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도 뭐라 안하는데.jpg

네모스낵2013.04.23 08:06
안가는데 상처받았뎈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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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사랑으로시작해서 사랑으로 2013.04.23 08:07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저런 놈들도 다 커서 아이들 훈육하려 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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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변경완료2013.04.23 08:11
사실 나도 저때는 어른들 훈육 짜증났었다.. 시간이 지나야 철이 좀 드는 걸.. 어쩌겠어... 그래도 대들지는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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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뒤군대13.04.23 08:05
우쮸쮸 상처받앗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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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자국순대탕13.04.23 08:07
에휴...정신차려라양아치새끼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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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르다 LG!!13.04.23 12:35
에휴 레이지 같은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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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거야!!LG트윈스!!13.04.23 09:45
그럼 이놈년들아 늬들행동을 단디하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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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럴허네13.04.23 08:19
내 닉네임이 등장할 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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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웃음 나그네13.04.23 08:17
너희가 나아갈 세상에는 그 엄마아빠가 안계신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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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처럼내얼굴도변경하고싶다13.04.23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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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뒤군대13.04.23 08:20
이쁘세요?
네 다음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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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처럼내얼굴도변경하고싶다13.04.2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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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웃음 나그네13.04.23 08:20
그 남자를 바라지 마세요
그 남자가 바라는 사람이 되세요.
그러면 그 남자분이 먼저 님에게 다가올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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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처럼내얼굴도변경하고싶다13.04.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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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웃음 나그네13.04.23 08:28
자고로 세상 남자의 80%는 여자를 만나면
몇주간은 성에 빠져살고
몇달간은 외모에 빠져살고
몇년간은 성격에 빠져살고
수십년은 삶의 방식에 빠져살게 됩니다.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 남자분이 원하는 여성의 모습이 아닌 님께서 원하는 님의 모습을 찾는 것 같네요. 그렇게 자신의 삶의 태도에 자신감을 갖는다면, 남자분도 님을 보고 자신의 이상형을 고칠 수도 있어요.
좀 오지랖이 과했나? ;; 암튼 화팅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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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럴허네13.04.23 08:19
난 어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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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처럼내얼굴도변경하고싶다13.04.23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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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럴허네13.04.23 08:21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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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츄상추13.04.23 08:32
근데 마지막 사진에 새우는 왜있는거임 대체?? 새로나온 담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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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핥아봊이13.04.23 09:11
저 얼마전에 흡연고딩 퇴치했으욬ㅋㅋㅋㅋㅋ
집들어가는길에 골목에서 담배피는 학생들이 있길래
나 : 요즘 애새끼들은 길빵을 걍 막하네?
학생:저기요 지금 저희한테 그러신거예요?
나 : 아니? 혼잣말한건데?
학생 : 그니까 우리 들으라고한거잖아요 피던말던 뭔상관인데요
나 : ?????펴 새끼들아 누가 뭐라디? 혼잣말이라니까?
학생 : 혼잣말이면 혼자만들리게 하시던가요 괜히 기분ㅈ같게 하지 마시구요
나 : 그럼니들도 니들만보는데서 펴라? 싸가지없는새끼들아?
학생 : 야 가자 오늘 진짜 ㅈㄴ 재수털리네
나 : 이힣힣힣힣♥♥♥♥내가이겼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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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치킨집에서한마리만시킨멍청이13.04.23 09:36
님은졌어요
님의 글에서 보이지 않는 '쫄음'이 느껴집니다
혼짓말이라고 얼버무린거부터
"너희한테 말한게 아니니깐 너희가 날 공격할 명분은 없다" 라고 한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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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핥아봊이13.04.23 09:38
진지빨지마세요ㅋㅋ 진지드신것도아니곸ㅋㅋㅋ
화자와 깊은 공감대형성하셨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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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치킨집에서한마리만시킨멍청이13.04.23 09:46
시험기간이라 문학용어 쓰면 유식해보이네요
새로운 표현을 배운 어린아이같이 상황에 안맞게 쓰신거같지만

네 다음중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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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핥아봊이13.04.23 09:47
맘대로생각하세옄ㅋㅋㅋㅋ
선비님나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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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안마13.04.23 09:39
왜 남자는 고교생이고 여자는 여고생이죠??

