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의 사랑니 발치 후기....jpg

개극핵귀엽네2020.06.25 08:10
이런 망상글은 좀 안퍼오셨으면..
바로가기
52
6
댓글 펼치기2020.06.25 08:11
트위터+애니프사= 믿거트
바로가기
23
2
메나단2020.06.25 11:38
포인트 영 못잡으시네ㅋㅋ
치과의사가 사랑니를 쪼개도 잘 못뺐다는걸 망상이라고 하는게 아니구요
저 대화요
바로가기
14
1

나의아저씨밥드세요20.06.25 08:02
치과가 제일 싫은 사람수
댓글달기
0
0
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0.06.25 16:49
믿거
댓글달기
0
0
불효자는놉니다[수정] 06-25 08:04 20.06.25 08:0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1
70슛3골20.06.25 08:04
정말 너무 안웃긴다.
댓글달기
1
0
개극핵귀엽네20.06.25 08:10
이런 망상글은 좀 안퍼오셨으면..
댓글달기
52
6
입에걸레를문20.06.25 08:53
사실 근데 있을법한 얘기입니다
제가 실제로 겪었던 일과 비슷하거든요

동네 치과에서 매복사랑니 발치하는데
한시간 반을 쪼개고 뽑으려했지만 도저히 안나와서
도중에 옆동네 치과로 가서 뽑았네요
댓글달기
5
12
발암돌이20.06.25 11:21
그상태로 옆치과를? 의사입장에서 진짜 자존심상하는 일인데 안보냈을거같은데...
댓글달기
0
0
십팔등20.06.25 12:13
현직 치과의사인데 못뽑으면 발치전문의/구강외과 선생님께 보내야지 별수있나요 ㅋㅋ 붙들어매봤자 안나오는건 안나오니까요 ㅎㅎ
댓글달기
4
0
메나단20.06.25 11:38
포인트 영 못잡으시네ㅋㅋ
치과의사가 사랑니를 쪼개도 잘 못뺐다는걸 망상이라고 하는게 아니구요
저 대화요
댓글달기
14
1
개극핵귀엽네20.06.25 11:47
맞아요 저도 사랑니 뽑기 힘든거 알고 저 대화가 말이 안된다고 한거였는데 ㅋㅋㅋ
댓글달기
0
1
좋아조아쪼아쪼하20.07.05 10:31
매복사랑니발치 해본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있을만한일이다", "나도 의사쌤이 그러셨다" 하는데 믿지를 못하네. 허무맹랑한건 믿거트지만 이건 겪었던일이랑 비슷해서 웃겼음. 겪지못한 일이라고 무작정 아니라고하면 안 됨. 무조건 받아들이는 것도 안 좋지만 무조건 의심하는것도 안 좋음.
댓글달기
1
0
김향기냄새20.06.26 09:25
충분히 있고도 남을 만한 대화 내용인데요
원래 사랑니 쪼개서 발치하는 게 힘들어요
댓글달기
1
3
콜라맛콜라[수정] 07-13 04:45 20.07.13 04:44
정말 왜 싫어요가 이렇게나 달리는걸까요
실제로 중얼중얼 치과선생님 좀 계시지 않나요? 글대화내용이 그렇게 허무맹랑한건 아닌듯 싶은데
댓글달기
0
0
김향기냄새20.07.13 20:08
원래 개드립 회원들 특징이 군중심리에 휩쓸려서 지 주장이 뭔지도 모르고, 지 생각이 뭔지도 모르고 도덕적으로 우월한 존재인 것처럼 착각하는 인간들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한마디로 바보들
댓글달기
0
0
왜그리들심각해요20.06.25 13:58
지12랄 ㄴ ㅎㅎ
댓글달기
0
0
콜라맛콜라20.07.13 04:47
일베?
처음보는사람 거기다 딱히 잘못도 안한사람한테 욕설을 ;; 현실에서 못할짓은 넷상에서도 하지맙시다.
댓글달기
0
0
인생은타이밍20.06.25 10:38
저도 아랫니들은 쪼개서 뽑았는데 하나당 한시간정도 걸렸어요
왼쪽 위아래 뽑고 아물면 오른쪽 위아래 뽑는식으로 진행했는데 아래쪽꺼 쪼개다 파편이 윗니 뽑은 자리로 들어갔는데 선생님이 못보셨는지 그대로 놔뒀더니 박힌상태로 아물어서 나중에 사랑니 다시나는줄 알고 시껍했었네요. 마취하고 째서 다시 뽑았음;;
댓글달기
4
2
흐아음20.06.25 10:41
사랑니 안뽑아봤나봐요 아님 잘하는분께 갔거나
사랑니 미친x마냥 박혀있으면 저래 오래걸리고 난감합니다
댓글달기
3
3
개극핵귀엽네20.06.25 11:48
뽑아봤구요 의사선생님 힘들어하는거 느꼈어요 저 대화가 망상이라는거죠
댓글달기
1
0
말같지도않은소리를같잖다라고한다20.06.25 10:54
이건 있을법한 일인것 같아요 ㅋㅋㅋ
저도 겪었거든요...
사랑니 발치를 쪼개서 하는데 선생님께서 한참 하시다가 "어휴..내가 이걸 왜 한다 해가지고.."
이러고 자기도 모르게 읊조리시는걸 들었습니다..?ㅋㅋㅋ
댓글달기
6
1
네자신을알라얄라얄리얄았셩[수정] 06-25 18:51 20.06.25 18:51
저도 동네 치과인데 쌤이 나이가 지긋한 분이셨음..

