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성애.jpg

꽃같이계몽된신녀성2013.04.30 09:39
엄마... 시야가 자꾸 흐려져...

혜둉여신 보구있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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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2013.04.30 09:45
엄마:기다려 이새키야 천국을보여줄게

박윤수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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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비트2013.04.30 09:53
엄마 : 움직이지마. 카메라가 흔들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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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왕13.04.30 09:38
중간고사 보고 왓는데 1등이라니 내가 1등이라니
배재고학생들 보고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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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이무시못하도록엄청나게긴닉네임을만13.04.30 09:40
사실은 애기가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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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13.04.30 09:50
이승 탈출 넘버원에 나오겠네

사진을 찍으면 아이가 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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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13.04.30 09:40
목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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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제가그랫습니다13.04.30 09:54
아닌데아닌데?춤추는건데?

표정은컨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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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사카13.04.30 09:39
누가 모성애와 살해의 차이점 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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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링낑끵13.04.30 09:39
대륙느낌나보이는건 나뿌닌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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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얀13.04.30 09:39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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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슬픔ㅜㅜ13.04.30 09:39
어미는 모성매
새끼는 악 이거노라고ㄱㄷ것ㄱㅈ습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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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이원하는그걸로바꿔주세요13.04.30 09:39
동물도 지새끼 챙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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샴푸모델지단13.04.30 09:39
마지막 사진 뭔가 트러블메이커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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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이13.04.30 09:40
니 눈을 보면 난 트러블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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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같이계몽된신녀성13.04.30 09:39
엄마... 시야가 자꾸 흐려져...

혜둉여신 보구있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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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13.04.30 09:45
엄마:기다려 이새키야 천국을보여줄게

박윤수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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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있어 천국을보여주지13.04.30 16:17
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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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왕오뚜기13.04.30 14:35
박윤수라니 청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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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네13.04.30 11:49
진짜천국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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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비트13.04.30 09:53
엄마 : 움직이지마. 카메라가 흔들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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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유도하는사람13.04.30 20:01
존나무섭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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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아저씨13.04.30 09:59
ㅋㅋㅋ 빵터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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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집에서좀놀았던언니13.04.30 11:25
뭐야 예전에 봤던거네 하며 별생각없이 내리다가 ㅋㅋㅋ
겁나 빵터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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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아시13.04.30 12:41
ㅋㅋㅋ말에서 진심이 느껴진닼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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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구인네13.05.02 04: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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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같은상황13.04.30 09:39
왜케 다 불쌍해보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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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한코스모스가을향에뭍어나네13.04.30 09:40
어 엄마 잠깐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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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처럼13.04.30 09:41
검정치타새끼꺼 아....검고아름다워 아 물론 색깔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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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J이므니다13.04.30 09:41
역시 키는 커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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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잇빙시13.04.30 09:41
엄마: 가만있어 천국을 보여줄게
자식: 커크크윽 어...엄마.., 천,.국이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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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매니아13.04.3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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얍얍이13.04.30 09:41
갑자기우리엄마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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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매니아13.04.30 09:41
하..할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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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보민압빠13.04.30 09:41
목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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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도동키13.04.30 09:42
모:모호본능을 자극해서 우리의 감정을 흔드는
성:성기는
애: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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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의 자ㅈ13.04.30 09:42
괜히 멸종위기종이 아니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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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나요13.04.30 09:43
맨밑에서 움찔했네 ㅋㅋㅋㅋㅋㅋ 저 어머님두 안아프게 끈으로 드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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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에어컨13.04.30 09:44
고양이에서 흠칫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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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비빔년13.04.30 09:45
역시 젤 무서운건 인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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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코가석자13.04.30 09:46
올린거 또 올리고 더 올리고, 조합해서 또 올리고, 본거 또 보고 또 본것 더 보고 조합한것 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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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생강캐도난마늘먹고인간됨13.04.30 09:48
아들 : 내 장미칼이 어딨더라 아 엄마가방에 있는데 손이 안 닿아... 지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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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뱉냐13.04.30 09:4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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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바이올렛-13.04.30 09:51
시라소니? 스라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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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금촌인13.04.30 09:53
ㅋㅋㅋ두번째사진 머리에 눈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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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귀두13.04.30 10:02
엄마 강건너 조상님이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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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래는거야13.04.30 10:09
시라소니새끼 진짜귀엽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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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덕관호모는오늘도운다13.04.30 10:20
길로틴 쵸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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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멀13.04.30 10:31
엄마할아버지가 손짓해..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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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자를저고자에게꼬자13.04.30 10:35
저렇게 어미가 자식을 아프지않게 무는것을
아마가미 라고합니다

모..리시마 ㅠㅠㅠ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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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ㅋ굿13.04.30 11:05
엄마. . .할아버지가 보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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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서생13.04.30 11:13
예전게시글중에 마지막것만 귀요미 고양이가 gif로 애기냥이물고 다가오는 짤있던게시글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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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ㅛ•13.04.30 11:15
마지막 사진 완전 고전인데 이렇게 뿜어지다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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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MA13.04.30 11:22
아기 사자 배에 탯줄있어 ㅋㅋㅋ긔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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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c바잠깐만13.04.30 11:49
아이 : 어....엄마 잠깐만
엄마 : 어우 가만히 좀 있어 얘가 오늘따라 왜 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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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순13.04.30 13:23
아닌데? 혼나는 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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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asus13.04.30 16:46
필름이 끊기기 시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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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를 짤라버린다13.04.30 18:09
햄버거 먹다가 코로 넘어갈 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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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해해햏햏햏13.04.30 19:06
검정놈 싸라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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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곧휴가나옴13.04.30 19:48
사자: 마이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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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nuplz13.04.30 21:44
엄마가 아니라 할머니네..
나랑 같이 천국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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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칫13.04.30 22:28
동물먹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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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32살애기야쓸애기♥13.04.30 22:55
마지막사진 하&수 불장난댄스같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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