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바 하면서 하나님 본 썰.jpg

taiji6662020.10.01 18:25
내가 23살에 까페 점장이었을때..점장이었을때..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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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끝순2020.10.01 20:44
23살에 점장 할수도 있죠; 무슨 대기업 프렌차이즈 아니고서야 동네 술집이나 개인 카페 사장들이 맡길 사람 없어서 그냥 직급 쥐어주기만하면 충분히 가능 한 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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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초콜릿복근2020.10.01 18:26
23살에 카페점장.....점장..........32살이 아니라 23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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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녀와나뭇꾼[수정] 10-01 18:08 20.10.01 18:07
아줌마 같은 친구 없다는건, 그 직원이 점장이군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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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ji66620.10.01 18:25
내가 23살에 까페 점장이었을때..점장이었을때..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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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와초콜릿복근20.10.01 18:26
23살에 카페점장.....점장..........32살이 아니라 23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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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10.01 19:34
저는 37때 어떤 사람이 자기가 여기 사장이랑 친하다해서 저랑 친하시다고요? 그랬더니 도망간적 있는데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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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끝순20.10.01 20:44
23살에 점장 할수도 있죠; 무슨 대기업 프렌차이즈 아니고서야 동네 술집이나 개인 카페 사장들이 맡길 사람 없어서 그냥 직급 쥐어주기만하면 충분히 가능 한 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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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O20.10.02 01:06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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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뽑기장인[수정] 10-02 22:10 20.10.02 22:10
저도 22살에 피씨방 메니져 했었어요
전에 일하던 메니져 형이 하도 불성실해서 ㅋㅋ
입대하면서 그만둿는데 전역하자마자 사장님이 다시 연락해주셔서 메니져 할생각없냐고 하고 페이도 그당시 그나이에 200받으면서 일했던....
좋은사장님 만나는게 제일 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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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예이쁘다[수정] 10-01 20:29 20.10.01 20:28
저 22살에개인카페 점장 해봤어요...나이 너무어려서 나이 속였어여 단골들한텐...
지금도 총경력 6년 카페직 근무중 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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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iji66620.10.01 21:08
여러분들 약간의오해가 있으시네요 ㅎㅎ 나무꾼님이 점장이란걸 추측으로 파악하시길래 글 시작에 점장이라고 이미 적혀있단걸 말하고싶은거였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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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예이쁘다20.10.01 21:23
그러게요 그렇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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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돌김밥20.10.02 20:11
개인카페 가능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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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무슨드립을기대한걸까20.10.01 18: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진짜똑같은경험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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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뭐해20.10.01 18:43
전에 다니던 교회 전도사님이 딸 낳고 이름을 하늘이라고 지었고
'하늘 아버지' 되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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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맨20.10.01 20:11
약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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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하는여친갖고싶어20.10.01 22:48
하나씨한테 물어보라고 해야지
일부러 맥이는 거 아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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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소울20.10.02 13:11
~씨가 어색한건지 아니면 문화가 변하는건지 모르겠지만 요즘엔 ~님 하는 분들도 많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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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란하다혼란해20.10.02 15:34
확실히 문화가 바뀐 거 같고 제가 못따라가는 것도 맞는 거 같아요. 전 ~님 같은 건 극존칭이라 성이랑 이름 모두 다 써야 되는 걸로 배웠거든요. (강하나 님). 근데 좀 친해지거나 나이가 어릴 경우 강하나 씨 이렇게 부르고 더 가까워지면 하나 씨. 그다음엔 뭐 하나 누나, 하나야, 뭐 이렇게 바뀐다고 배웠는데 성 없이 이름에다 님 붙히는 거 정말 너무 어색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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