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jpg

병장2020.07.07 18:30
아니 길바닥에 왜앉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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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드립생활2020.07.07 18:56
노래방에서 담배맛 콜라 마셨을때.... 노래부르는 친구 명존쌔 하고 싶을때 있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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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찡2020.07.07 21:52
나 유딩때 유치원버스 기다리다가 넘어졌는데 손바닥에 저거 묻었음..ㅠ 아직도 생각하면 기분 나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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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아이20.07.07 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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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장20.07.07 18:30
아니 길바닥에 왜앉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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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paesamgyupsal20.07.08 08:48
ㅋㅋㅋㅋ근데 저 어릴땐 길바닥에 자주 앉았어요
진짜!
-84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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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기의요정20.07.07 18:34
이 짬뽕엔 굴이 들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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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20.07.07 18:38
예? 길가에 앉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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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효자는놉니다20.07.07 18:38
분리수거당한겨? 왜 저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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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드립생활20.07.07 18:56
노래방에서 담배맛 콜라 마셨을때.... 노래부르는 친구 명존쌔 하고 싶을때 있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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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20.07.07 19:15
담배피는데 침왜 뱉음 근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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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만살아20.07.07 19:15
어르신들은 침잘 안뱉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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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캡쳐예림이20.07.07 19:27
남자놈이 반바지입고 그런 자세로 앉아있지 마라. 팬티라도 드로즈입던가. 통풍잘되는 사각을 입었음 최소 7부바지를 입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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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클래식20.07.07 20:57
길에서 담배피는 ㅅㄲ들 다 뒤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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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진클래식20.07.07 21:18
길에서 담배피는 ㅅㄲ들 다 뒤졌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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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찡20.07.07 21:52
나 유딩때 유치원버스 기다리다가 넘어졌는데 손바닥에 저거 묻었음..ㅠ 아직도 생각하면 기분 나쁨..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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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77720.07.08 06:16
미개한 남조선공화국. 갈수록 미개해짐. 배급제도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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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사라짐[수정] 07-08 22:00 20.07.08 21:59
길가면서 담배피우는 사람, 아무데나 꽁초버리고 침뱉는 사람들...... 종이 만질때마다 손가락 베이고 사는 복권마다 꽝이고 하는일마다 다 잘 안 풀렸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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