밟으면 빛나는 "발광플랑크톤"
개드립No.1430042020.04.01 17:56
빛나는 플랑크톤
발광플랑크톤은 지름 1㎜ 이상이고 육안으로 볼 수 있다. 몸은 무색이고 다른 편모충류와는 달리 가로홈이 퇴화했고, 세로홈은 입부분으로 변형되었다. 짧은 가로편모가 있고 촉수가 몸 밖으로 나와 있어 이것들을 천천히 움직여서 헤어 다닌다. 대부분 엽록체가 없으며, 식물성플랑크톤과 원생동물, 그리고 유기물을 섭취한다. 항상 연안 가까이에 떠돌아 다니며 밤에는 파도나 기타의 충격에 의하여 빛을 내므로 동물 발광의 연구 재료로도 유명하다.
사악한새끼들....
우리집개이름봉순이2020.04.01 18:03
실망개망폭망희망2020.04.01 21:07
Zerg2020.04.01 19:08
이게그거냐20.04.01 18:00
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0.04.01 19:31
이게그거냐20.04.01 20:23
앵그리라쿤20.04.01 21:14
뀨뀨뀨뀨뀨뀨뀨뀨뀨20.04.02 03:06
하이미20.04.01 18:02
우리집개이름봉순이20.04.01 18:03
실망개망폭망희망20.04.01 21:07
과민성대장20.04.02 01:30
아구내팔짜야20.04.01 23:24
빡스쟁이20.04.02 20:37
개소리에만짖는개20.04.01 18:42
동동구리모20.04.01 18:58
Zerg20.04.01 19:08
람자꼬봉20.04.01 20:33
프로그래머는 공돌이20.04.01 19:39
vava[수정] 04-01 19:51 20.04.01 19:51
블랙해일로20.04.01 19:53
변호사20.04.02 00:07
보기드문청새치로매운탕을끓이자20.04.02 00:42
궁서체다20.04.03 19:10
미풍님20.04.04 09:31
개드립No.1430102020.04.01
개드립No.1430092020.04.01
개드립No.1430082020.04.01
개드립No.1430072020.04.01
개드립No.1430062020.04.01
개드립No.1430052020.04.01
개드립No.1430042020.04.01
개드립No.1430032020.04.01
개드립No.143002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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