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내시경하는 만화.jpg

카영이♡2013.05.02 19:05
자 이제 아래내시경을 보여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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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갖고싶당2013.05.02 20:44
성시경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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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철2013.05.02 19:03
퇴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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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대여자13.05.02 19:03
드립을칠수가없다...고통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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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13.05.02 19:08
건강에 좋지만 기분 좆같은 그냥 내시경
건강엔 해롭지만 눈감았다 뜨니 끝나있는 수면내시경

선택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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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스시13.05.02 23:46
수면 내시경이 건강에 안 좋아요??! @_@ 맨날 수면 내시경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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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몬스터13.05.02 21:05
수면 내시경했다가

내시경 다 끝난다음에 잠들었다는 전설이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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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13.05.02 19:59
위를 부풀게하기위해서 공기집어넣는데 트름참으라함
근데 목구멍이 열려잇는데 어케 참음ㅠㅠ
진짜 내 인생에서 가장 길고 큰 트름이엇음...
괴로움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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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렁탕한뚝배기하실래예/김첨지(27세)13.05.02 19:03
성시경이 자는걸 다섯글자로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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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갖고싶당13.05.02 20:44
성시경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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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왜베댓이지13.05.03 00:37
뭐지 하고 들어왔다가 빵터짐

근데 정답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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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스시13.05.02 23:47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왜케 이상하게 웃기지??? ㅋㅋㅋㅋㅌㅌ튜ㅠㅠ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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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희문을왜이렇게황현희?13.05.02 19:03
아 진짜 나한테 왜그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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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ㅏㅏㅏㅏ13.05.02 19:03
이등!!!
인줄알았지... 무슨사람들이 새로고침만누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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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철13.05.02 19:03
퇴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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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잘해13.05.02 19:03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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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티이13.05.02 19:03
진짜 선댓글 후감상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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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아응가13.05.02 19:03
일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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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있는공대생13.05.02 19:04
다들 뭐하는데 이렇게 빨라요?? 놀래서 바로 댓글 다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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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영이♡13.05.02 19:05
자 이제 아래내시경을 보여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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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르렁컹컹왈왈13.05.02 19:05
나는 수면내시경 해봤는데 하면서 간호사한테 쌍욕했다는데.. 일어나보니 기억안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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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노노13.05.02 19:06
우웩 실사판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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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준13.05.02 19:06
ㅋ 저거 하면서 내 위속 찍는 티비 있는데 그거 계속 보게 되던데 ㅋㅋ 나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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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메리카노13.05.02 19:06
잘 읽고있다가 글씨 흐려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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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대교13.05.02 19:06
그래서 결론이 뭐야. 수면내시경 권장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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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준13.05.02 19:06
수면 내시경 몸에 안좋아요 저 작가 새끼는 왜 그따그로 몸에 안좋은걸 추천하고 지랄이야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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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커서고민13.05.02 19:06
저도 그냥 내시경 해봤는데
호스 같은걸 입에 집어넣은 다음에
위가 쪼그라들어있어서 사진 못찍으니까
바람을 집어넣는데...
토할꺼 같아서 트림이 계속나온다
트림 참으란다 그래야 사진을 찍으니까
진짜 끝나고난후에
눈물 콧물 침질질 흘리면서 끝난기억이 있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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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내일의빛독촉전화가온다13.05.02 19:07
수면 마취는 10...굵 하면서 하는 그런거?
드라마보면 10다세고 자던데 난 9를 못넘기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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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벙13.05.02 19:07
으ㅡㅡ상상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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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드13.05.02 19:07
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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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정자13.05.02 19:08
'십이지장까지 보자'에서 ㅠㅠ

