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이형돈나 멋있다 멋있는형 조아요 누르고감다

저게 왜저러는 건듈어십니까? 종교전쟁과 분쟁이 많은 저나라에서는 남자들이 전쟁하고 다 죽어나가다보니 남자가 귀해졋고 전쟁때문에 남자는 고급의인력 여자는 단순히 애낳을때필요한 존재 그이상그이하도 안돼세됫죠. 전쟁참여를 안햇고 그것이 코란따위에서 쓰여지개되니까. 그게 지속되다보니 저렇게까지 남성우월주의가 됫습니다. 요근래에 저거 벗어던지고 여성참여등을 부르짖지만 전쟁즁인데 뒤에앉아가 먼 개소리고 란 정도로 다 무시. 그렇습니가. 울나라 만약 전쟁난다면 저렇게됩니다. 남자 성비율 급하락되면 저상황다시옵니다. 여성이 더많은 지금도 여성분들 남성우월주의 말하눈데 그때대면 답없습죠. 총줘도 장전조차 못하고 영점이먼동 암것도 모르는데... 넘처나눈 예비군 놔두고 여자들 가르쳐 쓸일이없죠. 이것 정말 위험한겁니다. 깨어잇믄 여자들이라면 최소한 사쥬이상 군사훈련 우리도 받게해달라 라며 목소라가 나와야 정상인겁니다. 전시내 우리가 앞장서는건 체력적으로도 맞지만 최소한 탄약공급이나 체계정도는 알아야 하지요.

손가락아 굵은데다 폰까지 작아서 오타가 많습니다. 코란 . 성경등은 저에겐 따위일뿐 종교책을 존경하거나 신성사할 필욘 없습니다.

근데 왜 중간중간글이 이래요? ? ㅋ

글자가 왜이러지

좋은글이긴한데 수정좀 하지그러세요ㅋㅋ

그래도 코란에 따위라는 표현은 좀 글치 않나요~ 
한 종교의 바이블에 따위라는 표현은 조금 음..
전 종교는 없지만 이슬람 분들이 보면 기분 상할수도 있을거같아요 ~^^

개리롱후리롱 // 
글세요...
코란때문에 고통받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렇게 따지면 성경때문에 고통받는 사람도 만만찮을것같네요...

넹 성경도 사람많이 죽였죠
성경 개객기

종교에 대해선 믿는분들을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반응 보이시는건 좀 아니지 싶네요

구글번역기쓰세요?ㅋㅋㅋㅋㅋㅋ한국말을한국말로번역하시나ㅋㅋㅋ

그전에 맞춤법부터.. 아 불편해

좋은 정보에 좋아요 드립니다
단, 글씨가 알아보기 힘든 부분이 많네요

정확한 정보 전달이 안되요ㅋ

너무 오버임.

맞습니다

우리나라도 전쟁나기 전까지
조선시대만하도 여성의 지휘가 상당히 높은편이었습니다.

전쟁나면서 남성에대한 수요가 높아졌고
그로인해 남아를 선호하게 되었죠

전쟁나면 다시 남아선호사상 생길거에요.

지휘가아니고 지위

내 위로전부 진동이울릴것이다

아이패드라 진동이 없음

핵심을 요약한다면 더 공감받을 수 있을겁니다. 여자들도 평등과 권리이전에 국가의 자유수호에 이바지해야한다는 이유를 전재로 군사훈련이라면
아마 받아들이겠지요.

이스라엘 군대 한번 읽어보구오삼.
여자들이 군대가면 여자들이 등급이 더 높아지고 이제 남자한테 지지않고 살수 있는데 남자를 세워주며 살수 있을것 같나?
당신같은 사람 애 낳아줄 여자 찾을수 있을거 같니?
오히려 출산율도 더 낮아진다고  하더라.
뉴스좀 보구 . 세상 일 좀 알아보구 . 알지도 못하면 알아보기라도 하고 살자.
깨어있는 여자 찾기 전에 너 부터 깨어나면 안되겠니?

