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로 만든 접이식 장식.mp4

진드라2020.06.02 19:42
근데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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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맘2020.06.02 18:45
되게 쓸데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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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20.06.02 18:40
저거 꽉 누르고 몇번 비비적거리면 주인장한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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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뇸20.06.02 18:41
처음에 배에 씌우는 보호댄줄 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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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아재바보아재20.06.02 18:41
우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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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쪽이다20.06.02 18:41
저러다 망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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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벌3세20.06.02 18:42
우와 신기하다!! 불은 어떻게 한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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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희망자[수정] 06-03 01:35 20.06.03 01:34
손동작 보시면 후레쉬 같은걸로
뒤에 대고 비춘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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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20.06.02 18:43
친구가 '우아 내꺼도 하나 만들어줘!' 하면 돈 받아라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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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20.06.02 18:45
와.. 또 쓸데없이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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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맘20.06.02 18:45
되게 쓸데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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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드라20.06.02 19:42
근데 갖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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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렌지를먹은게얼마나오렌지20.06.03 08:42
얼마지...

안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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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피로트의나무20.06.02 21:29
쓸모 있는 것만 생산하면 님은 도대체 왜 존ㅈ...크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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슥슥슥20.06.02 22:59
그건 님도 마찬가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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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와뽀미20.06.02 22:22
꼭 그렇진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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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맘20.06.03 07:06
근데..저도갖고싶어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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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지키기위해양말에샌들20.06.02 18:45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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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빵술사20.06.02 18:51
접기 아니고 자르고붙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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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잘함20.06.02 19:06
갖고싶지만 쓸데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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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찾지말아주세요20.06.02 19:21
어케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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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버티고개에 가서 앉을 놈들20.06.02 20:29
국초딩때 소풍가면 아줌마들이 아이스크림 막대에 알록달록 한지종이 지그재그로 붙혀서 팔았는데
뒤집으면 동그래지고 아니면 그냥 평평한 막대모양

지금은 없지?

아무 쓰쟐때기없는거 왜 샀었지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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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째과민성대장20.06.02 23:19
아무 쓰잘데기 없는데 운동회날만 되면 그게 그렇게 참 가지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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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om20.06.02 20:46
관광지에서 팔면 선물용으로 30개 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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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신을보면참을수없지20.06.03 09:58
10만원쯤 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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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가넘어지면아야20.06.02 21:34
조카들오면 반대로 잘못접어서 다 찌그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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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리당당숭당당20.06.02 23:14
어케 만들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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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마뇽후애20.06.03 05:31
그래봤자 종이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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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스20.06.03 19:17
나만 금손없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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