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애자가 다수 소성애자가 소수가된다면.swf

시네아2013.05.31 20:47
이성애자의 사랑은 번식으로써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이타적인 행동인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그럼 결혼하고 아이를 낳지 않는 일반적인 부부도 이기적이어서 멸시받아야하는게 맞는건가요? 인간은 이제 단순히 유전자를 보존하기 위해 살아가는 동물이 아닙니다. 동성애자들이 아직도 받고있는 멸시의 원천은 근거없는 편견입니다. 논리가 아니구요.

싫어요 주신분들이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훨씬 많은 분들이 개방적인 생각을 가지고 동의해주셔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머리로는 동성애가 틀리지 않았단것을 이해하는데 정작 마음으로는 아직 와닿지 않은 분들이 많으신 것을 압니다. 하지만 일단 지금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앞으로 살아가시면서 이쪽 의견 저쪽 의견 많이 들어보시고, 또 실제로 동성애자로써의 삶을 사는 분을 만나보시게 된다면 언젠간 진심으로 모두 받아들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래에도 조금 긴 글을 써놓긴 했는데, 요약하자면... 힘내세요. 베댓창 너무 늘려서 죄송하구요, 진심으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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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드립이다2013.05.31 20:24
홍석천씨랑 빌리드립 그만좀 쳤으면;;
동성애자로서 기분나쁜경우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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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라줄까??2013.05.31 21:04
그런거 경멸하는사람들의 인식을 바꿔주기위해 홍석천씨가 커밍아웃 하신거라고봐요 전 현재 홍석천씨가 활동하는 모습들 보면 동성애자라는 것이 이성애자와 다를바 없이 느껴집니다.
이처럼 커밍아웃 한다는게 편한 세상이온다면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지고
동성애자들이 불편하게 숨길 필요도없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동성애자분들 파이팅!!

덧붙여서 밑에 동성애에대해 경멸하시는분들과 옹호한분들의 전쟁(?)이 일어낫는데 두쪽 다 이해하는 관점이 서로 다른것 뿐이지 어느쪽이 비정상이고 정상이고 하는건 없다고 봅니다. 만약 당신이 위 동영상처럼 동성애가 평균화된 사회에 살고있는다면 당신은 그 평균화에 맞추어 살것인가요 아니면 자신이 이성애자이라 주변 사람들에게 틀리다는 이유만으로 욕을먹고 경멸시당해야한다고 생각하나요 이게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이고 우리 사회의문제점이라는 것입니다. 단지 다른관점의 사람들을 이해해주기만 하면 해결될 일을 이렇게 싸우면서까지 자신의 의견이 맞다 너는 비정상이다 이런 상식을 우주밖에 관광보낸 분들이 계셔서 조금 덧붙였습니다...저도 베댓창 늘려서 죄송하구요 다들 서로 이해해주며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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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맛똥13.05.31 20:20
ㅌ푸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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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그렇습니다그게바로접니다13.05.3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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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13.06.01 09:49
ㅇㅇ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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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이 보고싶어요13.06.02 05:49
Is homosexuality a mental disorder?
동성애는 정신 질환인가?

No, lesbian, gay, and bisexual orientations are
아니다 레스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지향은

not disorders. Research has found no inherent
정신질환이 아니다. 연구(결과는) 이러한 성적인 지향과

association between any of these sexual orientations
정신병사이의 중요한 상관관계를 찾아내지 못했다.

and psychopathology. Both heterosexual behavior
이성애와 동성애 두가지 모두

and homosexual behavior are normal aspects of
인간의 정상적인 성적 취향이다.

human sexuality. Both have been documented
이 두가지 취향은

in many different cultures and historical eras.
다양한 문화와 역사에서 기록되어 왔다.

Despite the persistence of stereotypes that portray
레스비언, 게이, 바이섹슈얼을 정신질환이 있는

lesbian, gay, and bisexual people as disturbed,
사람으로 묘사하는 끈질긴 고정관념에도 불구하고

several decades of research and clinical experience
수십년간의 연구와 임상경험은

have led all mainstream medical and mental
미국의 모든 주요 병원과 정신병원들이

health organizations in this country to conclude
이러한 성적 취향은 인간경험에 있어

that these orientations represent normal forms
정상적인 형태라고 결론내리도록 했다.

of human experience. Lesbian, gay, and bisexual
레스비언, 게이, 바이섹슈얼 관계는 인간의 유대관계에서

relationships are normal forms of human bonding.
정상적인 형태이다.

Therefore, these mainstream organizations long ago
따라서, 주류 (병원/정신병원 등의) 기관들은

abandoned classifications of homosexuality as a
동성애를 정신질환으로 분류하는 것을

mental disorder.
이미 오래 전에 중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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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하지않는아이디는도대체어디잇나요13.05.31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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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유머집13.05.3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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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13.05.31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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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노리는 먹이의 눈빛13.05.31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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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13.05.31 2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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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노리는 먹이의 눈빛13.05.3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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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13.05.3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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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노리는 먹이의 눈빛13.05.31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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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13.05.31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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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게이다13.05.31 22:14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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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내 닉네임이 빛을 바랠수있었는데 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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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azing Spiderman13.06.01 08:44
내 개드립하면서 이리도 많운 댓글수는 본적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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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13.05.31 23:59
아니 이게 무슨소리요 댓글 펼치는데 댓글이 많대 얼마나 많은지 보니까
내 팬티 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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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둥지다방13.06.01 00:17
뭐가 그리 어렵게 생각하시나요. 그들은 그저 사랑을 하고 있을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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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13.06.01 08:32
무슨 댓글이 430개야 이성애자끼리 사랑하든말든 걔네문제지 님들이 옳다 안옳다 할문제가 아님 아 시끄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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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닉네임13.06.01 09:07
좋아요 대비 싫어요가 많아 일시적으로 블라인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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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보기암수가 짝을 만나 후손을 탄생시키는 것이 자연의 섭리이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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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로또또또또치13.06.01 22:57
자연의섭리 좋아하네ㅋㅋㅋ 그럼넌죽어야는게 자연의섭리일텐데 왜사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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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에서라면나오는소리13.06.01 09:31
업뎃시켜주세요 똥을 못싸고있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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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흥회맴버13.06.01 09:44
퓨마 퓨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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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꼬지마13.06.01 10:11
개드립에는 유별나게 동성애자가 좃나많은듯 거참이상하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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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다시신청할께요13.06.02 02:54
이런일도 있다는데요

[충격] 트랜스젠더 남자가 나체로 여자 탈의실에서 활보해도…

(차별금지법을 시행하는 미국의 사례)

미국 워싱턴의 사례

트랜스젠더 남자가 나체로 여자 탈의실에 자유롭게 다녀도
나무랐던 사람이 오히려 사과, 경찰도 어찌 할 수 없어…

워싱턴 학부모님들에 따르면 워싱턴에 있는 대학교의 차별금지법 (non-discrimination policy)으로 인해 트렌스젠더 남자가 어린 여자아이들에게 나체를 드러내는 것을 막지 못하고 있습니다.

45세의 트랜스젠더 남자가 (그는 여장을 하고, 콜린 프렌시스라는 이름으로 불립니다) 에버그린 스테이트 컬리지 (Evergreen State College) 의 여자 탈의실에서 나체로 그의 성기를 드러냈습니다. 이런 일이 이번이 처음이 아닙니다. 근처에 있는 올림피아 고등학교 학생들과 수영 클럽 어린이들도 이 대학교 탈의실을 함께 씁니다.

경찰에 따르면, 17살 딸을 둔 어머니가 여자 탈의실에서 나체로 걸어다니는 트랜스젠더 남자를 본 딸의 말을 듣고 수영 코치에게 불평했고, 여자 수영 코치가 사우나에 있던 그 남자를 꾸짖은 뒤 그를 내쫒고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그가 트렌스젠더였다는 걸 나중에 알게된 코치는 후에 사과의 뜻을 전했지만, 그녀는 이 시설은 6살의 어린아이들도 함께 쓰고 있고, 그들이 남자의 성기를 보는 것에 익숙하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어린 여자아이들은 그가 (탈의실에) 있는 것 자체를 불편해 하고 충격을 받고 있어요"라고 크리스티 홀터맨 씨(학부모)가 키로 티비(KIRO-TV)에 말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번 사건에 대해 법정은 아무런 조취도 취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쪽으로 범죄의 규정이 애매하기 때문"이라고 경찰이 말했습니다.

키로 TV에서 프렌시스 씨는 자신은 남자로 태어났지만 2009년 여자로 살기로 결심했고, 그가 수영장에서 쫒겨났을 때, 그는 차별대우를 받은 것처럼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여기는 1959년 알라바마가 아니에요"라고 프렌시스 씨는 TV를 통해 말했습니다. "잘못된 수돗가에서 물을 마셨다고 경찰에 전화하는 시대가 아니라구요."

이 문제를 걱정하는 여러 학부모들이 변호사의 도움을 받고자 데이비드 헤커 씨를 찾아갔습니다.

헤커 씨는 이번 사건에 대한 에버그린 스테이트 대학교의 반응에 학부모들은 분노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대학교와 법정에서 어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는 것이 충격적입니다"라고 그는 말했습니다. "미국인들은 지금 독이 든 과일을 보고 있습니다. 그건 바로 차별금지법과 규정 (non-discrimination' laws and policies)들입니다."

이 남자의 습성을 여자 아이들의 안전보다 우선시하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고 헤커 씨가 말했습니다.

학교 측은 의견을 듣기 위한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헤커 씨는 어린 여자아이들 중 한 명이라도 트렌스젠더에게 당하게 된다면 학교가 책임을 져야할 수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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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드 리 퍼13.05.31 20:20
하하 이런 하하

뭐지 나 왜 싫어요가 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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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13.05.31 2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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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마귀13.06.01 11:01
아 이눔시키..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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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씨♥_♥13.06.01 08:47
쯧쯧 쟤 초딩인것 같은데...솔직히 어지간하지 않고서야 성인들은 대놓고 말하지 않잖아요. 근데 초딩들은 느끼는 그대로 걍 막 내뱉음ㅋㅋㅋ정신이 어리다는 증거죠 ㅋㅋ 배려심없고 이기적이고..저렇게 댓글 걍 막 싸지르는거 보면 딱 초딩수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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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루리레리리러라레러류루러르13.06.01 01:03
난 너가 더럽다고 생각하지만 그냥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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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3.06.01 00:01
흠ㅋㅋ 개드리퍼 대다수분들이 님을 향해 눈쌀 찌뿌리고 찌질하다고 욕하면 옳은 일이네요ㅋㅋ 별로라는 걸 어쩌겠어요ㅋㅋ 그렇게 보일 수도 있는 걸요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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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13.06.01 00:13
내가 대다수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욕을 먹는 것이지? 그럼 내가 개드리퍼들에게는 찌질한 놈이지 뭐^^ 아니라고 하면 안찌질하다 해줄까?? 동성애자들이 지들은 정당하다 우기면 인정해 줄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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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3.06.01 00:24
아뇨;; 쯧쯧님께서 인정하든 말든 상관없구요^^ 그냥 쯧쯧님 논리대로 맞는 말 한겁니다ㅎㅎ 전 쯧쯧님께 쓴 댓글에 동성애에 관한 얘기 안썼어요ㅎ 옳은 말했잖아요. 착각하지마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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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마귀13.06.01 11:02
아 이눔시키..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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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13.06.0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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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소시지13.05.31 23:35
그럴땐 아닥하고 있음됨ㅋ 난 종교가 싫지만 종교인한테 뭐라하지 않음 그런거랑 같은 맥락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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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13.05.31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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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로또또또또치13.06.01 22:59
니가 더드러워 피해주지말고 나가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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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스시13.06.01 04:38
무식한 것들이 꼭 종잇장 같은 지식으로 바득바득 우긴다니까 ㅋ 근친은 단 한번도 역사적으로 공식적으로 허용 된 적은 없다. 왕족이나 소수 귀족들 사이에서 극 소수 문화그룹에서 지들이 가지고 있던 힘을 지키려고 행해졌던 거지. 그리고 도대체 사이비 교주에게 처녀성을 바치는것이랑 이게 지금 같은 논리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ㅋㅋㅋ 그 안에서 그 인습 때문에 고통받은 당사자가 한 둘이 아닌데 지금 니 논리에 끼워 맞추자면 동성애가 누가 시켜서 억지로 하는거라는거냐? 어이가 없네. 니가 동성애가 더럽다고 생각하면 그냥 혼자 그렇게 생각하고 짜져있던지, 일목요연하고.. 아니 그냥 매너라도 있게 니 주장을 펼치던지.. 이건 왠 미친개가 짖는모냥 문장 몇개 싸질러놔서 괜히 지나가던 멀쩡한 사람들까지 기분 나쁘게 하고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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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윌두잇베스트13.06.01 06:36
여기서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쯧쯧님이 님들이랑 다른건데 왜 죽일듯이
달려드삼?? 그것참.. 쯧쯧님은 그냥 동성애자가 더럽고 역겹다는데 님들 논리라면 그냥 그런가보다 하면 되는거 아님? 동성애자 인정못하면 꽉막혔다고 표현하는거 자체가 본인도 답은 혼자 정해놓고 남 평가할려고 하는 꽉막힌사람아니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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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어스시13.06.01 13:49
제가 쓴 글 다시 읽어 봐도 동성애 인정 못하는 사람=꽉 막힌 사람이라고 말한 적 단 한 번도 없는데요? 저는 저 사람이 말하는 방식에 대해서 지적한겁니다. 저 사람 댓글이 왜 저렇게 계속 블라인드 처리 당하고 욕을 먹는지 모르시겠어요? 보통 사람들은 다른 사람이 하는 행동이 역겹거나 하더라도 그렇게 대 놓고 말하지 않죠. 예를 들어 제 친구중에 맨 발을 못 쳐다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분들 생각보다 꽤 많은걸로 알고 있는데 그럼 그 사람들이 맨발 내 놓고 다니는 사람들 역겹고 짜증나니까 감추고 다니라고 그럴까요?? ㅋㅋ 웃기지 않습니까? 그건 자기들 느낌이고 상대방이 더우면 내놓을 수도 있으니까 그냥 그렇게 그러려니 하고 살아가던데요. 대놓고 '너 역겨워요' 라고 말 했을 때 나라에서 잡아가는건 아니지만 그렇지 않는건 사회의 약속 아닌가요? 서로 존중하고 하는건 기본 소양 아닙니까?? 아니면 동성애자는 그런 말 들어도 니들이 참아야지, 이런 말씀이신가요. 말이 길어졌는데 여튼 포인트는 어젯 밤엔 제가 욱해서 말이 곱게 안 나갔지만 님 말처럼 저는 '동성애를 인정못허면 니가 뵹신' 이런 뜻은 아니었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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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눈에 음란마귀가 꼈어13.06.01 02:43
참.. 동성애자 친구가 있는 사람으로써 안타깝네요. 남 일에 왜이리 오지랍들인지.?
그네들이 피해준거 있습니까?
세상 모든 사람들이 저처럼 아무 편견없이 동성애자를 받아들일 수 있을 거라고는 애초에 생각도 안했지만 참 말로하는 살인이라는 것이 이런 것이구나 하고 느끼고있네요.
사람들이라는 생물이 참 소수를 배척하고 멸시하는 성향이있네요.
비단 사람뿐 아니라 개도 동성애자가 있습니다.
과연 주변의 안좋은 영향으로 그 개들도 동성애자가 된것인가요?
그리고 그 개가 다른 개에게 동성애자라며 따돌림 받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것이 인간이라더니 맏는 것 같네요.
이런 것을 흔히 개만도 못하다 하죠^^
솔직히 이해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사람 하나하나 개개인의 생각이 다른데 어찌 내 말만 맏다며 다른 의견을 배척할까요.
그런 것 또한 지금 글 싸지르고 있는 똥들이랑 다를바 없다 생각합니다.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라며 남의 마음에 상처주는 것은 정말 개만도 못하다 생각합니다.
이해를 바라지 않으니 제발 넷상에 이런 똥글 싸지르지 말고 니 할일이나 잘하라 해주고싶네요
남을 상처주는 행동을 하지 마세요.
결국 되돌아와 상처받는 것은 자신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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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윌두잇베스트13.06.01 06:39
결국 님도 남한테 상처주는말을 하고 있다는거 모르시죠? 님 의견 피력하시려고 하시는 말이겠지만 님의견이랑 다르다고 똑같이 그사람에대해 막말하고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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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눈에 음란마귀가 꼈어13.06.01 09:28
저한테 그러신거라면 제 의견을 피력하려고 남에게 막말한것이 아니라 옹호와 비판을 떠나 남에게 상처 주는 개념없는 말을 비판한겁니다
제 글에도 썼듯이 개개인이 다름으로 제 의견이 무조건 맞다 여긴적 없습니다^^
그저 아무 근거도 논리도 없이 욕이나 지껄이는건 똥글이 아니고 뭔가요?
아무튼 제 글로 님이 상처를 받으신거라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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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좀비13.06.01 02:23
언젠간 너 같은 생각을 가진사람이 더 줄어들어 비주류가 될것이다
그때 널 더럽다고 욕해도 걍 받아들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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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랩소디13.06.01 01:00
근데 사이비종교랑 비교하는건 좀 안맞는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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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타는거북이13.06.01 00:34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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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에볼루션13.06.01 00:08
씨발새끼 존나 말 좆같이하네 염병할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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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13.06.01 00:15
괜히 사람 감성울리는 동영상 하나 봤다고 난리 피지 말거라.. 사회는 그렇게 어리숙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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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로또또또또치13.06.01 23:12
쯧쯧<<오글거려ㅋㅋ 니가죽으면되겠네 세상은편해질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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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마귀13.06.01 11:02
아 이눔시키..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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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융13.06.01 01:55
모야 걍 지가 싫어하는거면서 논리적인척 쩌네 ㅋㅋㅋ난 저렇게 편견덩어리에 앞뒤꽉막히고 고지식해갖고 지논리만 합당하다는듯 허세부리는 인간들이 제일 더.럽.더라 ㅋ
멀리해야할 사람 1순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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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윌두잇베스트13.06.01 06:42
님도 딱정해진 생각들이 많으시네요.. 저런사람은 이렇더라 라고 ㅋㅋ 그렇게 말하면서 쯧쯧님 욕하는거 좀 웃겨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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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융13.06.03 00:46
이건뭐 쯧쯧인지 나발인지가 닉넴바꾸고 들어왔냐? 왜 하나하나다 태클걸고 쉴드치고 난리야ㅋㅋ허접한논리보니까 동일인물인거같네ㅋㅋ 글씨만보고 말꼬리잡고늘어지면 단줄아나 쫌 이해부터하길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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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요악좀13.06.01 01:47
다른사람울게하지말고 그냥참고 모른척 해달라는건데 그게 힘드냐 꼭언급하고 속마음을 공격적으로 보여줘서 다른사람 힘들게하고 싶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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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죠?13.06.01 09:00
여기댓글왜이리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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껄껄껄13.06.01 10:03
쯧쯧
우리들모두가
니가생각하는게 더러워 더러운병신새퀴
니논리에따지자면 말야

일반인들이보기에 동성애자가 더럽다고 니논리를펼쳣잔아
우리 일반들이보기에 니 생각방식이 존나 더러워
그럼 니말대로라면 우리말들도 맞겟네
그럼 니생각방식이 잘못된거야 인정헤병딱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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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13.05.31 20:20
3등이네!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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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탈출!!13.05.31 20:20
3G로 4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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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스맛똥13.05.31 20:20
퍼ㅑ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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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호하13.05.31 20:20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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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특공대13.05.31 20:20
나버리고간 여자 망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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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님졸라수고가많으십니다.13.05.31 20:20
끔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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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13.05.31 20:21
소성애자가 뭔가요? 이성애자랑 같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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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노리는 먹이의 눈빛13.05.31 21:01
오타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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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나애태우시네요유모차세요?13.05.31 21:43
소수성애자 오타인듯 합니다
소수성애자란 다수인 이성애자가 아닌 다른 성애자를 의미합니다
동성애자나 양성애자 등등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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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6.01 14:16
아니죠 님말대로면 모순이죠 소수성애자는 소수이기에 소수성애자인데 소성애자가 소수라고 한거는 개드립님이 애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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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츄상추13.05.31 22:31
소에 이성적인 감정을 느끼는 사람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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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마귀13.06.01 10:49
그럼 개에 감정을 느끼면 개성애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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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13.05.31 23:19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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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내게13.05.31 22:52
ㅋㅋㅋ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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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루리레리리러라레러류루러르13.06.01 01:05
소성애자는 어린이들 조ㅗ아하는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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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마귀13.06.01 10:45
아! 고영x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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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드믄트롤러일세13.06.01 07:59
소아성애자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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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왜이곳에있는가13.05.31 20:21
안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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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쿠닝13.05.31 20:21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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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안그랬는데요13.05.31 20:21
많이 기네요

물론 보진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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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づ￣ ³￣)づ뙮13.06.01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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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역13.05.31 20:21
모습은 아버지를 닮고 사랑은 어머니를 닮았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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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13.06.01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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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마귀13.06.01 11:03
아 이눔시키..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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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대표귀요미13.06.01 07:24
면상 안보인다고 막말하지마라 십새끼야 얼굴 대고는 한마디도못할 좆만이가 위에서부터 계속 짖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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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13.06.01 05:16
아 위에부터 댓글봐왔는데 안보인다고 저딴식으로 글싸지르는 거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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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づ￣ ³￣)づ뙮13.06.01 01:22
말을 존나 예쁘게하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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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마귀13.06.01 10:54
말을 jon. i'm beautiful 하게 ..죄..죄송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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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역13.06.01 01:11
니 닉네임이 니엄마가 너보고 자주하는 소리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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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쁘다13.05.31 20:21
누가요약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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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게이새끼13.05.31 20:21
세상에 애기들이 사라져서 할아버지들끼리 키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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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돌13.05.31 20:22
많~~~~~이 기니까 요약해주는 사람이 베플되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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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으면배나와13.05.31 20:22
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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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부리야13.05.31 20:22
엄두가안나서 못보고 요약 기다리는 개드리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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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참거시기하내13.05.31 20:22
홍석천:나를위한 동영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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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교주13.05.31 20:22
제목 그대로가 동영상 내용임
동성애자가 많아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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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osia13.05.31 20:23
개드립님 막판에 남은 데이터 다쓰라고 이런 동영상을 올려주시다니 감사해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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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반짝작은별사탕수육개장인어른13.05.31 20:23
홍석천 : 하... 존나 바랬던 세상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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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13.05.31 20:24
아임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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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드립이다13.05.31 20:24
홍석천씨랑 빌리드립 그만좀 쳤으면;;
동성애자로서 기분나쁜경우가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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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절지13.05.31 20:36
와..커밍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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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요악좀13.05.31 20:47
개드립님의 커밍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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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라줄까??13.05.31 21:04
그런거 경멸하는사람들의 인식을 바꿔주기위해 홍석천씨가 커밍아웃 하신거라고봐요 전 현재 홍석천씨가 활동하는 모습들 보면 동성애자라는 것이 이성애자와 다를바 없이 느껴집니다.
이처럼 커밍아웃 한다는게 편한 세상이온다면 사람들의 시선이 달라지고
동성애자들이 불편하게 숨길 필요도없어지리라 생각합니다.
동성애자분들 파이팅!!

