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공기청정기 살까?.jpg

나는넣고넌받고2020.06.19 18:57
돈이 없어서 못사기보단 샀을때 못마땅해 할 수도 있고 같이 사는 집에 들이는 거니까 허락 맡는거 아닐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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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여자친구2020.06.19 20:47
살 아가는건 다 똑같죠뭐ㅋ
여 지껏 과분한 사랑받으며 살고있고
줘 도줘도 모자란게 부부의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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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놈팡이2020.06.19 19:04
흠...재정을 제가 관리하긴 하지만 십만원 이상정도 돈쓸일은 아내에게 최소한 통보는 합니다. 오십만원 정도하는 플스는 함께 보내는 시간의 배분과도 연관이 있으니 반드시 허락받고 사기로 했지요. 그리고 삼년째 못사고 있습니다.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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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잘20.06.19 18:44
아 플스구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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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보고나면분비물씻어20.06.20 00:59
김선달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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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잘20.06.20 13:10
무슨뜻이야?
김선달이라는 인물은 사기꾼아냐?
내가 왜 사기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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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양이20.06.21 01:59
딱봐도 저 게시물에서 공기청정기 사자고 한 남편분이 김선달냐고 묻는거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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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미잘20.06.21 02:00
아...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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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20.06.19 18:44
개비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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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고난20.06.19 18:44
저거슨... xx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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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스키부대20.06.19 18:45
다음 모델부턴 쿨러에서 바람 좀 쎄게 나왔음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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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간디20.06.19 18:49
부가기능으로 엔터테이먼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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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새우깡20.06.19 18:50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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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38세 기혼 여성입니다. 정말 대부분의 남성들이 50-60만원 정도의 개인 물품을 살 때 저렇게 반드시 허락을 받나요? 500만원도 아니고, 한 달 용돈이 너무너무 적어 10만원이라 하더라도, 본인이 돈 모아서 사면, 사고 싶음 사면 되지 않나요? 50만원이 없어서 사달라고 물어보는건가요? ㅠ 남편 플스4 늘 설치되어 있는게 보기 싫어 3일 이상 안 할거면 거뒀다가 쓸 때 설치해달라고 하긴 하는데(물론 잘 안해주지만 ㅡ.ㅡ) 다 허락받고 사는거 넘 숨막힐 것 같아서 이런 글 볼 때마다 남일 같지 않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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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넣고넌받고20.06.19 18:57
돈이 없어서 못사기보단 샀을때 못마땅해 할 수도 있고 같이 사는 집에 들이는 거니까 허락 맡는거 아닐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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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여자친구20.06.19 19:05
하지만 와이프가살땐 허락따위 구하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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핡핡핡핡핡20.06.19 19:20
헐 그런 분이랑 사는거면 결혼생활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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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전여자친구20.06.19 20:47
살 아가는건 다 똑같죠뭐ㅋ
여 지껏 과분한 사랑받으며 살고있고
줘 도줘도 모자란게 부부의 사랑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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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이거때문에굳이아이디를20.06.19 22:12
살 아보면
려 지껏 경험하지못한
