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의 위험성.mp4

개드립No.1541372020.09.26 18:00

폴란드 여행객이 프랑스 소매치기들한테 다구리 당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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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개드립넷

바디바디댄서인더나잇2020.09.26 18:02
선진국이란 말 자체가 그닥 의미가 없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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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020.09.26 18:01
유럽짱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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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달이2020.09.26 18:04
근데 프랑스는 진짜 저렇게
치안이 안되어있나요?
한국보다 훨씬 예전에 GNP2만달러나라였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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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더듬이빠는소리20.09.26 18:01
유럽짱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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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은맛있게먹자20.09.26 18:02
프랑스가 프랑스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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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바디댄서인더나잇20.09.26 18:02
선진국이란 말 자체가 그닥 의미가 없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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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뭐해20.09.26 19:33
단어가 무슨 잘못이 있나요.
어느 나라가 선진국인지 업데이트가 안된 채로 지들이 선진국이라고 계속 우기는 그룹이 있는 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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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T20.09.27 13:04
외국 이민자를 많이 받아서 더 심해졌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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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바트요20.09.28 14:50
프랑스 선진국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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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압일땐고기앞으로20.09.26 18:02
대낮인데도 흑인들 사이에 집사람이랑 걸어가는 그 500미터가..처음 느껴보는 공포 그자체여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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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북이20.09.26 18:02
이래서 내가 프랑스 여행을 안가는거임 절대 돈이 없거나 코로나때문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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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넣고넌받고20.09.26 18:04
폴란드오빵 3대 몇치실지 궁금하다(득근득근, 남3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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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달이20.09.26 18:04
근데 프랑스는 진짜 저렇게
치안이 안되어있나요?
한국보다 훨씬 예전에 GNP2만달러나라였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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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oCo20.09.26 18:08
한국이 잘돼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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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용20.09.26 18:51
다국적 다문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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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비가없다면낭만도없다20.09.27 13:23
난민 받아드리면서 유럽짱개화 본격적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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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세요[수정] 09-28 19:04 20.09.28 19:03
아항! (받아 들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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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먹자20.09.26 19:33
프랑스도 이탈리아도..
특히 조마난 여성분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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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왕자20.09.26 20:07
프랑스에서 4년 살았는데 사람들 사고방식이나 개념 자체가 한국이랑 너무 달라서 제 눈에는 노답이더라구요. 그냥 그 머리 속 뿌리 자체가 달라요 우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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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병이있어요20.09.27 01:17
프랑스도 이탈리아도 스페인도
누구나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유명한 나라들은
대부분 치안 개 똥 입니다.
국방비에 1000조원이나 쓴다고 해서 천조국이라 불리는 미국도 마찬가지죠.
한국이 치안은 정말 세계 탑 급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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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쩐20.09.27 08:41
몽마르뜨 갔을때 소총든 경찰 옆에있어도 대놓고 사기치고있는 놈들...숙소 사장님이 파리 시내가다가 물웅덩이 있으면 피해가라 다 오줌이다 이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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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끼두끼세끼네끼[수정] 09-27 08:57 20.09.27 08:54
걸어가는데 어깨위에 실놓고 반응보이면 돈달라고 합니다.
팔찌 한번 차보라고하고 돈받습니다
대낮에 흑인들이 둘러싸서 돈 요구 합니다
밤에 걸어가는데 불 붙은 꽁초 던집니다
관광지에 코스프레들이랑 사진찍으면 몇십유로 달라하고
눈찢고 동양인 비하는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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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좋고먹기좋은빵20.09.27 09:28
저 소매치기들은 이민자들 2세3세입니다 주로 구찌짝퉁입고다니구요. 지하철같이 좁은데서 한손꺼내고 한손 가방뒤쪽으로 숨기고있으면 100퍼입니다. 숨겼던손이 누군가의 가방으로 들어갑니다.

배운 프랑스인들은 저렇지 않아요 학교, 직장친구들만봐도 자기일열심히하고 착하죠.

