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인터넷 익스플로어러 같네요

그 녀석은 아직 살아있나요?

관공서 들어갈때 잠시 부활해요

크로니윰 기반의 엣지가 아직 베타 테스트 버전 수준이라..
특히 공공에서는 한동안 ie나 구버전 엣지가 계속 쓰일듯 해요

크롬 인스톨러

물 마시는거임!!

뭐가 지나갔냐???
깜찍이 소다 알면 아재~

야 꽉잡아! 얘 졸라빨라!

아닌뒈에....

글쎄~.. 워낙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녀석 승질있네

윤택

먹이 : 어딜 보시는거죠? 그건 제 잔상입니다만

어떻게 생존했지

귀여워서~

얘네 인위적으로 만든 개체라 눈 거의실명 상태라서 바닥재 깔아주면 안된다고했는데 먹을걸줄알고 다 먹는다고 흐음

진짜요? 어머...ㅠㅠ 가엾어라

저도 일본에서 우파루파 키웠는데 이자식들 골때립니다

1.찬물에 사는 넘들이라 여름에 물온도 22도 이상 올라가면 골골 대기 시작하고 25도 이상 올라가면 아가미가 녹아내리기 시작함 때문에 수온 문제로 합사가능한 어종이 한정적임

2. 거의 장님이라 먹이를 줘도 잘 처먹지 못함 사냥 속도는 놀라울 정도로 빠른데 놀라울 정도로 허공애 삽질함 (손가락 주면 먹이인줄 알고 달려듬)

3. 역시 장님이라 처먹는거랑 바닥재같은 돌이랑 구별 못해서 바닥재도 많이 먹기 때문에 모래같은 바닥재는 추천되지 못함

4. 장님 주제에 육식이라 새우나 송사리 같은 자기 입보다 작다 싶은 애들 다 처먹음 주는 먹이는 잘 먹지도 못하면서 사냥은 곧잘함

5. 건들면 무서운 속도로 도망침

6. 일본에서는 한마리 천엔정도

7. 애기들 졸귀

8. 특정 호르몬을 어조에 넣으면 도롱뇽으로 변함(진짜 변신함) 단 이렇게 도롱뇽이 되면 돌아올수 없고 수명도 짧아짐

9. 일본에서는 식용으로도 쓰이며 우파루파 요리 전문점도 있음

우파루마운틴 생각난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