덧붙여서 밑에 동성애에대해 경멸하시는분들과 옹호한분들의 전쟁(?)이 일어낫는데 두쪽 다 이해하는 관점이 서로 다른것 뿐이지 어느쪽이 비정상이고 정상이고 하는건 없다고 봅니다. 만약 당신이 위 동영상처럼 동성애가 평균화된 사회에 살고있는다면 당신은 그 평균화에 맞추어 살것인가요 아니면 자신이 이성애자이라 주변 사람들에게 틀리다는 이유만으로 욕을먹고 경멸시당해야한다고 생각하나요 이게 바라보는 관점의 차이이고 우리 사회의문제점이라는 것입니다. 단지 다른관점의 사람들을 이해해주기만 하면 해결될 일을 이렇게 싸우면서까지 자신의 의견이 맞다 너는 비정상이다 이런 상식을 우주밖에 관광보낸 분들이 계셔서 조금 덧붙였습니다...저도 베댓창 늘려서 죄송하구요 다들 서로 이해해주며 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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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리13.06.01 10:30
홍석천 자기가커밍아웃한게아니라 친구땜에 밝혀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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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방지13.06.01 07:52
제가 보기엔 이성애자건 동성애자건 둘다거기서거기에요

키큰남자를좋아하건 키작은남자를좋아하건 키큰여자가좋던 작은여자가좋던.. 남이 누구랑사귀고 그사람의 남자친구&여자친구가 어떻게생겻던간에 굳이신경쓰나요? 전 굳이 남의이상형과 남이사랑하는사람갖고 잘햇네못햇네 이상하네괜찮네따질건아니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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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가디움13.06.01 04:29
근데 동성애자를 경멸하는것도아니고 내주위에 동성애자가 있다고 해도 어쩔수없는거니까 별로 상관은 없은데 홍석천이 방송에서 게이드립치는건 좀 보기그르튼데;; 가만히있으면 그냥 평범한사람인데 게이가 게이드립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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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노리는 먹이의 눈빛13.06.01 08:08
방송기획자들이 홍석천 섭외할때 그냥 재밌는 홍석천이 아닌 게이 홍석천으로 섭외하는데, 홍석천이라고 게이드립만 치고 싶겠어요? 어쩔 수 없이 하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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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The Max !13.05.31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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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반(4세,왕자)13.05.31 23:42
틀린게 아니야 .. 다른것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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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러리13.06.01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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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도문다13.05.31 22:59
동성애자는 사람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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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지마세요13.05.31 22:29
ㅇㄴ...m.c한테잘못좋아요누름 ㅅㅂ별고자같은새끼한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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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군지알어!?13.05.31 21:30
너님은 왜 그렇게 자신감이 넘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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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댓방지위원회13.05.31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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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도문다13.05.31 22:59
잘못된시선으로 살지말고 님이나 정신차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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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절지13.05.31 21:44
제 근처에 동성애친구가 한명있는데 처음알았을땐 그닥 충격적이었지도않았어요. 오히려 이해가갔죠 그리고 제게 커밍아웃을했단만큼 믿음직하다는 증거도되니까 기분도좋았죠. 근데 님은 절대로 그런 신뢰는못받으실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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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드립이다13.05.31 21:42
엉땅냄새님 말 막하시네요. 차이를 인정하지 않고 무작정 비난하는행동이 옳은 행동이라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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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놈 어 딜도 망가13.05.31 21:42
말이 심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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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누군지알어!?13.05.31 21:42
너님 같은 소리 하고나면 쪽팔려 목매달아 죽어야죠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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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요악좀13.05.31 21:49
엉땅냄새님은 호모포비아신거 같은데 그렇게 싫으셔도 이런공개된곳에서 막말하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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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츄상추13.05.31 22:33
동성애자들 그럴수있다고 이해하는데
제발 이성애자들한테 들이대지좀마요
남자한테 대쉬받으면 진짜 기분더러움
남자한테먹히는 얼굴인지 남자한테 두번이나 대쉬받아봄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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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지마세요13.05.31 22:35
그건네사정아님?여기서찌질하게말하지말고그남자들얼굴보고말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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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묘인갆13.05.31 23:13
앜ㅋㅋㅋㅋㅋㅋㅋ졸찌질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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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츄상추13.05.31 22:49
그남자들얼굴보고는 이미말했지
그러니까 제발 게이들은 게이끼리놀라고
왜더럽게 들이대냐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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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지마세요13.05.31 23:04
시원하고좋네 그래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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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안나13.05.31 23:03
이거보고나니까 동성애자를차별하는게 얼마나 쓸데없는짓이엇는지 확와닿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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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헤링턴13.06.01 12:16
ㅎㅎ 갠차나요
저도 석천씨좋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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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에내온몸을맡겨13.06.01 18:14
그쪽 저랑 커밍아웃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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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참조용히좀합시다13.05.31 20:25
나는 사랑은 다똑같다생각하는데
이성을 사랑하든 동성을사랑하든
사랑을 모독할순없다고 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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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13.06.01 00:06
멍청하네 니 딸이 20살이야 80살 할아버지를 사랑해서 결혼한다고 하면 사랑은 존중해야 된다 하겠다 참.. ㅋㅋㅋ 아니면 니 딸과 아들이 둘이 사랑해서 결혼한다 하면 넌 그 사랑을 인정 하겠냐?? 동성애자가 사회의 인식이 미숙한 거고 고대에는 허용 됐던 거라면.. 근친상간 또한 고대에는 유행 하던 때가 있었는데..?? 사랑도 사랑이지만 사회의 기본적인 질서를 어지럽히는 사랑은 일탈에 가깝다고 봐야 옳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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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보다피자가더좋아ㅋ14.11.06 08:42
사랑을 모독할 수 없다는 말은.무조건적으로
그들의 사랑을 인정하라는말이 아니잖냐!
니가 내뱉는말이 상대에게 모욕감이 들게
한다면 그게 모독인거야.
그들은 성경이든.연구결과든.언론가들이 말하는
반대변론에 수긍은 할 순 없어도 무시해버릴
수는 있겠지알았다한들 바뀌는건 없을꺼니까.
근데 쯧쯧 넌 동요할수도 무시하지도
못하게 일일이 사람들에게 너의 주관적인
생각과 니가 보고 들은것을 근거로 주장하며 강요하듯 떠들어대며 남에게 상처를주며 말하고있잖아.그게 모욕이라는거다.
왜 구지어 너자신이 욕을먹어가며 남에게
상처를주니 넌 남의 사랑 신경 쓸 시간에
너 자신부터 좀 사랑해라.

그리고 쯧쯧야 이말은 해야겠다.
니자식이 니가 경멸하는 사람으로 크면
니손으로 니자식 죽일꺼처럼 으르렁대는데
그럼 니는 정상적인 사랑하면서 결혼해서
니 자식랑 늙은이랑 사랑할까겁나고
니 남매들이 근친하거나 동성애자될까
두려우면 니는 그냥 애 안나면되지
왜 남 사랑 신경쓰는것도 모자라
자식까지 신경쓰냐 대단한새끼야 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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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폭발13.06.02 10:02
예시가 병신같다 싫어요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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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로또또또또치13.06.01 23:17
쯧쯧<< 근친상간드립 오지게 치네
그래 니근친상간해 아무도신경안쓰니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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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마귀13.06.01 11:01
다 동성,이성애자 어쩌구하는건 모르겠고그냥 다같이 서로 피해 안주고 잘 살면 되는것을.. 암튼 쯧쯧 이 어이 없는 종자가 끄적대는 말투랑 짧은 지식이 너무 맘에 안든다.. 그래서 너랑 똑같은 방식으로 써둘께..하!나 이런 어이 없는 조껍대기를 봤나.. 니 담임이 그리 가르치던? 부모님? 친구? 이 씨뱅아 골뱅이 될때까지 조뺑이 쳐봐야 아~~사회가 호락호락 하지 않구나 하고 느끼지?^^ 그리고 여기 글 보니깐 너보다 다 형이구만.. 안보인다고 손끝 혀끝 조심 안하지? 이 조끝 은 쉐이야 .. 말이란 말이다 그냥타고 달리는게 아니고.. 항상 조심히, 생각해서 상대방에게 전하는게 말이 라는거야.
아 이눔시키..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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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노리는 먹이의 눈빛13.06.01 08:21
스무살과 여든살은 물론 무리가 있지만 허용은 되죠. 도덕적으로 문제가 있다기 보다는 시선이 좋지 못한거니까요. 뭐 돈으로 꼬시고 이런 불순한 결혼 동기면 몰라도 사랑해서 그런거라면.
고대에 근친이 유행하지도 않았고, 있었다고 하더라도 그저 귀족끼리 결혼하다 보니 귀족의 수가 줄어 근친상간이 되었고, 고대도 아니고 중세~전근대정도에 일어난 일이라 지금까지 두고두고 까이죠
하지만 동성애는 다르죠. 사회기반에 어긋난다고요? 그건 동성혼 등 동성애자를 위한 법이 생기면 해결됩니다. 그게 사회기반이 되어주니까요. 그 법안이 생긴다고 뭐 다른 법에 부정적 영향 주는 것도 없고요.

싫어하든 싫어한다고 말하고 다니든 상관없는데 적어도 제대로 된 논리를 펼치면서 싫어하세요. 별 좆도 안돼는 발논리 씨부리지 말고요. 아 그리고 호모포비아즘은 정신병이니 가까운 시일 내에 정신과에 방문하여 상담치료나 약물치료 받아보세요^^정도가 심해보여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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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대표귀요미13.06.01 07:27
이건무슨 개떡만도못한원리야? 쯧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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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타는거북이13.06.01 00:41
넌내가봤을때 전형적인꼰대에
열라 꼴린인간이다
여기서꼴렸다는건 억울한게많고 쌓인게많다는얘기다

꼴린인간아 아이디도 존나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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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13.06.01 00:47
억울한건 전혀 없는데?? 난 여자를 좋아하는 정!상!적!인! 사람이거든..^^ 너에 말대로 누군가 꼴린 사람이 있다면 비!정!상!적!인! 사람중 누군가 겠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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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13.06.06 20:03
닉값하네

중간중간 특수문자좀 넣지마요.논리적인척하다가 사람들이 다구리치니까
깨갱거리면서 근친상간을 자꾸 들먹이는데
근친상간은 고대나 중세나 고위신분들이 주로했지,시민계층은 다른사람과 사랑을 했습니다. 대표적으로 우리나라 신라만 보아도 핏줄을 위해 친척끼리 결혼하였습니다.그리고 정!상!적!인! ? 장난칩니까? 사랑의 모습이 다르다고 비정상입니까?전 이성애자이지만 동성애자를 경멸하진 않습니다. 물론 저도 어릴땐 뭣도모르고 동성애는 나쁜것이고 돌연변이다라고 생각했지만 그건 초,중학생때뿐입니다.고등학생을 거쳐 성인이 된 지금은 동성애는 또다른 모습의 사랑일뿐이다.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사람이 아무리 고지식해도 내뱉을 말과 내뱉지말아야할 말이 있는데 당신은 그걸 구분하지 못 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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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달리는소녀13.06.01 23:46
여자들은 너같은 발논리펼치고 무식한정신병자 안좋아함
착각은 온라인에서만 하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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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로또또또또치13.06.01 23:21
니가일방적으로 여자를좋아하는거겠지 어느여자가 제정신아니고서 너를만나겠어ㅋㅋ니 댓글 단것들 무지많던데,나이를얼마나쳐먹음? 생각이어리다못해 없는거네
걍 짜져 그러다 한대맞고 울지말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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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6.01 14:24
이놈 말하는 꼴좀봐 ㅎ 정상의 기준이 뭐냐?? 보편적인거?? 아니면 우성적인거??? 너 다지증 알지?? 그게 우성이다?? 우리같이 손가락 다섯개인게 열성이야 근데 우리가 왜 다지증을 안좋게볼까?? 우성이라 우리보다 못난게 아닌데 단지 우리랑 다르다고 그러는거 아니야?? 인간은 물론이고 생물의 본능이 자기와 다른것은 배척하려고 해 근데 그 배척하는 행동은 역사 어느시대를 봐도 욕만먹지 흥선대원군이 서양문물을 배척한것이 대표적이고 니 생각에서 틀린건 동성애자를 더럽다고 생각하는게 아니야 그건 다른거지 그걸 뭐라할생각은 없는데 뭐라하고싶은건 정상 비정상에 대한 말 함부로 쓰지말라고 너랑 다른거지 틀린게 아니니깐 정상 비정상은 다른이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주는사람을 비정상이라 칭할수 있는거다 똑바로 알고살아 니 사고방식은 절대 니가 갈수있는길 전부를 보여주지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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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대해진 달팽군13.06.01 12:46
쯧쯧님 동성애자가 가득한세상이라면 이성애자가 비정상적인사람입니다

정상의 기준은 다수에 의해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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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마귀13.06.01 11:05
아 이눔시키..쯧쯧 꼴리긴 하냐? 조때가리를 씨발라벌릴까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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꺼져☆여!13.06.01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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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야13.06.01 00:26
병신인감;; 애초에 그리맞는비유가 아닌데;; 니 논리 니 뇌속에서 펼치시구. 발씻고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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쯧쯧13.06.01 00:35
뭐가 안 맞어 병신인가?? 사랑은 다똑같다자나 저 분이 ㅋㅋ 세상에는 존재해선 안되는 사랑도 있다고.. 스토커도 그들에겐 사랑일테고 삐뚤어진 사랑은 사랑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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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융13.06.03 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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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로또또또또치13.06.01 23:25
쯧쯧<< 정신병이네 나만그런줄알고있었는데 다른분들도 혀를내두르시니ㅉㅉ
니가말한데로라면 근친상간,스토커,강간 다 타당한거고 동성애만 죽일죄라는거지? 도라이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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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머패드립13.06.01 11:31
님들아 [쯧쯧]한테는 어떤말을 해줘도 이해를 못해요.
이미 자신이 100%옳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타인은 100% 틀렸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이런부류의 사람은 더이상 무엇인가 다른 새로운 인식을 가지기 어렵구요.
새로운걸 배우기도 힘들죠.
자신이 스스로를 벽이나 한계속에 가두는 타입이랄까나.

요점은 이해할 준비되지 않은 사람에게 이해시키는건 거의 불가능하다는거니까
그냥 신경쓰지 마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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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마귀13.06.01 11:06
아 이눔시키..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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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드립13.06.01 10:50
내 말을 남이 들어주길 원하면 남의 말에도 내가 하는 말을 대하듯 하라고 못배우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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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대표귀요미13.06.01 07:30
니가 이야기하는 니자신은 여자를 좋아하는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그럼 동성애자는 비정상적인 사람이냐? 똑같은 사람이다 색안경끼고 바지마라ㅋㅋ 틀린게 아니라 다른거라고 장애년아
쯧.. 그러니 일평생을 그러고 살지 한심한 인간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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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깅13.06.01 14:26
쯧쯧님 싫으면 걍 싫어하고있는건상관없는데 모독은하지마세요 진짜 보기않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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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설정을한지가언젠데또설정하래거기에13.05.31 20:27
나도 게이였었지만 지금도 게이를 욕하지 않고 게이이기 전에 사람으로
사랑으로 인간적으로 보는데.
왜 그렇게 혐오하는지 모르겠다.
특히 롤 시발것들.
나 롤 닉넴 동성에자 ... 타릭서폿만 한다하면 난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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갸르립13.05.31 20:29
그렇게된다면 출산률이 저조해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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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컵이어디냐이냔들아아앙13.06.01 06:59
음 출산률 좀 저조해도 되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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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대표귀요미13.06.01 07:32
네 저조해도 되는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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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센비스트13.06.01 08:10
저출산국에서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걱정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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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노리는 먹이의 눈빛13.06.01 08:24
동성혼 허용안돼도 동성애자는 자식을 낳지 않으니 출산률은 똑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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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로또또또또치13.06.01 23:27
ㅋㅋ동성애자가 억지로 결혼을한다고해서 무조건 애를까지르는건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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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역은징역징역입니다13.05.31 20:37
우리들이 멋진 이성을 본다면 호감을 느끼는 것과 같이 동성애자분들은 그게 동성으로 나타나는게 아닐까 싶다
누구에게는 어떤사람이 이쁠 수도 있고 또 다른 누구에게는 별로일 수 있다.
그건 개인의 취향이고 성향이며 존중해줘야하는 것이다
다수와 의견이 다를 때 그것은 오답이 아닌 말 그대로 다른 의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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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부랑아13.05.31 20:37
여러 많은 의견도 있지만 이 동영상에 대한 제 생각은...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사회적이란 서로가 의지하고
사회를 위해 소수가 희생되는것인데
동성애자는 사회의 이익(번식)을 무시하고
스스로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행동이기에
멸시받고 천대받는거라 생각됩니다
어느 그룹에나 스스로의 이익만을 추구하는
자는 멸시받게 되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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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드립이다13.05.31 20:42
어떻게 그런인식을 가지고계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번식을 안한다는것이 그렇게 천대받고 욕먹어야하는 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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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츄상추13.05.31 22:35
적어도 현정부가 출산을 장려하고있는 상황아래서 말안듣는 말썽꾼 정도로는 볼수있는것같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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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부랑아13.05.31 21:46
아래 패왕님께서 말씀해주셨듯 본능을 이길순있지만 거스르는것은 멸망에 이르게 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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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아13.05.31 20:47
이성애자의 사랑은 번식으로써 사회에 기여하기 위한 이타적인 행동인 것처럼 말씀하시네요. 그럼 결혼하고 아이를 낳지 않는 일반적인 부부도 이기적이어서 멸시받아야하는게 맞는건가요? 인간은 이제 단순히 유전자를 보존하기 위해 살아가는 동물이 아닙니다. 동성애자들이 아직도 받고있는 멸시의 원천은 근거없는 편견입니다. 논리가 아니구요.

싫어요 주신분들이 안타깝긴 하지만 그래도 훨씬 많은 분들이 개방적인 생각을 가지고 동의해주셔서 정말 다행이고 감사하네요. 머리로는 동성애가 틀리지 않았단것을 이해하는데 정작 마음으로는 아직 와닿지 않은 분들이 많으신 것을 압니다. 하지만 일단 지금은 그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앞으로 살아가시면서 이쪽 의견 저쪽 의견 많이 들어보시고, 또 실제로 동성애자로써의 삶을 사는 분을 만나보시게 된다면 언젠간 진심으로 모두 받아들이실 수 있을 것이라고 믿습니다. 아래에도 조금 긴 글을 써놓긴 했는데, 요약하자면... 힘내세요. 베댓창 너무 늘려서 죄송하구요, 진심으로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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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제일큰놈13.06.01 09:42
동성애자를 바라보는 시선이 좋지만은 않은것은 어쩔수 없는것 같내요 아무래도 학습에 의한것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번식또한 인간을 떠나 살아있는 모든것들의 본능이기 때문에 이성간의 사랑이 당연한것으로 받아드려지는게 학습된것이지요 결국 인간이 번식하고자 하는 본능을 거스르는 것이 바로 동성간의 사랑인것이구요, 암튼 이성애자로써 동성애자분들을 욕할생각은 없습니다. 그저 사랑 자체가 얼마나 고귀하고 위대한것인지만 생각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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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해도 금은 없더라13.06.01 09:36
동성애가 나쁘거나 잘못된건 아니지만...
그래도 장려할 일은 아니니까... 그런건 아닐지

인정하는 분위기 조성과 찬양하고 공격하는 분위기 조성은 좀...다른게...