근데 쟤들은 아니에요. 못배웠고 배우려는 노력도 안하죠. 옛날 집시들이 1세대이민자였다면 쟤네들은 그 자손들입니다.

프랑스가시면 흑인보다 저런 이민자들을 더 조심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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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언증에좋은약추천좀[수정] 09-27 11:48 20.09.27 11:46
전세계에서 치안이 좋은걸로는 한국이 단연 1위 입니다

유럽여행중 뒤로 맨 백팩은 내것이 아니라는 말도 있지요 특히 파리는 소매치기의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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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린건많지만없이드세요20.09.27 17:12
능지박살 사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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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220.09.26 18:04
마지막 시큐리티 오해로 잘못때릴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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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09.26 18:12
저게 때리는거냐? 와 한국 사람들이 살벌하게 싸우는구만. 어디서 한국인 혼자서 외국인 셋 후드려 패는게 연출이 아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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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리히놈팡이20.09.26 18:30
경찰들 오면서 마지막에 충분히 덮칠수있었는데 그냥 보내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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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폐민20.09.26 18:49
프랑스 소매치기지 프랑스인인지는 또 모르는나라..... 유엔이라는 구조의 단점인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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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234220.09.26 23:47
(소곤소곤)저기요 유엔이 아니라 이유(EU)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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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교동살아요20.09.26 18:58
선진국의 진짜 기준
2차 전쟁에서 이긴나라
시민의식이 높아서 선진국 된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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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닉도있나봐라20.09.26 19:17
유럽짱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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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카카20.09.26 19:24
폴란드형씨가 한덩치 해서 저지경이지 만약 약한사람이었으면 에휴... 상상도하기싫다 유럽짱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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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르마20.09.26 19:26
경제로 국민의 인성을 따지는것 자체가 말이 안되지
유럽의 짱깨가 프랑스고 유럽의 쪽바리는 영국임
그외 또라이 인종차별 인신매매 동양인 비하 국가들 겁나 많음. 우리나라에서 진상은 그냥 평범한 인간으로 취급받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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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누난나나낭20.09.26 19:30
프랑스 치안이 안좋긴해요 유럽국들 특히 관광으로 유명한 곳들은 난민들이 많아서 더 심하고요 저런 소매치기 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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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강제변경234220.09.26 23:48
난민이 아니라 집시요. 다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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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20.09.26 19:35
솔직히 유럽이 산업화빨이지 미개 그자체
역사보면 노답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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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수20.09.2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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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요거트벤치프레스20.09.26 20:51
분명히 야메떼 야메떼가 들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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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좀아닌디20.09.26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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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요라20.09.26 20:55
저도 처음갔을때 새벽에 런던에서 파리북역 도착하자마자 당했습니다 :)
뭔 할배가 와서 도와준답시고 사전정보랑 다른걸 안내하면서 혼을 빼놓길래 꺼지라고하고 나비고 사서 충전하다가 이상한 기분이들어서 옆에보니까 바람처럼 달려가더라구요 제 가방은 열려있고ㅜㅠ
그 뒤에 무빙워크에서 마주친 흑인무리가 따라오는 경우도 있었고 무서운 동네에요ㅋㅋㅋㅋ
