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 이웃집 진짜 복이다..

ㅅㅂ폐쇄병동 예약이나 해라.
미국에서 끝낫네
저런사람이 흉기들고 막 티비나오는 거슥아냐

정신병있는듯

보통 독가스, 도청 등등 확인 할 수 없는 위협에 대해 제대로 된 조치 없이 의심하는 증상은 조현병의 피해망상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더욱 확실해 지는 것은 자신의 안위나 상황에 대한 이해가 떨어지고 생각한 바와 모순되는 행동을 한다는 것 입니다. 진짜 윗집에서 독가스를 집에 뿌린다면 낌새를 챘을시 당장 탈출하는 것이 급선무일텐데 그러지 않고 윗집에 올라가서 따집니다. 자신을 해칠 의사가 있다고 판단한 대상을 자극 하는 건데 이건 모순적입니다. 심각한 수준의 망상에 접어든 것 같네요. 슬슬 의사와 대화도 힘들어지고 완치가능성이 낮아지는 시기입니다.

저여자가...문제잇는거같은데

...

？？？ 뭐지 ??? 뭐야 더 줘요

오 나도 차려입고 다니면 교수하것는디

심각하게 보다가 마지막에 미국대사관 얘기에서 허탈...

저분 미국국적이었던가 미국에서 교수했다던가 그랬던걸로 알아요

중간부터 집중할 필요가 없어지던데..

다이어트약 부작용이 피해망상이던데 혹시..?

아지매가 정신병걸렸네

미쳐도 곱게 미쳐야지 병12신에 성격까지 더러워 ㅋㅋㅋㅋㅋㅋㅋ

편집증, 망상형

미x년

피해망상 같은건가...

와...방송 후 윗집 이사갔다는데,
아직도 테러 운운하는 여자의 후기방송ㅎㄷㄷㄷㄷ
그냥 정신병자네요.

비어있는 집에서 독가스 테러를 한다고 하는 ㅁㅊ여자ㅎㄷㄷㄷ?

교양있는 척 하는 비교양인 상대하는게 진짜 힘들지

내 귀에 도청장치 아저씨가 생각난다.

예전에 저런 할머니 있지 않았어요?
그 할머니랑 저분이랑 살면 되겠다

조현병이네

저런사람은 왜 태어나서 다른누군가를 힘들게 하면서 살까

바보같은 년ㅋㅋ

저도 저런 사람이 아래 살았었어요
우리 층에서 일부러 의자로 바닥 찍는다고 집 안에 쳐들어와서 집 다 뒤져보고 간 아줌마...
(울 집은 겜돌이 형제 둘이라 컴퓨터에서 게임만 오지게 합니다. 둘다 다리 안떨어요)
몇달 그렇게 찾아오더니 멈추긴했는데
아파트 잘못 지으믄 위층이 아니라 다른 층에서 나는 소음이 들리더라구요
여튼 그랬어요...

저희집도 이런적 있었어요 보통 아랫집이 피해자인 경우가 많지만 반대인 경우도 적지않은듯..
이게 너무 심해져서 단지 그..동대표? 그런 사람한테도 이야기 안하고 하루내내 집 비워 봤는데 다음에 그날도 시끄러웠다고 하는거 보고?

세상은 넓고 미친x은 저 아줌마같다

요양전에 병원을

정신병인가보다..

저 여교수 망상또라이임

아,저 모자이크된 아줌마가 미친년이구나,정신병자네 ㅉㅉ

조현병 있는듯하다...

저희도 지금 3층짜리상가건물 2층에 거주중인 6살아이 키우는 아빠인데요 저희도 윗층에서 아이 뛴다고 시끄럽다고 합니다 이게 내용보면 아시겠지만 환장하겠어요

아이가 오전9시에 얼집갔다가
4시에 마치고 애엄마와 키즈까페 데려갓다오거나 아니면 놀이터나 동네공원 같은데 다녀오면 오후6시쯤에 옵니다 와서 씻고 저녁먹고 나면 7시30분쯤 그리고 잠시놀다가 9시 조금 넘으면 잡니다
거의 변화없고 이생활이 반복이에요
집에 있어서 노는시간 끽해야 2시간이고
거의 뛰지도 않아요 뛴다해봐야 방에서 거실까지 살짝 뛰는게 두어차례 될려나 모르겠네요 바닥에 매트도 수십만원치 사서 깔아두고 아랫층엔 상가라
오후엔 아무도 없어서 사실클래임걸 건덕지가 없을거다 생각했는데 윗층에서 시끄럽다고 하더라구요 거의 뛰지도 않는데 울린다 시끄럽다고 윗층에서 머라할줄은 상상도 못해서 좀 당황했지만 그래도
처음엔 알겠다 죄송하다 하고 뛰려하면 더 조심 시켰는데도 시끄럽다반복...주말엔 또 집에있고 읫층사람들이 예민해서 그럴수도 있으니 이해하자하고 주말엔 같은 지역에 친가가 있어 금토일은 친가에서 아이가 지내고 옵니다
그런데도 위에서 시끄럽다고 합니다