전 오히려 지나친 포비아에 거부감이 크지만, 반대의 경우도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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뷝햝똚큒13.06.01 03:34
말을 너무 잘하시네요 좋아요 누른 여자게이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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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13.06.06 20:10
이거대체님 다음부턴 동성애자라고 하세요.여자게이가 뭐에요. 본인을 더욱 존중하는 말을 찾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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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13.06.01 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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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부랑아13.05.31 21:54
인간이 이성을 좋아하도록 학습시키는 이유가
종족의 보존을 위해서 입니다
요즘 사람들이 생각하는 생명의 가치가 떨어졌다해도 말입니다.
출산률의 저조나 낙태율 증가, 살인,범죄율 증가에서 가치가 떨어져가는게 증명 되고 있죠
특히나 청소년들은 살인일지라도
자신과 관련없음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수가 증가하는데요.
이걸통해서도 님이 제시한 예도
바른 자세라고 보긴 어렵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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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드립13.06.01 10:51
그게 학습인 건가요?
겨울 다음에 봄처럼 자연스러운 것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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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패왕이다13.05.31 21:41
남녀간의 사랑은 본능적인겁니다 이타적인게 아니고 마찬가지로 동성간의 사랑은 본능을 거스르는 것이죠 이기적인게 아니고 맥을 완전히 잘못짚었는데 인간은 이성이 발달하면서 본능을 억누르게 됐다는게 맞습니다 결혼해서 아이를 원치않는 부부는 사회성에 학습되어 본능을 이긴사례가 되겠구요 본능을 이기는것과 거스르는것 ... 본능을 이길순 있습니다 하지만 거스르는것은 안되죠 본능을 거스르면 멸망하는건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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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13.05.3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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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패왕이다13.05.31 22:10
본능을 좀 잘못이해하시는것 같은데 본능은 감정이 아닌 원초적 행동입니다 배고프면 밥먹는다 졸리면 잔다 감정이없는 본능적인행동이죠 좋아한다는 감정과는 별개입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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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아13.05.31 22:19
본능을 아주 잘 이해 하셨네요. 본능은 원초적인 행동 맞습니다. 밥을 먹는다, 잠을 잔다. 이성애자의 본능에는 "자신과 다른 성별에 끌린다" 가 있는것이고, 동성애자의 본능에는 "자신과 같은 성별에 끌린다"가 있는겁니다. 동성애자가 이성을 좋아하려고 억지로 노력하는것이 내가패왕이다님이 지양하시는, 본능에 거스르는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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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부랑아13.05.31 22:40
본능을 잘 못이해하고 계시네요
또한 모든 본능이 옳다고 볼순 없습니다
살인마가 살인에서 쾌락을 느끼고
그게 본능이며 옳다고 스스로 생각할지라도
아무도 그걸 옳다고 보는 사랑은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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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아13.05.31 22:58
거짓부랑아님은 예를 드시기 전에 조금 생각을 해주셨으면 좋겠네요.. 패왕이다님이 하시는 말씀엔 그래도 동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은데 부랑아님의 말씀에선 찾기 힘들어요. 살인은 명백히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행동입니다.
자유의 황금률이라고 들어보셨나요?
"개인은 타인의 간섭을 받지 않고 자유로우나 그 자유는 타인의 자유를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경계가 그어진다."
이 경계의 밖에 있는게 부랑아님의 본능의 예입니다. 그래서 그건 안되는거구요. 반면에 동성애는 그 경계 안에 들어와있구요. 그래서 그건 되는거구요. 이해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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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부랑아13.05.31 23:07
살인의 예는 좀 부적절 하지만
다른이에게 피해를 주지 않았다고 해서
옳다고 보는건 옳지 않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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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패왕이다13.05.31 22:37
동성애자와 이성애자의 본능은 같습니다 사랑하는것은 본능이 아닙니다 종의 번식이 본능입니다 짧은 식견이지만 동성애자들도 배우자의 아기를 가지고 싶어한다더군요 그게 본능입니다 하지만 결국 한쪽의 유전자 없는 반쪽짜리 아이를 가질텐데요...대리모라든지 대리부라던지... 개인적으로는 입양보다 더 끔찍한 짓이라고 생각합니다 입양은 차라리 이타적사랑을 기반으로 하지만 동성애자의 아이는 이타도 아니고 사랑의 결실도 아니니까요
뭐...여러번 말하지만 동성애는 본능이 아닌 본능을 거스르는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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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부랑아13.05.31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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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슈밤13.05.31 22:05
좋아하는것과 사랑하는건 다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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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13.05.31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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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부랑아13.05.31 22:05
좋아하는것 호감가는건 이해가 가죠
그게 어쩔수 없다고 생각하는것도 이해하려 합니다
허나 그게 옳다고 생각되어져야 한다곤 생각치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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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5.31 21:35
인간도 유전자 보존하기 위해 살아가는 원초적인 생물종중 더 발전된 한 종일 뿐이다. 생명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는 반인류적 행위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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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아13.05.31 22:05
생명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다뇨. 동성애자분들을 무슨 번식에 반대하는 세력으로, 인류의 씨를 말리기 위해 동성을 사랑하기로 선택한 사람들쯤으로 생각하시는것같은데 굉장히 유치한 중세시대에나 통했을법한 인식을 갖고계시네요. 그분들은 그분들의 삶을 살기로 선택한게 아닙니다. 선택의 여지가 있었다면 동성애자들이 굳이 본인한테도 힘든 동성애자로써의 삶을 살았을까요?
맞아요, 종의 번식에 있어서 동성애의 존재는 비효율이 맞습니다. 인간이 인간으로써 발달하게 된것은 자연선택에 의한것이 맞구요. 제가 인간이 단순히 유전자를 보존하기 위한 동물만이 아니라고 한 것은 이미 그 수준은 뛰어넘었단 사실을 말씀드리려한겁니다.
혹시 본인의 유전물질을 후세에 남기고싶어서 여자친구나 남자친구를 사귀시나요? 아닐거라 장담합니다. 사람들은 행복을 찾아가기 위해 삽니다. 또 남을 해하지 않는 범주 내에서 그렇게 할 권리가 있구요. 남자가 남자를, 여자가 여자를 사랑해서 행복하다고 한다면 그렇게 살 권리가 있다는거죠. 정말로 순수히 인류의 존폐를 걱정하시는 인간 유전자의 신봉자이시라면 직접 유전물질을 더 남기려는 시도를 하세요. ASKY라는 핑계는 대지 마시구요.
저도 그분들로써의 삶을 살아본적은 없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의 생각에 대해 어떤 단정적인 말도 하기 힘들구요. 하지만 당신같은 인식을 가진 사람들때문에 힘든 삶을 살아야하는 친누나와 지내면서 생각해볼 시간은 충분히 많았습니다.
동성애자 여러분, 집단 밖의 사람이 이런 말을 하는게 오히려 불쾌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본인한테 너무 모질게 대하지는 마세요.
다른건 틀린게 아닙니다. 그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이 틀린거죠. 지금은 인종차별이 죄라는 것을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모두 인정하지만, 그 인식이 받아들여지기까지는 흑인, 아시아인, 소수민족 등의 오랜 인내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결국 오늘날에는 모든 인종이 평등하단 사실에 모두 동의할 수 있게 되었죠.
다른 말씀 드릴 자격은 없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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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13.06.01 02:25
동성애자의 본능은 다른게 아니라 틀리다, 허나 인간으로서는 존중을 받아야 하는건 맞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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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랩소디13.06.01 01:27
종족 번식으로 관해 비판하시는 분들은 공부를 좀 더 하셧다면 돌연변이 부분을 생각할수도 잇엇겟는데요

진화를 하면서 생명들은 돌연변이도 만들기 마련이죠 같이 살다가 어떤 변화가 왓을때 살아남는 소수도 잇어야 하니까요
즉 이성애자가 정상이라고 동성애자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다 이성애자라고 인류가 제대로 진화하는것은 아니라는것을 알려드리고 싶습니다 생명체가 다양하게 번식되는것은 멸종에 대비한 일종의 준비인 것이죠
동성애자가 잇으면 안된다고 하는 부분은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각종 비인간적인 부분과 동일시하는것도 맞지않습니다

'번식' 적 부분에 직접적으로 맞닿지 않는다고 해서 완전히 등한시 하는것은 뭐랄까요 지금 시대가 복제 및 시험관아기 등등의 과학적으로도'직접적 번식'의 시대가 아니라는것은 간과하는것 같습니다만ㅋ
우리는 이제 다른 국면에 접어들고 있어요
동성애를 비판하는 사람들은 아직 받아들이기 전단계일 뿐이에요
우리 후세들은 이렇게 말할수도 있겠죠 과거에는 동성애도 핍박받던 시대가 잇엇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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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냉이열매13.05.31 22:29
인종차별과 동성애배척을 같은예로드는건 아니지 싶네요 인종차별은 편견과 다수의 우월주의에 따른 말그대로 차별 이었고 동성애배척은 인간의 본성과 사회성을 거스르는 자들에 대한 본능적인 거부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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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아13.05.31 22:48
인종차별주의자들의 당시의 근거가 지금 동성애를 배척하는 사람들의 근거와 상통하는 부분이 많기때문에 예로 든것입니다. 백인우월주의도 진화론의 잘못된 해석에서 그 근거를 찾았죠. 인종차별을 주장했던 사람들은 그것이 자연의 법칙이라 믿었고, 그런 이유로 "인류의 보존과 발전에 해가 되는" 흑인 등의 타인종을 배척하고 멸시했죠. 당시 그 인식이 지배적이었을때는 그게 사실로 받아들여졌었을 것입니다. 인류의 의식수준이 그 문제를 해결할만큼 발전한 이후에야 지금의 인식이 자리잡을 수 있게 되었죠.
동성애자분들이 동성애가 맞고 이성애가 틀리다고 주장하신다면 그건 문제가 될 수 있겠습니다. 사실 별 효과는 없겠지만, 그런 주장은 멀리 내다보면 인류의 존재를 위협하는 주장일테니까요. 하지만 그분들이 언제 그렇게 인류를 위협하셨습니까? 그분들은 그저 본인이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하고 싶은겁니다. 동성애자분들이 인간을 멸망시킬것이 걱정돼서 배척하는것이라 주장하는 건 그저 편견에 억지로 근거를 확대해서 붙인거구요.
그래도 기본적으로 냉이냉이열매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이성애자들이 동성애자에 대해 거부감을 갖는다는 것은 이해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자신과 다른것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니까요. 그래도 그것을 배척과 차별로 표현할 만큼의 합리적 이유는 없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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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사람들이흐름에휘말려미쳐가여기개드립13.06.06 11:09
동성애를 너무좋게 포장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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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패왕이다13.05.31 22:25
동성애자들이 인류번식을 막는 세력은 아니지만 결과론적으로 인류번식을 못하지않습니까 동성간 사랑으로 어떻게 인류가 탄생한답니까? 제가 인류의 무궁한 발전을위해 열심히 유전적요소를 남겨야합니다라고 주장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동성애를 이해하긴 싫습니다 좀 극단적이고 조심스러운 발언입니다만 전 동성애는 다른게 아니고 틀린거라고 생각하는데요... 진화론적이든 창조론적이든 인간이 동성간 사랑을 허용됐다면 자웅동체로 만들어졌겠지요 남녀구분이 있는건 그에 맞는 타당한 이유가 있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걸 거스르는것이니 틀린게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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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아13.05.31 22:37
그래도 그런 견해를 말씀하시는게 극단적이라는 생각은 하고 말씀해주셔서 다행이네요. 맞습니다, 동성애자는 번식을 못해요. 그런데 선천적이든 후천적이든 생식능력을 잃으신분들도 번식을 못하죠. 동성애자분들이 동성애를 선택한 것이라고 한다면 그분들을 조금이나마 비난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 아이를 낳지 않은 부부를 몇몇 소수의 사람들이 비난하듯이요 (물론 예상은 하셨겠지만 저는 그분들을 비난 할 생각 또한 전혀 없습니다.) 하지만 동성애자분들은 그분들의 삶을 선택하신게 아니에요. "결과론적으로" 그분들이 아이를 낳으실 수 없는거지, 그분들이 아이를 낳고싶지않아서, 자연에 거스르고싶어서 동성애를 택하신게 아니라구요.
태어날때부터 생식기를 갖지 못하고 태어난 사람은 번식 할 수 없고, 내가패왕이다님에 따르면 자연에 어긋나는, "본능을 거스르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어떻게 그 사람을 비난할 수 있겠어요.
겉으로 보기에, 일반적인 사람이 보고 느끼기에 꺼려지는 것 뿐이지, 정말 유전만을, 번식능력만을 따지지면 생식능력이 없는 이성애자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내가패왕이다님이 왜 동성애가 틀렸다고 생각하시는지는 알겠습니다만, 그게 동성애자분들을 멸시할 당위성을 주지는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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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부랑아13.05.31 22:51
제가 맨 처음ㅔ 멸시란 단어를 쓴건 잘못인거 같지만 동성애자를 지칭한건 아니였습니다
그리고 님이 얘기한대로 성불구자가 비난을 받아선 안됩니다. 동성애자도 비난을 받아선 안되지요
그들에게 필요한건 치료입니다. 다르다고 해서
그냥두고 불치병이래서 가만히 두는게 아니라
가능하면 치료하고 최대한 정상인으로 살게 도와주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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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패왕이다13.05.31 22:44
핸드폰으로 치려니 은근히 중노동이네요;;; 길게 안적을게요 어쩔수 없이 불임과 할수있음에도 불임을택한것 ... 비교 대상이 되나요? 섭리를 거스르는것은 후자이지 전자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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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묘인갆13.05.31 22:54
누가 할수있음에도 라고 말해씀??여자한테 서면 게이가 게이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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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아13.05.31 22:53
흑흑 동성애자는 불임을 택한게 아니라니깐요.. ㅜㅜ 동성애만이 번식 할 수 있는 방법이었다고 생각해보세요.. 내가패왕이다님은 동성과 결혼해서 애를 낳으셨을건가요. 동성애자분들이 느끼는 이 세상이 그 상황일겁니다. 그런 세상에서 내가패왕이다님이 동성과 관계를 맺지 않았다고 해서 저는 패왕이다님이 불임을 "택하신것"이라고는 말하지 않을겁니다. 내가패왕이다님도 동감하실거라 생각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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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패왕이다13.05.31 22:55
역사에는 만약이란말을쓰지 않죠... 있을수 없으니까요 동성만이 번식하는 유일한방법이라면 전 동성애자 편이겠지만요...현실은 그게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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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아13.05.31 23:02
만약이라는 말을 써도 되는 상황입니다. 역지사지의 자세를 취하려면요. 동성애자의 세상에서 이성애자로써 동성애자의 편을 드셨을거라구요? 그러니까 내가패왕이다님은 동성애가 번식의 방법인 세상에 계셨다면 동성이랑 관계를 맺으셨을거란 말씀이신가요..? 솔직히 그말은 믿을 수가 없네요.. 그렇다고 하신다면야 동성애자는 이해할 수 없지만 필요하다면 동성과 관계를 맺을 수 있다는 괴상한 융통성을 갖고계신거라고 말씀드리고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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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패왕이다13.05.31 23:12
또 하나... 다름에는 역지사지할수 있겠는데요...틀림에 역지사지하고 싶진않습니다 시네아님과 전 견해가 좁혀지지않을것 같네요 좋은대화 나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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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부랑아13.05.31 23:09
패왕님의 말은 동성애자의 세상이였다면
스스로도 동성애자였을거라고 말하는거 같은데요?
동성애자의 세상에선 그게 본능이고 옳은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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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패왕이다13.05.31 23:09
흠... 동성이 정상신 시대라면 당연히 그 시대상을 따를거라는 말인데 그게 괴상한 말이되나요... 여긴 동성이 정상이 아닌 시대입니다 그러니 전 이성을 옹호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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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드립이다13.05.31 22:48
번식을 의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혹시 시간이 되신다면 '이기적 유전자' 라는 책을 추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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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패왕이다13.05.31 22:50
본능과 의무는 다르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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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드립이다13.05.31 20:52
시네아님이 제가 하고싶은 말을 통쾌하게 해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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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어소시지13.05.31 23:37
종족보존이 목적이면 우리나라 출산율은 왜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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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3.06.01 00:07
동성애자가 종족번식에 의해 천대 받으면 콘돔은 걍 사회의 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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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이각박한세상에13.05.31 20:42
제곧내이지만 좀더 설명하자면

번식시기외에 남녀가 같이 자는건 죄악이고 지옥에 떨어지고 역겹고 혐오하는게 당연한 세상.

평범하게 엄마둘 사이에서 자라난 애슐리는 9살,삼촌의 결혼식에서 한 남자애를보곤 자기가 이성애자라는걸 자각합니다. 그리고 안된다는걸 알면서도 남자를 좋아하고 간신히 조금 마음이 통한 남자애도 결국엔 키스한번 해주고 떠납니다. 그리곤 같은학교애들한테 이지메당하고 집에 들어옵니다. 그모습을보고 엄마들이 애슐리를 감싸긴커녕 서로 잘못했다고 싸웁니다. 이지메 문자폭탄중에 자살해버려 라고 온 메시지가 눈에 뜁니다. 그리곤 욕실에가서 이마에 헤테로 라는 낙서를 지우다가 자살합니다.

근데 이게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거라네요ㅠ

...에슐리 치즈케이크 먹고싶어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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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ㅎㅎ13.06.01 01:18
동성애에 대한 찬반논란을 떠나 현 사회에서 동성애자가 받는 고통을 이성애자들이 공감할 수 있게 표현한거 같은데.....
동영상속 이성애자 여자아이를 괴롭히는 입장의 사람들이
여기서 또 많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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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도비빔년13.05.31 20:44
나는 남자라서 그런가..여자동성애자는
괜찮다고 봐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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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시거기있느냐?내시거기없사옵니다13.05.31 20:44
말그대로이성애자와동성애자의입장이바뀐세상입니다
여자주인공애슐리는자신이남들과는다르다는것을알았고이성애자라는이유만으로자살해라변태새끼등등폭행도당합니다
좋아했던남자아이에게도버림받고비참히폭행당하고부모님조차도애슐리에게따뜻한말이아닌이성애자라는것만걱정을하자애슐리는끝내자살하고맙니다
길더라도꼭보셨으면좋겠어요정말차별이얼마나고통스러운건지느끼게해주는동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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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성의여인13.05.31 20:46
길지만 다 봤네요 처음과 마지막에 '사랑만 있으면 돼?'가 가슴이 아프네요ㅜㅠ
이성애자던 동성애자던 간에 사람이고 하나의 생명인데 멸시 받고 집단 괴롭힘에... 부모 또한 억압하고 자신의 받아들여 주지 못하고...세상에 자기 편 하나 없는 기분이 들어 결국 소녀는 자살합니다. 실제 있었던 일이라 더 슬프네요 휴

이영상은 꼭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성별을 좋아하는 걸 떠나 '사람'에 대한 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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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김없는사실이렸다13.05.31 20:49
길어서 요약 해드림
저기 나오는 세상은
모두 동성끼리 결혼하고 그게 정상인거임
이성애자가 소성애자가 되는세상임
번식기때만 남녀가 자는거 같음
저 여자아이는 이성애자라는게 밝혀저
우리가 소성애자라고 괴롭히는 모든짓들
손가락질 집단폭력 마녀사냥당함
부모도 자신땜에 싸우고
문자로는 학우들에게 이성애자새끼 자살하라는
식의 문자가 계속옴
여자아이는 견디지못하고 욕실에서 손못긋고 자살
엔딩멘트에 이이야기는 실제 소성애자가 당한
실제임을 밝히며 끝남

역지사지를 이용해서 그러지말자는 내용의 영상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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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막즐13.05.31 20:50
이정도로 큰 문제 였나?? 내 주변엔 동성애자 많은데... 솔까 말을 못할뿐이지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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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오빠야그랬쪄여?13.05.31 20:57
아ㅠㅠㅠㅠ진짜 슬프네요... 저런 일이 일어난다는 게 충격이기도 하고.. 그냥 사랑했을 뿐인데.. 혹시나 보고있을 동성애자분들 정말 힘내시고 자신을 사랑하세요. 당신은 잘못된 게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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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13.05.31 20:57
그래도 나는 여자가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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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13.05.31 20:58
우와..시각을 다르게하니 기분이 진짜 묘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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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도는질레트퓨전프로글라이드13.05.31 20:58
난 아무생각 없는데 그냥 난 여자를 좋아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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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다다13.05.31 21:00
성소수자로써 열등감을 느끼지 마세요.
전 다음생에도 동성애자로 태어나고 싶습니다,

게이들이 비난 받는 이유가 더럽고 난잡한 성관계에도 한 이유를 하고 있다는건 알아요.
여러분 좀만 순결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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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제일큰놈13.05.31 21:08
흠... 결론은 그 누구도 타인을 욕하거나 멸시할 수 있는 권한이 없습니다. 인간은 사회적 동물로 그안에서는 인권이 존중되어야 하는것이 마땅하다고 생각하구요 지금 이 안에서도 서로의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헐뜻으려고 달려드시는분 계시는데 이성애자주의던 동성애자주의던 결론적으로 서로의 생각이 다르면 자신이 옳다고 할때까지 헐뜯기만 할것입니다. 그냥 같은 개드리퍼로써 서로의 생각이 다르다고 생각하고 세상을 넓게 바라보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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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왘을올려라!13.05.31 21:08
동성애자 욕하지말라고? 우리 오덕들 욕하지마라 시발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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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유머집13.05.31 21:18
동성애자랑 오덕이랑 무슨 연관관계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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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지마세요13.05.31 22:41
ㅎ허허.....그래요 오덕들은별로신경안쓰는뎅...비난한적도음슴....오덕? ㅎㅎㅎ허허인정하는사람도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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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홍석진예성교육개장원이민우산들애상수13.05.31 22:56
뭐지 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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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옥같은성기군13.05.31 21:08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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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다13.05.31 21:09
전 솔직히 동성애자를 받아들이기 힘든것도 사실이지만 비난 할 생각도 없습니다 동성애자를 받아들이든 받아들이지 못하든 둘 다 비난 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생각이 다른거지 생각이 틀린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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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머겅13.05.31 21:14
난 동성애가 싫다
편견이고 뭐고 내 마음 편한데로 생각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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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홍석진예성교육개장원이민우산들애상수13.05.31 22:57
난 니가 싫다 편견이든 뭐든 내 마음대로 생각하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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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귄들의 왕14.08.10 05:01
알았는데 여기다는 달지 마세요 모든 사람들이 생각하는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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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호13.05.31 21:16
이 작품에 드러난 시각으로 보니 점점 이성애자 이상한거같이 보이더라구요..애초부터 틀리지않았는데 사람들이 그렇게 몰아가니까 틀린것처럼 보이는게 아닐까요.. 평소에 동성애자를 그다지 좋은 시각으로 바지않았는데 이 작품을 통해 많은 걸 배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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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가붕가대마왕13.05.31 21:21
동물도 동성애가있나요?

사람한테만 있는건가요?

사람한테만 있는거라면..

문제가 없진 않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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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입는옷13.05.31 21:24
동물들도 동성애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사슴이었던가.. 논문을 봤던걸로 기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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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유머집13.05.31 21:25
동물들에게도 동성애는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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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이입는옷13.05.31 21:27
그러니 글쓴이분 말씀대로면 문제가 없는건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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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밖13.06.01 01:41
사람외의 동물들에게도 동성애는 있습니다. 실제로 원숭이류, 새, 사슴 등 다양한 동물들에게서 동성애가 관찰된 경우가 많습니다. 전체 동물의 5~10%는 양성애 혹은 동성애 라는 연구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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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려슈밤13.05.31 21:26
서로간의 사랑은 소중하고 숭고한것인것은 확실하나 막상 실제로 보면 신기하지만 눈이 찌뿌려지는거보면 나는 개방적이진않나봄
누가 저의 닫힌머리를 열어주실분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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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지마세요13.05.31 22:43
여행가거나하면생각이뚫여요:)
해외여행추천함!아무래도뚫린생각은한국에서힘이드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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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빵정말싸게핰하핳하하핳13.05.31 21:27
동성애자들에게 질문 하나만 할게요 성욕은 어떻게 해결 하나요?? 혼자서 해결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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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드립13.06.01 10:54
아마 당신이 해결하는 방법과 다르지 않을 겁니다. 당신이 배고프면 밥먹는 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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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5.31 21:33
더러운 새끼들이 인권 드립 쳐가며 변태짓 정당화하지 마라. 싸라고 있는 구멍에 니 다음 세대 유전자 뿌리는게 정상이라고 우기는거 역겹다 진심. 그게 자손 번식이 본능인 생명체 중 하나로서 할 짓이냐? 배변이랑 사랑을 나누는 행위랑 같은 곳으로 하고 싶냐? 동성애 옹호하는게 신시대적이고 깨어 있는 의식이라는 착각은 버려라. 인간의 존엄성은 그런 역겨운 변태 문화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뒤틀린 정신병적 욕구 해소일 뿐. 정상인들에게는 보기 드문 찜방 문화가 동성애자들한테는 깊숙히 침투한건 어떻게 설명할껀데? 집단 성향의 표출로서 동성애의 더러움을 대변하는게 찜방이다. 동성애 옹호하는 미성숙인들은 검색들 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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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유머집13.05.31 21:38
찜방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 안마방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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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5.31 21:45
찜방이랑 안마방이랑 동일 수준으로 이해한다니 두 개가 뭔지는 알고 하는 얘기하는 성인인지 아니면 무조건적인 동성애 옹호로서 객관적 수위 비교가 안 되시는지? 찜방처럼 운영하는 안마방 있으면 소개 좀 해주시죠. 단 한 곳이라도 동성애자들의 찜방 수준의 정상인들의 안마방이 있다면 인정하지요. ㅇㅇ 성병 감염율 조사된것만 봐도 동성애가 인류에 끼치는 해악이 얼마나 심각한지 답 나오지 않나요? 반박 대환영. 단 말 같은 말을 한다는 전제 하에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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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유머집13.05.31 21:58
찜방이랑 안마방이랑 동일한 수준은 아니죠 하지만 이성애자에게도 이런 문화가 있다는 점을 지적해주고 싶었고요 많은 동성애자분들도 찜방은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성병은ㅎㅎ 첫 감염자가 동성애자였기 때문에 당시 미국 정부가 동성애 사회를 억압시키기 위해서 동성애와 에이즈를 연관시켰구요 그 인식이 현재까지 내려오는겁니다:)
그리고 에이즈 발병률이 높은이유는 말하기 민망하지만 정확히 말하면 동성애자가 아닌 남성 동성애자가 발병률이 높은거에요
남성 동성애자의 성교는 항문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자의 질과는 달아서 병균을 죽이는 시스템이 안되있거든요
그리고 몇년도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전세계 에이즈 감염자의 80%는 이성애자였었어요:).... 현재 자료는 잘 안보이네요 결국 성생활이 난잡한 사람이 걸리는 병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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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5.31 22:13
정상인과 동성애자 비율이 8:2 이상인데 성병은 8:2라니 동성애자 성병 감염율이 훨씬 높다는 반증이군요. 그리고 언급하신 것 처럼 남성 동성애만 문제라면 남성 동성애만이라도 반대해주셔야 하는 것 아닐까요? 그리고 안마방과 찜방은 칼 가진 사람과 총 가진 사람 차이처럼 위험성의 차이가 크지요.

