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정상적이군

우리나라는 범죄자 인권 보호한다고 성추행 난민 폭행으로 고소도와주겠지

이게 맞지

이게 나라지

할말이 없다.

이런 사이다! 우리나라 도입시급

오른쪽 두 명이 경찰인가요? 흐뭇하게 바라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네요

왜 클럽에서 즐기는거같냐 ㅋㅋ

이래야 러시아 답지

이거지 ㅡㅡ

이게 나라고 힘이지

야~ 이게 나라다

난민은 받되 죗값도 같이 받아라

한국에 꼭 필요한 경찰이네 ㄹㅇ

우리나라였으면 저 난민ㅅㄲ들 인권이 어쩌고 개소리 지거리고 때린 사람들 전부 입건

좋은나라다

러시아 남자들 정말 곰같음.... 100명중 70명은 몸이 효도르 풍채임.

네 일벌백계라는 말을 아시는지요. 그리고 법 이라는게 사람들이 정한 규칙인데 저것이 그나라 사람들이 만든 법이라면 뭣이 문제 일까요.
만약 님 가족이 성추행을 당했을때 법으로 100만원의 벌금이 주어졌다면 그것은 이성적으로 적당한 것 일까요? 그런데 그 추행범이 200만원을 주며 한번만 더 하자고 한다면 이선적으로 어떤 수로 막을것 인가요?

비유가 굉장히 불쾌합니다.
법의 테두리를 벗어나 극단적으로 보복하여도 되는 범죄의 경계는 어디입니까?
러시아인들의 단체행동이 잘못되었다고 얘기하고 싶은게 아니라 정말 현실속에서 저런 무법지대의 상황이 일상이 되기를 원하는건지 묻는 댓글이었습니다.

합법적으로 보입니다만

저게 어떻게 합법적으로 보이나요? 재판도 없었는데 성추행했다는 증거는 있습니까? 러시아인들이 인종차별할 목적으로 두들겨 패놓고 다수가 성추행이라고 주장한다면 그게 옳은일인가요?

그런 논리로 얘기한건 아니구요 만약 내주변에 저런 파렴치한이 있으면 즉결심판을 하고 싶다는 저만의 바램 입니다

만약 그런 상황이라면 불법이지만
저기 어디에도 인종차별과 관련된 내용은 없는데
저 게시물만 가지고 말하는거 아니였나요?

저 게시물이 그런 상황이 아닐거라고 장담하세요?
설령 저 당시에는 성추행이 실제로 있었다고 치더라도
합당한 법적 절차 없이, 기관 아닌 개인이 처벌하는 행위가 정당화 된다면 그에 따른 부작용도 만만치 않게 야기될텐데 그게 올바르다고 말할수있을까요

증거만 없음 뭔짓을 해도 상관없다는 얘기로들리네
이런놈이 진짜 예비범죄자지

성추행 당한 여성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가해자에 대한 린치가 정당해 보이는데요? 아무런 피해자도 없는 상황에서의 집단 린치는 분명 부당하지만 명백한 피해자가 있는 상황입니다

저런 무법지대의 상황이 대부분의 사람에게
통쾌하다, 우리나라도 저래야지 하는 반응을 안겨주는데 저도 저게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주변에 저런일이 있다면 저도 집단에 참여했겠지요

법이 무너져있으면 가장 기본적인 자연법, 관습법으로
사회 구성원이 서로를 지켜줘야합니다.

이성이 앞서는 사회는 법과 질서, 현실이 적절하게 어울려야 가능한 사회입니다
감정이 앞서지 않으려면요

제가 님께 묻고싶네요
그럼 지금 대한민국 형법은 현실과의 괴리가
크다는 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예를 들어 길가다 어린 여자아이가 술취한 남성에게 폭행당하고 있습니다. 그때 님이라면 감정과 이성사이에서 줄다리기 하실건가요? 바로 뛰쳐나가지 않겠어요?

그 후에 그 남성을 폭행하던 말던 그건
그 남성이 맞아도 싼짓을 했기때문이지
내 감정이 문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물론 법이라는게 저런 자력구제, 보복의 위험성때문에 존재하긴 하지만,

지금 약자들이 처해있는 상황을 보면
성폭행, 강도, 살인, 경비원폭행, 택배기사폭행 이런 일들이 주취감경이라는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집행유예, 동종 전과 없음 등으로 처벌을 피해가고

피해자는 전혀 보호도 보상도 받지 못한채로 나락의 삶에 빠지게 되는데

여기에 감정이 앞서냐 이성이 앞서냐를 운운한다는게 참 안타까운 탁상공론 아닐까요??

