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아기띠.mp4

1일2업로드2020.08.31 10:17
유모차 태우고 다니는게 편한 거 몰라 저러는 게 아니거든요.
유모차 안탈려고 하면 짤 없음.
자차 없고 대충교통 이용하려면 짤 없음.
이용 건물 엘베 없으면 짤 없음.
몰라서 무겁게 안고 다니는 게 아니고
안을 수 밖에 없어서 안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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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쳐봐2020.08.31 08:13
역시 엄마의 힘!! 너무 힘드시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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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이은찬이아빠2020.08.31 08:21
저러면 허리가 휘기도 휘지만 연골이 닳아 없어집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힘들더라도 유모차 갖고 다니는게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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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대쳐봐20.08.31 08:13
역시 엄마의 힘!! 너무 힘드시겠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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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수랑성규랑삐까삐까20.08.31 08:35
저 힙띠 안힘들어요 아기들 무게 반으로 줄어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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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타이밍20.08.31 14:24
대신 허리랑 어깨가 엄청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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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호날두20.08.31 08:13
아침부터 엄마보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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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20.08.31 08:14
아빠는 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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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불명의괴생명체20.08.31 08:15
아빠는 찍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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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0.08.31 08:20
찍고있거나 일하러갔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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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격리하는사탄20.08.31 08:56
얼마나 남성혐오에 익숙하면 이런말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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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ey20.08.31 09:57
닉 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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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20.08.31 10:09
드립하다 보면 실패할수 있는데
비난하지 말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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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key20.08.31 10:38
뭐가 드립 실패임??
님 닉이 노이해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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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해20.08.31 11:06
제 댓글 '아빠는 뭐하는가?'라는건 저는 드립으로 쓴 거지만 잘못된 드립인걸 인정하고 다음엔 조심해야겠지만
닉값이라는 말은 왜 쓴 건가요? 단순 비난이라면 지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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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명탐정코난20.08.31 12:56
멋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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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다20.08.31 08:15
어우 ㅠㅠ 고생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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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전문가20.08.31 08:15
앙 아기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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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유20.08.31 08:16
아름다우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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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까는소리만나오거든아구창에서20.08.31 08:16
할머니들께서 허리가 휘어 있으신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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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오브탱크20.08.31 08:53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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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땋20.08.31 08:18
덥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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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찬이은찬이아빠20.08.31 08:21
저러면 허리가 휘기도 휘지만 연골이 닳아 없어집니다.
절대 하지 마세요...
힘들더라도 유모차 갖고 다니는게 더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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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부가되고싶다20.08.31 09:46
잘 몰라서 그러는데...저게 더 힘들지 않아요??..??ㄷ ㄷ 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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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캩20.08.31 10:31
유모차 이동이 어려운 상태에서 아이가 자고 있다면 진짜 생지옥이에요. 애를 애기 때에 매고, 유모차가 접힌다면 접고 아니면 그대로 어떻게 들고, 기저귀 가방도 메거나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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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2업로드20.08.31 10:17
유모차 태우고 다니는게 편한 거 몰라 저러는 게 아니거든요.
유모차 안탈려고 하면 짤 없음.
자차 없고 대충교통 이용하려면 짤 없음.
이용 건물 엘베 없으면 짤 없음.
몰라서 무겁게 안고 다니는 게 아니고
안을 수 밖에 없어서 안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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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싫어20.08.31 12:07
ㅠㅠ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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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찡20.08.31 22:12
공감요 .. ㅠㅠ
기껏 좋은 유모차 샀더니 두어번 썼나 ..;
얘가 유모차만 뉘면 난리를 쳐대는 통에
아기띠 or 힙시트 사용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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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중하며삽시다20.09.01 05:31
진짜 힘들겠네요.. 미래엔 마누라 발마사지라도 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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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보이스20.09.05 23:57
연골닳는거 개공감 3,4번 디스크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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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귀신이싼다20.08.31 08:26
저러고 스퀏 치면 하체 따로 할필요 없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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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먹은요구르트20.08.31 08:31
진짜 하나도 이케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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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요정20.08.31 08:36
쌍둥이 아기띠가 아니라 그냥 아기띠를 두 개 한거잖아 ...
보면서 그냥 허리 아작나겠다 생각만했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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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설퍼20.08.31 08:38
아이고... 제 두딸의 엄마인 장모님의 딸이 갑자기 보고싶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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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20.08.31 09:32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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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nton20.08.31 12:36
마지막에 엄마 따라하네ㅋㅋㅋ졸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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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칭아님자칭공주20.08.31 12:49
엄마 무릎 다 나가겠네. 난 우량아 아들 하나 키우고 온 관절 다 나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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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이몽20.08.31 13:10
중국 애기들은 다 똑같은 이발소 다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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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토리20.08.31 13:25
애기가 큰거야 어머니가 작으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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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미인20.08.31 14:39
내 연골 무사할까..... 우리아기,,, 아기띠로 키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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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궈가시키드나20.08.31 14:54
저도 둘째 볼려다가 쌍둥이가 나와서 와이프와
저 아이들이 아기때 엄청 힘들었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앞뒤로
아기띠 하면 균형감 잡히고 좋은데 허리에 무리가 많이가서
나중엔 힘들더라구요
100일까진 하루종일 기저귀 갈고 분유 먹이고
동시에 잠들고 깨는게 아니라서 밤에도 너무 힘들죠
그래서 한명씩 델고 각방 잡고 자야 10분이라도 더 잘수 있습니다 .
만날 눈 밑에 다크서클인게 엇그제 같은데
지금은 7살 남아 쌍둥이에 9살 누나까지 세명을 보고 있으면
행복합니다
쌍둥이 또는 꼬물꼬물 아기를 키우시는 모든 어머니 아버지들
화이팅 하세요

- 지나가던 세아이 아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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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바라시20.08.31 15:54
앙~ 아기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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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비20.08.31 16:28
이상하게 힘들어도 할수 있더라구요. 거래처 욕먹고 별 일 다 겪어가며 집에오면 퍼지는데 졸면서 행복하고 달달하면서 애기보다가 퍼짐... 애엄마는 하루종일 육아에 집안일에 퍼져서 같이 퍼짐... 울 애기들 세상은 원래 저리퍼지나보다 하고 컸을거같아 ㅋㅋㅋㅋ 이쁘게 커져가는 우리 애기들이 진짜 세상 원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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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로소득무병장수20.08.31 16:35
돈이 없음 저렇게 되는겁니다
부모는 자녀를 위해 보다 본인들을 위해 돈이 많아야 합니다
돈으로 99.9% 해결 가능 사람을 써도되고 기계를 써도되고‥
인성만 제대로 길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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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카로운지적이야20.08.31 16:41
뒤에 애를 먼저 업으면 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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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르릉20.08.31 17:47
저도 한명은 손으로 안거나 유모차태우고 하나는 업고다녔는데 흑흑.... 애들이 12킬로즈음 넘어가면 진짜 허리가 무너지는 느낌들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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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루빠20.08.31 20:32
와 굉장하다....존경합니다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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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모두들안녕내가누군지아늬20.09.01 00:33
저도 연년생자매 재울때 저렇게 재웠는데,,
힘들지만 그립기도 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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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전왕자20.09.01 15:02
난 못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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