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jpg

제정신이냐2013.05.08 09:29
형이설명해줄께
극장에서
엄청슬픈영화를보고있어
그래서사람들이다슬퍼해
근데너혼자쳐웃고있어
병신같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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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ㅅ ㅣ ㄹ 2013.05.08 08:35
무뚝뚝한 아들이 30년만에 어머니한테 사랑한다고 말씀드렸어요. 마냥 기뻐하실 줄 알았는데 작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보고 싶으시다며 "나도 울엄마가 보고싶다"하시며 글썽이십니다..정말 곁에 계실때 잘해야겠어요. 이제 사랑한다는 말 자주 할께요. 사랑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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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게수동이될게야2013.05.08 08:32
이런글엔 웃지마새키야

좋아요주신분들너무감사해여 첫배댓
오늘은저도 태어나서부모님께처음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는말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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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바지스펀지밥13.05.08 08:32
다수의 신고의 의해 임시 블라인드 처리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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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냔냔냔냔냔냔냔냔냔냔냔냐13.05.08 08:33
마지막 ....
여기엔그냥...드립치지...않아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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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I13.05.0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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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중의최고13.05.08 23:09
싫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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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란좋은거야13.05.08 23:09
내가신고하니까 블라먹음 ㅅㄱ 스레기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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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르다 LG!!13.05.08 11:10
롤 일베충같은놈 어디 그딴 드립을 배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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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a13.05.0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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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탄수탄수화물13.05.08 08:35
이런글까지 드립을 쳐야겠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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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한드립이생각이안나13.05.08 09:15
드립을칠때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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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이드리퍼13.05.08 11:13
장애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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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남자13.05.08 12:50
너 병신 나가 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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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어주세여thㅞ키thㅞ키뻬이뻬~~!13.05.08 13:44
스폰지밥같은쉐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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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KY ...13.05.08 13:50
이분 지금보니까 5연속1등을 하고 그 글내용과상관없이 퍼블 더블킬 트리플 쿼드라 펜타로 올린거네요
하필 펜타킬올린 글 내용이 이래서 욕을 바가지로 드시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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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쫌..13.05.09 01:34
아 왜 내가 좋아하는 스펀지밥 욕먹게 만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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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치킨13.05.12 18:07
당신편이에요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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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르ㅡㄱ13.05.08 08:32
헐...ㅠㅠ안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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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게수동이될게야13.05.08 08:32
이런글엔 웃지마새키야

좋아요주신분들너무감사해여 첫배댓
오늘은저도 태어나서부모님께처음으로 감사하고
사랑한다는말 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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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조까...조까지만 대려다줘13.05.08 12:3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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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이런글에 댓글 잘달아서 배댓되놓고<br>수상소감이나 쓰고안잣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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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나야좋구13.05.08 23:48
조까님 풍년맞으셨네요?ㅎㅎ 지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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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중의최고13.05.08 23:11
답글 지우시고 거울 보면서 자신한테 님의 닉넴을 10번 크게 외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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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보칼수가없어13.05.08 21:38
안잣대... 진심 맞춤법이 심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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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애아니면 개13.05.08 13:34
쓰면안되나? 배아파서 괜히심통이고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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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신문편집장김정일같음13.05.08 19:01
헐 처음으로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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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오빠여자친구13.05.08 08:32
이런글엔 드립치지마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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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게수동이될게야13.05.08 08:33
1등할라고 아주환장병을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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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바지스펀지밥13.05.08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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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뭔소리13.05.08 14:09
얘 원래이럼 ㅋㅋㅋㅋ관심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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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에혀있다13.05.08 12:25
엿이나처먹으렴 샹노무새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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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과펜13.05.08 10:16
맞춤법도 졸라 틀리네 이래저래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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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치킨집에서한마리만시킨멍청이13.05.08 10:32
어버이날이라서 일찍일어나서 엄마 화장대 청소해드림 ㅋㅋㅋ
여자들의 화장대는 전쟁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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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새끼?13.05.08 10:04
혼자 할거면 혼자만 보이는데서 하렴^^
스물일곱이나 싫어요 눌렀는데 니행동이 뭐가 잘못된건지
감이안잡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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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이냐13.05.08 09:29
형이설명해줄께
극장에서
엄청슬픈영화를보고있어
그래서사람들이다슬퍼해
근데너혼자쳐웃고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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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뱉냐13.05.08 23:31
동생 효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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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뱉냐13.05.08 23:27
무게 잡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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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뱉냐13.05.08 23:27
심각하게 생각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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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거기구이13.05.08 09:24
ㅉㅉ...한심한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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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불명한국어문학과13.05.08 08:45
부모라는 소재가 펜타킬이라고 이어말할 자료는 못 되죠. 그냥 니 잘못은 인식의 부재와 타이밍 에러. 오늘이 무슨 날인지 기억하실려나?