제 사랑니가 두껍고 뿌리가 깊다고 수차례 저 입술과 턱을 지렛대 삼아 시도하셨는데 안뽑히자 저런식으러 간호사 분이랑 대화 하셨던 기억이..
댓글달기
3
0
새콤한금귤20.06.25 13:36
아니 좀 재미로 봐요...
댓글달기
2
2
미친냥냥이[수정] 06-25 14:18 20.06.25 14:11
구강외과 출신이고 사랑니 케이스는 5천개 조금 넘는 초짜입니다
제가 발치할때 좀 투덜투덜 중얼중얼거리는 습관이 있어서 딱 저렇게합니다 제 환자분이실수도 있겠네요^^..
댓글달기
4
1
편도선극혐20.06.25 17:09
하지만 저런류의 애니프사는
어디 인터넷글보고 그대로 적는경우가 대부분
댓글달기
1
0
콜라맛콜라20.07.13 04:42
우리 제대로된 근거없는 비난은 하지말죠
댓글달기
0
0
뭐라는거야넌[수정] 06-25 14:45 20.06.25 14:42
이게 왜 망상글이지? 동네치과에서 사랑니 뽑다가 의사샘이랑 오래근무한 나이든 간호사얘기하는거 듣고 기겁한적있는데.... 사랑니 뿌리가 부러져서 뽑히는 바람에 한참 부러진 뿌리를 뽑으려는데 잘 안되니까 간호사가 그냥 덮자고 하고 의사쌤이 기다려보라더니 결국 1시간 사투끝에 부러진 뿌리 뽑아주심.... 그 시간동안 간호사와 의사쌤은 위의글과 비슷한 얘기도 했음... 그 부러진 뿌리 그냥 덮었다면... 나중에 어떻게 되었을까... 아직도 아찔합니다..
댓글달기
5
0
흙은이제질렸어20.06.25 17:1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김딸기20.06.26 01:11
진짜일 수 있어요... 전 .. 심각한 매복치를 가졌었는데..두번 다른 병원가서 뽑았어요.. 자꾸 의사선생님들이 쒹씍 거리셔서요 .. 수술을 2시간동안 하는데 첫번째 의사쌤은 “아씨.. 내가 이거 꼭 뽑고 만다” 라고 하시는 걸 들었고 ... 두번째의사쌤은 세개 다 뽑기로 해놓고 “이것만 뽑고 우리 나머지는 뽑지 말자” 포기선언 하셔서 하나 남아있어요.. 무서워서 이제 못가겠어요. 진짜 20대 끝물에 길에서 오열하면서 왔던 기억. ㅜㅜㅜㅜ 30대 중반이 되어도 도저히 용기가 나질 않아 하나 남은건 고이 간직중이에요 ..
댓글달기
3
0
원할머니비쌈20.06.27 00:11
이게 진짜 있을법한 일이예요 제가 그랬었어요ㅠ
대전 목동 ㅅ병원 치과였는데 ,,, 5분이면 뺀다던 선생님 45분 씨름 끝에 발치했고 중간에 마취 풀려서 다시 마취주사놓고 잠시 기다리고 진행했었어요. 동료 의사 선생님 3분정도 왜이렇게 오래 빼냐며 와서 보시고 '어휴 깊네' 이런 말 하고가시고 그랬지요. 그때26살 이었는데 26년간 제 입에 들어갔던 치과장비 갯수보다 많은게 들락 달락했었드랬죠. 마지막으로 뽑는 오른쪽 아래 사랑니 였는데 정말 아직도 오금이 저려요.
댓글달기
2
0
원할머니비쌈20.06.27 00:13
추가적으로 제 사랑니 뽑던분 과장님힌테 엄창 털리고 오셨나 간호사랑 욕빼고 과장욕 다 했었어요 ㅋㅋ 물론 저에겐 친절했지만 무서웠답니다. 개인병원에선 있기 어려운 일인것같은데 종합병원에선 불가능해보이진 않아요.
댓글달기
1
0
좋아조아쪼아쪼하[수정] 07-05 10:21 20.07.05 10:1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댓글달기
0
0
샤미트20.06.25 08:11
의사 : 아프면 손드세요
손
의사 : 원래 아파요 금방끝납니다
댓글달기
8
0
개미핥기20.06.25 12:39
이게 현실이지
댓글달기
0
0
댓글 펼치기20.06.25 08:11
트위터+애니프사= 믿거트
댓글달기
23
2
오르한따묵20.06.25 11:44
애니프사는 과학이여 ㅋㅋ
댓글달기
0
0
외국인20.06.25 08:14
“왜 재미가 없지”
댓글달기
0
0
어제그오빠20.06.25 08:24
잘 안 뽑히면... 더 쪼개든 힘을 더 주든 해서 뽑겠지 뭐.