그런날 절대안와요^^
지금 우리나라는 남아선호사상과 더불어
환경오염등의 문제로 남자만 낳아
극심한 성비 불균형 상태입니다.
비정상적으로 남자수가많고
여자가 너무없는거죠.
전쟁을나가 수천만이 죽는다면 모를까
왠만해선 우리나라는 남자부족할일이없어요

전쟁나면 100% 남아 선호사상 다시 생깁니다.
남자비율이 비정상으로 많던 남자밖에 없던 전쟁나면 여자와 아이먼저 지키는게 당연하다고 하는 우직한 남자들은 총알받이가 되 죽을지언정 가족은 지키니까요.
자기가 죽어도 아이 끌어안고 죽는게 어머니면 그런 어머니 끌어안고 죽는게 아버집니다. 그러니 지금은 걱정마쇼. 당신들이 공격당할 땐 이미 한국 남자들 반이상 죽은뒤니까

고만달아요 진동겁나오네

아랍어 배우면서 아랍문화를 배웠기때문에 나름 아는 편인데 저게 히잡이란건데 히잡에도 종류가 많습니다. 처음부터 여자를 억압하려고 만들어진게 아니라 처음 쓰여진 이유가 여자를 보호하기위한 명목으로 만들어진거죠. 현재 아랍권의 국가에서도 자유를 보장하는 추세기 때문에 현재의 신세대 여성들중에도 저걸 해야한다 말아야한다 말이많습니다. 
영국이였나 어떤 나라에서 여자무슬림에게 히잡을 하지말라라는 법을 했는데 그 나라의 여자무슬림들이 히잡을 하는건 우리의 자유다 라면서 시위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개방적인 아랍권국가에선 히잡을 안한 신세대여성들도 많습니다. 
개방적인 나라에선 히잡은 여자의 자유로 하는 것이라서 저걸 보고 불쌍하다라는 말은 하시면 안됩니다. 
물론 보수적인 국가에선 강제로 히잡을 해야되지만요.
그리고 일부다처제가 생긴 이유는 전쟁때문에 남자가 죽자 여자혼자서 아이를 키우기힘드니 여자 여럿이서 키우면 덜힘들다라는 뜻에서 만들어진거구요. 
현재는 대부분의 이슬람국가에서도 일부일처제를 추천하고 일부다처제의 경우에도 본처의 허락이 있어야만 일부다처제가 가능합니다.
이슬람국가가 보기에는 남자우월주의로 보이지만 만들어진 이유를 보면 여자를 보호하는 이유로 만들어진것이나 시간이 지날수록 퇴색된것이죠.
그리고 꾸란에는 여성을 억압하고 히잡을 사용하고 일부다처제를 하라는 말은없습니다.
종교적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사회적으로 만들어진겁니다.
사회가 잘못된거지 종교자체는 너무 부정적으로 바지마세요.
무슬림중에서도 크게 두가지가 있는데 수니파와 시아파입니다. 그중에서 무슨 파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그 어떤 파중에서도 그 파의 급진파 무슬림들만 테러하고 비인간적인 일을 저지르고 그러는거지 다른애들은 안그럽니다.
쉽게말해 미꾸라지 한마리가 강물을 흐린다 같은거죠.
한국에도 소수의 무슬림을 위한 이슬람사원(모스크)가 있습니다. 한번 가보셔서 탐방해보시면 아 ... 이슬람교가 나쁜 종교가 아니구나 하실겁니다.

