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 14년을 함께한 반려견을 파양하는 이야기

지는태양이뜨겁다2020.05.05 11:15
다행히 좋은 분들한테 입양 갔고, 은비도 생각보다 잘 적응하려고 했고, 할머니도 치료하시러 병원에 들어 가셨습니다.
바로가기
21
0
밥막고빵먹고과일2020.05.05 09:06
아침부터 눈물 ㅠ
바로가기
20
0
도쿄외노자2020.05.05 09:04
아침부터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바로가기
7
0

도쿄외노자20.05.05 09:04
아침부터 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달기
7
0
밥막고빵먹고과일20.05.05 09:06
아침부터 눈물 ㅠ
댓글달기
20
0
중복엔삼계탕20.05.05 09:07
이별이란 알면서도 참 받아드리기 힘든거같네요...
댓글달기
5
0
주머니속에머니20.05.05 11:08
들
댓글달기
0
0
구미사는이동준20.05.05 17:51
들
댓글달기
0
0
호떡이홑딱홑딱20.05.05 10:06
ㅠㅠㅠㅠㅠㅠㅠㅠ
댓글달기
1
0
알아서척척척스스로어린이20.05.05 10:24
제목읽고 한소리 하려다가....
눈물만 흘리네욤
ㅠㅠ
댓글달기
3
0
우유가넘어지면아야20.05.05 10:48
취재일자가 2월 25일이네
벌써 3개월이 다되가네요 ㅠㅠ
댓글달기
3
0
지는태양이뜨겁다20.05.05 11:15
다행히 좋은 분들한테 입양 갔고, 은비도 생각보다 잘 적응하려고 했고, 할머니도 치료하시러 병원에 들어 가셨습니다.
댓글달기
21
0
우라노의무혈사신20.05.05 20:25
감사합니다
댓글달기
3
0
이쁘다ToT20.05.05 13:05
진짜 너무 힘들겠다ㅜㅜ
댓글달기
0
0
똥구아미20.05.05 16:07
아주머니 고통스러워하는거 사랑하는 노견이 지켜보는거 서로에게 고통이기에 놓아주고 남은생은 편하게 살게하려는 주인의 맘 아닐까? 잘 모르겠다...정말...아뭏든 슬프다.
댓글달기
1
0
성유리[수정] 05-05 16:34 20.05.05 16:31
신은.. 없다.

아무리 봐도.

신이 있다면.. 더러운 전두환같은 개 새 끼가 아직 배불려가며 아흔이 넘도록 쌩쌩하게 살아 있어서도 안되고, 가엾게 고생만 하시다 울엄마가 그렇게 돌아가셔도 안됐다.

그리고 저렇게 선한 분들이 왜 고통속에 살아가야하며, 아무런 죄도 없는 어린아이들은 왜 아프고 죽어야하나.

아무리 생각해도 신은.. 없는것 같다..
댓글달기
2
2
다시시작이당[수정] 05-07 03:17 20.05.07 03:11
나도 전두환 싫지만 조국은 어케 생각하는지 궁금하네. 뭐 경우야 틀리지만 정의의 잣대로 물어보는거임.
댓글달기
0
6
나야나야20.05.10 10:15
조국이 잘못한건 잘못했어도 몇명을 죽였는지 모르는 살인마와 비교대상은 아니야 머리속에 뭐가 든건지 정말궁금하네
댓글달기
3
0
2억5천사기당함20.05.10 23:11
정치글 지겹다
댓글달기
0
0
안상보20.05.10 13:0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