이런 사건에 사회 구성원 대부분이 감정을 토해내는건 이 사회가 그 만큼 썩어있는겁니다.

썩어있는 부분은 본인에게 일어났던적 없는 일이니
(물론 일어나면 안되겠지요)
눈가리고 감정보다 이성이 앞서면 안된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위선자 같습니다.

그래서 가장 흔히 드는 예가 니가 한번 당해보고도 그런말이 나오나 보자인데 참 원초적이고 정확한 비유가 아닐 수 없지요

네 맞습니다. 그래서 법이라는게 존재하는거겠지요

자력구제를 위한 해결사나 자경단 같이 물리적인 힘을 가진 집단이 법을 넘어서게 되면 그건 문제가 있지요

저는 폭력엔 무조건적인 폭력이 답이다 라는 이야기를 하려던게 아닙니다. 그렇게 보였다면 제가 잘못 전달한점 사과드립니다

의도한 바는 감정이 먼저냐 이성이 먼저냐를 놓고 봤을때
누구나 피해자 입장에 서고 이해하고 보호하고 하는게 우선이 되는 그런 감정이 먼저인 세상이 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하지만 저렇게 뚜까패는건 정말 속시원하다는점..

법 테두리 안에 약자가 있어야하는데 우리나라 법 테두리 안에는 술 먹어 기억이 나지 않는 가해자와 빽 좋은 범법자들뿐인것 같아 아쉽네요

무정부,부족시대로의 회귀,혁명을 원하는건가? 범법에 대한 처벌이 피해자 중심으로 발전되어야하는 것은 당연지사. 너가 당해도 이런 소리가 나오냐고? 내가 피해자면 당연 이성적으로 판단이 안돼지. 그렇기 때문에 다른 사회의 대다수가 이성을 유지하여 합리적으로 판단하여 법을 제정하고 수정하여야 하는 것이다. 법은 사회현상에 대해 후발적으로 수정되기 때문에 괴리가 있을 수밖에 없지. 괴리가 적을 수록 발전된 법치국가인것 아닌가. 법이 내가 속시원할 만큼 처벌해주지 않기 때문에 내가 직접 처벌해도 괜찮다는 논리가 얼마나 비문명적인지. 재판도 받지 않았는데 범법자로 규정할 근거는 무엇이며 실제 죄가 없었는데 오해로 저런 보복을 당했을 때에는 사과하면 되는것인가? 법이 내가 생각하는 것과의 차이가 괴리가 너무 크다면 입법하고 헌법소원하면 되는 것이다. 직접 할수 없다면 입법권자인 정치인들을 압박하면 되는것이다.

자국 내에서 자국민이 더 대우 받는게

우리나라를 제외한 다른 모든 나라들의 기본철칙입니다

미국 정도나 자국민 보호를 위해 외교적 압력을 넣고

다른 나라들은 기본적인 인권 조차도 무시당합니다

근데 우리나라는 중국은 동포고 미국은 못건들고

일본은 교포고 동남아는 다문화고 같은 구실로

자국민이 더 불리합니다!

당장 외국인이랑 싸우면 우리나라 사람은

주민번호 하나로 일사천리로 조서까지 다 나오는데

외국인은 체류자격이나 외국인에 고지하여야만 할

사항이 없는지만 따지다가 흐지부지 됩니다~

이성적으로 엄밀히 따지면 정상적이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후련하고 통쾌한건 어쩔수없네요 ㅠㅠ

와 교양있는분 오셨다 ㅋㅋㅋㅋ

그렇다면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안다는 말은 아시는지??? 저 무늬만 난민인 짐승들에겐 본인들 잘못을 설명해줘도 알아듣긴 할까요? 그저 이번에 재수없게 걸렸다고만 생각하고 절대 반성하고 뉘우치는 일은 없을거 같은데? 그렇다면 백마디 말보다 한번 제대로 정의구현하는게 효과적인 방법일거 같은데

여기 남자들 기본이 무뚝뚝하고 심기건들이면 바로 주먹날라감. 분노조절같은건 필요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