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년 묵은 간장.jpg

사라다먹자2020.05.27 07:45
저걸 팔거도 아니고 지네끼리 먹을건데 당사자도 아니면서 왜이리 불편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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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믈버서난뽕처럼2020.05.27 07:39
예 아가??
여기 장독 뚜껑에 올려두던 돌멩이 못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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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양말에샌들2020.05.27 11:10
에 그거 변기물로 끓여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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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월드20.05.27 07:18
수백년?
먹어도 되긴 되는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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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20.05.27 07:18
석정이라고 본거 같음

가격은 비쌈 맛은 훈제계란에 소금 살짝 찍어 먹는맛이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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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시넘버원20.05.27 07:3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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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저귀한걸 맨손으로만지고 항아리덮개 위에 그냥 올려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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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다먹자20.05.27 07:45
저걸 팔거도 아니고 지네끼리 먹을건데 당사자도 아니면서 왜이리 불편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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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중탐사반28기20.05.27 12:48
아까워서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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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스쿠주니20.05.27 07:52
촬영할라고 꺼내서 잠깐 걸쳐놓은거 같고, 원래 장은 손맛이라지만 저건 너무 단단해서 손맛은 커녕 저 돌덩어리에 기별도 안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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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월드20.05.27 09:19
불편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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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의제왕20.05.27 14:43
어차피 저정도 염도에선 오염도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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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초콜릿복근20.05.28 03:29
샘나서 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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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믈버서난뽕처럼20.05.27 07:39
예 아가??
여기 장독 뚜껑에 올려두던 돌멩이 못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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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놈팡이20.05.27 08:51
아~그거 화장실 변기수조에 물아낄려고 넣어놨어요 어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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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쌤똥싸니피가나요[수정] 05-27 10:37 20.05.27 10:37
얘야, 국이 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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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양말에샌들20.05.27 11:10
에 그거 변기물로 끓여서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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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록산록20.05.27 16:35
ㅋㅋㅋㅋㅋㅋ 하진짜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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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부터있었어20.05.27 22:13
아 터져 ㅎㅎㅎ 댓글 안열어봤으면 모를일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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