오늘은 어버이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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꽐라~13.05.08 08:37
못배운티 내지맙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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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쉬는게수동이될게야13.05.08 08:36
님하테한거아인대 처음에왓는대 누가 일둥처묵울라고ㅎㅎㅎ이런거해놓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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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913.05.08 08:38
1등 댓글 달았을때 댓글 내용이 ㅎㅎㅎ 였어요
의도치않게 달은 댓글인거 같은데 글 내용이랑은 전혀 생각할수도 없는 댓글이라 싫어요 드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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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바지스펀지밥13.05.08 08:38
그건 게시물 올라오자마자 바지도 않고 막갈겨서수정하는데 갈긴게 ㅎㅎㅎ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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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남자13.05.08 12:53
야이 개상노무 새끼야 존나 싫다 너같은 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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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모바지스펀지밥13.05.08 08:41
이런 자료에 ㅎㅎㅎ 으로 댓글 올린건 제 잘못이 맞네요. 그걸 보고 그런거시면 할 말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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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프레소13.05.08 08:48
펜타킬이라고 고쳐쓴것도 개념탑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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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거인13.05.08 09:12
네모바지스펀지밥 진짜 초딩이 아니고서야 저런 발언을 할수가 없다 요즘 무개념 쩌증나도록 많네 저런 애들은 자기합리화가 생명줄이지 엄마 발이나 가서 닦아드리고 와라 아침부터 욕나오게 하지말고 쌍노무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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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ximola13.05.08 11:43
저기 어디에 욕설이 있지 환장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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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시네13.05.08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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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여사13.09.01 06:12
ㅂㅅ이네이거상ㅂㅅ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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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씨바랄것13.05.08 08:33
난벌써 엄마가 안계신지 20년째ㅜㅜ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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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냔냔냔냔냔냔냔냔냔냔냔냐13.05.08 08:33
아ㅜㅜㅜ슬퍼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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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2R513.05.08 08:33
아...드립치려다..이런거는 역시 그냥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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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자림13.05.08 08:33
가족은 아니지만 저도 작년에 자살한 친한 동생의 카톡이나 연락처를 못지우고 있네요. 보고 문득 생각나고 짠해서 몇 자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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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스시13.05.08 08:34
오와 삼초만에 눈물이 흘럿엉...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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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년아는오빠13.05.08 08:34
어버이날이니 오늘 집에가셔서 부모님에게 사랑한다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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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여자들너무예쁘다13.05.08 08:35
있을 때 잘해야 합니다...
어버이날에만 전화나 사랑한단 말을 하지 말고 평소에도 조금씩 한다면.. 그것이 효도라고 생각합니다.
부모가 우리에게 주었던 관심을 이제는 나눠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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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최강귀요미13.05.08 08:35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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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볼13.05.08 08:35
내 이맘알아 답장은둘째치고 1 저 숫자라도없어지길 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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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ㅅ ㅣ ㄹ 13.05.08 08:35
무뚝뚝한 아들이 30년만에 어머니한테 사랑한다고 말씀드렸어요. 마냥 기뻐하실 줄 알았는데 작년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보고 싶으시다며 "나도 울엄마가 보고싶다"하시며 글썽이십니다..정말 곁에 계실때 잘해야겠어요. 이제 사랑한다는 말 자주 할께요. 사랑합니다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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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wersex!!13.05.08 16:50
조지님 글 읽고 순간 욱해서 울뻔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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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이가접니다.13.05.08 08:36
방금 절 키우신 20년동안.. 친할머니의 납골당 갔다가 돌아오는길입니다.
어버이날이라..바쁜 부모님대신 제가 카네이션 생화바구니를 드리고오는길..
딱 제가성인이되자... 미련없으신듯..떠나신
할머니...정말 사랑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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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덜덜13.05.08 08:36
다들 지금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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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러기차기린기권기력기타기술기억13.05.08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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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z-아랍어13.05.08 08:37
이모티콘 보니까 왠지 눈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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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눈에 음란마귀가 꼈어13.05.08 08:38
참 슬픈일이죠
사람은 없는데 그 사람이 썼던 물건이나 흔적들이 남아 빈자리가 더 크게 느껴지는것.
제 아버지도 병으로 돌아가셨는데
이미 오래전 일인데도 가끔씩 울컥하고 그러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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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뱉냐13.05.08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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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RaNo13.05.08 08:40
뭔 드립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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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안에혀있다13.05.08 12:26
재미도없고 생각도없는 관심종자새끼 한마리
추가네 정신차려라 이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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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뱉냐13.05.08 13:30
이봐, 용돈드리세요 댓글 달았는데 ,욕 먹을짓했어 ? 분위기가 무거워서 머니 드리세요했다 너도 욕쳐먹어봐 개보다 못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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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만세에13.05.08 14:41
이안에혀있다님 댓글스타일 정말맘에드네여
안되는애들은뭘해도안되서
무관심을보이려해도 정도가 지나친건
쌍욕으로 다스려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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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뱉냐13.05.08 14:56
알았습니다 그만합시다 좋은일만 가득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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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보칼수가없어13.05.08 21:41
뭐지 ; 저분이 욕한건 좀 그렇긴한데 어 money라고 돈주라는 드립은 아무렇지 않다고 감싸고 드는건가 ? 두분 친구 아님 동일인물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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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중의최고13.05.08 23:14
지랄한다 지랄해. 베댓이 그렇게 좋음? 마치 베댓 되면 상금이라도 탈 것처럼 다들 미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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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뱉냐13.05.08 23:19
글좀 잘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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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뱉냐13.05.08 23:18
큰일 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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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뱉냐13.05.08 23:18
용돈 드리세요 라고 했는데 그게 잘 못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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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뱉냐13.05.08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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렁이13.05.08 08:43
갑자기 복받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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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게이별13.05.08 08:46
오지않을 답장이 넘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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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물13.05.08 08:48
이 이야기가 생각나는군요
어느분 어머니가 돌아 가셧는데 그분이 어릴때 돌아가셔서 충격이엿죠...