아랍어를 배우신다니 제가 알고 있는 분일지도 모르겠네요 아랍어 전공개설학교가 몇개 없는데 ㅎ 저도 아랍어를 전공을 해요 많은 사람들이 종교적인 관점에서 이런 현상을 분석하려고 하는데 아랍권 문화 사회 종교 더욱이 사람사는 모습도 바지 못한 분들이 그런 말을 단지 인터넷 또는 떠도는 헛소문을 믿고 말아버리는 경우가 많더군요 일단 꾸란에서는 남녀라는 개념보다는 평등의 개념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예전에는 열녀문을 통하 여성을 억압했고 양반의 자제들은 외출을 할 때 한복으로 머리를 덮고 다니기까지 했죠 그건 가부장적인 사회이지 종교적인 개념이 아닙니다 우리나라에 현 시점에 있어서 여성으로서 억압받는 부분이 없다고 생각십니까? 그게 또 종교적인 개념일까요? 불교 기독교 천주교? 어느것도 아닙니다 예전에 아랍권에서 선교활동을 하러 갔다가 안타깝게 죽은 사람이 있었죠 그 때 노 전 대통령 시대인데 우리나라는 구하지 못하고 똑같은 상황에서도 일본은 구하죠 아랍권에 대해 이해가 전혀 없는데 어떻게 구할 방법이 있었겠나요? 아랍국가 중 튀니지 쪽은 무슬림이 98% 임에도 젊은 여성들은 비키니를 입고 해수욕을 즐깁니다... 수니파 시아파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흔히 우리나라에선 보수파 경건파라고 하죠? 시아파(شيعة) 전체 무슬림인구 중 10퍼센트 내외이지만 그 중 시아파의 인구가 90%가 넘는 국가가 흔히 문제국으로 알려진 이란 이라크 등인데요 이 시아파들은 보수적인 성격이 강하고 자신에 믿음이 반하는 것들을 처단해야한다고 믿는데요 그 걸 이슬람에서는 지하드라고 해요 순니파에선 이걸 보편적으로 기독교에서 생각하는 사탄같은 악행과 믿음을 방해하려는 내적인 것에 대한 저항이라고 보는 편이 크지만 시아파는 외적인 부분에까지 적용하며 살인까지도 생각하게 만드는 거죠.. 이런 국가들 즉 아프가니스탄 이란 이라크 등과 같은 시아파 위주의 국가들이 여성에 대한 억압이 가장 심하죠.. 그리고 아래에 보면 꾸란에 이슬람을 믿지 않으면 죽인다는 말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럼 이미 이집트의 반 가까이가 죽었거든요? 꾸란을 읽어보시긴 하셨나요? 기독교이신거 같은데 기독교에서도 성서를 조작하는게 가장 큰 죄라고 하죠? 이슬람도 마찬가지거든요? 잘알지도 못하면서 종교가 어쩌네 꾸란이 어쩌네 하지말고 조용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갑니다 제가 앞에서 말했듯이 지하드라는 개념으로 믿음에 반하는 것을 없애란 말은 있어도 살인을 하라라는 말은 어디에도 없으니까요 그리고 뭐 제가 무슬림이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요 저는 집에 불경까지 구비해놓고 절에다니는 불자입니다

이분 번지수 잘 못 찾으셨네 ㅋㅋㅋㅋ

꾸란에 여자가 맘에 안들면 때리라고 나와있고, 남자가 원하면 언제든지 상대해줘야한다고 나와있었던 것 같던데...

멍멍이.소리야 여자가 많다고??
우리나라에?? 근대.왜 다들 장가를 못가지?
나도 못가고 ㅠㅠ

아뇨, 기독교건 이슬람이건 사회가 문제가 아니라 그 종교 자체가 문제인 겁니다. 여성 차별이니 뭐니를 떠나서 반 인류적이고 비 도덕, 비 논리적, 비 이성적, 비 이상적인 종교입니다. 코란따위엔 명확하게 이슬람 신자가 아니면 반드시 죽여야 한다고 명시 되어 있고 과학적으로 아니라고 증명 된 것 또한 부정하고 전혀 과학적이지 않은 것을 과학적이라 주장하고 올바르지 않은 것을 가르치는 종교입니다. 유대인부터 시작된 노예들의 종교인 유대교, 기독교, 이슬람은 세계의 악의 축으로 깨어있는 사람이라면 눈가리고 아웅 하듯이 "그들의 자유니까"라는 말을 할 수 없습니다. 비정상적인 일이 눈 앞에서 일어나는데 못본 척 원래 그런 척 하는 것은 죄를 짓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자신을 불신한다고 지옥불에 자신의 피조물을 쳐넣는 복수의 화신 야훼는 뭐다?
교회, 성당으로 신도들 삥뜯는 개독목사, 신부는 좋은 직업이네. 존경받고, 삥도뜯고, 돈도벌고, 죄지어도 야훼한테 빌어서 자기합리화도 하고, 죄책감도 못 느끼고, 사람들에게 욕도 얻어먹어서 장수하고, 배 침몰 시키고도 시체하나 누명씌워서 어디선가 아주 똥 잘먹고 밥 잘싸고 잘 살고 있고...
물론 울지마 톤즈 같은데 나온 사람은 레알 존경받는 사람이고. 
그 외의 에어장, 유병언, 문창극, 창조과학자들 따위를 욕한거임.
남한테 피해만 안주면 종교활동은 상관이 없지만 피해가 조금이라도 있으면 인권침해잖아?

가족간에도 터지는게 종교전쟁인데.. 
윗분 표현에 배려가 부족한 듯...
종교에 크게 데이셨나...

제 생각에 종교의 교리 자체가 하자가 있는경우는 별로 없는 것 같습니다.

그걸 해석하고 실행하는 애들이 난독이라 문제가 생기는거구요. 

전 노장사상을 선호하는 사람이라 
비교적 종교전쟁에서 자유로운 편인데
그렇게 발언하시는건 지양해야할 자세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