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시아준수 롯데월드타워 집.jpg

아빵터졌네2020.03.13 18:42
님보다 덜 받는 저도 사니까 힘내세요
바로가기
56
0
낙일하천기2020.03.13 18:29
저런것 보면 죽어라 일해 월 250받아 사는 제가 허탈해집니다 ㅜㅜ
바로가기
30
0
거리의시인2020.03.13 18:44
코로나로 직장 잃은 저도 살고있어요...
바로가기
16
0

낙일하천기20.03.13 18:29
저런것 보면 죽어라 일해 월 250받아 사는 제가 허탈해집니다 ㅜㅜ
댓글달기
30
0
아빵터졌네20.03.13 18:42
님보다 덜 받는 저도 사니까 힘내세요
댓글달기
56
0
거리의시인20.03.13 18:44
코로나로 직장 잃은 저도 살고있어요...
댓글달기
16
0
삼인칭20.03.13 21:49
님보다 더 잘 버는 사람도 죽으니깐 힘내세요.
댓글달기
10
0
어제그오빠20.03.13 18:46
방송에서 저런 거 왜 보여주는 걸까요...
댓글달기
3
0
닉네임좀바꿔주세요치느님으로아님치맥20.03.13 19:06
돈으로 엄청난 행복을 살 수 있다는 환상을 심어줘서
모든 사람들이 열심히 돈을 쫓아야 돈을 버는 구조니까요.
댓글달기
14
0
행인20.03.13 21:18
유대 자본가들의 세뇌방법입니다
댓글달기
0
0
순둥순둥너구리20.03.14 02:23
집이..어후야 저번에 효연집도 장난 아니던데..써니집도 난리남..이러니 다들
아이돌이 되려하는건가..
지금같은 시국에 자꾸 여행다니고 호화롭게 사는 연예인들보니...안그래도 힘든데 더김빠지네요
3월은 무급상태라 안그래도 직장인들 부러워하고 있었는데..
댓글달기
3
0
볼빨다싼춘기20.03.13 19:31
내일 폐업합니다 ㅜㅜ
댓글달기
13
0
캠릿브지대학에서는20.03.13 21:18
아이고 ㅠㅠㅠㅠㅠ 힘내세요
댓글달기
6
0
볼빨다싼춘기20.03.13 22:39
네 감사해요
댓글달기
0
0
유부남이사는길20.03.13 19:40
시간당 250벌면 저런 집에서 저렇게 살 수 있을까요?
댓글달기
1
0
여호와YWHW손눈못눈o글도모르던인간이20.03.13 19:51
330이지만 은행 이자 빼면 ㅜㅠ
댓글달기
1
0
순결을지키기위해양말에샌들20.03.13 21:47
왜 허탈하지?
댓글달기
0
0
blueaero20.03.14 05:12
죽어라 일한다는 말에 옛생각이 나서 댓글 달아봅니다..
힘내세요... 뻔한 얘기지만..
지금의 고생이 절대 헛된 일이 아닐겁니다.
전 12년전에 하루 13시간 일하며 120만원 받았어요. 경력이 올라 165만원도 받다가 새우튀김 한번 실패한 사건으로 그마저도 5만원 월급 깍이기도 했죠....(나이 어린 사장한테 욕도 먹어가며 버텼구요..) 정말 이 악물고 원하는 기술 빼내기 전까지 버티곤 했죠..하루 출퇴근시간만 3시간 기본이였구요... 심야버스가 없어 새벽에 눈 비 맞아가며 몇시간씩 길이나 처마밑에서 서성이며 첫차 타고 집에 들어갔어요..추운 날씨에는 건물 화장실에 숨어 들어가 핫팩 비벼 가며 버틴것도 생각나네요..
지금은 제 가게하며 그나마 잘 풀려서 코로나 사태에도 별 타격이 없어서 손님들이 깜짝 놀랄정도가 되었네요...오늘도 이제야 퇴근했구요..
돌이켜 보면...그때 죽어라 고생 했던게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해요. 뻔하디 뻔한 얘기지만 헛된 시간따위는 없나봐요.
힘내시고 끝까지 죽어라 일하세요.
반드시... 보답 받으실 날 올겁니다.
댓글달기
7
0
곰국20.03.14 11:29
월급250에 120은 대출갚는 저도 있어요 힘내세여
댓글달기
1
0
아쿠님20.03.14 18:35
대부분 그렇게 살죠... 저 사람도 본인 기회나 운 때를 놓치면 평민이겠죠...
댓글달기
0
0
궁서체다20.03.15 11:01
별루요.
돈있는거 자랑하는게 폼나보이진 않음
댓글달기
0
0
EvaYs20.03.13 18:29
역시 돈이 좋아
댓글달기
5
0
지구미인20.03.13 18:29
이야~ 멋지네요~~
댓글달기
0
0
고오오오오급을안해20.03.13 18:46
저런집에 살면서 비단길을 불렀어..?
댓글달기
0
0
웅냐20.03.13 18:47
저런거보믄 그냥 별 생각이없음
댓글달기
1
0
현이s20.03.13 19:03
부럽긴 합니다만 맘편히 있을 수 있는 집이있어서 그다지 부럽지는 않네요. 절반은 은행꺼지만.....
댓글달기
0
0
님과응가20.03.13 21:00
부럽긴한데 그다지 부럽지 않은건 대체 어떤 감정인가요
댓글달기
0
0
순둥순둥너구리20.03.14 02:28
두자아의 의견충돌이 아닐까요?
저 글을보니 초딩때 엄마한테 맞으면 아~ 하나도 안아프다! 외쳤던 저의모습이 떠오르네요..
댓글달기
0
0
현이s20.03.14 10:36
그냥 이정도에서 만족한단 거네요. 저런집들은 넘사벽으로 비싸니까요. 롯데 시그니엘 찾아보니 제가 지금 살고있는곳의 집값의 5배쯤 하는 집값인데 지금 벌이 능력상 못 사거든요.
댓글달기
0
0
아민히어20.03.13 21:0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2
0
행인20.03.13 21:20
'빚 없이 자급자족 가능한 삶'을 없애기 위해 열심히 작업 중이랍니다.
댓글달기
3
0
닉네임좀바꿔주세요치느님으로아님치맥20.03.14 04:42
오. 저도 자급자족 가능한 가정을 꾸려보고 싶은데.
정말 완전에 가까운 자급자족이 되려면 한 가정보다는 마을 공동체가 필요한거 같아요. ㅠㅠ
댓글달기
0
0
순둥순둥너구리[수정] 03-14 02:32 20.03.14 02:30
노력한만큼 당연한 성공도 댓가도 보상을 받기힘든 세상이니 부러울수있죠~
댓글달기
0
0
보바면보로꾸꺼20.03.13 21:23
어차피 저런 집에 살아봤자 침대누워서 노트북 켜거나 핸드폰으로 개드립 하니까 침대만 좋은거 사면 돼요~~
댓글달기
0
0
이쁘다ToT20.03.14 10:48
급똥마려울때 엘베 엄청기다려야함. 그래서 난 별로 안부럽다. 흥
댓글달기
1
0
arrrrrrrr20.03.14 22:18
하루밤 정도 저런곳에서 지내보고 싶다
잊지못할 추억이 되겠지
댓글달기
0
0
펭수랑성규랑삐까삐까20.03.15 04:16
세계적으로 중국에 소송걸어야 하는거 아님?ㅠimf보다 더심한듯
댓글달기
1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