그분 어머니의 향기가 남아있는 베게를 쥐고 계속 울었는데 우는 이유가 이 향기마져 사라져 서러운 거라고 ...

살아 게실때 효도 합시다 오늘은 어버이 날 이니 효도를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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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거인13.05.08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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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USA 에서 태어났다.13.05.08 10:20
진짜 눈물 흘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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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방은스피드가답이다13.05.08 10:23
2살때날버리고가신 어머니 23년동안 엄마없는 자식으로살았내요 27살때 날버리고간어머니를 만나3년동안 그동안못받은사랑을받았어요...
그리고 지금은 하늘나라에서절 보고있내요.. 보고싶어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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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테보테13.05.08 11:01
감성팔이 가짢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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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사람들13.05.08 11:05
아버지가 뺑소니사고로 돌아가신지 어느덧 10년이 지났네요... 아무리 많은 세월이 지났다고하지만, 딸이랑 같이 손잡고가면서 어리광부리는 딸이랑 받아주는 아버지를보면 아직까지 부럽고
더 그리워지네요 사랑해요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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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내게개드립을줬어13.05.08 11:28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있을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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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랑해13.05.08 11:39
저게 엄마팔고 감성사는 감성팔이짓이지 진짜 저런사람들은 그냥 관심받고싶어하는 개념없는사람인듯
엄마팔아서까지 관심받고싶엇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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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바라냐13.05.08 15:07
감성팔이새끼 역겹다 정도까진 아닌데 저걸 굳이 캡쳐해서 올리는건 저도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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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몬13.05.09 01:11
그리고 함부로 역겹단말쓰지마세요 저 사람은 얼마나 슬플지 생각안하시나요 저 사람이 당신한테 피해를 줬나요 도대체 뭐가 역겹다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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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몬13.05.09 01:09
엄마를 판게아니죠 그만큼 그리우니까 저렇게라도 스스로를 달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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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랑해13.05.09 08:15
ㅋㅋㅋㅋ그런데 님들이 만약에 저사람이라면 진짜 진지하게 슬픈상황에서 저렇게 쓰고 '아이젠 이거 올려서 이미지관리랑 관심좀 받아봐야겟다' 하고 올릴건가요? 그 자체가 정말 순수하고 진정 슬픈사람일까요? 저는 저사람의 진짜 내면에서는 남들이 자신을 바라보는것울 우선으로 여기는사람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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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chiku13.05.08 12:15
왠만해선 댓글 잘 안다는데... 뭔가 이상하게 가슴이 아프다. 어머니께 카톡 하나씩 보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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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니머스13.05.08 12:46
드립 칠때나 안칠때나 구분도 못하는 개드리퍼들... 그렇게 메달이 받고싶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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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남자13.05.08 12:54
일베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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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보칼수가없어13.05.08 21:42
일베가 뭔진아시고 먼 말만하면 일베일베거리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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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남자13.05.08 21:55
ㅋㅋ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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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변경하고싶소13.05.08 13:41
엄마보고싶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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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팝13.05.08 13:53
님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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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벼쉽색기들13.05.0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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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에게13.05.08 1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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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가리13.05.08 17:31
이런 간단한거에도 감동했습니다..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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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ㅎㅇ사랑해13.05.08 17:58
부모님사랑해요ㅠㅜ
오늘업ㅎ이날인데도엄마랑싸웟다ㅡㅡ
지금사과하로학원문박차고나가는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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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변경할래요13.05.08 18:18
이모티콘이 슬퍼보이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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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오13.05.08 18:19
개드립 읽다 처음으로 울었다.
난 지금까지 어머니게 무슨짓을 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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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코ㅋㅋ13.05.08 18:33
관심병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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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더하기여자는교미13.05.08 20:00
ㅋㅋㅋ무시당하네! 이러고있다가 밑에 글보고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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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게게게에엑ㄱ엑13.05.08 20:16
나중에라도 하지말고 지금하자
그게 어머니를 기쁘게 해드리는 최소의 방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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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놔새끼야13.05.10 00:09
이거주작인데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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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극혐17.06.23 07:52
그걸왜쳐인증하는건지병츠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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