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면 무서운사진.jpg

피카츄(29,한국전기공사)2013.04.14 18:54
별로 무섭네

난 내가 금인지도 몰랐네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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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륵.2013.04.14 20:28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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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팜2013.04.14 18:52
와 꽃이 아름답ㄴ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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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팜13.04.14 18:52
와 꽃이 아름답ㄴ

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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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to the Kiss13.04.14 18:54
댓글다는속도1g
댓글달리는속도 L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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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13.04.14 20:44
뭐가 무서운거지?

디펜드가 어디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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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에서빛나는남13.04.14 18:54
멋지.... 까아아아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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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ㅋ끔13.04.14 18:54
그림자에 귀신있는줄알고 스크롤안내리고 그림자만쳐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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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무시못하도록엄청나게긴닉네임을만13.04.14 19:30
이게 뭐가 무섭다는 거임??

오늘 엄마랑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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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르륵.13.04.14 20:28
인생은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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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있는데왜개드립은이름이고급유머에13.04.14 22:10
아 뭐야 ㅋㅋ 뭐가무서워 ㅋㅋ
괜히 쫄았네 ㅋㅋ

잠깐만요 팬티좀 갈아입고 올게요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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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다니엘허니13.04.14 22:59
똑같은 제목으로 전에 벽지 사진 보낸거 잇는데..안올려주시네 그건..ㅠ 바퀴벌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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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지13.04.14 23:14
9279번 이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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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찮13.04.15 00:39
첫번째 사진 왼쪽에서 네번째 창문 바닥에 비친것을 잘보면 천장에 매달린 여학생의 그림자가...
세번째사진 맨오른쪽 창문
바닥 비친곳에 머리로 추정되는 그림자가 모서리에...
이곳은 일본의 후쿠오카 현에있는 한 폐교로 의문스런 몇 학생들의 자살에 혼을 달래기 위한 그림을 그려놓아 이목을 받고있죠. 매년 봄 마다 더 많은 꽃이 핀다는 소문은 개뿔 사진찍은 사람... 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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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가면13.05.04 23:13
에이 뭐가 무서움

어라? 웬 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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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이고장났네13.04.14 18:52
엌ㅋㅋㅋㅋㅋㅋ 저거 내가한건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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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이고장났네13.04.14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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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쟁이준수♥13.04.14 18:52
좀비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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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쟁이준수♥13.04.1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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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세사이불이아주좋군요13.04.14 18:52
손바닥데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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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세사이불이아주좋군요13.04.14 18:53
근데 진짜 잘했넼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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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흥허헝13.04.14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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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록왕13.04.14 18:53
왜뮤서운지 빨랑 알려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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붯헐풰이th13.04.14 18:53
자세히안봐도 무서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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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부13.04.1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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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필13.04.14 18:53
모두생각하지 저건 작품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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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스릉흔드~♥13.04.14 18:53
이게 뭐가 무섭다고......
속옷좀 갈아입고 올께요..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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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뎃이뭔가용13.04.14 18:53
쪽빠리데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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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끝나고나오는동영상13.04.14 18:53
헐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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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도않고...13.04.14 18:53
꽃잎이 모두 피묻은 손바닥 자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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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ω⊙`)13.04.14 18:53
손 짤라서 피칠갑한 것 같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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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들입닥치라그래13.04.14 18:53
음산하고 왜색이 짙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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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철웅우종현13.04.14 18:53
어린이 여러분~ 오늘은 손도장찍기 놀이를 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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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뭔개소립니까13.04.14 18:53
여래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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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해는식상하니까....여친구함?13.04.15 03:31
엌ㅋㅋ너님와드립뿜엇데스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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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볼백댄서가될테야13.04.14 18:54
손바닥이군..장미무늬엿으면 더 섬뜩햇을듯ㅋ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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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카츄(29,한국전기공사)13.04.14 18:54
별로 무섭네

난 내가 금인지도 몰랐네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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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침하다 가래나올뻔13.04.14 20:15
무섭기는 무슨 그냥 손바닥 자국이구만
내 팬티 어딧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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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메이커13.04.15 00:01
괜찮네 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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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감13.04.14 18:54
잠깐 여긴 13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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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개드립님남친♥13.04.14 19:07
밖에 운동장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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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14 18:54
역시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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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시발?13.04.14 18:54
헐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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슽떼이꾸13.04.14 18:54
이게뭐...꽃이네뭐

아 하기스 어디갓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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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맛주의자13.04.14 18:54
그냥봐도 무서운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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๑•ิ-•ั๑13.04.14 18:54
뭐야이거무서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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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끔13.04.14 18:54
손바닥으로 찍은것같지만 그렸다는게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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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13.04.14 18:54
그냥 손바닥 자국들이네요.