내 위에 올라타고 온몸 흔들어가며 사랑니 뽑아 주신 의사쌤한테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하고 인사했더니 다신 오지 마세요 허허허 하셨던 거 생각나네.
댓글달기
1
0
서울하늘20.06.25 08:30
애니프사는 믿고 걸러야함
댓글달기
0
0
간에붙었다순대에붙었다20.06.25 08:37
저는 의사가 하다하다 의자 위에 올라가서 잡아당기고 옆에 있던 간호사가 어머 아프시겠다.. 끝나고 거울을 보니 입이 살짝 찢어져있던.. ㅎㄷㄷ
댓글달기
1
0
캐내dian20.06.25 08:37
아... 나 사랑니가 누워있는 매복치였는데 (4개 모두 ㅅㅂ) 쌤이 여자쌤이였음... 쪼개서 뽑는데 안빠져서 쌤이 체중실어서 흔들어서 뺌... 당연히 마취하고 뺐지만.. 그때 그 이빨 타는 냄새(드릴로 쪼갤때)랑.. 쌤이 이빨 흔들때 느낌 아직도 기억남... 으으으(몸서리)
댓글달기
0
0
레더맨20.06.25 08:59
치과에서 의사 선생님을 보조하는 직원은 간호사가 아니라 치과위생사
댓글달기
0
0
내이름은고난20.06.25 09:11
사실일수도 있다고 생각됨...
제가 그랬거든요. 누워있는 사랑니가 너무 썪어서 여러조각으로 조각났는데 제일 구석 조각이 잘 잡히지도 않음 ㅜㅜㅜㅜ

심지어 끝나고 1년뒤 남은 윗사랑니 마저 빼러 갔더니 뽑았던 곳에 조각이 1개 남아있다고 거기 한번 더 쨈 ㅠㅠ
댓글달기
3
0
추억은방울방울20.06.25 09:39
전 어금니 발치했는데 진짜 저래요
이가 아니라 턱관절 뽑아내는줄 알았어요
댓글달기
3
0
에헤헷데헤헷헿20.06.25 09:56
저도 사랑니 속에있어서 쪼개서 뽑았는데 중간에 마취 조금 풀려서 기절할뻔함 ㄷㄷ
댓글달기
0
0
소고기좋아해요20.06.25 10:34
음.......저도 비슷한경우...였어서...

매복인데다, 누워있었고, 교정때문에 대학병원가서 수술동의서쓰고 1시간수술해서 뽑았는데여
이게 도대체 왜 이렇게 생겼지. 하면서
중간에 중지하고, 인턴인지 레지던트인지 쫙 불러오라고하더니....
둥글게 둘러싸서 설명회 개최하더라구요
이게말야.이런경우도있다구.흔치않으니 잘봐둬.
라고.............
계속 벌리고 있으니 턱은 아파오고 동물원원숭이된거같고...기분나쁘고.......

그치만 나중에 친구인 간호사가
니 덕분에 그들은 좋은의사선생님들이 될거라고 말해줘서 약간 기분이풀렸지만
그래도 석연치는않았으나...ㅎㅎ

뭐 그렇다구요ㅎㅎ
믿거트지만 가끔가다 진짜일수도 있다구요ㅎㅎ
댓글달기
1
0
아니경찰양반20.06.25 10:57
ㅋㅋㅋㅋ근데 난 이거 공감하
의사쌤이 부수고 부수다가 이게 왜케 안나오지 오허씨 이러면서 뽑음ㅋㅋ
꽤 유명한 분이셨는데...
다은주에 반댓쪽 뽑을땐 윗쪽 마취 덜되서 반생니 뽑고...
댓글달기
1
0
항상그렇듯이20.06.25 11:11
사랑니를 4개 다 잇몸 찢어서 쪼개서 뽑았는데... 찢어진 잇몸보다 입이 더 아파.... 의사선생님이 쪼개서 뽑느라 최대한 벌린 내입을 더 벌려...
댓글달기
1
0
순대튀김20.06.25 11:31
제 마지막 남은 사랑니는 인접한 어금니의 뿌리쪽으로 완전히 누워있습니다.
더 자라지 않으면 뽑지 않아도 된다는데
솔직히 좀 무서워여.... 파노라마 사진 봤더니 엄청 큰 완전체가 그냥 디비 누워가지곤 뭘봐? 이러고 있더군요. ㅠ
댓글달기
0
0
나의오랜꿈은고양이오20.06.25 11:48
난 사랑니는 멀쩡한 모양이라 집게로 발치됐고