그리고 더욱 답답한건 정상인이 칼을 가졌으니까 동성애자는 총을 갖고 있어도 이해하자는 논리는 좀 치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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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마귀13.06.01 11:14
이보게 김대리 찜방이 뭔가? 나 박과장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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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유머집13.05.31 22:23
김대리님께서 하신 말을 보통 오십보 백보라고 하죠 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총과 칼로 예를 들자면 총으로 사람을 죽이던 총으로 죽이던 똑같죠
아뇨 문제가 있는건 결국 일부고 전체를 반대해야 할 필요성은 못느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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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5.31 22:29
사회에 끼치는 해악이 엄청난 차이를 보이는데 오십보 백보라니요??? 유병률만 봐도 말도 안 되게 축소하고 두 배 이상인데 진짜 맹목적인 옹호론자시군요. 총과 칼의 살상력을 예로 든건데 사람 죽이는건 같다니 ㅋㅋㅋ 그 이해력에 이젠 웃음이 나오네요. 매너 있으신거 같아서 이성적 사고가 되시는 분인줄 알았어요. 논리라고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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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유머집13.05.31 22:55
총과 칼의 살상률이 어떻던 간에 결국 사람을 해칠 수 있는건 똑같다고 말씀드리고 있는거에요
지금 게속 발병률 발병률 하시는데 난잡한 성생활탓에 걸리는 병이라고요 그리고 남성 동성애자 성관계 특성상 더 잘 걸릴수밖에 없다는거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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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제일큰놈13.05.31 21:39
이성애자로써 일부분 공감은 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그들을 욕할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 우리한테 피해를 주지 않는한 말이죠 다만 안타깝고 그들이 정상적인 사랑을 하게 만들고 싶은 심정은 굴뚝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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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5.31 21:49
더러운 성 문화로 인해 성병 감염율이 정상인보다 엄청나게 높다는 조사 결과들은 서핑 몇 분 안에 충분히 찾아보실 수 있을 겁니다. 그에 따른 사회 전체의 보건에 대한 위협과 치료를 위한 사회적 소모가 무시할 수준은 상회할꺼 같은데 어떻게 생각하시는 지요. 내가 낸 세금이 허비되는 분야중 하나죠. 성병에 의한 건강 보험 소진. 이유야 들자면 워낙 다양한데 그 중 한 두개 생각나는 대로 적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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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유머집13.05.31 22:14
감염률에 대해서는 위에 말을 했으니 넘어가겠습니다:)...
제가 말한건 감염자입니다 감염률이 어찌되었던 간에 성병 걸린사람 비율은 이성애자가 더 많구요
동성애자에게 드는 비용보다는 이성애자에 드는 비용이 더 많겠네요:)
뭔가 오해하고 있는듯 하네요 이성애자 남성분들이 전부 안마방에 다니나요? 왜 동성애자분들 전부 저렇게 더러운 성생활을 하실꺼라 생각하시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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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5.31 22:26
어휴.. 제가 너무 축약했나요? 동성애자 비율 아주 높게 쳐서 정상인 90:10 동성애자 인구라고 칩시다. 근데 언급하신 것 처럼 성병을 정상인 8:2 동성애자가 감염됐대요. 8/90 : 2/10 비율 이해 되시죠? 동성애 집단에서 훨씬 높은 유병률을 보인다는데 전체 숫자 비교가 지금 무슨 의미라고 자꾸 옹호만 하시나요? 너무 맹목적인 편향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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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유머집13.05.31 22:29
남성 동성애자의 성교는 항문을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여자의 질과는 달아서 병균을 죽이는 시스템이 안되어있거든요

이부분은 아에 그냥 넘기시는 것 같아 다시 올려드립니다
전체 비율을 말한것은 보건에 들어가는 비용을 말하시기에 대답해드린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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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5.31 22:31
그럼 남성 동성애만이라도 반대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언급 드렸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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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유머집13.05.31 22:32
위에 대답해드렸지만 성생활이 난잡해서 동성애자 전부가 성병에 걸린다면 반대합니다만 그 일부때문에 전체를 반대해야 할 이유를 느끼지 못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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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5.31 22:37
그럼 전체가 아니라 남성 동성애만이라도 반대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언급했는데 무슨 말을 할때마다 죄다 매번 하나씩 놓치시니 이길 자신이 없네요. ㅎㅎㅎ 전체 부정하지 마시라고요. 깔깔님도 인정하는 남자 동성애만이라도 반대하셔야 하는거 아니냐고요. ㅎㅎㅎ 답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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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유머집13.05.31 22:44
하나씩 놓치시는건 김대리님도 마찬가지신거 같아요:)...
이번엔 제가 말 표현을 잘못한거 같네요
남성 동성애자분들이 모두 더러운 성생활 때문에 성병이 걸리는게 아닌이상 반대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겠다로 정정합니다
학생신분으로 게속 이런말하기 민망하지만 집고 넘어갈껀 넘어가야겠네요
죄송합니다만 김대리님은 연애하실때 성관계 안하셨나요?
왜 동성애자는 학학퍽퍽하기 위해서 성관계를 하신다고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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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13.05.31 22:0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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끠긧13.05.31 22:22
혀엉~~난 플라토닉인데 플라토닉동성애는 괜춘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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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마귀13.06.01 11:18
자 진정하시고요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김대리와 깔깔이님의 토론의 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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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5.31 22:34
동성애의 더러움에 의한 사회적 해악을 문제시 하는 거지 플라토닉 조용히 하시면 별 상관 없을듯 해요. 그냥 병신 저런 결함 갖고 태어났네 불쌍하다 하면 되거든요. 하지만 플라토닉만 할테니 사회적으로 동성애 인정하자고 주장하자는 논리로 발전할 위험성이 확연해 보여서 궁극적으로는 반대예요. 그게 또 피지컬한 동성애를 양산하는 분위기를 촉발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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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지마세요13.05.31 22:45
존나어이없는게...그냥말한디만해도지생각맞다고우겨드니뭔말을못해 ㅋㅋㅋ
걍너는이해같은거하지말고집안에서만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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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5.31 22:53
그럼 틀리다고 반박해줘. ^^ 닉값이나 잘 하고. ㅎㅎ

너보다 훨씬 좋은 환경에서 촉망 받으며 사회 생활 잘 하고 있을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집안에만 있기는 아깝다야. ㅎㅎ 이런 말 너무 속물 같다만 뉴스에 나오는 사회 분포층 비율에서 직업이던 자산이던 동일 연령대에서 상위 5% 안에 들지 않는다면 나한테 그런 말 할 자격 없을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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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마귀13.06.01 11:22
그..그래서 몇살인데 ? 그5%에 속할것 같은데 난 .. 몇살인지 알아야 평균 재산을 구하고 상위 오%의 값을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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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지마세요13.05.31 23:08
재수없다.근데존나집에서뒹구는오덕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투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초딩이야??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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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B13.06.01 07:13
오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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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6.01 00:24
너 자신부터 좀... ㅎㅎㅎ

네가 그렇게 들어가고 싶을 s 계열사에서 나름 잘 해내고 있다고 자평해.
내 전문 분야로는 적어도 국내에서 손가락 발가락 내에 꼽히는 사람으로 인정 받고 있어. ^^
그 중에서도 가장 젊은 축에 속하고..

자찬하자니 쑥스럽다만 네가 비꼬듯 초딩은 아니고 너와 나의 현실 갭이 이 정도는 되는 사람이라고 인지시켜 주고 싶어서.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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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13.05.31 23:41
주장에 대한 논리적 반박은 하시지 않고
인신공격을 하고 계시네요
건전한 토론 분위기를 위해 빠져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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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지마세요13.06.01 00:27
농협님 그래요빠질게요토론열심히하세요 ㅎ
나중에다시봣을때결말좀제대로맺어주시구요~
그리고 야이찌질이새끼야잘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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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6.01 00:33
위에 리플 받던 사람들과는 달리 너는 말 한마디부터 가치가 없다. 사회의 가장 밑바닥 계층의 전형을 보여주네. ㅎㅎ 아참 너무 낙심하지는 마. 나도 부유한 환경은 아니었는데 열심히 하다 보니 그럭저럭 이 수준으로는 가고 있더라. ㅎㅎ 우리 사회가 그리 막막한 곳 만은 아니야. ^^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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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마귀13.06.01 11:26
자네 s사에서 근무중인가? 수원 연구소에 내방으로 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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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6.01 20:22
ㅋㅋㅋ 인터넷이나 주변 얘기로만 s 쪽을 접해보셨으리라는건 출신들이라면 다 알아볼 한 마디셨네요. s면 전자다? 외부인만 하는 발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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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지마세요13.06.01 00:35
너는끝까지어쩜찌질하니...
그냥쫌자라왜이케따지고들어그리고그렇게생각많고위대한ㅅㅏ람이여기서나를까고앉아있냐?대화하는법도모르는것같은데..나중에보면너참한심할거야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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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6.01 02:15
너부터 좀 같은 잣대로 판단해봐. ^^ 대화하는 법이라는 말이 네 입에서 나오니까 같잖다. 풋... 네가 갑자기 난입하면서 생각 없이 싸지른 막무가내들을 되돌려 보면 이불 팡팡 찰꺼 같은데.. ㅎㅎㅎㅎ

내가 너깟거한테 하는 말투 보면 너는 좀 다른 사람들이랑 다르게 대하지 않니? ㅋㅋ
너까짓거 상대할라고 여기 글 달고 있는게 아녔는데 착각도 참...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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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ockB13.06.01 07:15
너말투가병신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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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6.01 20:20
넌 그냥 병신 같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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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3.06.01 00:58
인권은 드립이 아니라 헌법입니다. 옹호하라는 말이 아니라 좀 함부로 쓰시는 듯해서요.
그리고 이건 주제에서 좀 벗어났지만. 그렇다면 김대리님께서는 피임에 대해 아주 비인간적이고 말도 안돼고 인류의 기본적인 번식 본능을 침해하는 사회 악으로 생각하시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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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6.01 02:16
성병을 논하는데 피임을 비판해 보란다. 이런 논리력들은 도저히 이길 자신이 없다.

번식 얘기는 부록 같은 거라 제가 까고 말고 할 주제가 아닌 것 같은데요?
성병에 대해 비판했냐 피임도 한 번 까봐라.. 이게 무슨 토론 매너입니까? 재주 구경해보겠다는 심보인 것 같기도 하고...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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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3.06.01 02:34
김대리님 생각이 궁금해서요. 그리고 성병얘기는 꺼내지도 않았습니다만? 전 뭐 동성애에 대해 김대리님께서 어떻게 생각하시는 관심없구요. 그냥 글 쭉 읽다가 문득 생각났습니다. 비판하고 논하라는 게 아니라 번식에 대해 그렇게 생각하시는 분이시라 궁금해서요. 뭐해봐라~ 이런 거 아닙니다. 위에서 무슨 토론을 하셨든 저와는 상관없습니다. 부수적인 거라고 하셨는데, 전 그 부수적인 것을 읽고 말한 것입니다. 꼭 동성애 틀 안 주제에 대해서만 토론하실 거라면 그냥 패스해주세요. 전 토론에 참가한다고 한 적도 없습니다. 그냥 생각 묻는 댓글 하나 쓰는데도 이런 논리라고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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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6.01 03:37
저는 계속 성병에 대해 주를 잡고 말했는데 큰 이슈로는 생각 않았던(언급은 했지만 메인은 아녔던) 번식을 던지셨다는 얘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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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다13.06.01 08:46
문제가 되는것은 문제부분을 정리해야되는 것이죠... 오히려 사회적으로 동성애를 부정하고 무시하는 분위기다보니 더 음지로 숨어드는 것 아닐까요?? 발가락에 티눈 났다고 발가락을 잘라 버릴순 없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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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머패드립13.06.01 11:41
인간존엄 따지는 사람중에 맘에두는 사람을 못봤음. 이런사람들은 자기와 같은 사람들은 우월한 존재라고 생각하며 자신과 다른사람들은 천하다고 느끼는 사람글이 대부분이더라고

인간 존엄성이랑게 인간에 대한 우월감을 뜻하는데 사실 이런 종류의 마인드가 오늘날의 환경파괴, 전쟁, 차별 등을 만들어냄.

하튼 인간존엄 떠드는 애들 맘에 안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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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까?버스까?13.05.31 21:37
동성애자들도 다 자신들의 취향이니깐 이해하고 서로 상호작용을 해야되요 세상이 동성애자는 너무 박멸(?)시 하니깐 그들이 설 곳이 없는거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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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고쟁이13.05.31 21:39
동성애자가 바로 저런 느낌으로 인생을 살아가는겁니다. 우리와 다르다고 외면하지 말고 그들을 이해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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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르손13.05.31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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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드립이다13.05.31 21:53
혐오자분들이 주장하시는 내용을 쭉 보면 두가지정도로 압축되는듯 싶네요

1.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일이다. 번식을 하지 않는다

과연 동성애가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일이라면 이미 사라졌어야 하는게 정상아닐까요
유전학적으로 동성애를 나타내는 유전자가 있다면 이미 자연선택에 의해 사라져야 하는게 정상이지만 사라지지 않습니다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행동이라면 자연적으로 사라졌어야 했을겁니다. 모든 존재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신만 알지라도

그리고 어떻게 번식을 하지 않는게 욕먹을 일인지 전혀 납득이 가지 않습니다. 이성애자분들중에서도 독신주의자나 결혼을 하고도 아이를 가지지 않는 분들이 계신데, 그럼 그분들도 마땅히 욕을 먹어야 합니까?

2. 더러운 성행위

게이들의 성행위를 더럽게 보시는분들이 많은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게이들은 성향위를 할때에 관장을 모두 하고 콘돔을 끼고 청결을 유지하면서 합니다
절때 혐오자분들이 생각하시는 것처럼 헉헉거리면서 개처럼 하지 않아요.
직접 바지도 않으셨으면서 어떻게 더럽다는 말씀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어디서 포도 게이물 보고와서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야동은 야동이고 실제랑 다릅니다

영상을 보다보면 오하려 이성애자가 이상하게 보인다 라는 분이 계셨는데
이게 전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동성애자를 비난하는 이유는 동성애이기 때문이아니라 소수이기 때문인거죠
생각 깊게 하시고 말씀하세요.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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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5.31 22:18
1. 언청이나 기타 유전 질환은 자연에 순응하는거라 박멸이 안 되고 지금도 생기는 걸로 이해하시나 보죠? 동성애가 유전적인 결함이 맞다는 반증을 하시는 군요. 그럼 고치던지 없애야지요.

2. 관장씩이나 하면서 해야 하는 성행위가 정상입니까? 아주 성욕에 대단한 열정을 보이는 집단이군요. 위험한데요? 조두순 같은 쓰레기들이 성욕에 열정 하나는 대단하죠. 반인륜적일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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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들하셧슴까13.06.01 09:06
김대리님 정답만 말씀하시네요

굿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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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츄상추13.05.31 22:43
급진파와 게이파의 싸움 볼만하군요 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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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드립이다13.05.31 22:43
그리고 그분들이 관장을 하면서 성행위를 한다고 남들에게 피해가 가나요? 어떠한 피해도 입지 않으시면서 욕하시는건 정당하지 못하며, 그저 다른것에대해서만 뭐라하는 더욱 비인류적인 행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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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드립이다13.05.31 22:41
동성애가 어째서 유전적 결함으로 이해하신건지 저는 잘 모르겠네요^^ 전 자연스럽게 나타나는 현상임을 말씀드린겁니다. 동성애는 그사람들의 선탹이 아닌 자연적으로 그렇게 태어난겁니다

동성애자도 똑같은 사람인만큼 성욕은 있기 마련이죠. 어떻게 제말을 성욕에 찌든 사람들이라 해석을 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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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5.31 22:44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관장씩이나 하고 세수해야 하나요? 배변하는 곳을 통해서요? 그게 자연스럽다고 자위하는 동성애자의 사고가 섬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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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드립이다13.05.31 22:46
그 행위가 당신에게피해를 주었나요? 우리가 당신들에게 욕먹을만큼 나쁜짓을 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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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사람들이흐름에휘말려미쳐가여기개드립13.06.01 16:56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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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사람들이흐름에휘말려미쳐가여기개드립13.06.01 16:56
동성애자 성행위
다른이들에게 눈으로 보이는 피해 준건 없지만
잠재적인 위험은 큰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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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6.01 00:36
자연스러운 현상이다로 몰아가다가 스스로 말문이 막히니 피해 준거라도 있냐고 따지기 시작하시니 꼬리에 꼬리를 무는 다양한 주제는 도저히 이길 자신이 없네요. ㅎㅎ 혐오감과 사회에 성병을 퍼뜨리는 피해를 주었다고 해두죠. 정상인보다 훨씬 높은 강도와 빈도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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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츄상추13.05.31 22:44
그렇다면 동성애는 일종의 선천적 장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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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드립이다13.05.31 22:47
장애라는 표현은 좋지 않아보이네요
생물학적으로 아직 동성애의 원인은 뚜렷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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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5.31 22:45
흠... 정신병일지 유전병일지는 뚜렷하게 판단하기는 어렵겠네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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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머패드립13.06.01 12:00
대리님 말 요약하면

1. 게이들의 색스는 성병에 걸리기 쉽기때문에 더럽고 불결하며 나쁘다.

2. 성병예방을 위해서라지만 세수하려고 관장하는게 맘에 안든다. 그래서 동성애자들은 개 쓰래기다.

지금까지 대리님글 읽어보니
게이들 sex는 성병일으켜서 나쁘다고 욕하시면서
성병예방을 위해 특정 행위를 하는데 그것도 나쁘게 보시네요.

성병때문에 게이들을 반대하는거라면 오히려 성병예방을 위해 노력하는 게이들에 대해선 어느정도 인정해야 하지 않나요.

대리님의 윗글에 대해선 어느정도 약간의 설득이 될 뻔했습니다만 아래댓글보니 그냥 게이가 싫어서 뱉는 말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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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6.01 20:24
모든 게이가 예방에 적극적인게 아니라고 알고 있기 때문에 그 확산에 대해 비판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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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난피똥싼다13.05.31 21:54
병걸린다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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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달지마세요13.05.31 22:47
무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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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삶의드립13.05.31 21:56
제목 그대로 현실에서는 이성애자가 대부분, 동성애자가 소수인데 이 영상에서는 현실과 반대인 상황으로 나옵니다.

이성애자결혼이 불법인 현실인 상황이서
한 여자애가 동성커플에서 태어났지만 이성애자인걸알게되는데 그걸 다른아이들이 알고 집단 괴롭힘을 당합니다.
심지어는 사귀었던 남자아이도 사실을 들켰을때 여자아이의 억지로 사귀거라는식으로 배신하고
부모님은 이성애자를 혐오하시고..
그래서 이 아이가 결국 자살한다는 이야기야......

.......기 인데요 일하면서 보고ㅜ쓰다가 겁나 바빠져서 이제야 댓글을...
분명 제가 쓰기 시작할때만 해도 댓글 몇개 없었는데..엉엉 ㅠㅠㅠㅠ나돞메달 받고시픈뎅 ㅠ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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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두산위브 더 ZENITH13.05.31 22:15
난 아직 그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있지 않아서 좀 이상하다고 여기지만 그들과 친구로 지낼 의향이 있다 그냥 지금의 친구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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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냉이열매13.05.31 22:16
인간이기때문에 동성애는 더욱 안되는겁니다 사회적동물이잖습니까 인간한테 사회적인약속이란게 있고 지키지않으면 비난받는게 당연한겁니다
난 소변기에 대변을 싸는게 좋다고 싸지르는거랑 다를게 없다는 겁니다 그런사람이 취향이니존중해 달라하면 존중할수 있는지 이래저래 이해하는척한다 해도 거북한게 사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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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묘인갆13.05.31 22:43
그 사회적 약속은 다수가 지었고 이동영상이 말하즛 소수가 다수의 입장이되면 이성애도 비난받아야 마땅한 결과가 나오죠. 세상탓보다는 자신의 그릇을 넓히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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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냉이열매13.05.31 22:48
저는 저 동영상 속의 세계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말하는거죠 사회적인통념으로 동성애는 정상이 아니며 다수가 싫어하는 부분임은 변하지 않습니다 이건 제그릇이 작다기 보다 충분히 사회적인 생각이며 헤상이 원활하기 위한 당연한 생각 입니다 소수를 위해 다수가 기분 나빠질 필요는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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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홍석진예성교육개장원이민우산들애상수13.05.31 23:09
누가 다수가 싫어한다고 했나요? 이성애가 사회적 약속이란 말은 또 어디서 나왔구요? 말에 근거가 없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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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냉이열매13.05.31 23:19
궂이 말로해야만 아는것과 안해도아는게 있습니다
님께선 누가 사회적으로 정하고 법으로 지정해놔서 세수하고 양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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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묘인갆13.05.31 23:07
그저 다수가 기분나빠서 소수의 인생이 걸린겁니까? 그거야말로 완벽한 이기주의인데요? 님들말대로 인류의 발전이 걸린문제에ㅋ 동성애자만큼 자기인생을 걸고 싸우시는 이성애자 있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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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냉이열매13.05.31 23:13
저게 어째서 이기주의 인가요 이기주의 라는건 상대적인겁니다 제입장에서보면 본인들 성적욕구를 위해 다수의사람이 기분 나빠지게하는 동성애자들이 이기주의 자들입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사회적인 통념상 다수가 편한쪽으로 가는게 맞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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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머패드립13.06.01 12:03
사회는 개개인이 모여 만들어집니다.
자신이 변하면 사회도 변하지요.
즉 자신이 좋게 변하면 사회도 미약하지만 좋게 변합니다.
사회를 그저 아무생각없이 따라가기만 하는건 얼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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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13.05.31 22:16
왜 사람들은 동성애자를 싫어하는지, 그저 남들과 똫같이 우연히 사랑하는사람이 동성이였을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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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5.31 22:22
단순하게 생각하셔서 그래요. 나만 아니면 된다는 이기심이 아닌 사회 전체의 건전한 방향을 생각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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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랄13.05.31 22:28
사회의 건전한 방향을 생각해서라도 동성애를 인정하는편이 좋다고생각합니다만 모두가 행복할수있는 최선의 길을 찾는게 사회의 건전한방향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동성애자들은 저희에게 피해주지 않지만 저희는 동성애자들에게 피해를 줌으로 동성애를 인정하는게 좀더 건전한 사회를 위한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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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5.31 22:43
제가 위에 언급한 내용 보시면 아시겠지만 우리는 그들을 무시하는 것 뿐이지만 그들은 우리 사회에 정상인보다 더 큰 해악을끼치고 있습니다. 근거요? 통계 조사등 조금만 찾아보세요. 제가 이 공간에 다 열거할 수는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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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홍석진예성교육개장원이민우산들애상수13.05.31 23:11
그럼 이성애자가 동성애자한테 준 해악 좀 찾아보시죠 그것 또한 너무 많아 여기에 열거 할 수 없을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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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6.01 00:38
오원춘과 조두순 입장에서는 자신들을 억압한 사회가 본인들에게 해악이겠죠. 제가 왜 동성애자들의 피해를 열거해야 하죠? 자신들의 반사회적 성향이 자초한 일 아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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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헬방13.06.01 01:23
근데 지금 모든 동성애자들을 비난하시는 건가요? 본인에게 아무 피해를 주지 않는 동성애자도요?
피해를 입으신다는 게 성병에 걸려서 그것 때문에 생기는 치료비용이 세금에서 나간다고 하셨지요.