조 강지처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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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om20.06.19 23:20
살 림하느라 가족을 위해
여 지껏 고생만하는 아내를 생각하면 내 모든걸 다
줘 도 부족하기만 합니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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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보여줘요[수정] 06-20 09:14 20.06.20 09:14
도 움주며 사는거에요 서로 ㅋㅋ
와 이프가 요즘 너무 잘해
줘 서 행복 합니다 저는!!
요 즘 날이 많이 더워지던데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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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새우깡20.06.19 20:36
그런거 좋죠! 같이 사는 입장에서-
이 글은 재밌는 장난을 원한 걸 수는 있는데 갖다팔거나 욕하는 아내들 글이 개드립만해도 자주 보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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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넘은또뭐야20.06.20 07:50
집안마다 다르겠지만 50만원이 굉장히 큰돈일 수도 있고 와이프는 그런 큰돈 자기한테 써본적도 없는데 남편은 몰래 사오고 하면 갖다 파는것도 이해는 가요. 저야 모든 돈이 와이프님에게 갔다가 나오는거라 그런일이 없지만 남편이 돈벌고 경제권도 쥐고있는 상태로 그러면 화날만도 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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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정은정은정20.06.20 06:00
저도 님처럼 딱 그렇게 보이는데요?
돈없어서 그런다기 보다는 집에 뭘 들일때 최소한 통보정도는 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그리고 그정도의 대화가 숨이 막힐정도로 느껴지진 않는데...일상 대화에서도 그정도는ㅋㅋ
특히 부피차지하고 그걸 쓰기위한 시간을 들여야한다든지 노력이 필요한 물품? 들은 가격을 떠나서 허락 받아야하는것 같아요. (집에 아기가 있어서 특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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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마산멧돼지[수정] 06-19 19:02 20.06.19 19:02
남자는원래 눈칫밥으로 사는 종족임(33살 기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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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라디오블라다20.06.19 20:31
워~워~ 싸잡아 넘기지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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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민20.06.19 19:04
유독게임기가 더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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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놈팡이20.06.19 19:04
흠...재정을 제가 관리하긴 하지만 십만원 이상정도 돈쓸일은 아내에게 최소한 통보는 합니다. 오십만원 정도하는 플스는 함께 보내는 시간의 배분과도 연관이 있으니 반드시 허락받고 사기로 했지요. 그리고 삼년째 못사고 있습니다. 주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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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헤헤호호[수정] 06-19 19:15 20.06.19 19:14
저도 윗분말씀에 동의하는 부분이, 재정적 문제라기 보단 저거 붙잡고 있으면 눈치보이니까 일단 동의를 구하고 구매를하는거에요 저같은 경우는ㅎㅎ 근데 플스 psp 비타 스위치 나올때마다 갖은 애교로 사는걸 십년넘게 보니까 와이프도 인정해 주더라구요. 그래서 이번에 ps5나오면 나 살꺼야 정도만 이야기하고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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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극악무도20.06.19 19:31
방어만 하지말고 가끔 공격두 하고 그러세요
그러다보면 허락해주시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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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NEMSEGA20.06.20 02:31
가끔은., 허락보다 용서가 빠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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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20.06.20 07:09
환불도 빠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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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홈피20.06.19 19:05
남편분 ps4 살때 말 안하고 사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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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새우깡20.06.19 20:38
출장 중에 복귀하자마자 할거라고 택배로 도착할거라고 연락해서 택배 받아놨었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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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또치즈맛20.06.19 23:14
아직 아이가 없으신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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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호호히히헤헤20.06.19 19:10
30대 기혼남성입니다.
님 말씀대로 용돈모아서 사면되용ㅋㅋ
다만 용돈 모아서 사면.. 뭐랄까 마음이 불편해요.

