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수로 여동생 샤워중에 들어간 오빠.jpg

김간디2020.06.07 19:16
하마의 치악력을 무시하셨군요. 곧 오빠의 머리통이 수박마냥 터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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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2020.06.07 19:14
친오빠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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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2020.06.07 19:46
누구든 작은하마를 건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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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드립퍼20.06.07 19:14
누나는 코끼리 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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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0.06.07 20:10
믿거..
누가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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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20.06.07 19:14
친오빠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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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20.06.07 19:16
하마의 치악력을 무시하셨군요. 곧 오빠의 머리통이 수박마냥 터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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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네20.06.07 23:28
하.하.하 우드득 우득 챡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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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20.06.07 19:46
누구든 작은하마를 건드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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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factor20.06.07 21:24
X되는 거에요.
아주 X되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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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향기냄새20.06.07 21:56
와 기억도 안나던 오래된 이야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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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C그날엔D20.06.08 10:02
주옥 되는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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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웨이[수정] 06-07 20:45 20.06.07 20:44
같이 사는거면 아직 10~30대 일 가능성이 큰데 저 상황이면 아무리 남매라도 저런반응 불가능.

씻고 있으면 수증기나 온기도 꽉차있을테고 문이 조금만 열려도 눈치챌수 있는 부분임.

현실적인 남매라면 만일 눈치못채고 열어서 목격해도 " 아 씨× 씻을땐 문을 잠궈야될거 아니야" 하면서 순식간에 반응하는게 맞음.

열었는데 똥싸고있으면 "아이씨×냄새, 멀쩡한 눈버렸네" 가 정답

예외로 만약 여동생이 진짜 하마같은 체형의 비만이였다면 저런식으로 반응하는 것도 아주 없을 이야기는 아니지만 일단 이건 연출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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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기20.06.07 20:59
아래 하마 사진을 보고 생각해 낸 스토리텔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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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지승20.06.07 23:14
한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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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랑곰총각[수정] 06-08 01:05 20.06.08 01:05
2013년7월25일 게시글이며
취향이지만 냉수로 샤워 가능한 날씨
냉수라면 수증기 따위 없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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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웨이[수정] 06-08 12:56 20.06.08 12:55
편견이라면 편견이지만 젊은 여성은 대부분 쪄죽온(쪄죽는다고 해도 온수) 사람들이고 찬물이든 뜨거운 물이든 샤워를 하면 습기가 어마어마하죠. 뭐 찬물로 한다고 해도 습기는 마찬가지로 어마무시할테고..

뭐 아무래도 상관없는 이야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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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머리없엊20.06.08 07:56
맞아요 주작
샤워하다가 오빠가 통화하는소리를 어떻게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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