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다니기 쪽팔린 스타일.mp4

비밀의숲2020.06.25 07:44
경험상 줄을 길게하면 조금 더 멀리서 저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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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변태2020.06.25 07:32
경험상 길게해도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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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찔리는말2020.06.25 07:54
개변태라 그러신지 개를 잘 아시네요...
혹시 본인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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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20.06.25 07:15
강시다 강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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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0.06.25 19:48
고관절 : 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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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오스20.06.25 07:18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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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롬프트20.06.25 07:20
숙녀분도 쪽팔려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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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풍악20.06.25 07:20
줄을 너무 짧게 잡은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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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변태20.06.25 07:32
경험상 길게해도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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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에찔리는말20.06.25 07:54
개변태라 그러신지 개를 잘 아시네요...
혹시 본인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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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행시빌런20.06.25 08:10
허스키 본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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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반20.06.25 11:17
허숙희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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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요옹20.06.25 07:34
그냥.쟤 저러다 넘어질까봐 짧게 잡아준거같습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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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숲20.06.25 07:44
경험상 줄을 길게하면 조금 더 멀리서 저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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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20.06.25 18:07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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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그오빠20.06.25 07:48
거리에 맞춰 타이트하게 잡은 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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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은자기애인20.06.25 23:22
저 사이즈의 강아지를 저렇게 만들려면
목줄이 훨씬 높이 올라가요...
저도 짧게 잡기는한것같다고 생각은 하지만
부담될정도는 아니고 언제든 풀어줄 수있는 파지법과
강아지가 자발적으로 저러고있는 손 높이로 보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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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에몽투20.06.25 07:21
주책바가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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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0.06.25 07:37
신기하닼ㅋㅋ

근데 관절 괜찮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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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긍정긍정20.06.25 07:39
호잇 호잇 호잇 하면서 가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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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링오지는성20.06.25 07:41
머리 개큼.. ㅎ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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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허스키는귀여워20.06.25 07:48
개스키 잘 걸어다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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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jing220.06.25 08:19
개나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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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걸레를문20.06.25 09:07
허이짜 호이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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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신동슬리퍼20.06.25 09:32
오예~~~존나 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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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고라니자20.06.25 10:48
초초초핵인싸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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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리릴20.06.25 14:37
산책자주하면 고쳐 집니다. 밖에 나가는거 너무 좋아하는
멍멍이 우리 마루가 저랬는데 매일 나가니깐 산책 아주 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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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뚜기20.06.25 21:16
아ㅋㅋㅋㅋㅋㅋ개빵터졌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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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마뇽후애20.06.26 07:37
관절이 심히 걱정되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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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아빠20.06.26 17:04
친구네 슈나우저를 몇 주 동안 맡아서 돌봐줬던 적이 있는데 산책 나가면 저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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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만이내세상20.06.26 20:09
같이 다닐때 본인은 재미있겠다고 생각하면서 오바하고 난리를 치지만 결국 본인 혼자만 신나고 재미있는 사람이랑 같이 다니면 쪽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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