스스로 말씀하셨다시피
이성애자 대 동성애자의 비율이 9:1이라 치고
그 중에 성병에 걸린 사람의 비율은 8:2 라고
가정해보면
동성애자가 비율적으로 성병 걸린 사람이 더 많다라는 말은 이해합니다.
근데 나머지 (성병에 걸리지 않은)동성애자들이
왜 싸잡아 비난 받아야할까요?
성병을 유발할 수 있는 잠재적 위험이 높아서요?

그리고 언청이나 다른 유전적 질병들은 치료하면 된다지만 동성애는 치료를 할 수 있는게 아니잖아요. 기술의 발달에 따라서 치료할 수 있는 선천적 질병들이 늘어나는 것처럼
나중에는 동성애가 치료를 받아야하는 질병인지 아니면 그것 또한 하나의 본능인지 판별이 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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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6.01 02:28
일부만 읽고 일부만 반박합니다. 많은 동성애자들이 본인들도 정상인들과 같은 사회적 권리와 보장을 달라고 주장하면서 동성애를 정상 사회에 더욱 자연스레 퍼트리고 있어요. 홍석천님의 사회적 악영향이 그런거예요. 동성애 평등 주장 자체가 사회 전반에는 결국 피해입니다. 아예 입 다물고 있는지도 모르게 한다면 피해도 없겠지요. 독신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동성애로 사는 사람도 있고 자기 결정이니까요. 단 자기 결정에 대해 특혜를 달라면 안 되지요.

정상 커플들과 같은 혜택을 달라.. 자체가 특혜 요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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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개드립13.06.01 09:22
특혜라뇨 그저단지 모두가누릴수잇는권리를 같이 평등하게누리자는건데요? 좀다르다해서 모두가누리는 당연한 권리를 못받는게 당연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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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바이올렛-13.05.31 22:28
이 동영상을 다보고 나서 마지막에
자신이 생각하는게 옳지만은 않다고 나옵니다
소수성애자들도 그들의 맘을 이해하고 존중해줘야하는거죠 동성애자라고 그 사람들이 나에게 직접적인 피해를 주는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째서 위에 싫어요 먹은 너님들은 마녀사냥을 시작하려고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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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엉돈13.05.31 22:32
동성애자들도 매력적인 동성만 좋아하죠
고로 대다수의 사람은 쓸데없는 걱정안해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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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een13.05.31 22:37
내가 보수적이라 그런가..
아닌건 아닌데 맞다고 하니...참..ㅋㅋ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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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장차내치느님이될것이다13.05.31 22:39
사람이 사람 좋다 하는데 굳이 이성 동성 나눠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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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달리는소녀13.05.31 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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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5.31 22:49
가정교육을 어떻게 받으면 번식할 수 없음을 고치려고 눈물로 노력하는 난임/불임 환자들을 동성애는 자연스러운거니까 번식 안 하는거 가지고 따지지 말라는 집단과 동일시 하죠? 그렇게 말씀하시면 엄청난 고생도 불사하고 사랑스러운 아가를 기다리는 난임/불임 환자들이 뭐가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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째액스13.05.31 22:46
저기 제목을 이해못햇는데 설먕해주실분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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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깔유머집13.05.31 22:48
이성애자를 소성애자로 잘못쓰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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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츄상추13.05.31 22:47
근데 또 우리나라는 남성비율이 높으니까 남자 게이들은 인정해줘도 좋지않을까싶다
남자로써 경쟁자가 줄어드니 손해볼건없겠지뭐
다만여자들은 동성애하지말아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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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헬로우안녕13.05.31 22:47
아너무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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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집사장13.05.31 22:49
아 됐고 동성애자를 찬성하고 싶은 사람은
니 아들도 꼭 동성애자가 되라
그건 안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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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홍석진예성교육개장원이민우산들애상수13.05.31 23:14
야 너 뱉으면 다 말이냐? 가려서 해좀... 생각 좀 하고 말을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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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일 은망사13.06.01 00:13
ㅋㅋㅋㅋㅋㅋㅋ 아 이 상황 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신랄한 느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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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6.01 00:41
신랄함에 허를 찔린 찌질이가 근거도 없이 생각 좀 하라고 주문하고 있는 재밌는 상황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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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헬방13.06.01 01:27
ㅋㅋㅋㅋㅋ 말을 참 이상하게 하시네요

동성애를 찬성하는 사람 아들은
꼭 동성애를 해라?

무슨 애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성애를 찬성한다는 말은 동성애가 틀렸다는 걸 부정하는거지 이성애가 틀렸다고 말하는게 아닌데요.

동성애든 이성애든 둘 다 맞다는 걸 말하는 겁니다. 근데 거기다대고 아들은 꼭 동성애를 해라
ㅋㅋㅋ 그냥 웃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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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ㅎㅎ13.06.01 01:33
내 아들이 동성애자라면 그것 또한 존중해 줄것입니다.
내 아들이 이성애자라면 그것 또한 존중해 주겠죠.
그게 동성애를 존중하는 사람으로써의 입장입니다.
동성애가 싫으시다면 뭐 그것도 존중해드려야할 당신의 가치관이겠지만
적어도 싫음을 내비침에 있어서 교양있는 언어로 표현해주시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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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6.01 03:44
실제 그런 일이 생겨도 말씀 지키신다면 대단하신거예요. 범인인 제게 그런 일이 생기면 도저히 못 받아들일 것 같아요. 같이 죽던지 연을 끊고 말지. ㅠㅠ 대단하신 분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본인에게는 나쁜 일이 아니라고 하셨으니 악담이 되지는 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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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ㅎㅎ13.06.04 13:45
다만 당신같은 새끼들덕에 내자식이 상처받을까 그게 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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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폭발13.06.02 14:09
이건또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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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드리퍼13.06.04 06:54
동성애자가 다른거지 나쁘거나 틀린건 아니라고
받아들이고 이해할 수 있다는데

꼭 동성애자 되라는게 왜 안좋지?
꼭 이성애자 되라는 것도 안좋겠네?

비꼬는 듯한 말투가 거슬리는건가?
비꼬는 듯이 아니라 비꼰거 뭐 거슬리긴 한데.

동성애자가 선천적으로 타고나는거라면서
그럼 기왕이면 이해해 줄 수 있는 부모밑에서
태어나는게 행복하지 않을까?
적어도 믿고 의지할 울타리가 생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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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드리퍼13.06.04 07:04
동성애자가 병도 아니고 죄도 아니고

동성애자 혐오하는 사람한테 꼭 동성애자 아들 가져라 했으면 화나겠지만,

그냥 남들과 좀 다른 사랑을 하는, 내가 이해할 수 있는 아들 낳으라는게 왜?

동성애자가 사회적으로 시선이 불편하긴 하지.
다른사람 동성애를 이해는 해 줄 수 있는데 내 자식은 안돼
뭐 이런건가? 아니잖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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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그네13.05.31 22:49
바이러스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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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개드립이다13.05.31 22:54
혐오자분들을 설득시킬 생각은 없습니다. 어떠한 일이든 반대세력은 있기 마련이니까요. 혐오할수 있다는것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분명히 해야할건 그들이 여러분께 끼친 피해가 없는만큼 욕할 권리는 없으십니다.
혹시 동성애자가 이성애자에게 피해를 주었다면 대신 사과드립니다. 그런 사람들은 동성애자 집단 내에서도 좋게 바지 않습니다.

이해를 바라진 않습니다. 다만 욕은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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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5.31 22:59
동성애 존재 자체가 사회에 피해라니까요??? 동성애 집단 전체가 성병 유병률을 정상인 전체 수준으로 낮추시던지요. 전체 대 전체 '비율' 얘기한거니까 억울할꺼 없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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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보던리스트고정부탁드림!!13.06.01 15:15
김대리 말하는거봐ㅡㅡ 좀 옹호하는 글있으면 따박따박 댓글달고 말은겁나 잘하는척;; 개짜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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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oniyo13.06.01 14:26
너 진짜 짜증나니까 그만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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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릿에볼루션13.06.01 00:17
님이주는 피해가 더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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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6.01 00:42
for example? 내가 성병 걸렸다고 보험공단 돈을 타먹길 했나 뭘 했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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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마귀13.06.01 11:38
피해사항 .. 글이 너무길고 많음 여기까지 읽기 힘듬 ..우리 김대리 아는것 많고 말도 아주 잘하네만 .. 내방으로 오게 수원 연구동 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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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홍석진예성교육개장원이민우산들애상수13.05.31 23:16
왜 이런 사람들은 자신이 준 피해는 생각 하지 않고 상대방이 준 피해만 생각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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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6.01 00:43
그니까 어떤 피해요? ㅎㅎㅎ 근거 없이 대충 들이대면 정말 없어 보여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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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ㅎㅎ13.06.01 01:37
감대리님의 말씀을 요약하면 언어폭력. 이라 요약할 수 있겠네요.
굉장히 호전적인 성격인듯 하십니다만 적당히 하시죠. 이 글 댓글 통틀어 기분 나쁜 말만 골라서 하시네요.
본인의 사상을 존중받고 싶으시다면 타인의 사상 또한 존중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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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6.01 02:31
언어폭력의 피해자는 직접적인 대상 극히 일부로 한정되지만 동성애 인정은 그 자체로 사회 전반에 피해를 입힙니다. 비교할걸 하셔야죠.

사회적 상식에 입각한 혐오감 전달 역시 언어폭력보다 동성애 집단의 규모가 비교도 안 되게 클 것 같은데요?

동네 양아치랑 전국구 조폭이 동급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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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ㅎㅎ13.06.01 11:39
자료 다시 찾아보시조 호모포비아의 비율로요.
김대리님의 언행이 과연 동성애자들이게만 상처입할까요?
그들의 가족 친구 기타 소중한 모든사람들이 다 함께 상처를 받을껍니다.
또한 지인에 그런 사례가 없다하더라도 옹호적입장인 사람들에게 또한 눈살찌푸리게 만듭니다.
그리고 통계에 잡히는것 보다 동성애자의 비율은 더 많습니다.
익명이라 하더라도 소수자입장에서 나 그렇습니다 하고 밝히기란 쉽지 않으니까요.
본인이 혐오감이든다면 이런게시물 안보고 피해가면 그만이겠지만 일부러 자료까지 찾아가며 폭언을 일삼는 건 뭐 피하지도 못하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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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13.06.01 02:04
와....냥ㅎㅎ님 말씀 잘하시네영 정확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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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바13.05.31 22:55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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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5.31 23:02
그 논리라면 당신 자식을 홍석천님 유전자 받아다가 인공 배양해서 동성애자로 키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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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들하셧슴까13.05.31 22:57
동성애자...전 멀리 하고 싶네요
구지 놀리거나 괴롭히지는 않겟지만
구지 친해지거나 가까이하려 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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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시네13.06.01 09:09
구지가 뭐냐 무식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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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들하셧슴까13.06.01 09:23
그럼 여기가 내직장상사들 잇는대두 아니거 내가 너신경쓰면서 맞춤법 다맞차가메 써야하냐?
넌 타자나 문자도 발음나는 대로 안쓰것다야
시벌 여가 북한이냐 ? 왜케 할말읍승게
그런걸로 걸고 넘어지냐 딱딱한새기야
국어 선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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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머이조앙13.05.31 23:02
난 게이에 대해선 긍정적이나 레즈비언에 대해선 부정적이다.
왜냐 게이가 많을수록 그 남자와 짝을 이루는 여자가 없어지므로 내가 여자와 짝을 이룰수있는 확률이 늘어나기때문이고, 레즈비언이 많을 수록 내가 여자와 짝을 이룰수있는 확률이 낮아지기때문이다.

남자들아 게이가 많아질수록 니가 같이할수있는 여자가 생길확률이 높아진단걸 생각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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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반(4세,왕자)13.06.01 01:04
오 시발?? 참신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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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냉이열매13.05.31 23:04
뭐 이래됬는 저래 됬든 사회에서 다수가 맞다 하면 맞는거임...저 동영상속 가치관이 맞다면 난동성애자로 살아갔을거고 이성애자를 깠을겁니다
정해진틀을지키고 살아가는게 사회적 동물로의 삶입니다 저런말도 안되는 동영상에 감정낭비 마시고 본인생각대로 살면되는겁니다 본인스스로도 떳떳하게 밝히지못하는 일을 이해해 달라하면 누가 이해 하나요 탈세 비자금축적이 일반적인 일이고 평범하게 돈벌어서 저축하는게 잘못이 되는 동영상만들어 뿌리면 그반사회적 무리들을 이해해 주실련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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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홍석진예성교육개장원이민우산들애상수13.05.31 23:19
그래 나도 이래 됬든 저래됬든 니가 싫다 니가 니란 이유 만으로... 랑 뭐가 다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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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냉이열매13.05.31 23:24
전체적으로 논리라는게 없는 반박이네요 개인의 사정이 아니예요 사회적 통념이지 글에있는 정확한요점을가지고 까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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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도않고...13.05.31 23:29
다수가 항상 옳고 그들의 의견을 따르는게 옳은 거라면 사회는 절대 발전해오지 못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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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츄상추13.06.01 03:12
그말은 동성애해야 사회발전이온다는것처럼들리네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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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냉이열매13.05.31 23:38
동성애 얘기에 사회발전까지ㅋ 다수를 무조건 따르는건 문제가 있지만 정상에서 벗어난 소수의 개성까지 봐주면서 다수가 거북한건 불필요한현상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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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도않고...13.05.31 23:48
다수와 소수를 논하시니 공동체 이야기가 안나올 수 있나요
지금 쟁점은 동성애가 인정받아야 하느냐 아니냐 같은데 정상범위가 아니라고 미리 단정지어버리시니 소통에 문제가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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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냉이열매13.06.01 00:04
전 동성애 인정 하느냐 마느냐로 이야기한적이 없어요 인정할생각도 없지만. . .
다만 저런 말도안되는역지사지 논리동영상으로 동성애를 옹호하는게 마음에 안들뿐입니다 만약에 라는 시점에서 시작해서 이러하니 너네도 이해해라 라는 전개라니 말도 안되는 선동 동영상이며 감성팔이로밖엔 안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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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13.05.31 23:47
냉이냉이열매님과 같은 입장을 가진입장으로써
마지막에 비자금으로 한 비유는
정말 탁월한 비유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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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도않고...13.06.01 00:00
그리고 탈세 및 비자금에 대한 예시에 반박을 잠시 드리자면
한 사회에서 탈세와 비자금 조성으로 부를 쌓는 집단이 정상적인 것이라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것을 따르려고 하겠죠 돈이라는게 원래 제로썸 게임이니 이는 경제적 양극화 현상을 불러일으킬테고 사회가 불안정해지며 붕괴할 가능성이 증가하겠죠
즉 롱텀으로 봤을때 비합리적이고 사회적 문제를 야기하기 때문에 당연히 다수에게 옳은 행동으로 인식될 수 없는 거예요 옳고 그름은 집단이 망치 세 번 두드리며 이건 옳아 땅땅땅 이렇게 해서 정해지는게 아니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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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냉이열매13.06.01 00:11
그래서 법이란게 있는거죠 사회적인 약속입니다 무조건 인정해야한다면 법이란게 왜필요한가요 다수가편안하고 안정적으로 살려면 필요한게 법입니다 집단이 망치땅땅땅쳐서 정하는 그거요 동성애가 정상적이며 인정받아야하는거면 왜 법으로 금지 됬을까 생각해봅시다 어찌됬든 탈세나 동성결혼이나 법적으로 금지 항목이니까요
`롱텀`으로 봤을때 성병같은 전염병으로 피해를 줄수 있는것도 비슷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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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게스13.06.01 13:37
그 가치관이 맞다면 그것을 따랐을 것이다라는 말에는 왠지 모를 의심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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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도않고...13.06.01 08:08
아뇨 전혀요
탈세와 동성애는 근본적으로 다르죠
탈세는 사회 운영에 부정적 결과를 야기하기에 법으로
금지된겁니다 (앞서 말씀드리고 싶었던건 탈세가 다수의 행위라면 옹호받는다 라는 냉이냉이열매님의 주장이 예시로 쓰여자가에 부적절하단 것이었습니다)
동성애가 법으로 금지된 이유는 사회상의 통념때문이죠
각종 성병이요? 게이로부터 시초되었다는 설도 있지만 남녀
성관계에서도 성병은 나타납니다. 또 성병을 최대로 차단하기
위해선 성관계 자체를 법으로 금지해야겠죠 동성애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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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걸을까13.05.31 23:05
동성애자들이 자연의 섭리를 거스른다고해서 비난받을것은 없지요 오히려 그들은 가질수없는것이있으니 안타까운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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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디갓타임포댓13.06.01 05:22
비난할 자격은없지만 자신들이선택해서 가지지못하는것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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끠긧13.05.31 23:07
ㅎ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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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아우쭈쭈13.05.31 23:12
댓글들을보며 느낀건데 , 사실 동성애를 어떻게보든 각자 개인의생각이고 생각의차이일뿐인데.. 그생각이 본인에겐 정답이겠고
예를들어 빨강 . 이색을보고 어떻게느껴야한다 . 이렇게정해져있는게아님
이와 마찬가지로 동성애도 어떻게보던 본인의생각일뿐 .
하지만 댓글들을보면 동성애를 옹호하는게 마치 정답인듯이 달려있네..
동성애를 부정적으로본다고해서 절대 잘못된게아닌데 .
동성애를 어떻게보던 그건 생각의차이.어느것도 답이아닌데 옹호하는게 정의인양 부정적으로보는게 악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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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개드립이나13.05.31 23:12
실화라서 더슬퍼지네요... 개드립하면서 첨으로 눈물흘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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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5.31 23:15
제가 중학교무렵 친구로 지내던 아이가 우연히 피아노를 치는것을보고 동성친구임에도 불구하고 좋아하게되버린적이잇습니다.
가족에게도 친구에게도 말하지못햇지만, 그때 저는 이성에게도 한번도 느껴바지 못햇던 감정을 그아에게 느끼고 많은 혼란이잇었습니다. 그아이의 사진을 붙잡고 울어보기도하고 .. 안볼라고 노력도해보고..
결국에는 못버티겟어서 조금씩 그아이에게 마음을 드러냇는데 그아이가 저를 받아주더라고요.
좋으면서도 한편으로 "저아이는 이성애자인데 나때문에 동성애자가 되어 손가락질을 받을수도 있겟다. 지금은 너무 좋아서 못보면 안될것같지만 미래에 내가 저아이에게 해가 되기싫다"라는 생각이 미치자마자 원래 제일친하고 제일 좋아햇던 그아이를 일년이란 시간에 거쳐 저를 싫어하게 만들엇습니다. 그게 좋아하는 그아이를 위해 해줘야할 최대의 선물이라는 생각이들어서 엿죠. 지금도 제가 제일 친햇고 좋아햇고 느끼지못햇던 감정을 갖게해준 그아이는 저를 싫어합니다. 그래도 이제 몇년의 시간이 거쳐 그아이를 봐도 더이상 가슴은 뛰지않지만 제가 가지고잇는 기억중 제일 아름답게 가슴이 아픈때엿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엔 남자고 여자고 동성을 사랑할수는 잇습니다.
나쁜건 고정관념이 심어져버린 사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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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가는건ㅈ지에너자위저13.05.31 23:19
동성애자를 보면 거부감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은연 중에 자신을 대입시키기 때문이죠. 다른 사람의 상황을 공감하려고 할 때 우리는 그 상황에 자신을 대입시켜 바지 않습니까? 친구가 다쳤으면 나도 다쳐서 아파한 경험이 있고 자연스레 내가 다쳤을 때를 상상함으로써 공감을 하게 되는 것이죠. 어떤 남자가 있다고 합시다. 그 남자가 "뭐? 남자가 남자를 좋아한다고?!"라고 생각하면서 자신이 남자를 사랑하는 상황, 그 남자와 성행위를 하는 상황을 상상하게 되고 남자에게 사랑을 느껴본 적도 없는 이성애자로서는 당연히 거부감이 들겠죠. 하지만 그 남자가 레즈비언을 본다고 생각해봐요. 그 남자는 이성애자로서 여자의 나체를 보면 흥분하겠죠. 고로 여자들끼리 성행위를 하는 모습을 상상해도 거부감이 안 드는 것입니다. 실제로 남자들 중 게이만 혐오하고 레즈는 별로 신경 안 쓰는 경우 많습니다.
어쨌든 이런 거부감, 혐오감을 이성으로 억누름으로써 밖으로 표출하지 않고 차별로 이르지 않게 하는 것이 올바른 길일 것입니다. 동성애 자체는 잘못되었다고 생각할 수는 있어도 동성애'자'는 아무 잘못이 없습니다. 이건 뭐 rpg게임도 아니고 그들이 선택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단지 우연에 의해 동성애자로 태어난 것 아닙니까.
물론 높은 성병발병 같은 것은 문제가 됩니다만 이것은 동성애자들이 고쳐나갈 수 있는 문제입니다. 출산율의 문제도 있지만 동성애자는 소수일 뿐이고, 동성애자는 제쳐놓고 그놈의 출산이 존내 소중해서 우리나라 출산율이 이 지랄인 걸까요.
어쨌든 동성애자들도 개선해나가야 할 것이 있지만 우리도 그들에게 개선을 요구하기 전에 인식부터 바꿔야 할 것입니다.
동성애에 대한 거부감은 어쩔 수 없습니다. 하지만 그 인간에 대한 혐오와 차별로는 이어지지 않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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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옹읭앙잉켈13.05.31 23:19
동성애자들도 똑같은 사람이다 존중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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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도않고...13.05.31 23:24
이성애는 옳고 동성애는 그르다 라는 의식은 틀린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인간이란 동물은 생식을 가능케하는 남과 여가 쌍으로 존재하기에 남과 여가 서로 끌리고 사랑하는건 지극히 자연적인 현상입니다. 즉 본능이란 뜻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성애가 나타났다는건 그들이 다른 다수의 사람들과는 다른 종류의 본능을 타고났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습니다.
이를 뒷받침하는 것이 인간이 아닌 다른 종들의 동성애가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을 비롯한 모든 생명체의 존재와 삶의 목적은 자손번식과 생존입니다. 그 중 인간이 이족보행과 이성의 존재 및 다른 여러 이유로 좀 더 고등한 삶을 영위하고 있을 뿐이죠. 이야기가 잠시 다른 곳을 샜습니다만, 아무튼 서로 다른 성이 결합되어야지만 자신들의 목표를 이룰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동성애를 한다는 것은 동성애가 심심풀이나 변태적 취향이 아닌 생존, 자손번식과 마찬가지로 태어나면서부터 지니게 된 본능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이러한 생각까지 다다랐을때, 그렇다면 이성의 작용으로써 이러한 본능을 억제할 수 있는 것은 아닐까라는 고민에 빠지게되었고 그에 대한 답을 내리는 데엔 긴 시간이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그럴 필요가 없다" 입니다.
사회 제도에 어긋나는 충동은 억제되어야 하지만 본능은 존재의 이유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를 억제하고 감추며 이것이 남들과 다르다는 이유로 마땅히 비난받는 것은 옳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동성애에 대해 지금껏 많은 고민을 해왔던 고등학생입니다.
제 생각에 논리적 오류가 있거나 동성애에 대한 다른 해석을 하신 분이 계시다면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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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츄상추13.06.01 03:17
맞아요 동성애가 틀린건 아닌것같아요
일종의 장애라고봐요
장애우 대하듯하면될것같아요
배척하지말고 감싸줘야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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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즐기는개드립13.05.31 23:30
동성애자는 태어나는게 아니고 만들어 지는거 같네요 주변 환경으로 인해 .. 태어나자마자 아 난 동성이 좋아라고 하는 사람은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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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13.05.31 23:34
누구든지 사랑하는게 미워하는거 보다는 낫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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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이프올아이피오예13.05.31 23:39
그냥 또 다른 사람이라고 보는게 맞는듯.
이런사람이 있으면 저런사람도 있고.
사람은 자기만의 취향이 있는거니까요.
동성간의 사랑이든 이성간의 사랑이든 ‘다른’거지
‘틀린’거라고 볼 수는 없는거아닌가.. 그냥 개인적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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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벌13.05.31 23:39
이건 본인의 논리를 상대에게 강요하고 서로의 의견에 반박하며 싸워서 해결 될 문제는 아닌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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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등정자13.05.31 23:41
다 시끄러워....

