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박 썰어다줬는데...

쪼끄망게2020.07.12 09:12
과육은 혈육이 다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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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놈팡이2020.07.12 09:04
요즘 혈육이라는 단어가 자주 보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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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사는길2020.07.12 09:06
울엄만 저걸로 김치 담구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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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놈팡이20.07.12 09:04
요즘 혈육이라는 단어가 자주 보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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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수염차20.07.12 14:25
본인과 형제자매의 성별을 숨길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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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20.07.12 15:50
왜 숨겨야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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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링오지는성20.07.12 16:59
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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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통닭20.07.12 09:06
버릴거 모아놓은거 아님?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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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aude20.07.12 09:06
맥이는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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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남이사는길20.07.12 09:06
울엄만 저걸로 김치 담구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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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ival20.07.12 10:42
배달음식점에서 저거로 김치를 담궈서 줬는데
어떻게들 생각 하시나요.
물론 저희 어머니도 해주시던 김치였고 저도
잘 먹던 음식입니다.
하지만 배달음식점과 소비자가 하나의 식재료를 같이
먹는다는게 일차적으로 별로였고,
그 수박을 입으로 베어물었는지 칼로 잘랐는지도
모르니 정말 역겹다라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제가 예민한건지 정말 궁금해서 여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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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yiswhy20.07.12 18:25
저희 집도 수박 흰 부분으로 김치 담궈 먹는데 집이니까 괜찮지 식당에서 주는건 못 먹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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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속으로20.07.12 09:0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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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알랏토텝20.07.12 09:08
순욱인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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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여라 눈코입20.07.12 09:09
가축들 줄때 저렇게 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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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옹20.07.12 09:09
혈육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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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끄망게20.07.12 09:12
과육은 혈육이 다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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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주인공은바야바20.07.12 09:13
음쓰버릴때 부피줄일라고 저렇게 써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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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종범신20.07.12 09:17
저건 먹으라는게 아니라 멕이는거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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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남의다리긁는소리하고있어20.07.12 11:27
먹으란거지 가축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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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아냐20.07.12 11:30
일단 씹어, 맛은 네게 주어진 숙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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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울링오지는성20.07.12 17:00
feat.숙명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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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미인20.07.12 11:39
김치담구라고 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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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밤새20.07.12 13:58
수박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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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바로흑우20.07.12 17:16
딱 보니 오빠가 썰어줬고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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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탄20.07.12 17:36
혈육...
왜 황천의 뒤틀린 혈옥수가 생각이 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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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거20.07.12 20:32
혈육이 아니라 여동생이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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