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생들 어린시절 보이스피싱의 시초

닉네임을길게만드는이유를모르겠네2020.09.04 08:20
태지형..전화번호는 받았는데.. 늘 자동응답기더라..
태지형 목소리 듣고싶어서 자주 전화걸었는데..
역시 바쁘니까..자동응답기지.. 그런데 전화비는
왜이리 많이 걷어간거야.. 피가모잘라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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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탄2020.09.04 09:28
저거때문에 전화비 300만원 나와서
남동생 집에서 쫒겨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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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동구름아저씨2020.09.04 13:15
어릴 때 한참 콜렉트콜과 함께 목소리 변조하는 번호 많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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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선짱20.09.04 08:15
어릴때 자연의소리(동물 소리 나는 서비스)
맨날 했다가 전화비 70만원 나옴
그때가 거의 30년전인데...
엄마 죄송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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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풍선껌20.09.0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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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길게만드는이유를모르겠네20.09.04 08:20
태지형..전화번호는 받았는데.. 늘 자동응답기더라..
태지형 목소리 듣고싶어서 자주 전화걸었는데..
역시 바쁘니까..자동응답기지.. 그런데 전화비는
왜이리 많이 걷어간거야.. 피가모잘라도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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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수박20.09.04 11:21
내 몸에 피가 모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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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미자루20.09.04 16:25
피가피가 모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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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풍선껌20.09.04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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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탄20.09.04 09:28
저거때문에 전화비 300만원 나와서
남동생 집에서 쫒겨날 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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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뚜루후뚜루20.09.04 13:42
당사자 등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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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헤헤콧물나온당20.09.04 15:40
누...나..?누나야? 누나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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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만다프리사이즈20.09.04 10:12
저 당시는... 레알 리니지 초기에 집에서한다고 컴터 전화선 모뎀연걀했다가도... 막 전화료 200나오고 그랬던 시기죠... 전화선이 깡패.. 근데 저 시대이후 집전화기도 없어지고하면서 집 벽에 전화선 꽂아 본적이 없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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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강정과크림생맥주20.09.04 10:34
저런건 가입자로부터 요금을 받아 전달하는 통신사도 문제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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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는다고똥안먹는다20.09.04 12:28
그 애가 커서 된게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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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현동구름아저씨20.09.04 13:15
어릴 때 한참 콜렉트콜과 함께 목소리 변조하는 번호 많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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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미트20.09.05 00:25
뭐...... SBS는 대놓고 사기방송했는데 코비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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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가지자유20.09.06 05:51
달려라코바 시바끄
20여년전 전화비 20만원 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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