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빠 너무해.jpg

철인28호영흰29호2020.08.02 07:27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바꾸세요. 냄새 맡다가 무지개다리 반쯤 건너보면 강아지의 버릇도 고쳐질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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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거짓말거짓말2020.08.01 18:08
아빠 앞에서 트림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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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슈우2020.08.01 18:09
방구끼면 강아지가 똥꼬로 냄새 맡으러 와서 너무 민망함. 소리 없이 껴도 귀신 같이 와서 냄새 맡음 이거 훈련 못시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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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거짓말거짓말20.08.01 18:08
아빠 앞에서 트림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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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드20.08.01 18:08
오.. 나도 집에서 뀌고 나서 엉덩이에만 뿌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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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왔슈우20.08.01 18:09
방구끼면 강아지가 똥꼬로 냄새 맡으러 와서 너무 민망함. 소리 없이 껴도 귀신 같이 와서 냄새 맡음 이거 훈련 못시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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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탄할아버지[수정] 08-02 11:16 20.08.01 22:27
방구 뀔때마다 간식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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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28호영흰29호20.08.02 07:27
단백질 위주로 식단을 바꾸세요. 냄새 맡다가 무지개다리 반쯤 건너보면 강아지의 버릇도 고쳐질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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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라비아라비아20.08.03 10:51
뭐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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챠밍20.08.09 13:51
아,,저도경험한적이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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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08.01 18:13
친구 방구 뀌니까 공기 청정기 돌아가기 시작한 생각이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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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인28호영흰29호20.08.02 07:29
멜로가 체질에서 그 장면보고 따라해보려다가 빤쓰에 지려버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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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굴리20.08.01 18:50
방구나올려할때 여친 엎드려 핸드폰볼태 엉덩이에 앉아서 .방구이식수술. 하고 방구 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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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하하하아아앙20.08.01 19:19
아 졸라 너무해 !! 꿀팁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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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뭐해20.08.01 19:44
마르기 전에 한 번 더 뀌어서 페브리즈랑 섞인 냄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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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디20.08.02 12:15
똥꼬에 마데카솔 안 발라준 걸 다행이라 여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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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20.08.03 09:38
합성 화학방향제는 일단 작든 크든 발암물질이라고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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