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가 차려주신 저녁밥

제주국천민2020.05.15 07:29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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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cidio2020.05.15 07:31
비엔나 칼집 낸다고 고생하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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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미친놈은너야2020.05.15 07:27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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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과계집을내놓아라20.05.15 07:25
하,, 햄먹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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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림소드마스터20.05.15 07:25
할매? 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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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산체스20.05.15 07:25
몇인분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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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05.15 10:15
당연히 1인분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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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있어요20.05.15 07:25
손자밥은 이따가 차려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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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보면예쁨20.05.15 07:25
나도 할무니 이쓰면 조켓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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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신무좀20.05.15 07:25
울 손주 좋아하는 것만 먹이고싶은 할머니의 마음이네요..할머니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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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옹세옹20.05.15 07:44
진짜 조만간 할무이 뵈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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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구역의미친놈은너야20.05.15 07:27
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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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천민20.05.15 07:29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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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는놉니다20.05.15 10:02
쌈스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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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타20.05.15 07:30
우리 똥깡아지꺼여~~다묵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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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icidio20.05.15 07:31
비엔나 칼집 낸다고 고생하셨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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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스키부대20.05.15 09:15
입에 넣는 순간 가루가 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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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버는곧승리20.05.15 11:05
참고로 소시지는 칼집 안넣으면 굽다가 터집니다 칼집 넣는이유가 단지 그거였죠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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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오똑20.05.15 12:22
나..난..도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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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키20.05.16 18:2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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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20.05.15 07:31
ㅅㅅ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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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0.05.15 07:34
ㅍㅌㅊ냐고!? 저 쌈 야채도 유기농일텐데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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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20.05.15 07:47
할머니들이 다 시골분은 아니시죠...... 사드시는 분들 많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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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0.05.15 07:48
분위기가 그런 것 같아서ㅠㅠ

저의 엄빠 께서도 서울 사시는데 옥상에 텃밭 가꾸면서 이것저것 해주시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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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라20.05.15 07:36
ㅆㅅㅌ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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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를먹은게얼마나오렌지20.05.15 07:38
할매 :ㅅㅌㅊ 쌉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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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입술20.05.15 07:38
할머니 보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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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릴20.05.15 07:39
소세지 난도질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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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라디오블라다20.05.15 08:36
와~~ 계란 노른자 선거봐!

닭 똥꼬에 매달린걸 뽑아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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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ToT20.05.15 09:08
눈물나네 아침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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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20.05.15 10:24
할머니: 비엔나 한 번에 두개씩 집는 건 어디서 배운 버르장머리야!? 할미 입은 주둥이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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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s20.05.15 10:28
손주가 왔다고 일부러 저렇게 차려주신 겁니다.
평소에는 그냥 맨밥에 김치만 드시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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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251320.05.15 10:36
밥 세공기 뚝딱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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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인하군20.05.15 12:44
올해 2월 22 일에 올라왔던 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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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질꼬야20.05.15 12:50
소시지가 살벌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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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새20.05.15 18:18
칼집 그거 영감 미안해요 하고 지옥박멸도!! 뭐이러는 할무니가 내셨나 예리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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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파밥줘밥20.05.15 22:40
옆에 백김치 하나 집어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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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이내세상20.05.15 23:14
할머니들 밥상 특징 본인이 드실 땐 나물에 김치 밥 별로 차려진거 없고 대충 드심 하지만 손주들이나 자식들 와서 밥상 차리면 무조건 밥상에 고기 소시지 햄 생선구이 고기류 많이 해서 차림 그리고 밥은 무조건 고봉밥으로 한 공기 다 먹으면 바로 리필해주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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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닉네임은알아서뭐하게20.05.16 04:43
저거 화면 살짝 돌리면 할매 옆에서 과일 깍고 계시거나 고구마 까고 있을거 같다....울 할매 내 밥 먹고 과일 깍은거 먹으려고 하면 슥 보고선 저녁 준비 하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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