내 옆엔 남자도 없어.... ㅠㅠ

아니 그렇다고 남자가 필요한건 아니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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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을원합니다13.05.31 23:42
번식번식 하는데 그놈의 번식의 본능때문에 강간피해자가 존ㄴ나 많다는거..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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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6.01 03:47
동성애자는 강간 안 하는 줄 아시나 보네. ㅋㅋ 그 많은 군내 성폭력 사태는 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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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디갓타임포댓13.06.01 05:27
임신시키고 싶어서 강간을 하는건가요? 강간하는 이유는 성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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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3.05.31 23:53
자연의 섭리 나 뭐 그런 걸로 반대하시는 분들 많으신데. 흠. 저도 그들에 대해 제대로 잘 모르지만 쟤 의견은 그렇네요.
동성애자가 자연의 섭리를 어기고 비판받아야 마땅하다. 뭐 그렇다 치고. 그게 나쁜데 그들은 서로 붙어먹는다. 뭐 그렇다 칩시다.
전 좀 다른 비유를 들고 싶은데요.

패스트 푸드 먹는 사람은 암 발생률이 높다 라는 통계가 나왔다 칩시다. 흠. 그럼 패스트 푸드를 먹으면 안되겠군요. 이성적으로요. 패스트 푸드는 자연식품이 아닌 몸에 아주 해로운 식품입니다. 우리 몸에 관한 자연을 거스르는 일이네요. 먹는 걸 금지합니다.

핸드폰도 그렇네요. 편리하지만 인류의 생명에는 썩 도움이 되는지 모르겠네요. 컴퓨터도 그렇고 전자파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봅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 멀리해야죠. 신문을 읽거나 책을 읽거나. 인류 상장에 도움되는 걸 하고 바른 사람이 되어야죠.

샴푸를 쓰는 것도 안됩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면요. 샴푸의 폐수로 얼마나 많은 지구의 물들이 고통받는지 아시죠? 쓰지 말고 천연비누를 사용하시죠. 자연의 섭리를 파괴하는 일이잖아요.

우리는 모두 옳은 사람이 될 수 있네요. 섭리를 지키시는 분이 많아서요. 편리하고 자신이 즐기고 좋은 것보다는 그게 더 바람직하고 인류 사회에 도움이 되는 길이잖아요. 수명도 늘고 말이에요. 자신이 낳은 아이들을 위해 깨끗한 사회를 만들어야죠. 그게 섭리에 맞는 일이니까요. 다행히네요. 모두 잘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당연히 실천해야죠?

개개인이 즐기는 몇몇 일은 인류와 지구에 해악이 됩니다. 담배나 도박... 또는 사사롭게 종이 또한 아껴아껴 씁니다. 그러네요. 하면 안되겠네요. 컴퓨터나 핸드폰.. 이건 정말 필요할 때만 씁니다. 옳은 일이네요. 할 수 있겠어요 나머지 다른 해악적인 것들도 다른 좋은 것으로 대채할 수 있겠어요.

흠. 그렇다면 그렇게 하지 않는 사람들은 왤까요? 이성적으로 그렇게 잘 알고 있으면서 어째서 좀더 좋은 일로 바꾸지 않는 걸까요? 이상하네요. 치료받아야 하겠어요. 인류와 지구, 자신, 그리고 몸에 좋은 일인데 말이에요. 참 나쁜 사람들이네요. 알면서도 안고치다니. 이건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겠어요. 그것이 주위와 자신에게 좋은 건지 `알면서도` 실천하지 않네요. 참 나빠요.

비유가 잘 못됐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을테지만. 글쎄요. 동성애자들이 사회적으로 폐를 끼치네요. 고쳐야죠. 치료해야겠죠. 나쁘다는 걸 알고 있으니 치료해야합니다!

그들이 패스트 푸드나 전자파, 담배나 샴푸, 우리가 쓰는 종이보다는 덜 해악을 끼치지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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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이네13.05.31 23:55
당사자가  아니니..  딱히  생각해본적 없지만

우리  흔히 하는 말  있잖아요

사랑은  국경도 나이도 없다.

사랑이라는게  내가  '아 지금부터  사랑해야지'   하고  정해서 되는게 아니잖아요.

내가 사랑하게된 사람이  동성  일 뿐인데..

당사자는 생각들해보셨는지..

우리사회가 얼마나 배척하고 터부시하는지 알고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이 동성이라는걸  깨우치는순간  본인은  얼마나 스스로 충격에  빠지고 고민을  하겠어요

그 과정을 거치고 힘겹게  사랑을  스스로  '인정 ' 하는건데...

나와 달라서  응원은 못하더라도  배척은 하지 말아야되는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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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레13.05.31 23:55
지랄 개똥을 싸라
이성애자든 동성애자든 사랑하면 안됨?
졸라 그거가지고 뭐라하네
꼭 구분지여서 차별하고 말도 안섞을려고하고
왜이렇게 것모습만 보고 판단함?
정말 개 답답함
싫어요를 하든 좋아요를 하든 신고를 하든
싫어하고 혐오할필요기 없다는 말을 하고 싶었음
욕 죄송 댓글 보다가 빡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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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알빠야쓰레빠야13.05.31 23:55
딴 사람이 이성애를 하던 동성애를 하던 왜 신경씁니까?
그리고 요즘세상에 반사회적이라는 논리를 들먹이는 모습 보니 참 기가 막힙니다..
마치 자신은 아닌것 처럼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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뿜뿌뿜뿌13.06.01 00:16
병림픽이다! 아저씨 여기 콜라하나랑 팝콘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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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풍비뇨기과13.06.01 00:29
괴롭히는건 정말아니지만 동조할수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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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도13.06.01 00:38
당신이 존재하는 이유가 답아닙니까?
이성애로 당신이 생기고 태어났습니다
동성애는 결국 내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마저
부정하는 의미로 밖에 해석할수 없네요

당신이 동성애로 이세상을 보게 되었다면 개의치 않습니다 아니라면 조용히 해주십시오

요즘 동물과 수간을 많이 한다죠?
사람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고 해서
정말 사랑한다고 해서 그걸 정당하고 당연하게 보는 사람이 있을까요?
사람과 동물은 다른거라구요?
이미 서양에서는 반려 동물은 사람에 비할바 없는 호사를 누리고 있습니다 그사람들에게 동물은 사람과 진배 없습니다
그러하더라도 수간은 정당화 될수 없습니다
동성애 또한 같은 맥락입니다

동성애를 정당화 한다는건
결국 인류의 종말만을 가져올 뿐입니다
모든 생명체의 최종 목적은
나의 개체를 번식시켜 살아 남는 것입니다
인간의 인권? 권리?
인류 종말의 순간이 앞에 와도 동성애 운운할겁니까?

지금까지 동성애를 합법화 시킨 많은 나라들의 쇠퇴를 아시는지요? 고대 로마가 그러했고 오늘날의 네덜란드 벨기에도 마찬가지 입니다
나라가 부강하고 복지가 좋으면 뭐합니까
이제 그것을 누려줄 자손이 없는데 말입니다

차라리 근친상간이 옳다고 하십시오
그들은 적어도 핏줄을 유지하려는 몸부림이었으니까

이성애로 말미암아 발전해온 인류의 문화와
발전을 동성애로 쇠퇴하게 하지 마십시오

모든 역사가 밤에 이루어졌다라고 하는말은
그저 우스갯소리가 아닙니다

동성애가 팽배했던 고대 나라들은 한치의 오차 없이 패망의 길을 걸었습니다

역사가 보여주고 있습니다
2500년에 동성애로 인하여 인류의 역사가
끝났다는 이야기가 책한편에 써있지 않기를 바랄뿐입니다

동성애를 옳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그저 자기 혼자만의 생각으로 삼키십시오 그대들은 남들과 다른것이지만 옳은 것은 아닙니다

옳은것과 다른것을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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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냉이열매13.06.01 00:46
당연한말씀 수간까진 생각하지 못하였는데 생각해보니 옹호하는사람들의논리로 따지면 수간도 옹호해야겠네요 정말 징그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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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獨りでalone13.06.01 01:20
맞는 말이죠. 개취존중 그러는데 요새. 도대체 그 개취라는 거, 어디까지 존중해줘야 하나? 수간도 시간도 인정하지 그러면 ㅋㅋ 어차피 살아있는 사람한테 피해 안 주잖아옇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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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13.06.01 01:25
맞아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른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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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6.01 03:50
와 대박. 수간! 그 논리를 생각 못 했네요! 인정! 동성애 옹호자들은 수간도 옹호할까요? 왜요 이성보다 동성이랑 세수하고 싶은 것 처럼 사람보다 짐승하고 세수하고 싶다는데요. 님 대박대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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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e13.06.01 11:16
종족을 뛰어넘는 비유하느라 고생하시네요
근데 플라토닉도 반대할거에요 그러면?
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자기의사를 표현 못하는 짐승과
상호간의 합의하에 관계를 가지는 사람을
어케비교할수이씀?
내가 존나 원숭아 나랑 사귈래 한다고
우끽 좋아 그래 나랑 결혼도하고 신혼여행은 발리로가자
이럼? ㅋㅋㅋㅋㅋ 비교가되는걸비교합시다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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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도13.06.01 11:34
아.. 모르시나 보네요
실제 동물과 결혼하는 사례도 빈번합니다
신혼여행도 마찬가지입니다
검색해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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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e13.07.02 17:44
아 또 ㅋㅋㅋ 뒤늦게 보고 빡쳐서 댓글 보시려나 모르겠지만 여튼 다는데. 사람은 서로간에 의사소통이 되죠 너 나 좋아해? 사랑해? 물어보면 예스든 노든 상대방이 자기의사표현이 가능하다고요 그럼 두 사람이 상호합의간에 만나는거랑 의사표현이 지극히 제한된 동물과 (뭐 그 동물이 진짜 사람을 사랑하는지 아닌지도 모르고 ㅋㅋㅋ ) 만나는게 어떻게 비교대상이 되냐고요? 님뭐 동물이랑 소통하세요? 누가 사례물어봄? 말뜻을 이해못하시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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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13.06.01 11:20
플라토닉이 뭔진 모르겠지만.. 그럼 아동성애자나 근친상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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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oe13.09.20 04:59
아오 아직 정체성도 확립안된 아동에게 욕정하는아동성애자는 왜들먹임 ㅡㅡ 이성애자건 동성애자건 아동은 안되는거지 그리고 지금 성별에 관한건데 아동성애자랑 근친이 왜튀어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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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아우쭈쭈13.06.01 12:18
옳은것과 다른것을 혼돈하지말자
이말이 가장좋은말일듯.
소수라는이유로 소수를 옹호해주는게 정의인양 댓글들이써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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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노리는 먹이의 눈빛13.06.02 15:15
이번 퀴어퍼레이드에서 뱃지 하나 샀는데^^

God Made Queer라고 쓰여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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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후13.08.02 23:00
수간이랑 동성애자랑 같은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수간은 서로 좋아하거나 끌려서 그런게 아닙니다. 오로지 인간의 변태적욕구충족을 위한거죠. 사디즘이랑 마조히즘이랑 같은겁니다. 동성애자들은 기본적으로 서로 사랑하고 좋아하는겁니다. 그래서 끌리는거구요
무조건 성행위를 하는 것 도아닙니다. 남들에게 피해를 주지않는점에 대한 공통점이 아니라 애초에 둘은 사랑의 본질이 다른거죠. 수간이랑 동성애자를 같이보는건 진짜 아닌것같네요. 이 괴상한 논리에 찬성하고 좋아요주고 호의적 댓글단 사람들이 무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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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웅뜨왕13.06.01 00:42
와..댓글불러오기를 두번눌러야할정도로 뭐가이리 많노;
여기서 말하면 끝도없이 나올텐데..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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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꼬닭씨13.06.01 00: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이따위 쓰레기 동영상이 다 있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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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알빠야쓰레빠야13.06.01 00:53
개드립이 일베디씨오유화 되는것 같아 슬프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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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반(4세,왕자)13.06.01 01:08
어떤 게시판이든 이정도 논란은 당연합니다
주제만 좀 다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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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팔이소년13.06.01 00:53
동성애는 자연의 섭리를 거스르는 행위이기에 객관적으로 반인륜적 행동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해하지도 이해하고 싶지도 않습니다. 다만 그들을 인간으로서 존중은 해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장애인들이 일반인과 다르다는 이유로 손가락질 하면 안 되듯이 같은 맥락에서 무시하거나 경멸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인 것 같네요. 흑백논리로 내 생각과 다르면 타인을 배척하고 악으로 보듯이 하는것은 잘못된 가치관이며 틀리다와 다르다는 다르듯 견해의 차이이지 우리가 인정하네 마네할 권리는 없다고 봅니다. 다만 인간으로서 사회에서의 최소한의 윤리의식과 법은 존재해야하므로 법적으로 동성애자를 인정하는 것은 사회의 혼란을 일으키기때문에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지말고 존중하면서 받아들이는 것 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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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갈이13.06.01 00:58
전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물론 많은 비방이 있을꺼라고 생각합니다
동성애자 여러분 혹시 근친을 찬성하시나요?
아니면 동물과의 성교를 찬성하시나요?
이런것들을 찬성하신다면 동성을 하셔도
될꺼같습니다
이들도 소수성애자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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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獨りでalone13.06.01 01:31
찬성해주세요ㅠㅠㅠㅠㅠ소수 성애자이뮤ㅠㅠㅠㅠㅠㅠㅜㅠㅜ

근데 이건 안할거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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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님13.06.01 00:58
인정합니다 동성애자 누가누구를 어떻게 사랑하던 그 마음은 누구도 못 헤아리죠 근대 정상인으로 대하라구요? 절대정상아니죠ㅋㅋ그게 어떻게 정상인겁니까 정상인이라는건 객관적으로 모두가 이해해야합니다 그런데 이성애자들이 동성애자 이해하냐구요?죽어도 못하죠 왜냐면 근본적으로 다르니까요 이성애자가 동성애자이해하면 입에발린뻥이거나 동생애쥐쥐만 말못하는거 둘중하나죠 사람은요 척추에 팔다리두개씩 손가락발가락 열개씩있고 이성과 성관계를 가지고 번식해서 사는겁니다 이게 정상이구요 전 기독교도 불교도아니고 신도안믿지만 이게 누가만들었던 진화가됬던간에 정상적인겁니다 제생각엔 동성애자 오천년전에도 있고 오천년후에도있습니다 그 수도 적지않구요 고칠수도없죠 그러니까 서로 이해는못해도 인정은하고 살자는죠 제가 동성애자들보면 답답한게많아요 마치 본인들을 이성애자와 다를게없다는듯이말하죠 그래니까 당연히 이성애자들이 반감을갖죠 분명히 다릅니다 그리고 다르다는걸 아셔야 동성애자들을 혐오하는 이성애자들에게 인정받을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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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獨りでalone13.06.01 01:21
이게 맞는 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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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헷13.06.01 01:45
나는 이성애자인데 이해해 이사람아ㅡㅡ 그들이 왜 동성을 좋아하는지 충분히 이해된다고 ㅡㅡ 난 이해몬하는 사람이 신기할뿐이야 이해할것도 없을정도로 간단한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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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노리는 먹이의 눈빛13.06.02 15:22
여성애자들은 남성애자 이해못하고 남성애자들은 여성애자 이해못하는데 뭘 이해를 해요ㅋㅋㅋ되도 않는 소리 마세요 그건 이해가 아닌 수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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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사람들이흐름에휘말려미쳐가여기개드립13.06.01 17:19
님이 가식적이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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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님13.06.01 01:54
저도 이해하는줄 알았거든요 저도 나름대로 오픈마인드갖은사람인줄알았어요 동성애란 거에 거부감없다고 생각했는데 실제로보셨나요? 전 실제로 남자둘이 허리안고있는걸봤는데요 그 주변에 누구하나 꺼리낌없는 눈빛으로 보는사람이없더군요 그 중 저도 포함됬구요 눈앞에서보니 엄청나게 거부감들더군요 그때 알았어요 다르다는걸 본인이 특이하신겁니다 열에 아홉은요 눈앞에서 엄청난거부감느껴요 이해 못해요 대부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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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獨りでalone13.06.01 01:46
이해하는 거랑 싫은 건 다른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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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헷13.06.01 01:55
이해못하는 사람이 신기하다고 했지 싫어하는걸로 뭐라하진 않았어 내가 댓글단 댓글에는 이해하는사람이 구라라던가 그렇게 적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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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헷13.06.01 01:02
종족번식을 운운하면서 동성애를 비난하는건 좀 아니다. 그럼 경쟁하면서 다른사람들 도태되게 만드는건 머임??그사람들도 결국 도태됨의 끝에 달하면 번식 몬하자나 ㅋㅋ짝이없어서 ㅋㅋ 그런데도 세상은 경쟁을 택했고 ㅎㅎ 인간의 본능은 이미 종족번식의 수준이 아니야 행복이지 자기만족이란말야 그러니 더 만족감을 얻거나 행복해지기 위해 경쟁을 하고 한편으론 편해지기위해 자살도 하는거야 동성애자들도 머 다른거없지 자기가 더 큰행복이라 여기는 쪽을 선택한거지. 다른사람 해하지 않는이상 행복은 추구해도 되니께 종족번식이 본능이라고 하기엔 사람은 너무 이기적이 됬어 나만해도 내 행복을위해 아이는 낳고싶지 않은걸? 결혼은 하고싶지만 ㅋㅋ그리고 요즘 아이를 낳고싶어하는 여자들은 본능때문이 아니라 안정이라는 행복때문이지..대를이어야한다...그생각으로 낳는사람이 몇될까?? 안정을 위한게 훨씬 더 많을껄 ?? 종족번식때메 동성애를 욕하는 사람은 어쩌면 오늘날 새로운 행복을 찾는 인간 자체ㅇ를 부정해야될지도 몰라 ㅋㅋㅋㅋ그냥 다름으로 인한 거부감은 어쩔수없지만, 아예 틀린거라니 정신병이라니 치료받아야한다느니는 정말아냐. 그럼 나도 정신병자로 취급받아서 치료받아야 하나?? 내 행복이 더 중요해 아이를 낳지 않는거니까. 동성애자도 그런거지머. 자기행복을위해 동성을 사랑하는거야. 아이는 낳고싶어하더라구? 그럼 그사람들이 나보다 더 나은거네 뭐 ㅋㅋㅋㅋ니네들이말하는 종족번식 어짜구에 갖다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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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달리는소녀13.06.01 01:03
백번천번말해봐야 모를놈은 모르고 알놈은알듯이 이문제도 이해하는사람이 있느냐 싫은사람이 있느냐 같음
백번 내가 옳다 말해봐야 상대방도 똑같이 말하고 있으니 대화가 안되죠
그냥 자기 생각은 그렇다 라고 끝내고 여길정리하는 편이 낫겠네요
아무리 개그어플이고 교훈주는 글도 많다지만 개드립님도 이런 분란소재거리는 생각을 조금 더 한뒤에 올리는게 나을거같아요
물론 이런소재 대화도하지말라이거냐 라고 묻는사람도있겠지만
웃으려고 들어온 어플 찡그리고 상처받아 나가는거보단 나을거같습니다

사람이란게 같은얼굴같은생각가진 이 없듯이 의견차이가 심한게 맞지요
저는 동성애자들이 틀리지 않다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싫어하는사람을 미워하지도 않구요
하지만 싫던좋던 어떠한 사람에게 상처가 될지모르는 말을 뱉는다는건
그런 싫고좋고의 의견을 말할 자격이 있나 싶습니다
아무리 온라인이라지만 말을 험하게 하면 그사람은 그저 수준떨어져 보일뿐
자신을 깎아 내리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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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가13.06.01 01:11
동감합니다 상대방의 희생으로 본인편하자는거나 다름이없어보이네요 댓글이 조금 정리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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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잉잉잉잉13.06.01 01:06
개드립씨 예언 하나는 제대로 하셨네
"많이 깁니다"

내용 뿐만 아니라 댓글도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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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자리가안나13.06.01 01:07
이말도맞고 저말도맞는데...동성애를반대하는건아니지만 옳다고도 말못하겠다 다만 이성애자인 우리가 그들이 동성애자라고해서 피해를주지않을시에도 욕하는건아니라고생각한당..피해를주는 소수의동성애자를 욕하는건이해한다(질병이라던지..) 사회에피해를주는 소수의 이성애자가있듯이 사회에피해를주는 소수의동성애자가있는것같다 소수때문에 그들모두를 매도하는게 인격모독인것같고..뭐 그런거있잖아요 남성성범죄자하나뜨면 모든 남성을그런식으로매도해버리는 분위기..그냥 서로 좋게좋게 살면안되나요ㅠ 서로 이해할수없다며 감정이악화돼는글들을보니 맘이아픕니다..기분풀고 모두들 좋은꿈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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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ㅎㅎ13.06.01 01:11
말이 심하네요 다들
전 호모포비아도 아니고, 그 사람들을 비판할 생각도 없습니다만,
어떤사람들은 이렇게까지 극단적인 생각을 할수있다는 것 자체가 충격이네요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 하는지, 다만 키보드앞에서 쓸데없는 용기가 생겨서 그렇게 말하는 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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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요미야13.06.01 01:13
쩐다 진짜 다들 논문 이라도 쓸 기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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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獨りでalone13.06.01 01:18
그냥 하고 싶은 대로 하고 사세요.