성차별입니다 고발합니다
-김신명숟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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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빠13.04.23 16:33
술집가냐는말은심하네성흐롱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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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오야13.04.23 08:05
11111
그디어 1등이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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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 이쪽으로 간다13.04.23 08:11
는 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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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e13.04.23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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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꼬치꼬치따지네.닭꼬치세요?13.04.23 08:05
때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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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 이쪽으로 간다13.04.23 08:05
분명 아무도없엇는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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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바로나요13.04.23 08:06
세상이말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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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랑의빳때리13.04.23 08:06
아침부터 수고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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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스낵13.04.23 08:06
안가는데 상처받았뎈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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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좋아해13.04.23 08:21
해다니는꼴이 술집다니게 했나바지.. 안그러면 저런소릴 듣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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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치킨집에서한마리만시킨멍청이13.04.23 09:40
나라에선 왜 흡연 청소년 근절 안하는지 알아요?

왜냐면 쟤들이 담배사면서 내는 세금이 만만치 않거든욬ㅋㅋㅋ 짭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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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O13.04.23 14:34
그건전혀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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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가자13.04.23 10:28
그런데 술집다니냐고 한건 심한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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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르다 LG!!13.04.23 12:37
그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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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드립이젤어울릴까13.04.23 08:06
끊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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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노노13.04.23 08:07
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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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르ㅡㄱ13.04.23 08:07
나라가 어떻게 돌아가는지..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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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사랑으로시작해서 사랑으로 13.04.23 08:07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요?
저런 놈들도 다 커서 아이들 훈육하려 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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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셔뿌셔13.04.23 08:40
저는 솔직히 요즘 똥 무서워요ㅠㅠ
혼자 퇴근하고 있는데 남자애들 여자애들 담배 피고 있는 거 보면..ㅎㄷ
요즘 똥은 사람도 때린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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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사랑으로시작해서 사랑으로 13.04.23 08:51
저는 새볔에 장사해서 그런지 그런 꼴을 못봤어요..
전에 한번은 여자애가 담배사다 달라구해서 한참을 웃었더니 도망가더라고요ㅋ
다 여리고 착한놈들인데 뭐가 그렇게 어긋나서 방황들 하는지..
정말 저 어렸을때랑은 요즘 방황은 도가 지나친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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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깔깔깔깔13.12.27 05:13
요즘똥은 나라에서 보호도해주고^^참 좃은세상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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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인생몇개월?13.04.2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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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댓은아니지만웃긴이름13.04.23 08:07
마지막 새우 거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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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닉넴을다시정하라는거야...13.04.23 08:08
사람들이 너네 엄마욕한다고 짜증내지 마라 부모를 그렇게만든 장본인이 바로 너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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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 이 압박감은?13.04.23 08:08
아오 요즘 고딩들...아침부터 진짜 왤케 졸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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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 이쪽으로 간다13.04.23 08:09
담배 연기 냄새가 나면 때리고 싶어요 자기가 뭔데 후각을 방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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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갔는데 휴지가없어요 살려주세요13.04.23 08:09
미성년자인줄알고봣는데 30대뉴스를방불케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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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패드 미니13.04.23 08:10
가래침 자주 뱉는 사람들은 휴지좀 갖고다녔음 좋겠다.

침뱉는 본인 모습을 촬영해서 보여준다면 본인도 그모습이

얼마나 추해보이는지 느낄것이다.

