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국 20학번들의 심경변화

게22020.03.16 07:36
맞벌이 미취학 부모가 가장큰 피해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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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재구성2020.03.16 17:05
고생하시는 것은 알겠습니다만
본 글의 취지는 당장 맡길 곳이 없어
곤혹스러워하는 부모들의 상황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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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eeho2020.03.16 07:43
3살 2살 애기들 키우는 제 동생이 죽으려하네요
어린이집이 단체로 쉬니 매주 번갈아가면서 두번씩 연월차내면서 버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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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20.03.16 07:33
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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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20.03.16 07:33
댓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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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가락떼20.03.16 07:34
개인적으론... 고3이 너무 불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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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격리중인사탄20.03.16 07:35
'우한 우한 우한' 폐렴 때문에

누구는 대학 못가고
누구는 회사 짤리고

가장 최악인 것은 가족을 보지 못 한채
해외에 갇힌 사람들이다

책임져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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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0.03.16 07:36
맞벌이 미취학 부모가 가장큰 피해자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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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eeho20.03.16 07:43
3살 2살 애기들 키우는 제 동생이 죽으려하네요
어린이집이 단체로 쉬니 매주 번갈아가면서 두번씩 연월차내면서 버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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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후순결주의자20.03.16 10:27
평소에 그런 애들을 어린이집선생님들은 여러명의 아이를 돌봐주죠 그들의 노고에 찬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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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후순결주의자20.03.16 10:28
자기애도 돌보기힘든데 남애애를 이마이돌봐주는게어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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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의재구성20.03.16 17:05
고생하시는 것은 알겠습니다만
본 글의 취지는 당장 맡길 곳이 없어
곤혹스러워하는 부모들의 상황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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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루아20.03.24 00:04
애 보는게 힘들다는게 아니라 맞벌이 부부가 애 맡길 곳이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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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예이쁘다20.03.16 21:5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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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이스20.03.16 23:04
부천 시흥쪽은어린이집 긴급보육교사가 연달아 확진이에요 긴급보육도 보낼수가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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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을보면우는소20.03.17 09:19
어제 처제네 피신가있는 아들 딸을보고 올라오는데 아들이(큰아이)울더군요 안그러던 아이가 그러니 마음이 좋지 않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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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먹은왕자님20.03.16 08:57
이번에 학교처음가는 8살애들도 딱해요!ㅠ
둘찌아들 학교에 대한 기대감 키워놨는데 아직도 입학못하고 ㅠ 풋풋한 1학년 병아리 시절이 짧아질거같아 아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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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랄데없는나무20.03.16 10:40
우리학교 학생들을 졸지에 사이버대학생됨... ㅠㅠ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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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만은십구세20.03.16 16:48
모두 딱함... 코로나 꺼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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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파파20.03.16 23:36
지금 7살,5살 남자꼬맹이 둘이 있는,집 애기아빠 맞벌이 집안인데 진짜 미칠거 같습니다.ㅜㅜ돌아가면서 근무빼고,저희 시골댁에 또 1주일 맡기고,어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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