 17:58
마지막 사진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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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아싸그럴싸아뿔싸20.02.11 17:58
귓방맹이 찰싹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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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복20.02.11 18:00
찍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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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잠시만요20.02.11 18:13
배지터도 네퍼를 저렇게 잡아주곤 던져버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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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도금장달래20.02.11 18:17
함정에 빠진 우왁굳과 구하려는 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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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나만갖고그래20.02.11 18:22
오백원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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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20.02.11 18:31
성인 남자의 평균 악력(平均握力)은 50kg
침팬지(chimpanzee)의 악력(握力)은 129kg.
오랑우탄(orangutan)은 악력(握力) 193kg
고릴라(gorilla)의 악력(握力)은 326k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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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복20.02.11 19:44
오(five)! 정말(real)인가요?!
이거(this) 놀랍네요(surpri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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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적이고이미있는닉네임20.02.11 22:37
저거 인간이 오랑우탄 손을 거절했대요ㅋㅋ
오랑우탄의 야생성을 해칠까봐서

오랑우탄: (뻘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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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은남의편20.02.11 22:38
찰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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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뭐라고20.02.12 02:29
치키치키 처카차카

조고조고 줘~
손 말고 조고조고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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