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 배달갔다가 놀라신 기사아저씨.jpg

게220.07.21 08:11
개벽이 돌아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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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맨20.07.21 09:06
추억의 개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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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가있어요20.07.21 08:13
보지만 말고 좀 빼줘 표정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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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리들심각해요20.07.21 08:20
야 두고가 콱씨 두고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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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좋은것20.07.21 08:21
어제시킨 개껌 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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쵭삡뺩20.07.21 08:26
그리고보니 요즘 아파트엔 우유투입구가 없네요? 잊고 있었던 단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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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파괴빌런20.07.21 08:57
더 예전엔 쓰레기 버리는 투입구도 있었음. 우리집 5층이었는데 거기로 버리면 1층에 모이는 방식(아 물론 종량제 하기 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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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후순결20.07.21 08:46
개니까 저기에 걸려있지
고양이면 나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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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구구20.07.21 08:49
놀랄만두..만두먹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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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명치에주먹내도될까20.07.21 09:45
독도입니다.(Dog d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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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220.07.21 09:51
door dog(도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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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07.21 16:15
입에다가 길다란 뼈 물려준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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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지인20.07.21 17:04
개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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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난20.07.25 11:02
개보고 놀랬으니 개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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