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남매 구별법.jpg

친남매를구별하시오2013.04.29 18:15
내닉넴과절묘하게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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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요!!!하늘을난다요!!2013.04.29 18:28
저는 오빠랑 추억?이 많아요.. 오빠가 고1이고 제가 중2일때 진짜 많이 싸웠어요 우리둘중 누가 잘못했든 제가 삐져서 방에 들어가면 문 쾅쾅차면서 나오라고 니가 왜삐지냐고 하면서 억지로열고 무릎꿇고 사과하게 만들구 막.. 그것도 맘에안들면 자기가 하는말 따라하라해요 막 내가 잘못한거 다 읊는데 전 그거 잘못한것도 모르겠고 그냥 억울하구.. 몸싸움 났을땐 여자라 힘이 안되니까 반항은 못하구 뺨때리는데 그냥 노려봤죠 그러면 막 눈깔라면서 더 쎄게 때리구 뺨터지고.. 거의 2일에 한번씩 그랬죠. 아빠는 일때문에 세달에 한번 볼까말까에 엄마한테 말해도 집에오면 별말 안하시고.. 진짜 죽을생각도 많이 하고 우울증도 걸리구 성격도 찌질해지고 별것아닌일에도 울음만 나오고.. 이제와서 오빠가 하는 말이 자기가 생각해도 그때 참 병신이였다하면서 하하.. 현재는 잘지내고 있어요. 상담도 많이 해주고요. 가끔 둘이서 영화나 노래방도 갔지요.지금 오빠는 군대에 있어요. 썩고 있겠죠. 편지로 체력왕도 타고 수색대?인가 지원해서 들어갔다던데.. 고생좀해봐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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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진다2013.04.29 18:15
우리남매는엄청사이좋은데...
어릴땐싸웠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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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같은눈이내려라13.04.29 18:13
빛의 속도로 똥을 싸본 적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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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13.04.29 18:37
알고보니 의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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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천국13.04.29 18:13
저건 옛날이야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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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리씨밥새끼잘챙겨드시죠13.04.29 18:16
으힣힣 둘이 친남매라고 속인다음에 뭘할려고 으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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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천국13.04.29 18:17
폭풍산수요 과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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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초대행13.04.29 18:13
개드립이 이런 곳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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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네13.04.29 18:13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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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나야좋구13.04.29 18:13
gjdj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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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13.04.29 18:14
어디서약을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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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은등5므ㅇ쓱여칀승겨13.04.29 18:14
요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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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토당토13.04.29 18:14
오빠는 오빠새끼
형은 형새끼
동생은 동생새끼
누나는 누나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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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치미13.04.29 18:15
턱만봐도남매인지알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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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남매를구별하시오13.04.29 18:15
내닉넴과절묘하게맞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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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밥천국13.04.29 18:16
크윽 당신은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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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은거꾸로해도이효리13.04.29 19:17
개드립님이 닉네임보고
제목이랑 글을 정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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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기에반게리온17.02.03 23:43
와 절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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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터진다13.04.29 18:15
우리남매는엄청사이좋은데...
어릴땐싸웠지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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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르다 LG!!13.04.29 19:06
나도 ㅎㅎ 진짜 어릴때나 싸우지 쫌만크면 안싸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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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에뽀뽀해줘13.04.29 20:53
그렇다고 같이자진않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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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불13.04.29 18:15
그래서 방은 누구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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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펭귄13.04.29 18:15
공감ㅋㅋㅋㅋㅋㅋ완전공감ㅋㅋㅋㅋ 나도 오빠랑
자라고 하면 딱 저반응일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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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용13.04.29 18:15
방은 연인한테 그냥 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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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궁13.04.29 18:16
동생 :오빠....
오빠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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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요!!!하늘을난다요!!13.04.29 18:32
오빠:야..
동생: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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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시발13.04.29 18:16
오빠 니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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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무슨드립을 치지!!13.04.29 18:17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어릴때 동생이나 형누나랑 싸우면 나중에 커서는 어떤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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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용13.04.29 18:20
방정식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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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춸13.04.29 18:22
근해공식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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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가슴은작지만얼굴은한가인13.04.30 01:06
윤문식일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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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휴춸13.04.29 18:22
막컷에 멱살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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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요!!!하늘을난다요!!13.04.29 18:28
저는 오빠랑 추억?이 많아요.. 오빠가 고1이고 제가 중2일때 진짜 많이 싸웠어요 우리둘중 누가 잘못했든 제가 삐져서 방에 들어가면 문 쾅쾅차면서 나오라고 니가 왜삐지냐고 하면서 억지로열고 무릎꿇고 사과하게 만들구 막.. 그것도 맘에안들면 자기가 하는말 따라하라해요 막 내가 잘못한거 다 읊는데 전 그거 잘못한것도 모르겠고 그냥 억울하구.. 몸싸움 났을땐 여자라 힘이 안되니까 반항은 못하구 뺨때리는데 그냥 노려봤죠 그러면 막 눈깔라면서 더 쎄게 때리구 뺨터지고.. 거의 2일에 한번씩 그랬죠. 아빠는 일때문에 세달에 한번 볼까말까에 엄마한테 말해도 집에오면 별말 안하시고.. 진짜 죽을생각도 많이 하고 우울증도 걸리구 성격도 찌질해지고 별것아닌일에도 울음만 나오고.. 이제와서 오빠가 하는 말이 자기가 생각해도 그때 참 병신이였다하면서 하하.. 현재는 잘지내고 있어요. 상담도 많이 해주고요. 가끔 둘이서 영화나 노래방도 갔지요.지금 오빠는 군대에 있어요. 썩고 있겠죠. 편지로 체력왕도 타고 수색대?인가 지원해서 들어갔다던데.. 고생좀해봐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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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할아버지 요번크리스마스땐 여친좀13.04.29 18:33
군대에서 고생하는 오빠를 위해 면회한번 가는게 어떨까요

물론 화장안하고 안씻고요 그런다면 오빠가 선임들에게 많이 이쁨받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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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다요!!!하늘을난다요!!13.04.29 18:37
안그래도 지금 계획중이에요. 자기 업보인데 어쩌겠어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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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하자.13.05.15 00:00
멋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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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헤이요오13.04.29 18:40
여자도 남자같은데...
게이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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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뿽13.04.29 19:50
동생:누나 물좀
누나:꺼져

동생:누나 문좀닫아줘
누나:꺼져

동생:누나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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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바리13.04.30 17:47
부부라하면안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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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하디흔한게이13.07.27 23:15
두번째 커플: 갠차나 자연스러웟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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