하지 말라고 막지는 않을테니까.

나도 대신 할 말 하고 살게. ㅇㅋ?

일단 동성애를 인종차별의 경우와 같이 두지는 마라.

전혀 부적절한 비교니까.

그리고 유전상 열등하지 않아 없어지지 않았다고 하는데,

어떤 현재의 기준에서 악하거나 열등한 것은 현재에만 있는 건지 과거부터 있어왔던 건지를 생각해봐라.

안 좋은 게 아닌 거라 안 없어졌다면 범죄도 같은 맥락으로 봐야겠지?

근데 아니잖아 그건 또 ㅋㅋ

게이도 아닌데 명확한 근거 없이 지지하는 사람들은 그냥 진보면 있어보이고 포용력 있는 사람 되는 것 같아서 그러는데, 무조건적 소수의견 수용과 지지는 답이 아니다.

제발 논리 ㅂㅅ 짓 하지 말고 논리야 놀자 시리즈나 읽고 와라.

앞뒤 안 맞는 말 좀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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든흐븍13.06.01 01:22
너무 과해도 좋은 건 없습니다. 인류는 번식해야 한다. 라는 건 좀 잘못된 것 같네요. 동성애자는 말 그대로 소수입니다. 그 소수가 사랑을 한다고 해서 우리의 숫자가 그리 줄어들지는 않습니다. 또 누군가가 버린 아이를 그 사람들이 더 잘 키울 수 있는 겁니다. 동성애자 자체가 꺼려질 순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을 비판해서는 안됩니다. 자연의 섭리라고 하셨나요? 그들도 자연의 섭리에 따라서 사랑하는 대상이 바뀐 것 뿐입니다. 싫어할 수있어도 그들을 욕하지는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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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가13.06.01 01:24
쭉보면서 느낀게 어떠한 것도 옳거나 틀린게 될 수가 없겠어요 댓글들도 다 이 말을 하고 있는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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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づ￣ ³￣)づ뙮13.06.01 01:25
오지랖도 넓어요
남의 사랑에간섭도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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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자리가안나13.06.01 01:26
사람들..무섭네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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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헷13.06.01 01:26
아그리고 나보고 내자식이 동성애자라면 어떻게할거냐는 질문은 하지마. 당연히 괜찮으니까. 뭐 낳지도 않을꺼지만. 아 그리고 성병발병율은 참 답이없다 그들은 우리보다 더 신경쓴대잖나. 배변하는 곳에 박아대는게 정장이냐고 ?그들은 그러케 해서 느끼나바지. 야 애초에 성행위로 따지자면 오랄로 하는건 뭔대? 먹고 토하는 기능인 입으로 뭘하는짓이냐고. 그렇게 해서 만족감 느끼고 하니까 하는거아냐. 여자를 질질싸개하는 방법은 손으로만 해도 되. 왜 궂이 입으로 지랄이냐고. 더 조으니까 그러는거지. 동성애도 그런거야. 그렇게해서 사랑하는 서로에게 육체적인 만족감을 느끼고 느끼게하고 싶어하는거야. 다들 논리적이니 머니 하면서 떠들고있지만,정작 제일 중요한걸 안보고있어. 인간에게서 감정을 빼고는 얘기가 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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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쩐다13.06.01 01:49
ㅋ 아들이 남자대리고와서 결혼하겠습니다하면 뒷목잡고 쓰러질시키가
뭔찬성이래 난상상만해도 토나온다
난 바로아들호적파든지 정신병원에 가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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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헷13.06.01 02:26
애는 낳지않을거지만 만약에 낳아서 애지중지하게 기른 아들딸이 동성을 데리고와서 결혼허겠다면 한숨을쉬겠지. 왜? 고생할게 눈에보이니까. 진심이냐고 묻겠지. 한순간의 착각이라면 한대때려줘야하니까. 그런대 진심이고 정말이라하면 결혼시켜준다. 대신 귀한 자식이니까 뭐 배우자될 사람한테 잘해주라고 좀 눈썹에 힘좀주겠지. 그걸로 끝이야. 왜 거짓말이라고 생각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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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6.01 03:55
책임지지 못 할 말을 매우 확신 있게 하시네요. ㅎㅎ 불임이 아닌 이상 어떻게 자신의 미래를 그리 단정 지으시는지? 그러다 행여 업보로 돌아오면 아들과 며느놈을 인정하실 수 있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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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달리는소녀13.06.01 23:59
그렇게 말하는 본인도 저분이그렇게 하지못할거라고 단정짓고 계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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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가13.06.01 01:30
사람이 뭔들 못하겠습니깡 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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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ㅅㅎㄹ13.06.01 01:30
존나 이딴걸 왜올리지????
동성애 정당하다는걸 강요하는건가??
동성애는 걍 드런 정신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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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디갓타임포댓13.06.01 05:37
저도 동성애를 반대하지만 더러운 정신병이라 하신건 너무 심한것 같네요 세상에 정신병가진 모든분들을 분을 더럽다 하실겁니까? 정신병 가지고 있는 분들을 치료하고 감싸주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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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데렐라13.06.01 14:01
어느 한부분이 남들과 다른부분 당신은 맹세코 하나도없으세요??
동성애분들은 그저 그게 성일 뿐이에요..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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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폭발13.06.02 14:20
멘탈이 안습이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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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러리13.06.01 01:36
자연의 섭리를 들먹이며 동성애를 반사회적 혹은 정신병으로 보시는 분들이 많은데, 자연의 섭리를 뭣보다도 거스르려 하지 않는 동물 세계에서도 동성애는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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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가13.06.01 01:40
자연의 섭리를 들먹이는 자체가 그시기함.. 이성애나 동성애나 자연에서부터 시작된게 아닌가한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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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쩐다13.06.01 01:52
동성애는 정신병이야 정상적인사고가아니란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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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이113.06.01 01:53
못배운티내는넘들..동성애성향을 타고난 자식을 낳아봐야 정신차리지..아..너네 자식은 저 영상에서처럼 자살하겠네. 누구든지 동성애성향을가지고 태어날수있는거야. 내자식이 그럴수도있고. 안그렇게태어난걸 감사하고 그렇게 태어난 삶들을 보듬어줘야지 하여간 못 배운넘들은 어딜가도 민폐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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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쩐다13.06.01 01:57
그니깐 난나중에 내자식이그러면 호적에서판다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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쭁쭁쭁13.06.01 01:56
동성애자도 사람이다 사람. 똑같은 사람이라고.. 차별할게 아니다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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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13.06.01 02:11
와우 오랜만에 열띤 토론이 벌어지고 있네요~ 예전에 개드립에서 어떤게이분께서 커밍아웃하면서 댓글창이 동성애가 정상이다 비정상이다라는 주제로 순식간에 채팅창으로 바꼈었는데 막판에 그 게이분이 나타나셔서 "게이가 어떻게 정상이냐" "나도 내가 비정상인거 안다"라고 해서 동성애옹호론자들을 전부 Go to the 병신으로 만드셨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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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실가인닮음13.06.01 02:21
동성애자입니다.
저희를 틀린게아닌 다르다라고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지만
사람들에게 생각을 강요할순 없지요
그래도 더럽다고는 생각하지 않았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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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뎀으로개드립합니다13.06.01 02:27
진짜 ㅂㅅ들 무조건 지들이 옳다고만하고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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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드립이아녀13.06.01 02:43
모든 인간은 남/녀 사이에 태어났다는 것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동성애자도 옹호자도 대부분 어머니와 아버지가 계시겠지요.

사랑은 단지 좋아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존엄한 인간을 잉태하고 양육하는 책임이 따릅니다. 과연 동성간의 사랑이 이러한 책임이 고귀한 책임을 동반하는 이성간의 사랑과 무게가 동일하겠냐는 것입니다.

동성애자 커플의 경우 어느 나라에서는 결혼하여 가정을 이루고 입양으로 자식을 키우고 합니다만,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습니다.

1. 자식에 대한 애착: 파트너와 어떤 큰 문제가 생겨서 헤어짐을 선택할 경우 자식에 대한 애착과 책임의 수준이 친자식과 같은가?

2. 자식의 입장: 성년이 된 자식이 남자 둘(혹은 여자 둘) 사이에서 길어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 할때 크게 몸서리치거나 차라리 은인으로 여기며 부모자식관계를 거부하지는 않을런지?

뭐 따지기 시작하면 끈임없겠지만 분명 "대다수"의 이성간의 사랑은 동성간의 사랑보다 스케일이 클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서로는 웬수가 되었지만 둘이 탄생시킨 존엄한 생명을 책임져야 하기에 안맞는 부분을 어떻게든 평생토록 맞춰가는 남녀간의 사랑은 나를 나아주신 바로 우리 부모님들의 이야기입니다.

극단적인 사례(폐륜)를 이야기 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구요, 보편적인 케이스의 이성간의 사랑은 동성간의 사랑과는 급이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차별받고 과격한 사람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것은 이러한 가치의 문제와는 별개의 문제이구요, 적어도 같은 사랑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틀렸음을 인정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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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눈에 음란마귀가 꼈어13.06.01 02:48
님은 말은 생명의 잉태로 인해 이성애자의 사랑이 가치가 있다.. 라는 뜻으로 받아들여지는데요.
님의 결론으로는 자궁의 문제나 무정자증으로 인해 생명을 잉태할 수 없는 이성애자 또한 동성애자와 다를 바 없이 배척 받아야 한다고 생각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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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드립이아녀13.06.01 03:04
님은 제 내용을 읽어보셨으니 제 생각을 답변해 드리자면요...
어떤 슬픈 사정으로 인해 남/녀 사이에서 자녀를 갖지 못하는 경우 동성간의 사랑처럼 생명의 책임이 없어지므로 차별받아야 하는 것이냐 라는 문제제기로 이해했는데 맞지요?
이 이야기를 하기 전에 더 분명하게 밝히고 가야할 것은 차별과 구별입니다.
제 논지는 자식을 키우는 책임이 따르는 사랑과 "동일한 가치는 아니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이는 차별받아야되!! 너 나가! 이런 식의 뉘앙스는 아니라고 우선 공감이 되시는지요?
말씀하신 사례는 정말 사고로 신체 일부가 불편해지는 장애우처럼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보통 그런 사례의 부부는 어떻게든 의료기술의 힘을 보태보려고 하기도 하고, 하다하다 안되면 합의하에 입양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자식이 없이 동거만을 선택할 경우 이혼으로 이어지기가 얼마나 쉬운지 아시는지요? 과연 헤어짐을 선택하기가 자식을 둔 부부와 같은 부담으로 느껴질까요?
그러한 상황은 정말 슬프고 안타깝지만 현실적으로 책임의 존재 유무에 따른 사랑의 무게는 구별되게 나타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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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눈에 음란마귀가 꼈어13.06.01 03:32
아 그런가요? 왜냐하면 저는 애를 거의 혐오에 가까운 편으로 싫어해서 결혼을 만약 하게 된다면 애를 가지고 싶은 마음이 별로 없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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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드립이아녀13.06.01 03:37
남의 생각이 모두의 생각이라고 확대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당장 님을 나아주신 부모님이 님을 그렇게 싫어하시는지요? 그리고 만약 님이 그러한 마음으로 살다가 원치않는 아기를 가지게 될 경우, 바로 지우실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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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눈에 음란마귀가 꼈어13.06.01 03:52
저는 제 생각을 모두의 생각이라고 말한 적 없었구요. 제가 님 말에 댓글을 단 것은 님이 아이로 인해 결혼생활이 이어진다는 듯이 말해서예요.
저는 순전히 제 생각을 말한것이구요.
왜냐면 저는 아이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고(이곳에서 그 이야기를 꺼내진 않겠습니다) 덕분에 혐오에 가까울 정도로 아이가 싫어지게 됬습니다.
님의 의견대로면 저는 결혼생활을 못 이어나가게 되는 것인가요? 따지는것이 아닌 궁금해서입니다.
아이를 지울수있냐고 물으셨죠. 대답은 네. 지웁니다.. 그리고 왜 부모님 이야기를 꺼내셨는지는 모르겠네요..
부모님을 떠나서 제가 싫어하는 건데..
다시한번 말하지만 제 의견을 평균화하지 않았습니다.
다른 예를 든것은 제가 특이 케이스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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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드립이아녀13.06.01 03:59
님의 사정이 평균화 시키는 것이 아니라면 제가 주장하는 보편적 가치를 님의 상황에 스스로 들이데볼 필요는 없지 않나요? 아이를 갖는것에 대해서는 님 뜻대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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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눈에 음란마귀가 꼈어13.06.01 06:39
님이 주장하는 '보편적 가치'에 대해 제 상황을 넣어봄으로써 님의 주장이 내가 가진 상황에서도 적용될 수 있는지 물어본겁니다.
만약 틀리다면 그저 동성애적 사랑이 그냥 보기 싫어서 '보편적 가치'를 떠나 그냥 비판하는 걸로 보여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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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드립이아녀13.06.01 11:43
본인의 상황이 보편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만... 그리고 보편적이라는 말이 구성원 전체를 논리적으로 100%만족해야하는 개념은 아니지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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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헷13.06.01 03:54
동거이거나 자식이 없는 경우 이혼으로 거기까지 아주 쉽다는건 공감합니다. 하지만 사랑에 무게를 재는건 공감이 되질 않아요. 책임감이 있어 더 사랑하는것이다....그러면 이혼가정이 너무 가여워지네요.다른가정의 아이보다 덜 사랑받은거니까....너무 슬프네요. 사랑에는 크기나 무게 그런게 존재하지않다고 봐요. 단지 표현할 수 있는 능력의 차이이죠. 그리고 성격에의한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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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드립이아녀13.06.01 04:03
예 저도 그러한 가치의 경중에 대한 부분은 애매하다는 것 인정합니다. 이혼가정의 경우는 보편성이 좀 떨어지는 특이케이스죠. 포인트는 동성애의 가치가 과연 보편적인 책임이 따르는 사랑과 같은 대우를 받을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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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곤13.06.01 02:50
동성애자 분들이던 동성애옹호론자 분들이던 그게 소수라는걸 알고 다르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네요 저는 동성애자 친구가 있는 일반인으로서 가끔 보면 동성애자들보다 동성애옹호론자 분들이 유별나게 더 난리더라구요 제 친구는 사회적 소수자의 자리에서 묵묵하죠. 동성애자인 사람이 거기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 하면 마음을 열고 듣겠지만 이 게시물 댓글에 옹호론자들 다수를 보면 그냥 소수자에 대한 옹호, 열린 사고를 위한 열변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옹호론자들 본인이 동성애자가 아니라면 그들의 감정을 백프로 이해한다는건 불가능합니다. 그걸 논리니 뭐니 갖다대서 옹호하는건 동성애자들을 위한건가요? 자기 논리로 으스대고싶은건가 싶을 정도의 댓글까지 있고. 여기가 커밍아웃하는 게시판이 아니라면 옹호론을 펼치는 분들도 그냥 어필 안하셨음 하네요. 반대하는 분들도 지구의 미래를 논해서 뭔가 결정을 내려야할 것 같은 오버들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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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눈에 음란마귀가 꼈어13.06.01 02:59
흠 저는 옹호하는 쪽은 아닙니다
왜냐면 호모포비아에게 동성애자의 편견을 버려라 라고 하진 않으니까요
그냥 저는 너무 말을 심하게 하는 분들.. 상처가 자신에게 되돌아 올것이라고 주장하고 싶군요..
사람들 각자의 생각이 다 다르지만 그 것이 남의 생각을 까내리고 무시하고 욕할 이유에 정당화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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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곤13.06.01 03:09
맞는 말씀입니다. 도에 지나친 말들은 비단 이 화제가 아니어도 누구에게든 상처를 입힐 수 있으니까요. 저는 이 수많은 댓글들을 읽으면서 이 민감한 문제가 점점 서로가 가진 관점의 대립으로 치닫는걸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에 중도적인 입장을 견지하면서 답답한 마음에 댓글 하나 남겼을 뿐입니다. 진부하지만 저는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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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눈에 음란마귀가 꼈어13.06.01 03:36
저도 보통 솔로몬이랍니다ㅋㅋ
유독 여기만 댓글에서 말씀이 지나치신 분이 많아서 좀 그렇더라구요.
다 자신에게 되돌아 올텐데 옹호하는 쪽이든 반대하는 쪽이든 말을 좀 가려서 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인신공격이 참 심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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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물 흐리는 일베충 못 쫒아내나13.06.01 03:04
가장 현실적이고
설득력 있는 글임..

300개가 넘는 리플을 하릴 것 없이 다
읽어봤지만 가장 공감가는 건 님 의견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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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물 흐리는 일베충 못 쫒아내나13.06.01 03:11
대부분의 의견은 동성애자를 겪어보거나 동성애 경험을 해바지도 못한 사람들이 자기만의 상상의 나래에 빠져 과한 동정이나 혐오감을 나타내는데
정작 중요한 건 실제 동성애자들은 대부분 논란의 중심에 서 있질 않아요.
이성애자들끼리 동성에자에 대한 동정과 혐오를 반복하며 설전을 벌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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콰이곤13.06.01 03:24
네. 게시판에 많은 지식인들께서 주장하는 바에 따르면 결국 소수는 생태적으로 도태되거나 우위에 서게 되는데 사실 동성애자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면 그들은 그런거에 전혀 무심하죠 그저 이해해주길 바랄 뿐인겁니다. 여러 댓글에서 논의되었듯 동성애에 대한 혐오와 인간에 대한 존중이 구분되어야한다면 이 동성애에 대한 화제거리와 이해해주길 바라는 인간을 인간으로서 존중해주어야 한다는 부분이 나눠져야한다는 사실은 자명하죠. 가끔 올라오는 개드립 정치논쟁댓글을 봐도 그렇지만 논쟁이 벌어지면 본래의 논점은 꼭 흐려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논쟁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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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3.06.01 03:15
맞는 말씀이네요. 사실 과격한 언사에 읽는 입장으로 기분이 좀 안좋았습니다만. 여기서 인류의 동성애 문제가 결정될 것도 아니고 여기서 옹호와 비판이 뒤섞여봤자 동성애자들 이성애자들 알아서 자기들 길 가겠죠. 생각해보니 토론을 하든 비판을 하든 옹호를 하든 다 부질없는 짓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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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헷13.06.01 02:54
아제발.... 왜 동성애 세수랑 수간을 같은취급하는거지 ?? 근친은 그려려니하는데 어떻게 서로 사랑할수도 서로 느끼게 할 수도 없는 수간을 같게 생각하냐고. 짐승이 사랑해서 인간과 세수를 하냐고. 해서 느끼냐고. 나진짜 깜짝놀랐다. 수간이랑 동성애랑 같이 여기는거랑 여기에 반박하는사람이 하나도 없다는것에....돌아뿐다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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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이113.06.01 03:12
기본적인 상식도없는 인간들이 되도안한것에 비교하는데 대꾸할 가치를 상실한거죠. 수간이나 윤간 스와핑 변태적성행위 등 쾌락과 욕구만을 위한 행위와 비교를 한 자체가 go to the 개무시감이라 다들 무시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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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츄상추13.06.01 03:26
니 아이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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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칼쓱싹쓱씩13.06.01 02:55
소성애자가 아니라 이성애자아닌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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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헷13.06.01 03:00
그리고 내가 근친은 왜 반대하는 줄 알아?
그 감정이 한낱 착각일수도 있고. 진심이라서 애낳았다가 장애아 낳을수도 있으니까그래. 그렇게되면 부모도 아이도 상처받을테니까. 그치만 만약에 정상아가 태어나고 뭐 별탈없으면 난 찬성해. 근친도 괜찮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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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기미똥13.06.01 03:24
동성애자틀린게아니라다른거맞다고생각하고나만이성애자여서나만내사랑하면돼지왜동성애자틀렸다고욕하고무시할까요동성애자끼리사랑하는데피해를줘봤자범죄자만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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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건희!!?13.06.01 03:24
솔직히 저도 동성으로써 감정을 느껴본적 있습니다 저는 그때 그기분을 안좋다라고 표현하기 그렇네요... 분명 그때 저에감정은 오묘했습니다 진짜 이성간에 사랑같은걸 느꼈으니까요 진짜 동성간에 사랑이란걸 방해하지말았으면합니다.. 그건진짜 반대하는사람에 편견이고 자기합리화고 이기주이자니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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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존슨서있죠13.06.01 03:25
내가 쓴 이글을 과연 몇명이나 읽어줄까

우선 개인적으로 쯧쯧이란분의 인품을 굉장히 비난하고 싶네요. 사람이란 존재를 단지 생물학적인 측면으로만 보는 그 자세는 스스로를 단지 아기를 낫고 기르기위해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말씀과 일치하다고 볼수 있겠습니다

만약 인류가 당신말과 같이 단지 번식을 위해 살아간다면 과학은 왜 발전을 하고 문자는 왜 생겼으며 공부를 왜 하는것인가요 ?  애초에 아기를 낫고 기르기만 하면 사회에 공헌을 한것이라면 그냥 촌구석에서 농사짓고 자급자족으로 살면 만사오케이 입니다   하지만 다른 요인이 있습니다

흔히말하는 행복의 추구입니다
행복해지고 싶으니 위와같은 일들이 일어나는겁니다.  홍석천씨는 물론이고 다른 동성애자분들이 자신들이 단순히 사회적인 비난을 받기위해서 동성애자라는 길을 선택했을까요?  천만해요

그들은 자신들이 눈초리를 받는것보다 동성애자를 선택했을때 더한 행복감을 느끼기에 스스로 선택을 했는 현명한 사람들입니다

현재 전세계 사람들은 대부분 이성애자이며 동성애자는 소수 입니다만 사실상 친구가 있거나 친구와 함께 놀고 수다떠는것이 사실상 동성애가 아니겠습니까.  혐오스럽다고 생각하지마십시오.
이세상에 완벽한 이성애자는 존재하지않으며 존재한다고 해도 사회부적응자라고 감히 말할수가 있겠군요. 왜냐하면 그들은 동성친구가 없을테니 말이죠.

동성애자분들은 동성애에 대해 성교의 대상으로 삼기보다는 챙겨주고 싶은 친구.  마음과 마음으로 서로 교감을 더 나누고 싶은 친구로 그 의미가 조금 더 진할뿐 우리와 다르지도 틀리지도 않습니다 어디까지나 정도의 차이죠

쯧쯧, 당신의 말을 들어보니 동성애자는 꼭 성교의의미로 대하시던데... 참 일차원적 사고방식이 그렇게 무식하게 보인건 처음입니다

당신의 경우에는 일베의 말투와 오타쿠의 말투를 섞어 쓰시는거 같은데 개인적으로 당신이 혐오스럽다고 하면 기분 좋습니까?  동성애자가 당신에게 무슨 나쁜일을 저질렀길래 그렇게 극혐오를 하십니까?