그래서 그냥 허락을 구하는듯 물어보고 사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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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야인[수정] 06-19 19:13 20.06.19 19:12
50-60만원이면 큰돈이죠. 그리고
공동사용하는 전자제품 사는데 당연히 상의해야 한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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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하게20.06.19 19:14
각 개인마다 틀린데
저 같은 경우는 돈관리 제가 하지만

뭐 왠만한거는 살때 물어보기도 하고 통보식으로 하기도 해요

같이 사니까 물어보는게 맞다 생각해서요

당연 제 마눌님도 그렇게 합니다 사고픈거 있으면 말해요 ㅎ

이게 막 답답하거나 숨막힌다는 기분은 여태 한번도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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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새우깡20.06.19 20:40
아주 좋은 발란스네요 ㅎㅎ 좋아보여요
서로에게 얘기하고 주문하는 정도는 좋은데 욕하거나 갖다판다는 스토리가 자주 보여서 물어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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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쓰20.06.19 19:20
저도 30대중반 기혼남성입니다
울마누라는 사달라고 하면 웬만하면 다사주고
저도 특별나게 갖고 싶은거도 없고 콤퓨타 고장나서 부품 업그레이드 해야 된다고 하면 별 잔소리 안하더군요
케바케 아닐까요 옷도 맨날 똑같은거만 입고 뭐 사달라고 잘 안해서 그런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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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날한옛날에20.06.19 19:22
결혼하고 사소한 것이라도 배우자와 상의를 안하면 가계에 혼란이 옵니다. 질서고 예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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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왕슛돌이20.06.19 19:32
용돈은 약속이나 와이프 선물용으로 남기고, 집을 위한 비용은 생활비로 하고자 함이 아닐까요?
제가 그렇습니다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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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새우깡20.06.19 20:41
오 스마트한 방법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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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그라미20.06.19 19:33
저는 미혼인데 그냥 이거 어때? 이거 살까? 하는듯이 제안정도로만 보였는데 기혼은 허락을 구하는것처럼 보이는게 미묘하게 다르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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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Nana20.06.19 19:34
이 댓글 캡처해서 써먹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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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기막힘20.06.19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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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맨20.06.19 19:53
돈때문이 아니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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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관생도빠팅20.06.19 20:00
한달에 3~400이 평균 수준일거임
그 돈으로 3~4인가족 생활하고 애들 유아때부터 학원보내고 하면 과연 돈이 있을까요...ㅜ?
용돈 10을 모은다는데... 그럼 6달동안 군것질도 못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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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서척척척스스로어린이20.06.19 20:03
남편, 아내 모두
물건 살때 5만원 이상되는 것들,? 정도는 이야기하고사요~
그리고 50만원정도는 서로 (상의)하는거지 (허락)받는거라 생각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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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기필코 다음생엔 원빈으로 태어나리[수정] 06-19 20:08 20.06.19 20:08
주변에 남편이 게임하는거 자체를 그냥 싫어하는 아내님들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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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o20.06.20 00:00
게임이 얼마나 건전하고 돈 안드는 취미인데...
저는 게임하고 싶다고 하면 적극 찬성해요
근데 멍석 깔아줬더니 남편이 안한다는게 함정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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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관적으로봐드림20.06.19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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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럽맨20.06.19 22:52
근데 이 글에 싫어요가 왜 이렇게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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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왕20.06.19 22:56
개인적으로 100만원 이하 개인물품 사는데 아내 허락받고 산다는 남자들보면 돈을 얼마나 못벌면 저런거까지도 허락받고 사나 하는 생각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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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김밥[수정] 06-20 05:34 20.06.20 05:33
자녀 1명 키우고 대학 졸업시키는데 평균 6억이 들어감.. 월로 치면 월 250만

