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감성.. 어느 야갤러의 엄마.jpg

뀨뀨뀨뀨뀨뀨뀨뀨뀨2020.07.02 17:42
지금까지 고생했어...
바로가기
48
0
일상생활가능합니다2020.07.02 17:41
ㅠㅠ...
바로가기
36
0
이쁘다ToT2020.07.02 20:12
저는 4살때 엄마가 열밤만 자고 온다하고
지금 39살인데 아직도 안오고있다.
4살때였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바로가기
25
0

한국에서격리하는사탄20.07.02 17:41
헐????
댓글달기
0
0
환이20.07.02 17:41
아....
댓글달기
1
0
일상생활가능합니다20.07.02 17:41
ㅠㅠ...
댓글달기
36
0
건물주희망자20.07.02 17:41
ㅜㅜ 힝
댓글달기
2
0
뀨뀨뀨뀨뀨뀨뀨뀨뀨20.07.02 17:42
지금까지 고생했어...
댓글달기
48
0
집파라유20.07.02 17:42
참 ㅠㅠ 장가간다고 소문나면 찾아오시저라고요
댓글달기
1
0
살빼고싶다정말20.07.02 17:43
......
전 어렸을때 엄마 기억이 없는데 이것보다 더 슬프네...
댓글달기
4
0
불효자는놉니다20.07.02 17:46
엄마 안잔다.
댓글달기
0
0
앙드리퍼20.07.02 17:47
댓글을 뭐라 달아야할지 모르겠다.....
댓글달기
0
0
왈왈왈20.07.02 17:53
유우머가 아니잖아 ㅠㅠㅠ
댓글달기
0
0
보소20.07.02 17:55
이런글은 성지 순례하고 지나갑시다
댓글달기
0
0
getbook20.07.02 17:57
이제 유산 물려 받으실때쯤 나타나서 소유권 주장하실수도요
댓글달기
5
0
보라빛냥이20.07.02 18:48
아그건좀
댓글달기
0
0
원기오오오옥20.07.02 20:17
어제 제보자들에 똑같은 내용 나옴
소방관 딸이 순직하자 나타나서 유산이랑 보험금 다 타간 친모. 알고보니 딸 3살때 버리고 집나간 친모였음. 친부랑 키워준 엄마가 제일 불쌍
댓글달기
0
0
굶는다고똥안먹는다20.07.02 17:58
엄마가 못가서 미안해 하늘에서 보고 있을께
댓글달기
0
0
돈의노예20.07.02 18:06
아빠 돌아가셨을때 보험금달라고 전화하던데
댓글달기
0
0
바나나칩20.07.02 18:26
ㅜㅡㅜ
댓글달기
0
0
호떡이담뫄뭘봐20.07.03 12:21
진짜 개같은 년이네요
댓글달기
0
0
늴릴리일20.07.02 18:12
앗.....
댓글달기
0
0
이쁘다ToT20.07.02 20:12
저는 4살때 엄마가 열밤만 자고 온다하고
지금 39살인데 아직도 안오고있다.
4살때였지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댓글달기
25
0
응아할때만20.07.02 21:19
나도 기억이 어렴풋할 때 나가서 40살까지 안오네. 사실 20대 후반쯤 갑자기 보고싶다고 나타났는데 잘사세요하고 그냥 왔어.
댓글달기
18
0
지포20.07.03 00:48
아...
댓글달기
0
0
배고픈도야지20.07.03 05:14
저는 그런말도없이 나가서 20년째 본적이없네요..
그 어린애들 두고 바람나서 도망갔으니...이젠별로. 보고싶은 마음도 없는..
댓글달기
1
0
하지매맛있다20.07.02 22:34
토닥..
댓글달기
3
0
MSG쳐드려요20.07.03 04:59
난 유치원때 그랬네 그러고보니까.
댓글달기
1
0

작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