아픔없는 순수 괴로움을 느끼려면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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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징거리지마징징아13.05.02 19:08
얼마전 대장내시경하는데 마취약에 취해서 비몽사몽있다가 간호사가 바지좀 벗길게요~~ 하면서 바지 끈을 잡는다는게 제 똘똘이ㄹ..
몽롱했지만 기분은 좋더군ㅇ 아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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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013.05.02 19:08
군대있을때 하루 제낄라고, 그냥 내시경신청했다가 죽을뻔했던기억이 생각나는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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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가기싫어13.05.02 19:08
수면내시경 해놓고 의사가 여자 환자 성추행?폭행인가 강간인가 암튼 그런거 한 기사 보고 그래서 수면내시경도 무서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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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윤종신13.05.03 00:04
그래서 여자들은 꼭 동반해서 가라구 하더라구요! 저도 무서움ㅠ.ㅠ친구랑 가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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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임돠13.05.03 16:41
제가 지켜드림ㅋ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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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둘소시지하나13.05.02 19:08
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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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13.05.02 19:08
쑤컹쑤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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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음란마귀13.05.02 19:09
초등학교4학년때수면내시경을했었는데진짜간호사누나가말건거까진기억나는데일어나보니회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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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아줌마다13.05.02 19:09
수면내시경 2회 경험자입니다.. 첫번째는 만화와 같이 일어나니 끝나있었지만... 두번째 수면내시경때는 중간에 정신이 들었습니다 ㅠ-ㅜ 우웩우웩 하던것도 기억나고 내시경 화면도 봤고.. 내시경 끝난후 간호사한테 이거 중간에 깨면 안되는거 아니냐고 따졌는데 한잠 주무시고나면 기억 안나실거예요~ 라고 합디다... 기억안나기는...!!!!! 몇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생생합니다 으헝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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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요좋아요싫어요싫어요13.05.02 19:10
저도 안자고 내시경 해봤는데요. 물론 저기 나와있는대로 엄청 괴롭습니다. 그 다음엔 물론 수면 내시경을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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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c바잠깐만13.05.02 19:20
좋은 정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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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십사흐시가흔13.05.02 19:22
엄마가 수면내시경 비싸다고
비수면으로 한번 경험해야 수면내시경이 편한거
안다고 비수면으로 했는데요
저 만화 레알 공감 전날 암것도 안먹어서 트름나오는데 걍 강제트름
호스사이로 들어오는 공기 모아서 공기포 뱉음
침질질에 아오 ...
참고로 그날 6명 내시경에 저만 비수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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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r13.05.02 19:25
천국을보여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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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어쩔껀데13.05.02 19:29
처음해본 내시경 겁나 쫄아서 두번째는 수면 내시경 햇는데요, 비극이엿습니다, 중도에서 꽥질하면서 깻는데 의사양반이 하는말:얘가 왜 깻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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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다사이소13.05.02 19:34
아놔. 나는 수면하고 눈뜨고나서.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검사 못해 생라이브로 말도없이 집어 넣어서.... 난 그게 수면 내시경 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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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로그곰푸로스트13.05.02 19:46
세시간동안 무슨짓을당했을까?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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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잡아님13.05.02 19:53
우유주사 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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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다방고양이13.05.02 19:53
아ㅠㅠ 하기싫다ㅋㅋㅋ크기가 계란크기라고?ㅋㅋㄱㅋ삼키기전에 토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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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가붕가대마왕13.05.02 19:54
프로포폴 중독 도심

이쁜 여자들 또한 수면내시경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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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짜꾸바까13.05.02 20:06
우유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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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여자랍니다~♪13.05.02 20:27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때 수면내시경도아닌 그냥내시경을했죠....엄청 고통스러웠어요..
그 기분이 아직도 기억나는거 보면 진짜
충격적이였나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마지막으로 다른애들보다 잘참았다고 칭찬받음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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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하묜개드립끊을고야13.05.02 20:52
ㅠㅠ저는 일곱살때 수면약인지 주산지 안들어서 깬채로 수면내시경했는데
막 숨못쉬고 흉부압박되고 아 겁나 힘든게 이거구나 싶더만 의사양반이 아가 좀만참자 잘해내면 도널드덕 열쇠고리줄게 이러면서 웃는데 어릴땐 딴애들보다 취향이올드했던 저는 정색하며 의사선생님 배를때렸다더라구욬ㅋㅋ