잠시 속옷좀 갈아입고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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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개지랄13.04.14 18:54
내용 설명해주는 사람이 1등하겠지..
남친생기는게 1등하기보다 쉽겠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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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도문다13.04.14 18:55
두번째 사진 투명한거 보고 말하는건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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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당신을믿습니다개드립님13.04.14 18:55
그럼가지는 뭐죠 똥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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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이산다13.04.14 18:55
짝귀: 그거 사쿠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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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끔13.04.14 18:57
oh captin my captin
영화 죽은시인의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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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rom13.04.14 18:58
뜬금없지만 장미칼에 대해서 말씀드릴께여
이유는 너무 과대평가되어지길래 ㅠㅜ

전 정육점에서 일합니다
물론 닭을 토막 낼 일이 많아서 홈쇼핑에서 사장님과 장미칼을 보고 이거다! 싶어서 구입

결과는....개망 시망

칼날이라고 하기에는 그렇고 거의 그냥 톱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아주 튼튼한 톱 ㅋㅋㅋㅋㅋ

물론 머든 자를수있습니다....
좆빠지게 칼질하면은여 ㅋㅋㅋ

사실 톱으로도 머든 자를수있죠..단 너무 단단한건 톱날이 얇기에 한계가 있구여 ...그래서 그냥 톱을 단단하고 강하게 만든게 장미칼이라고 보시면되여

진짜 쓸모없습니다 ㅠㅜ 닭 한번 토막내보고 바로 쳐박았어여 ㅠㅠ

진짜 팔 아픕니다 이건 무슨...

모든 자를수 있숩니다...
힘만 있다면..

장미칼 뻐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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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쟁이준수♥13.04.14 18:59
하..장미칼... 존나 사랑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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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맛똥13.04.14 19: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나 이분드립 젖절하넼ㅋㅋㅌ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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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쟁이준수♥13.04.14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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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사는김해사람13.04.14 18:58
이게 뭐가무섭지???

지벌 내팬티 어디갓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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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 o l lip13.04.14 19:01
왜 뭔데 왜 뭐...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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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r13.04.14 19:03
에이... 별로안무섭네요
아잠시만 바지좀갈아입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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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푸13.04.14 19:04
손바닥 휘날리며~ 흩날리는 손바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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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진짜호구다13.04.14 19:05
하 존나다들팬티갈아입는다는드립만치네 참신한드립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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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ker13.04.14 19:19
그럼 바지갈아입고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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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북13.04.14 19:05
별로 안무섭네
오늘은 엄마랑 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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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chic너는sick13.04.14 19:07
엉ㆍ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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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록바초코맛13.04.14 19:09
이게 뭐가무서워 ....

엄마랑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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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반석오징어13.04.14 19:11
좀비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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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13.04.14 19:22
저게 왜 무섭나 했더니.... 손에 물감묻혀서 창문에다 도배해놓은거구나... 저거 하기힘들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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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깡끽13.04.14 19:24
학원묵시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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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해는식상하니까....여친구함?13.04.15 03:33
그건동인애니고요!ㅋㅋ좀비묵시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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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식탁끄는소리는방구소리13.04.14 19:27
낮엔 단풍여고 밤엔 여고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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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뭐죠??13.04.14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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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한번안아줄래요?13.04.14 19:49
음 저게 왜..??

헐 시부엉 모야ㅡ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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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해는식상하니까....여친구함?13.04.15 03:33
부엉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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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대마이13.04.14 19:49
별로네....

잠만펜티쫌갈아입고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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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은내닉13.04.14 20:40
그다지 많이 무섭네요.

그저 손바닥일 뿐이잖아요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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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PalyLove13.04.14 20:41
아 개깜해서 침흘렸음 ㅍ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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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보칼수가없어13.04.14 20:50
ㅋㅋㅋㅋ 이게무서움?ㅋㅋㅋㅋ
엄마 오늘어디서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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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루피13.04.14 21:07
학생들이 기분좋게 꾸몃더니 교장이 심장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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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미친짓이다13.04.14 21:10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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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빈맘13.04.14 23:34
헐 예쁘다 하면서
뭐가 무서운거지 하며 내렸는데

아오 소름끼침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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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개드립님의반찬킬러입니다.반찬다내꺼13.04.15 01:33
피로물든 사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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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구르트13.04.15 03:36
첫번째 사진 가운데에 사람그림자 잇는거 아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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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이저그냐13.04.15 08:04
손으로찍은 핏자국이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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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웃음 나그네13.04.15 10:03
장미칼의 어두운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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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이똥이다13.04.15 19:37
별로 안무서운데...;;;

오늘은 개집에서 자고있는 개싯키랑 같이 자볼까..??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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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13.04.16 00: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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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씨바 뒤에 엄마잇다고ㅡㅡ13.04.16 01:29
솔직히 저런거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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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동이13.04.16 22:34
아 이거꽃나무까지를자세히보면 손바닥자국있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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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짝13.04.17 00:20
여기 제대로된 설명이없네요
설명해드리자면
일본 쓰나미때 정부가 쓰나미 측량 잘못해서 지어진 대피소로 사람들이 대피하게됩니다.
하지만 그곳은 정부의 측량오류로 한번에 쓰나미에 휩쓸려 사람들은 몰살당해요.
저건 그때 사람들이 살기의해 발버둥 쳤던 모습을 형상화한거라고 볼수있습니다.
라고 알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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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므15.06.01 08:05
문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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