여기에 뭐 기본 최소생활비 빠지고
옷 같은거 사고 군것질 유흥비도 분명 쓸거고
보험비 차량유지비
집 샀으면 또 갚을거 있고 등등

다 해보면.. 평균근로임금보다 상위임금이여야 ...
커버칠수있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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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는쓰래기통20.06.22 11:48
궁금한게 평군 월250이라고 하셨는데 통계보고 말씀하시는거죠? 솔직히 온전히 아이에게만 250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5~60대분들 자녀는 그래도 두자녀인 부부가 더 많을텐데 그럼 월500이란 소린데 부부 밥만 머꼬 산다고해도 월600이상은 벌어야 겨우 가능한건데 평균 잡는 기준이 멀지 궁금해서요 우리나라 평균 소득보면 너무 이것저것 붙인게아닌가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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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쟁이인데금장한번도못해봄20.06.20 01:12
별게다 보게 싫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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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와틀리다는달라20.06.20 01:47
돈을 합쳐서 모으시지 않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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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밀20.06.19 18:50
사무라이 로봇처럼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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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추20.06.19 18:51
아내: 약팔다가 틀니압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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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바면보로꾸꺼20.06.19 18:52
: 좋아보인다~~침실에 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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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는거야넌20.06.19 18:52
노렸네. 공기청정기처럼 디자인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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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몬20.06.19 18:52
공기청정, 바이러스 살균(게임)을 할 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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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떡이홑딱홑딱20.06.19 18:58
ㅎㅎㅋㅋㅋ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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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그라운드20.06.19 18:58
공기청정은맞지 쿨러 돌아가면서 먼지빨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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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gs20.06.19 19:06
저 가습기 성능은 참 좋은데 가끔 정신전파를 내뿜어서
저거 사용하고 있으면 가끔씩 기분이 좋아졌다가 나빠졌다가 그럽니다.
주의하고 구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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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탕수육20.06.19 19:13
???:여보 이거 마크가 티비 밑에있는 거랑 같은거 같은데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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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쉐느님20.06.19 20:08
배터리 충전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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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알20.06.19 20:40
저는 제가 더 게임 좋아하는데..
닌텐도도 다이어트기계라고 샀는데..^^
플5도 사고싶어요 vr다이어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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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om20.06.19 23:16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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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아내들은 남편을 희생시켜서 가족을 위해 돈을 쓰죠. 그래서 같은 가격이라도 남편이 자기만을 위한걸 사도 가족을 위한게 아니니 희생을 강요하곤 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람이 그렇듯 아내는 자신을 위한건 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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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누나20.06.20 04:45
혹시 주변에 이기적인 여자분들만 있으신가요..? 너무 당연하게 ‘아내들’이라고 하시는 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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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Boom20.06.20 05:17
문법적으로 보편성을 얘기할때 아내"들"이라고 표현하는게 맞아서 당연하게 사용한 단어입니다.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제 주위에 저런 아내"들"만 보편적으로 분포해 있나봅니다. 그저 저의 성급한 일반화였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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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누나20.07.12 19:21
네 아닌 분들도 많아요 ㅠㅠ 여자들이 그런다기 보다는 이기적인 ‘사람’들이 그러는 거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맘충이 엄마라서 진상 부리는 게 아니라 그런 진상들이 엄마가 된 거 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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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io20.06.20 06:35
아내들이 남편을 희생시킨대 ㅋㅋㅋㅋㅋ
미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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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맨20.06.20 10:51
?소리 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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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수멘수기멘수20.06.21 21:01
어려운 와이프를만난건지
본인 스스로 너무 불행한건진몰라도
뭐가됐든
본인의 삶의 어려움이 느껴져서 안타깝네요

부디 다음생엔 조금이라도 더 행복하길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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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s20.06.20 00:15
플스 새로 나오는걸 보니 생각나는게 매제가 플스4 가지고 싶어하길래요....플스4프로 사서 안쓰는 플스4 줬더니만 동생이 팔아서 조카 옷 사주더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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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뭐머머ㅓ20.06.20 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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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맙소420.06.20 01:00
생각보다 단점이 많습니다 결국엔 티비밑에서 먼지덮고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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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랑성규랑삐까삐까20.06.20 02:29
게임하는거에 뭐라할까요? 겜하느라 육아를 같이안해주니 거기에 빡쳐서 못사게하는거 아닌가요 애 다키우고 산다그러면 사라고 하지않을까요 저도 애낳고 나서 온라인게임 시작하면 육아에 소흘해질까바서 겜접고 다키우고 시작햇엇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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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귀여워20.06.20 06:41
저희는 부부가 둘다 게임 좋아하고 즐기는데 아이 생기고 나니 다 포기해야되더라구요.. 엄마나 아빠가 게임하려고 하면 자기 하겠다고 하니 그냥 포기하게됨ㅠㅠ 라오어 하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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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world20.06.20 07:25
누가와이프이고 누가남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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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efactor20.06.20 13:14
똑같은 걸 세번째 하려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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