장면으로 지금도 기억나네요 19살인데..
ㅠㅠ 내시경 정말 아주그냥좈가튼거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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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잠수함★13.05.02 21:30
내시경하면 트림나오니깐 참으라고 하시던데 도저히 참아지지가 않음ㅠ
꺼~~억 하고 나오는데 내생에 그렇게
우렁차고 시원하게 트림해본적 처음인듯.
너무 부끄러워서 끝나고 엄청 아픈척
눈물 그렁그렁하고 나왔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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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이오렉13.05.03 01:06
일명 용트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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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궁둥이13.05.02 21:52
제가 아는 분은' 입에 머금고 있으세요' 라는 간호사 말에 입에만 머금고 있었다가 입에 마취되신 분도.... 간호사 나빠ㅠㅠ 우리 선생님 어떡하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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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모르갯당13.05.02 22:03
나도 저거해봄...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내장깊숙히서 올라오는 저 가스는 참으로 미묘하다. ㅋㅋㅋ 트림이 배꼽뷰터 올라오는 기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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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깼어,다깼어13.05.02 22:0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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똘똘아아니야..스읍13.05.02 22:51
쑤..컹?내닉네임이빛을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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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새13.05.02 23:05
망막박리 수술할 때 전신마취하고 수술을 했다지요. 시간은 대략 3시간 걸렸지요. 별 거 없었지요. 흰자위를 칼로 자르고 그 안에다가 레이저를 쏴서 떨어진 망막을 붙이는거지요. 마스크를 씌우고 10부터 거꾸로 세라지요. 십구ㅍㅏㄹ.....짠! 수술 끝. 그런데 마취 풀리면 포크로 눈을 찌르는 듯한 아픔. 신경이 움찔움찔. 두 시간이 지나고 아픔은 제로! 2주동안 병원에서 누워만 지냈고. 양치도 머리도 못 감고 허리는 끊어질 것 같고. 자꾸 나도 몰래 머리 긁는데 두피를 찢을 때까지 긁어서 피도 났지요. 눈은 피멍으로 파랗고요. 아프지 말아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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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롯트13.05.03 00:36
안경벗고 옆으로 누워서 하는데 자꾸 모니터를 보면서 설명을 해주더라. 뭐가 보여야 말이지 입에 호스꽂아놔서 머라 말도 못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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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신거부13.05.03 01:45
저도 한번은 그냥하고 나중에 무서워서 수면 내시경했는데ㅋ 저는 의사분이 호수 넣은것 까지 생각나요. 또 아프겠구나 하고 눈떠보니 다른 침실

제가 치료실에서 침실까지 걸어간게 기억이 안나는데 엄마왈 니가 수면이 안됐다고 엄청 아팠다고 울먹이며 걸어왔다네요

서프라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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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라떼좋아13.05.03 03:45
기관지내시경 해보신분없나 ㄷ 폐렴땜에 기관지내시경 했었는데 장난아니에요 마취약은 무슨 50도짜리 이과두주맛 블랙러시안같은 엄청독한 술맛에 이걸 20~30분동안 가글하다가 입에 카메라 들가는순간ㄷ 허파꽈리 하나하나 다 찢어지는느낌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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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째신화짝사랑중♥13.05.03 04:53
난 수면내시경중 호스가 막 들어오는 느낌에 깼음ㅜㅠ 헛구역질을 몇번이나 했던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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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id13.05.03 05:52
똑같이 했고 다만 기억을 못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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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고싶다13.05.03 06:58
어떤 여자가대장내시경하다가
오빵 살살해 햇던게시물이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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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암13.05.03 14:01
아놔 슈컹슈컹에서 빵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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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브로스14.02.11 12:51
ㅋㅇㄱㄲ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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