정말 저희는 최선을다해 잘지내보려고 하는데 결국 터졌던게 하루는 주말에 와이프 아이데리고
펜션잡아서 1벅2일놀고 다음날 저녁8시에 귀가 하고 오자마자 아이 데리고 욕실에 물받아서 30여분 씻기고 나오는데 와이프가 윗층과통화를 하고 있더군요 하루종일 시끄러웟다는 이유로요
2층엔 저희밖에 살지않고 하루종일 집에 아무도 없었는데 왜 시끄러웠던 걸가요??
귀신이 뛴걸가요???

그걸 듣고있던 저는 열이 받아서 올라갔습니다 가서
따졌죠 대체 왜그러냐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
집에 있지도 않는데 대체 왜 시끄럽냐???
당신들때문에 아이는주말에 집에 있지도 못하고 3일동안 친가에 가있다 아이가 있지도 않은데 시끄럽다해도
싸우기 싫어 6개월 이상을 참았다 대체 왜그러냐
그리고 니들이 더 시끄럽다 매일 쿵쿵 거리고 의자 질질 끌고다니는소리며 니들 말소리도 다 들리고 맨날 고래고래 처싸우는 소리도 다들린다 우리가 언제 단한번이라도 머라하더냐
진짜 정신병 있냐고 지랄지랄 떨었습니다...

맨날 얌전히 죄송하다하기만 해서 그랬던걸가요 아니면 내용을 듣고 그랬는지 엄청 당황하고
그게 아니고 하면서 우물쭈물 거리고 아무말 못하더군요 에휴 그이후론 안그러긴 하는데

최근 일이고 생각 할수록 열불나네요

장문의 글에 울분이 담겨있네요.
아랫집에서 층간소음 당해보면 스트레스성 환청도 경험하게됩니다.
아주 작은소리에도 민감하게 되구요.
그냥.. 참고하시라구요.

네 아랫집이면 이해하죠 근데 윗집서 그러네요

ㅋㅋㅋㅋ 환장하것네
윗집에서 아랫집 애 뛴다고 ㅋㅋㅋㅋㅋㅋ
물론 아랫집 소음 들릴 수도 있는데 기본적으로 상가 건물에서 어느 정도까지 조용하길 바라는거지?

다른 상황이고 글에서 충분히 노력하신거 알고있는데;; 저희집 타워형 아파트인데 아랫집 아이 뛰어노는 소음 올라와요 처음에 윗집인줄알았는데 윗집에 아이가 없다고 해서 시끄러울때 내려가보니 아랫집이더군요;; 저희는 좋게 해결되었는데 아랫집 소음이 윗집도 들린다는 얘기를 드리고싶었어요 바로 윗집 소음처럼 들렸어요ㅠ

저희도 아파트 살았습니다 클래임 단한번도 없었구요 사실 아이 성장때문에 같은지역이지만 좀 멀어서 나름 생각해서 아파트 처분하고 상가건물 전세이사온거구요
그리고
저희아이 안뜁니다...ㅠㅠ
클래임 처음 들어오고 바로 매트 있던거에 50만원어치 좀 넘게 더 들여서 온집안에 매트로 도배까지 했고
게다가 애가 말은또정말 잘들어서 그러면 안돼 하면 1초만에 살금살금 걷습니다...
거기에 집에 있지도 않았는데도 시끄럽다고 할데가 더러 많다는 겁니다... 오죽하면 이제는 애가 주말만 기다리네요 할머니집가면 살금살금걷기 안해도 된다고...

그게 아랫집이면 네 진짜 아무리 우리가 한다해도 예민하면그럴수도 있다 여길수 있는데
이렇게 하는데도 윗집서 그러는데 대체 얼마나 더해야 하는걸가요...

그래서 아직 계약기간 7개월더 남았는데 더이상 애한테 미안해서 아에 단독주택 알아보고 있네요..

진짜 묻고 싶습니다
뽀리님 말씀처럼 심하다면 윗층에서도 그럴수 있다 여겨지지만 결국 못참고 한바탕 하기도 했지만
정말 노력도 많이하는데도 불구하고 그러는건 이게 저희만의 문제는 아니지 않은 싶네요
아이가 있는게 꼭 죄인거마냥 여겨지는게 참 갑갑합니다

옛날 아랫집도 저랫는데
골프친다고 옘떨고 반말처하더니 아무것도 없으니까 조심하라고 ㅋㅋㅋ
안x대 다녓던데 잘 살고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