제발 휴지에 뱉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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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타김213.04.23 08:10
할말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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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변경완료13.04.23 08:11
사실 나도 저때는 어른들 훈육 짜증났었다.. 시간이 지나야 철이 좀 드는 걸.. 어쩌겠어... 그래도 대들지는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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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정13.04.23 08:49
커서 취업안되고 주변은 잘 되봐야 정신차릴듯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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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하공책213.04.23 08:12
몇년만더지나면 여자 짱깨배달원도 생기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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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고추가작다13.04.23 08:14
다필요없고 오늘도 끔찍한 시험을 봐야되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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Σ(￣□￣;)13.04.23 08:16
엄마아빠도 암말도 안한다고? 말도안돼 거짓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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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핥아봊이13.04.23 09:55
포기한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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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좋아해13.04.23 08:18
제발 자식귀한줄알면 교육부터 잘시킵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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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왕자술탄오브더디스코13.04.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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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앙13.04.23 08:21
아침에 출근길에 지하철 입구와 출구 안쪽에서 담배를 피우는 교복 입은 여고딩 두명을 보면서..
나도 저나이에 담배는 피웠지만 저건 아니다 싶었네요. 하루이틀 피우던 솜씨가 아닌 어른들이 지나 다녀도 경계조차 하지 않는 그 아이들이 너무 놀랍습니다. 우리들의 아이들이 그런 아이들과 같은 환경에서 공부 해야 한다고 생각하니 매우 걱정이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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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고등학교3학년도예과13.04.23 08:23
미래의 중국집 인재배달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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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야말로싱기방기13.04.23 08:23
우리엄마아빠가 너희 혼나는거 보고도 뭐라안하는데

왜 너희가 우리엄마아빠 때리고싶다 그래?

아니그냥 우리엄빠도 어른이잖아 .

사실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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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글몽글이13.04.23 08:24
커서뭐가되려그러니.....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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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동미사일13.04.23 08:32
저아이는 커서 우리집 초인종을 누릅니다

배달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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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팡13.04.23 08:33
새우 깨알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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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파괴13.04.23 08:36
맨위에 살인미수라니.. 죽일의도로 사람 때려서 중상입히면 살아잇는동안엔 살인미순데 할머니 병원에서 돌아가셧으니 미수는 빼야하는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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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부터2pm까지맞자13.04.23 08:48
아무리 도둑놈들도 지자식은 도둑질 하지 말라 가르친다지만
늬들은 커서 똑같은 새끼들 나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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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부터2pm까지맞자13.04.23 08:49
자알 생각해봐라 정말 엄마아빠도 뭐라 안하는지 아님 니들으 엄마아빠 말을 똥구멍으로도 안쳐듣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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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인생13.04.23 09:01
어른들의 훈육태도가 권위적이지만은 않았는지도 생각해봐야 할듯 합니다

"부모가 교육을 어떻게 했길래"
"머리에 피도 안마른 어린 놈 새끼가"
"빨리 집에가 공부나 할것이지"
"부모망신 시키는 자식들"
"저런것들이. 꼭 사고치고 다니지"

