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생이를 건든 일진들의 최후.txt

롯데다이노스2013.04.18 18:33
제목 잘못됐네요 범생이가 아니라
부와 권력을 가진자의 딸을 건든이의 최후네요.

솔직히 안타깝지만 지은이 아버지가 환경미화원이었다면... 저런일은 일어날수가 없겠죠..

헉! 첫 메달이다! 감사합니다 ㅎㅎ
메달되면 통지같은거 오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안오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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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다고노리지말아요2013.04.18 18:18
빽이 있어야 저런 누런싹도 자를수 있다는 우리나라가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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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와부라더2013.04.18 18:17
지은이 아부지는 권재규부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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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치스포도13.04.18 18:15
느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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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드립13.04.18 18:18
영웅된건 좋은데 좀 찝찝하다

방관자들도 죄가 잇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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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긴개그13.04.18 21:54
지은이가 이글의 지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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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바라13.04.18 22:19
우리는 여기서 한가지 교훈을 얻는더
중딩이건 고딩이건 이때부터
빽없음 X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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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담홍어13.04.19 21:43
나도 고1때 선배들한테 존나 맞은적이 있음 난 고자질하거나 딱히 그럴 생각 없었는데 멍청한놈들이 안보이는데를 때려야지 싸다구를 존나 쳐가지고 어째어째 엄마가 알게됐음. 우리 엄마 장학사고 큰아버지 교육청 서기관임. 덕분에 그 선배놈들 내 앞에서 영어쌤한테 목돌아가게 뺨따구 존나맞고 반성문쓰고 돌아감;; 그 이후로 일진이고 선배고 신경안쓰고 즐겁게 학교다님. 근데 난 착한 학생이어서 다행인데, 문제는 빽있는 놈이 일진이면 존나 머리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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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넘어남촌에는누가살길래13.04.18 18:15
요약 : 일진들이 범생이 아니꼬와서 괴롭혔는데 아빠가 검사라서 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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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불러서나이안처먹을랭13.04.18 18:16
꼬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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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의고비를맞는중13.04.18 18:16
범생이: 날 건드리면 아주 ㅈ대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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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화상인13.04.18 18:17
병신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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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대행13.04.18 18:17
ㄷㅎㄹ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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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루와부라더13.04.18 18:17
지은이 아부지는 권재규부장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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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멜이먹고싶어요오렌지주세요13.04.18 18:19
지세광부장검사 아닌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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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문없음13.04.18 18:23
이광석이 일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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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리빈♥13.04.18 20:12
ㅋㅋㅋㅋㅋㅋ댓글들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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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론즈13.04.18 20:38
돈의화신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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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얼굴궁그미13.04.19 01:39
권재규는 검찰청장임요
암튼 돈의화신 막방 제발 ㅠ 해피엔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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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는마이쪙13.04.18 18:18
이제 싸울때 부모님 직업 먼저 물어봐야겟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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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슨13.04.18 18:18
후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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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거물입니다왜냐고요작은고추가제일매우13.04.18 18:18
검사라면 검을 들고 싸우는 사람인가요?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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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드립13.04.18 18:20
아니죠 검을 들고 가만히 겁만 줘도 알아서 감방가게 해주는 게 검사죠