밤에 에펠공원에선 마약빨고 옷 다벗고 뛰노는 놈들도 있었고 랩배틀하는 흑인들도 있었고.....무섭기도하고 재밌는 동네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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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마고릴라20.09.26 21:08
그와중에 다 놓치네 ㅂ123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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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언제나 했던20.09.26 21:12
프랑스 파리 특히 여름엔 전 유럽의 소매치기들의 노다지 성지. 집시들도 어마어마하게 몰림. 이때 벌어서 일년 먹고 사니까. 프랑스가 유럽의 짱깨 + 전 유럽 소매치기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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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냐새여20.09.26 21:16
미개한 새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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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s20.09.26 23:40
파리 루브르박물관 근처는 특히 조심하세요. 정말 있어요. 가방 도둑맞은적 있네요. 다행히 여권과 지갑은 따로 들고 다녀서 멀쩡했고 가방하고 기념품만 보험으로 처리했네요. 분실해도 좋을 큰 가방 따로 하나 들고다니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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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니20.09.27 01:47
근데 주변 사람들 나몰라라 하는건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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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는진리20.09.27 05:30
저런 상황에서 아무도 안 도와주네...
한국 현 정치가들은 매우 싫지만
한국처럼 양심있고 위험한 남을 돕는 따뜻한 나라는 없을듯...(자전거만 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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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상자20.09.27 05:58
10년도 전에 20대 초중반 , 혼자 유럽여행 다닐때 인생 최고의 로맨틱 헌팅가이랑 인생 최악의 변태를 프랑스에서 단 하루만에 둘다 만난 기억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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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찾싸20.09.27 06:51
임금만 높아져서 제조업 부족한 나라들의 현실.. 인권인권하다가 포퓰리즘에 빠진 나라들의 현실.. 한국이 나아가고 있는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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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여행자[수정] 09-27 10:16 20.09.27 10:16
국봉이 차오른다..
근데 남인척 앉아있던 5명이 다 한통속이었어 소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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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BH[수정] 09-27 18:14 20.09.27 18:12
분명 경제는 선진국일텐데
거기 사는 놈들이 다 원숭이들인
아이러니한 대륙
역사적으로도 미1친 저능아들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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쵭삡뺩20.09.27 20:53
봉쥬르! 유럽짱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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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렉[수정] 09-28 10:26 20.09.28 10:26
알제리계 이민자들로 보이네...
이슬람 난민 받아들인 다른 유럽국가도 상황은 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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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윙스20.09.28 17:58
(실화)
1. 대학4학년때 동기남성 3명이서 프랑스에 갔습니다 대략 밤 7시였고 친구 2명이 화장실간다고 캐리어 2개 총3개를 저에게 맡기고 갔습니다.. 그런데 노숙자 백인 1명이 저에게와서 시가렛 이러길래 그냥 2개피 드렸고(해외에서 담배 비쌉니다) 가만히있는데 모르는 흑인 3명이와서 저한테 옷좋다 핸드폰 뭐냐 한번 보자하며 위협하는도중 담배드린 노숙자 한분이 담배피며 오시며 흑인한테 막 화내고 노란봉투에 담긴 술병을 내리칠려고하고 도망가는 흑인한테 술병던지며 쫓아낸뒤 저에게 무슨말인지 모르지만 캐리어를 니품으로 끌구 있어라하는 모션하고 쿨하게 간게 생각나네요.. 저의 프랑스 도착하자말자 생긴사건입니다..
2. 그러고 택시 타고 BnB 숙소 근처가서 내리고 아시겠지만 집이 뭐같게 똑같이 생겼습니다 헤메는데 한 여성 2명이 에펠탑이 어디냐 길묻는데 우리도 모르겠다해도 자꾸 붙더군요.. 그러고 몇십분후 190되는 남자 2명이 여권보자 지갑내놔라 하길래 친구들은 보여주고 전 기분이 도둑인가싶어 싫다고하니 절 들어서 엎치기하더군여 저도 80kg인데.. 그러고 강제로 제가방을 펼쳐서 여권이랑 지갑을보는데 뭐라뭐라하는데 못알이듣겟더군요 다행히 지나가는사람중 한국사람이있어 통역해주는데 알고보니 젊은사람들이 저렇게 마약거래 성매매거래하는데 여성들이랑 대화한거보고 그거인줄알고 검문햇는데 제가 거절해서 어쩔수없이 강제로햇다네요. 다행히 마약도 없고 마약성매매할만큼 돈도 지갑에 대략 5만원정도..?뿐이없어 돌려주고 가더군여 십알
헬조선.. 조선은 천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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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손뽕20.10.20 17:15
그래도 다구리 당하면서 어퍼컷 핵펀치 날리네 ㅋㅋㅋㅋㅋ 저거 드갔으면 흑인 죽었는데 아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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