이런 식의 훈계보다는 시비나 잔소리로
훈방하려드는 것도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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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ess13.04.23 13:09
저렇게 훈계해야된다는 말씀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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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JJ13.04.23 09:08
교련과목이 부활해야함...
저렇게 학생이면서 신분의 도리를 망각하고 그저 개기는게 무슨 자기들만의 영웅놀이마냥 생각이나하고...
예전 나 고등학교때 내가 바른길로 가지않고 친구들과 학교도 빼먹고 어울려다니는것에 미쳐있을때 우리 아버지 식당운영하시다말고 오토바이타고 날 따라와 나와 친구, 선배 귀싸대기 날려버리셨었는데.. 그2집 부모님 찾아와 소란 피우셨을때 "어느집 부모가 자기네 자식이 잘못된길을 가려는걸 보고만 있겠느냐" 이말 한마디에 두집 부모님 오히려 사과하고 가신일이 있었다.
어른들이 혼내면 그거엔 다 이유가 있는것이니 달게 받아라.
그래서 난 지금 바르게 잘 커서 좋은 삶을 살아가고있는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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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적대지마라13.04.23 09:27
저런거보면 걍 지나치세요 저대로살게 내버려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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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치킨집에서한마리만시킨멍청이13.04.23 09:30
그냥 고딩이면 고딩답게
화장실에 숨어서 피워라 앳된얼굴로
길에서 피우면서 형이랑 눈싸움하다 걸리면 뒤진다.
담배 피는게 뭐 자랑이라고
담배피면 힘도세지냐? 아님 용기가 생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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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팔청춘13.04.23 09:48
솔직히 훈육을 필요로 할 때 하시는 분도 많은데 별거 아닌걸로 훈육하려 드시는 분도 은근 많아요 아니면 혼자 오해 하시고 훈육하시구.. 전 담배 피지말라고 훈육들음 피지도 않는데ㅋㅋ 물론 저기선 공공질서 안지키고 한 애자식들 훈계하신거니 올바른거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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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앙리13.04.23 10:49
내가 저런애들이 개겨서 짱돌로 얼굴후려쳐서 둘다신세조질뻔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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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의 열반13.04.23 11:22
가래뱉는법모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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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좀13.04.23 12:02
남들이 니들부모님욕하는게아니고
니들이부모님욕보이고다니니까
그러지말라고하는소리자나
그니까니들은온몸으로부모님욕하고
있는중이라고
정신차라고살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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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뭐13.04.23 12:05
커봐 이놈들아.... 너네가 무서워서 못본척한게 아니란걸 알게될꺼야.... 어차피 너네도 나중에 못본척하게될껄....... 깽값물돈이없으면 얌전해지는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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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침주의13.04.23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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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니13.04.23 13:11
그냥 인간 안된것들은 사회적으로 매장 시켜야됨 철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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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가어떤새끼야13.04.23 13:49
머리에 피마르면 죽는대요 하곤했지 근대 진짜 담배 안좋은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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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io13.04.23 15:52
뿌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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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손한닉네임13.04.23 16:17
그렇다고 무조건 욕하면 반항심만 키우는 꼴이될텐데요... 술집나가냐는 말은 좀 심한게 아닌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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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만맞자13.04.23 16:42
고교생과 여고생은 뭔차이가 있길래 저렇게 써논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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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구루13.04.23 17:03
ㅋㅋㅋㅋ 상처받지마 아프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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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굴라쿤13.04.23 17:09
저런아이들은 좀 빡시게 퍼부어좋야 조용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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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금마삼선짬뽕13.04.23 18:05
ㅉㅉ 니내들 후배가 3살정도어린새키가 너네지나가는데 담배꼬라물고 침찍찍뱉는다고생각해봐라 니들은 않열받냐? 처다본다고 때리는새키들이 말이많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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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잘보고있어요13.04.23 18:13
담배피면좀 어때 자기들도 어릴때 다펴놓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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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시작13.04.23 18:48
솔직히 어릴때부터 담배를 배워서 피우기는했지만 요즘 아이들처럼 어른들 계신곳에서 대놓고 피고 그러지는안았는데 화장실에서피고 밤에 몰래피더라도 어른들 지나가면 쨉싸게 끄고 도망가기바빴는데 요즘은 어른들이 도망가는 현실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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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먹찬양13.04.23 18:59
청소년이 담배를 피우는건 합법
청소년에게 담배를 파는건 불법
법부터 고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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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쪽팔린다13.04.23 19:02
저거 우리학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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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도안돼...13.04.23 22:59
엄마 아빠도 안 하니까 대신 해주는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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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c바잠깐만13.04.30 06:11
할짓이 없나 쉬바 몸뚱이가 편안하니까 저딴 생각이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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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술이13.07.31 05:38
가만히 살펴보면 요즘도 양반과 상놈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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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onie14.07.07 01:08
니가 그러고 다니니 부모님 욕먹이는거야 미련한 어린아이들아 ㅡㅡ 니들 나이에는 니들 잘못으로 보호자가 욕먹게 되어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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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구머니나14.11.15 02:48
담배피는건 신경 안 쓰는데 침한바가지씩 뱉어놓는건 정말 역겹지... 왜 그렇게 찍찍 퇘퇘 뱉어대... 진짜 천박해보임. 천박하다는 단어도 그나마 순화해서 표현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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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15.10.21 15:41
비흡연자한테 간접흡연시켰으니 죽여도되는건가?
세상에 사람도 많은데 갱생가치 없는 쓰레기는 소각이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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