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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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겐노 과제와 존나 튼튼데스네13.04.18 18:30
전 그 검이 장미칼이라고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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꽁이꺼♥13.04.18 18:31
가은이 이뿌게 이뿌게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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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다고노리지말아요13.04.18 18:18
빽이 있어야 저런 누런싹도 자를수 있다는 우리나라가 참 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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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페이스13.04.18 18:19
시발 베댓없는줄 모르고 정독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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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펄건13.04.18 18:19
법조계 사법계가 가족인 사람 건들이면 아주 주옥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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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은 여자로 추정됨13.04.18 18:21
지은이가 평범한집 딸이었으면 피해자가 숨고 가해자가 더 당당했을텐데... 결국 아빠를 잘 둬야하는건가...? 조금은 씁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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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4.18 20:01
역시 우리나라!! 학교에선 교장이 짱일진데 검사한테 굽신거리고 그게 당연시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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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좋아해13.04.19 01:01
씁슬한게 아니라 결과적으로 다행스런거잖아요.검사가아니라 힘없는서민이었다면 저렇게뿌리뽑을 의지도 힘도없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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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부기13.04.18 18:22
날괴롭히던 일진.. 지금은 잘살고있나봤더니 다단계 하다 부모님 돈 말아먹고 요식업 한다고 깝치다가 일진친구들 연대보증 빠뜨려 같이 ㅈㅁ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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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13.04.18 18:24
그러길레 왜 건드려 잘못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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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존슨13.04.18 18:25
저 일진들은 몸이 ㅂㅅ인가
살짝만닿아도 몸이 욱신거린다냐...

일급 진(찐)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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乐金快金13.04.18 18:27
맞은범생: 훗 계획대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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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이가계속되면그게둘리인줄알아13.04.18 18:31
뜬금없지만 심슨 스프링필드하시는분없나여?? ㅋㅋ
같이해여 개드리퍼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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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다이노스13.04.18 18:33
제목 잘못됐네요 범생이가 아니라
부와 권력을 가진자의 딸을 건든이의 최후네요.

솔직히 안타깝지만 지은이 아버지가 환경미화원이었다면... 저런일은 일어날수가 없겠죠..

헉! 첫 메달이다! 감사합니다 ㅎㅎ
메달되면 통지같은거 오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안오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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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그랬데13.04.18 20:40
만일 지은이 아버지가 환경미화원이 였다고 생각해 본다면 지은이는 범생이 아니라 일진이 였을 수도 있겠죠. 어디까지나 가정이 이니까.