대신 어금니 하나가 어렸을 때부터 엄청 썩어있어서 왕관모양처럼 외벽만 남고 중간은 잇몸(뿌리인듯)이 보이는 형태였는데 집게로 집을수가 없어서 이를 박살내고 잇뿌리를 찢어서 발치했었는데..
댓글달기
0
0
거지샛기20.06.25 12:19
사랑니가 누워서나서 살 자르고 뽑았던 기억이..
댓글달기
0
0
불로소득무병장수20.06.25 13:02
진짜 안뽑히면 에어컨도 빵빵한데 땀 흘리면서 뽑음ㅡ 덧니까지 5개 발치 함
댓글달기
0
0
유천20.06.25 13:14
광고 앞니치료
댓글달기
0
0
왜그리들심각해요20.06.25 13:59
개드립님 그냥 트위터글은 가져오지마세요
저딴 가짜 망상글 노잼이에요
화만나요
댓글달기
0
0
윤션20.06.25 14:53
여선생님이 오셔서 오른쪽 밑에 뽑는데 안나오더라고요 누군가 불러오시는데 40중후반 남선생님이 뭔데?? 아 해보세요
뭐야 하시더니 뭘로 빠작 소리내시고 두 동각내서 뽑으심..
남선생님이 훨씬더 무서운데 덜 고통스럽고 턱이 덜아팠음.. 후...
댓글달기
0
0
방귀끼면똥나와20.06.25 15:04
2달전에 사랑니 뺐는데 뺄땐 아무말 안해주시더니 다 뽑고나서 기구가 뿌러졌었다곸ㅋㅋㅋㅋ 엑스레이결과 잔해물은 없네요 라고 하심.....
그날 내 턱 공사장인줄 알았는데 ㅠㅠ 넘 아팠어용
댓글달기
0
0
이산포붕어다내꺼20.06.25 22:01
나도 오른쪽 밑에 사랑니 뽑다가 하도 안뽑혀서 조금 냅두고 잇몸덮음 ... 피가 계속나거나 아프면 다시 오라고 했는데 다행히 안아픔 ㅠㅠ
댓글달기
0
0
모여라 눈코입20.06.26 11:33
가짜 같지만 웃겼다...

무슨 꽁트 시리즈 같아서 웃김...
최불암 시리즈 랑 또 뭐있었더라...
댓글달기
0
0
이무슨개똥같은소리야20.06.26 20:49
저도 어제 사랑니 뽑앗는데

뽑는 중간에 의사쌤이 이 잡아땡기다가 고개를 갸우뚱 하는거임

그러다 나랑 눈 마주치고 하는 소리가

"이가 조금 상해있어서 조금 부서지는 소리가 날 수 있어요"

하는거 보고 흠칫 햇음
댓글달기
0
0
안녕하세요악당입니다[수정] 06-28 09:33 20.06.28 09:31
이런 개그스러운 ㅋㅋ 대화들이 있을수 있는 일인게 , 제가 유리 컵 설거지하다가 안에 수세미 넣고 돌리는데 컵이 금가잇었는지 대각선으로 깨졌고 수세미 스핀 하던 속도로 제 오른손 검지손가락 손등쪽으로 굉장히 깊게 베엿어요 .; 병원에 급히 가서 꿰맷는데, 꿰맬때 찌르고 빼서 실을 매듭짓고 자르잖아요? 의사선생님이 한땀 꿰매고 매듭짓고나면 간호사분이 실끝을 자르시는거엿나봐요 근데 갑자기 의사쌤이 "아니 이걸 이렇게 짧게 자르면 어떡해! 풀린다고 이러면!" 짜증투로 이러시는거예요 ;;;
그래서 제가 (저는 침대에 누워서 손만 옆으로 빼주고잇어서 암것도 안보이는 상황+무서워서 못보는 상황) "푸..풀려요???????" 하고 당황해서 묻자 의사쌤이 "ㅎㅎ 그런건 안들어도 됩니다~" 하고 계속 꿰매셨다는....
그래도 실밥 푸는날까지 안풀렷어요?
댓글달기
0
0

댓글 불러오기 (19)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