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큰 손주가 집 밖으로 나갈 때 할머니 시점

오블라디오블라다2020.08.01 09:13
할머니 : 이응감~ 말복이 은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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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강소라2020.08.01 08:46
할머니에게 나는 영원한 똥강아지 (꼬리살랑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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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2020.08.01 09:49
졸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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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강소라20.08.01 08:46
할머니에게 나는 영원한 똥강아지 (꼬리살랑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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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시옵소서20.08.01 09:04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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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라디오블라다20.08.01 09:13
할머니 : 이응감~ 말복이 은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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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강소라20.08.01 09:28
자닌해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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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까먹었다20.09.03 09:36
음성지원 된듯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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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0.08.01 13:40
야야 길거널때 독수리조심하고 바다 깊은곳은 드가지마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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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20.08.01 08:46
손주야~ 망토는 하고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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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내dian20.08.01 08:47
차 조심 하그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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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phyr20.08.01 08:49
손주가 배고프다고 하면
(대충 어마어마한 양의 밥상) 이 차려지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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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뀨뀨뀨뀨뀨뀨뀨뀨20.08.01 09:01
오랜만에 시장제 매추라기 구이 먹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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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자루20.08.01 10:38
할머니 : ㄷㄷㄷㄷㄷㄷㄷㄷ (심장이 쫄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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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탐정코난20.08.01 09:10
걷는게 훈련이야? 대가리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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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추20.08.01 09:49
졸귀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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닠내임20.08.01 09:51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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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28호영흰29호20.08.01 11:13
에구....저눔시키 다리 말랐는거 봐라. (소잡으러 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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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는진리20.08.01 11:15
진짜 우리 누나는 9살 딸이 혼자 나가 놀려고 해도 내비 두는게... 난 조카 애기가 길 잃어 먹을까봐 걱정 된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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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쁘다ToT20.08.01 11:58
눈물나오네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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