중요한건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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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란좋은거야13.04.18 22:51
님말도 어느정도 맞긴한데 님이 적어둔 제목으로만 보면 부와 권력 측이 너무 극단적이거나 일방적인 태세를 가졌다고 해석되내여. 그리고 내용상 검사의 권력이 어느정도 따라주긴 했지만 저게 정의를 실현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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첵스온더비치13.04.18 23:18
지은이 아버지가 환경 미화원이 셨다면 저런 쓰레기를 치우셨겠죠...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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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닌데아닌데...13.04.19 11:40
환경미화원 무시하냐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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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댓은아니지만웃긴이름13.04.20 18:25
그러게요...x발 통쾌하게읽었는데 님 글읽으니깐 급 빡치네요 시x
시비걸려는건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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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캐러간다너니등에 흙이 왜 묻어?13.04.18 18:54
검사?참나 개나소나 다 검사네요ㅉㅉ..
난 키우긴 어려워도 법사를 고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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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4.18 19:02
지은이가 이름 지은인가요?이야기를 지은 지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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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머패드립13.04.18 19:43
일진새끼들보다 선생새끼들이 더 쓰래기네요
지은이 처음에 맞을땐 방관하더니 아빠가 검사라니까
태도바꿈 ㅋㅋㅋㅋㅋ
학교폭력의 문제는 애들이 아니라
방괸하는 선생새끼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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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바라냐13.04.18 20:11
친구들이 어떡하지 하던 도중에 옆반선생님이 봐서 중단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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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쟁이준수♥13.04.18 21:22
내이름지은이라서 보는내내 기분 이상햇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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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락쿠마일빠♥13.04.18 21:45
정의가있는세상!
돈의화신졸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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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뻔한세상13.04.18 22:46
화영이 아빠가 검찰총장이였어야하는건데 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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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애기야ㅋㅋ쓸애기ㅇ_ㅇ13.04.18 23:22
전여친 이름이 보여서 시작부터 괜히 존나 진지빨면서 봤넼ㅋㅋㅋㅋㅋㅋㅋ.....잘 지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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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는아빠랑자웅동체13.04.18 23:32
다들 부정적으로 보시네요. 보통은 아버지 빽 믿고 깝치는 것들이 일진이라 문데인건데 이번엔 아버지 후광을 올바른 용도로 사용한거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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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좋아해13.04.19 00:59
빽 운운하면서 자격지심드러내지마세요.그래도 검사아버지 덕에 못된일진 버릇고쳐줬는데 고맙게생각해야죠. 왕따니 일진등 학교 담임도 교장도 고칠의지나 능력없는데 저런일 당한 애 아빠가마침 힘있는사람인게 내가볼땐 다행이네요.그리고 당한애도 1등씩하는 성실한학생이고..차라리 결과적으로 잘된 케이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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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과학자13.04.19 01:09
저런글 솔직히 마음에 안든다..
왠지 빽지랄하는 글 같고..우리나라가 너무 측은해진다.
저런 글 보다보면 어쩌다가 내가 이런 나라에서 태어나게 됬지..이런 생각도 들고 결론은 우리나라가 좀 바뀌었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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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세마13.04.19 02:34
부와 권력을 어디서 어떻게 써야하는지 잘 보여주는 예가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저도 노력해서 좋은일을 많이 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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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자도자도자도자도자도졸림13.04.19 06:14
검사의 빽=일진의 폭력 어른한테 배운다는게 맞는말인듯 물론 뭐교장한테 어찌 말햇는지는 모르니 그냥 아빠로서 찾아온거일수도잇을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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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mm13.04.19 07:15
좋은 결말이긴 한데 진짜 힘 없는 부모였으면 불가능한 일..약간 씁쓸하기도 하고. 열심히 해서 나중에 저런 부모가 되주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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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왼손이랑바람폈지13.04.19 10:45
별로 안통쾌한데 그냥 씁쓸한데 그럼 왕따 당해서 죽는애들 부모님은 뭔데 이런글 별로 안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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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랄순배제빠알가봐13.04.19 11:28
일진놀이 하는 놈들은 다 일본으로 추방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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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빨지마진지진지열매먹었나13.04.19 12:04
글쓴애는 결국 지가 한건 없고 구경만하고 썰을 푼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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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분13.04.19 14:27
"내 솔직히 말하는데, 니덜만 깡패새끼들이 아냐, 뇌물 받는 새끼, 주는 새끼, 비자금 만드는 새끼들, 지 아버님 빽 믿고 설쳐대는 애새끼들, 그 애새끼들 믿고 설쳐대는 갯새끼들, 하여튼 땀 흘려 일하지 않고 살아가는 그 모든 좆같은 새끼들, 그 새끼들이 진짜 깡패새끼들이야. 나만이라도 깡패새끼 안돼야지 기도하는 심정으로 산다' 영화 넘버 3, 마동팔 검사(최민식)의 대사.

이 대사가 생각났 die 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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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딸서영이13.04.19 16:50
이야 저기 저 53개의 비추는 뭐지 망할놈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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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 .13.04.20 15:48
글쓴이도 보고만 있었던것 같은데 일이 잘되니 이런글 쓰는게 영 얄밉네요:/
학교폭력은 보면서 적극적으로 말리지 않는것도 공범이라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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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리13.05.23 14:47
저 다니는 대학교에서도 저런비슷한일있었음 ㅋㅋ 대학이라 일진놀이그런건아닌데 술때문임ㅋㅋ 원래 의대가 술이 개빡셈 근데 엠티갔는데 어떤여자애가 술을 너무먹어서 응급실간일이발생함.. 근데 그 여자애 아버지가 검사였음.. 아버지 학교찾아오셨는데 진짜 교수님들 쩔쩔매고 학생들 다불러서 다 사죄하고 학교뒤집어졌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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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ux15.07.07 00:11
일런 글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그걸 가만히 보는 입장이 더 나쁘다고 생각되네여 제가 학교 폭력 격어봐서 아는데 피해자는 영웅같은 존재가 와서 말리길 바랍니다.. 제3자는 이해 절대못합니다..그러니까 학교폭력 보시거나 발견하시면 말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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