또한 당신은 이성애자라고 자부하며 동성애자를 비난하는 행위를 하시는거지만 저를 포함 대다수의 사람들과 당신이 이성애자일지라도 당신은 우리와 상종할수 없는 인품을 지닌것같습니다.  당신이 하는 언행은 굉장히 무례하며 타인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는 행동들은 이해를 받을수도 해서도 안되는 행위라고 자신있게 말할수 있습니다.

고대로마시대에는 동성애가 유행했고 그것이 당연시됐고 살인의 행위또한 유희로써 콜로세움이란곳에서 즐겼으며 현재는 그런 행위가 어떤것이 잘못되고 어떤것이 옳은지 스스로 판단할수 있는 시대가 왔습니다.  살인이란 행위는 틀렸지만 동성애를 틀렸다고, 다르다고는 말할수가 없는 시대라는 말입니다.  제말 이해 하시겠습니까

한마디로 인도적차원에서 벗어나지않는한 인간은 인간을 평가할수 없다는것입니다

오타쿠라고 말하기보다는 그냥 그림이나 귀여운것을 좋아하는 사람. 동성애자와 이성애자라는 말 자체는 사랑을 할수 있는 사람 이라 말하고 장애인들을 몸이 불편할지라도 무엇이라도 할수있는사람. 병든 사람은 언젠가 자리에서 일어날수있는 사람이라는 등등. 언어를 순화하고 그에 맞게 표현해야하는 시대가 왔다고 생각합니다

편견이란것이 쉽게 깨지지 않겠습니다만 적어도 당신같은 사람은 이 세상에서 전혀 존경받을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의 기본적인 사고인 역지사지가 결여되도 한참이 결여되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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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롭13.06.01 03:25
개드립님   이게 고급유머인가요?
힘든하루에  잠깐 웃고싶어서 왔는데 지금 여기는 좋게 말하면 토론장이지 안좋게 말하면 콜로세움이 따로 없네요  이 주제는 너무 안좋았던거같습니다.
그리고 토론하시는분들  누가 옳고 틀린건 중요한것이 아닌거같습니다
그리고 그 반대되는 입장에게 넌 틀렸어 내것이맞아 당신은 너무 구시대적이야 당신은 너무 신시대적이야 라고 말하는것은 좋지않아보입니다 각자의 살아온 환경은 다른법이니까요  그러니 다른 마인드를 가질수밖에 없는거 아닐까요?

그리고 동성애자에 대한 이야기를 짧게 하겠습니다  읽어주세요  비판도 옹후도 아닙니다 요즘 분위기가 옛날보다 달라진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동성애자를 욕할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감싸?줄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어선택이 어렵네요
그냥 동성이나 이성이나  똑같이 대해주길 원하는거 아닐까요?  저 동영상을 보고 아 동성애자 불쌍해라는 마음을 가지셧단건 잘못됬다고 봅니다
그리고 동성애자를 가진 사람은 약자로 비유되어있단것이 그렇네요 이성애자가 강자인가요?
그 누구도 강자나 약자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스스로를  약자나 강자로 만들고 싶으신거아닌가요?

저는 중립입니다 양성애자라는 뜻이아니구요
그냥 저의 객관적인 생각입니다
태글하셔도 됩니다  저 역시 생활온 환경이 다르다보니 저의 생각이 틀릴수있다는것을 인정합니다.

ps 개드립님   개드리퍼들이  토론이라는 명목하에 싸우는 주제가 아닌  웃고 울고 그런 주제 하나가 될수있는 주제를 더 많이 선택해주세요
아참 개드립 매번 감사히 잘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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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빈13.06.01 03:28
이 상황을 모두 해결하기위해 양성애자사회를 건설하면 다 끝나네.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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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곧휴가나와요13.06.01 03:34
길게 설명하고 이해하게 할 필요없이 누가 누굴 좋이하든 뭔상관들이에요?내가 김태희를 좋아하든 원빈을 좋아하든 스파게티를 좋아하든 비빔밥을좋아하든 신경끄고 본인이 좋아한다고 남들한테도 강요하지말고 본인들이나 잘합시다.
무슨말인지 알아요?니네나 잘하라구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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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딩13.06.01 03:34
이씽.. 나이거보고울고있음..ㅜㅜ 왜케슬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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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쪽팔려서바꿈13.06.01 03:36
동성애자들이 더럽다고 편견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아니지만 저 영상처럼 동성애자 또한 아기를 가지고 그렇게해서 인류의 인구가 계속해서 유지된다면 상관은 없겠지만 만약 지금과같이 낮은 출산률에 동성애자들이 늘다보면 정말 아주 먼 미래에 인류가 사라질수 있다는 생각이 드내요
누가 보기엔 제생각이 욕먹을 생각이라 할 수있겠지만 인류의 종족번식도 인류생존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입장에서 써본 글입니다. 절대 동성애자가 나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쓴 글은 아니예요. 물론 동성애자들이 입양을 통해 아이들을 키우면 되고 그 아이들 또한 동성애자가 된다는 보장은 없으니 이런 제 생각이 터무니 없을지 모르지만 갑자기 생각나서 이렇게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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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라줄까??13.06.01 04:09
아마 종족번식의 종류도 다양화 되겠지요 남성은 정자를 기부하거나 인공자궁이 발전되어 그들만의 아기를 낳거나입양받거나 하고 여성들은 정자기부를 받거나 입양을 받겠죠 사회가달라지면 환경에맞춰 여러가지가 달라질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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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사람들이흐름에휘말려미쳐가여기개드립13.06.01 03:36
동성애자에 찬성하시는 분들이 동성애자라면 그들을 존중하겠어
근데 찬성하는 자들이 동성애자가 아니라면 비난받아 마땅해
왜냐고? 가식 위선자들
어째든 난 반대야
그렇다고 동성애가 좋다고 하는 사람
뜯어 말릴 생각은 없ㅇㅓ
기식 . 위선으로 똘똘 뭉친 찬성하는 개드립ㅍㅓ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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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잉여잉여킹13.06.01 03:50
제가 동물 보호하자고 켐페인 열면 그건 제가 동물이기 때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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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드립이아녀13.06.01 04:21
그럼 동성애자를 보호하자는 님의 뜻은 동성애에 대한 가치판단없이 단지 핍박받는 무리를 보호하자는 취지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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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눈에 음란마귀가 꼈어13.06.01 06:46
저는 일단 가식 위선..ㅋㅋ 보다는 제 친구가 이 이야깃거리의 당사자고 또 옆에 있으며 주변 사람들에게 말로써 상처받고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왔던 지라 이 동영상이 남의 일 같지가 않더라구요~
그리고 어느분이 동성애자는 오히려 아무렇지 않아하더라 하시던데 그런 사람도 있고 제 친구처럼 상처받는 사람도 있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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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사람들이흐름에휘말려미쳐가여기개드립13.06.01 17:33
님친구분이 동성애자라서
그힘듬을 이해한다. 알겅같다
그래서 옹호한다. 이런발언이 가식이라는 것임.
자기가 당사자이지않으면
모든게 가식 위선이라는거죠.

고로 난 동성애자가ㅈ아니기 때문에
그냥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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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눈에 음란마귀가 꼈어13.06.01 18:39
가식 위선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그냥 아무 이유없이 삐뚤어진거네요ㅋㅋ 님은 답없음 그냥 그리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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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사람들이흐름에휘말려미쳐가여기개드립13.06.01 23:59
음란마귀낀님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결론은 그냥싫타고 햇지만
동성애로 인한 폐해는 상상이 안가나요?
티비에서 동성애를 보기좋게 포장해 아름다운거라 생각하나요?
그래서 그냥 동성애 싫타한거고
옹호하는 많은분들 그저 언론에 휘둘리는것이린 생각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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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드립이아녀13.06.01 18:45
님이 그 친구 마음을 들여다보는 재주라도 있으신지요? 정작 그 친구는 님이 이렇게 자신 들먹거리면서 댓글로 의견표출하는걸 안좋게 생각할 수도 있지않습니까? 무조건 편든다고 배려는 아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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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갱님여기서이러시면감사합니다13.06.01 03:37
예전에 들은 바로는 이성애자는 극소수라고 들었는데 아닌가 전에 듣기론 대다수의 양성애자와 소수의 동성애자 극소수의 이성애자 라고 들었던거같음 뒤에두개는 확신못하는데 흔히들말하는 이성애자라는 보통사람은 양성애자임 진짜 이성애자면 동성손도 못잡음 이라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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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가붕가대마왕13.06.01 03:41
예전부터 걱정해왔던 건데요

요즘 사회인식도 동성애에 대해 부정적인 인식이 많이 풀렸고 방송에서도 동성애에 대한 코드를 개그소재로 써서 많이 거부감이 없어진건 사실이에요.
사실 제 친구한명도 동성애자이거든요.
저한테 말하기전에 눈치챗긴했지만 막상 저한테 동성애고백을 할땐 정말 무슨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더군요..
그래도 내색안하고 겉으로는 받아들일려고 노력하는데 진심으로 그 친구를 이해하거나 친밀감같은건 안생기네요.
그리고 모든 동성애자가 그렇진 않지만.. 애가 좀 성욕이 강해서 그런지 몇일전엔 성병까지 걸려서 ㅡㅡ;; 이건 그렇다치구.. 글이 삼천포로 ㅡㅡ
요즘 여자들도 보면 게이남자있으면 친구로 지내고싶다고 마니들 말합니다.
그런 동성애라는 차이가 개성으로 받아들여지는 시대가 된거같아요. 그리고 동성애자들은 일반남자들보다 자기관리도 철저하고 꾸밀줄알아서 여자들과 코드도 잘맞죠.
제가 걱정되는건 일반 이성애자인 남자들도 어릴때 트렌드나 유행에 민감하고 관심받고싶어하는 욕구가 그런 동성애라는 코드로 빠지지않을까 하는겁니다.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자는 선천적이라하지만.. 전 글쎄요.. 맘음만 먹으면 충분히 후천적으로 발생할수 있을거같아요. 사람은 환경에 따라 달라지니깐요.
분명 호기심에 시작하는 사람들도 많을거에요. 그러다보면 적응을 하는 사람들도 있고 또다른 세계에 뒤늦게 눈뜨는 사람도 있겠죠.
전 그냥 많은 사람들이 동성애자를 옹호하는 사회적움직임의 부작용이 조금 걱정될뿐입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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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잉여잉여킹13.06.01 03:47
아니 뭔 댓글 읽다보니 별 희한한 논리들이 다 나오네 동성애 할거면 수간도 인정하라고? 아동성애자도 그들 입장에선 사랑 아니냐고? 아오 그건 범죄고 동성애는 성취향이랍니다...왜냐고? 상대방 의사가 전혀 고려되지 않은 강제적 행위니까요. 그냥 성별만 바뀌었다뿐이지 다른건 일반인들이랑 다 같은데 왜 그런 변태들이랑 동급 취급을 받아야함? 동성애자들이 뭐 아무나 보면 발정나서 학학거리고 강제로 덮치려는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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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6.01 04:03
당신 애완견은 주인인 당신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해요. 당신도 당신에게 충성을 다 하고 재롱을 부리는 당신의 애완견이 어떤 인간보다 사랑스러워요. 그리고 그 사랑이 커져서 성욕까지 불러와요. 세수를 해요. 동성애 논리와 다른건 종이 다르다는거 외에 뭐가 있죠? 사회 터부이고 대다수의 구성원이 혐오하는데요. 근친상간에 대입해볼까요? 아.. 유전 질환이 많이 발생해서 불법이라고요? 그럼 근친 동성애는요? 유전질환 발생 안 시키니까 합법이예요? 그냥 동성애랑 무슨 차이가 있어요? 동성애 선을 넘었으면 근친이 무슨 의미가 있어요? 어차피 둘 다 정상적인 가족 구성의 붕괴에 다다른건데. 정상적인 가족 구성이란? 지속적인 사회 집단 체제를 유지할 수 있는 최소 구성 단위. 멸종의 끝에 남은 단위라도 종족 영속이 가능한 집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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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마귀13.06.01 11:57
오 우리 김댈 이야긴 여기 까지구만 ㅎ
잘보았네 사실을근거로 본인의 주장을 끝까지 관철 하는 모습 아주 좋았네 인신공격도 간간히 섞어서 반박 하더군 .. 헌데 본인의 이야기가 과연 몇명에게 호응을 받고 개몽이 됬을거라 생각하나. .때론 관전을 하면서 주변도 좀 둘러보게나 .. 자신을 너무 피곤하게 혹사 시키진 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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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6.01 20:29
동성애 옹호하는 이 분위기에서 제 댓글들 추천수 보니 이 정도면 호응은 나쁘지 않네요. 그리고 반말 하지마 이 녀석아. 너도 인신공격하는구만 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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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마귀13.06.04 08:46
ㅎㅎ 반말은 무슨.. 이제 삼십 초 중반 된 사람 한테 그래봐야 뭐 하겠나 ..정확한 숫자도 제대로 나열 하지못하면서 주장을 펼치는 김대리 이야기 보는게 너무 안쓰러워서 그런거지 .. 난 그나마 예의는 지키면서 반말 했다네 ..자네처럼 우왁스럽지 않게 .. 안보인다고 이녀석 저녀석 하는 자네야 말로 성격이 의심 스럽네만..그리고 사소한거 가지고 지지 않으려는 집요함.. 사회생활을 하면서 성격에 변화가 온건 아닌가 싶네만. .삶을 너무 빡빡하게 히스테리적으로 살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나보다 어리다고 전재하고 얘기한거니 그리 신경쓰지마시게...그건 그렇고 s계열사라 한거 같은데 .. 수원 연구동으로 올일 있으면 차나 한잔 하지 박경수 과장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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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라줄까??13.06.01 04:10
동성애가 불법인건 어디서 들으신얘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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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나가는김대리13.06.01 04:14
동성애가 불법이라는 얘기가 어디 나오나요. 근친이 불법이라는 취지는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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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랄랄라라랄랄랄랄라랄달려가는여성13.06.01 03:58
홍석천은 저 사회를 좋아할거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홍석천이었으면 싫다고 했을걸. 똑같이 나완 다르다고 차별하는 사회를 왜 좋아하겠음. 그 아픔을 알텐데. 누군가는 그들을 질타하는 것도 나의 선택이라고 하겠지만. 그게 누군가를 부수는 칼이 되어서는 안되는거 아냐? 그게 살인자랑 뭐가 달라. 게이는 죽어도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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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롭13.06.01 05:15
홍석천씨 여기서 이러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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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나는사자야13.06.01 04:09
그 인권 존중하고 다 좋은데
제발 나한테관심안가져줬으면 좋겠다.
동성애자에게서 느끼는 불쾌감은
동성이 이성보듯 날 볼때 느껴짐ㅡㅡ
솔직히 존중해야된다 옹호들
많이하시는데
나처럼직접자신한테 좋아한다고대시받아보면
옹호하는행동 절대못한다고자신함ㅡㅡ
그렇다고 동성애자들 뭐라하진않겠지만
자연스레 멀리하는건 어쩔수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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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망고얼망고13.06.01 04:24
왠지 지금댓글달면 뒷북치는거 같은데..저는 동성애애대해서 깊게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댓글읽어보면서 많이 혼란스럽고그르네염;; 포비아분들 이랑 옹호하시는분들께서 토론펼치신 글들 잘읽었어요.. 딱히 누가 맞고 틀리고 그런건 따질수가 없더라구요 제가 주관이없어서 그런지;; 그냥 서로 너무 헐뜯지마세요ㅠㅠ 사상은 다 다르니까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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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드립이아녀13.06.01 04:45
예를 들어 혼자있는 집에서 옷을 입고 있는 사람이 80%정도 되고, 안입고있는 사람이 20%정도 된다고 칩시다.

그리고 외출시에 옷을 입든 안입든 법적인 규제는 없다고 칩시다. 그런데 보편적인 문화와 관행은 외출시에 옷을 입고 나오는 것이라고 합시다.

만일 누가 옷을 안입는 것이 본인의 취향이라고 했을 때, 집 밖에도 옷을 안입고 나온다면 보는사람마다 반응이 다 다르겠죠? 뭐 옷 안입는건 그사람 취향이니까 핍박하지 말라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게중 막상 자신은 옷을 챙겨입고다니는 사람도 있을껍니다. 어떤사람은 막 뭐라고 비난하기도 할껍니다. 어떤사람은 그렇게 맨몸으로 외출하는건 자기 자유인데 내 앞에서 목격을 하고나니 역겨웠다고 하기도 할테지요.

사람은 사회를 이루고 삽니다. 과연 사회문화와 이질적인 취향을 공식적으로 존중받을 수 있을까요? 뭐 개인공간에서는 보는눈이 없으니 아무 상관 없겠죠. 하지만 커밍아웃은 다릅니다. 그게
극도로 거부감이 들 수 있는 수준이라면 대중은 가만두지 않습니다. 그에 대한 책임은 오로지 과격한 대중에게 있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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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ped13.06.01 04:52
씨발 성인군자들나셨다.
난 게이니레즈니 다 혐오한다.
인간적으로봐달라고?
그냥혐오할뿐이다

전제자체가 다른
당연한 생물학적원리에따른
남녀의만남을 마치 덧셈뺄셈처럼
역으로 발상해본다는듯이
꾸며낸 이영상도역겹다

그냥
레즈나 호모나 봐도 그러려니하고 무시하저
이정도로받아들일일이지
이성애자와 동성애자를 동일선상에서
비교하진말자

에휴 존내말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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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푸13.06.01 05:02
동성애 이해합니다 그들이 걸어갈 길이 험난한것에 대해 위로해줄수 있습니다 하지만 나(여자에요)는 남자가 좋고 만약 여자가 고백한다해도 거부할 의향이 있습니다 그리고 번식번식 거리는데 콘돔은 왜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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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ang?13.06.01 05:09
난 동성애 문제로 얘기 논쟁할때보면
반대한다?라는 사람들(뭘 반대하면 죽인다는건지 뭔진 모르겠지만)이
떠들어 대는 소리보면 논리라곤 본적이 없다
그냥 어디서 말도 안되는 주장을 끌어다가 그게 무슨 근거이냥 말하는데
신드립, 그럼 근친이나 동물도 인정해 달라는 둥 말도안되는 헛소리들 ㅋㅋ
참 우습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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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롭13.06.01 05:16
찬성한다는 쪽의 논리는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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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ped13.06.01 05:20
무조건자기입장쪽에서만 생각하니까 이성애자들이논리가없어보이지~
일베 성소수자게시판만가봐라
그게 정상인인지 개막장변태들인지

이성애자입장에서
동성애는 수간이나 근친이랑
절대로 다를바가없다
사랑할대상이 아닌걸 사랑하고
넣지말아야할구멍에 쑤셔넣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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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뿌직13.06.01 07:58
나 뇌 비었어요~ 하고 자랑하고있네
니네가 일베는 온갖 쓰레기들이 모이는데라며
그런 일베를 왜갖다붙여
니논리대로면 걔네 정치갤러리 같은데서 하는얘기도 다 옳은 얘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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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튤립13.06.01 05:10
그냥 더럽다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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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잇빙시13.06.01 05:40
그냥 이해만 해주면 되는것 아닐까요?
동성애자를 보면 '동성애자네' 라고 넘어가주면 안될려나요?
굳이 자연의 섭리를 거스리니 뭐니해서 동성애자를
비난하고 까내릴 필요가있을까요...
그렇게 까내린다고 동성애자들이 느끼는 사랑이란 감정에 변화가 있을까요? 없을것같은데..
번식을 못하니 마니 해서 비난하면 동영상에서도 보이듯이 그렇게 까내린 결과는 죽음뿐인듯한데...
그럼 결국 번식을 못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하는건 아닐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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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신발세개야13.06.01 06:08
이거가지고 아직도 싸우고 있네.대다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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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겨생요13.06.01 06:29
개드립 역사의 한획을 그을듯함요
새벽3시엔가 댓글이 200대였는데 지금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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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13.06.01 06:55
인간의 종족번식능력은 본능이며 유전자안에 내포되어있습니다. 동성애자의 경우는 그 유전자가 정상적이지 못하여 나타나는것으로 일종의 증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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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레미도레미13.06.01 06:55
동영상이 1분 이상을 보기가 역겨울만큼 더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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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가붕가대마왕13.06.01 07:05
개드립님 이반이시구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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켁켁켁13.06.01 07:37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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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꼬리하나13.06.01 07:43
정말 황당하네요.
댓글을 하나하나 다 읽어본 극이성애옹호론자/이성애자로써 한말씀 드립니다. 전 미국에서 10년간 유학했었고 homosexual(레즈.게이)이든 bisexual에 대해 긍정적인 견해를 갖고 있지 않습니다. 그런 생각을 갖게 된 여러가지 이유야 있지만 전 이제껏 살면서 위의 댓글처럼 공격적인 말을 입에 담거나, 커뮤니티에 올릴 생각을 살며 살며 감히 단 한 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한국에서는 커밍아웃을 당당하게 하는 사람이 적어서 나오는 사회적 관습에서 나온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현재 많은 동성애자들이 커밍아웃을 했더라면, 내 친구와 이웃들이 그랬다면 이해하려는 노력이라도 했을테죠. 지금 댓글들은 너무 편파적으로 치우쳐져서 이해하려는 노력 따위는 보이지도않네요.

미국에서도 동성애자는 어느정도 공격의 대상이기 때문에 일부러 1년에 1주일간 커밍아웃을 할 수 있는 기간이 따로 주어지기도 합니다. 최근에는 gay right logo(구글에 쳐보시면 돼요)를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으로 바꾸는 운동을 함으로써 커밍아웃/게이인권옹호 캠페인을 하기도 했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단순히 이러면 쿨해보이겠지, 오픈된 마인드를 갖고 있다고 보이겠지라는 생각에서 지나치게 댓글다는 동성애 옹호론자도 문제지만, 벌레 취급도 안해주려는 반대론자들이 참 잔인하다고 느꼈네요. 그걸 생각으로만 갖고 있지 굳이 말로 하여금 왜 뿜어내는지...? 저 역시 동성애에 대해 반대하지만, 이제까지 함부로 말할 수 없었던 이유는 그 들이 내 친구일 수도, 이웃일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토론도 좋지만 인신공격은 자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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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시간열시팔분13.06.01 07:46
이건 동성애자들을 미화시키려는거 같아 불쾌하네요. 동성애는 종교+철학을 떠나 비인간적이고 인류의 수치입니다. 정신들 차리세요, 동성애는 사랑이 아니라 정신병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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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6.01 14:12
너 정체가 뭐냐?? 정신과 교수를 비롯해 심리학 박사들도 동성애를 정신병으로 볼수없다고 했건만 언제적 통념으로 살아가는거지?? 우기지말고 주장을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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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꺼저어13.06.01 08:00
베댓들 다 게이들이엇구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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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13.06.01 08:03
혐오스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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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donghwan보고잇나?13.06.01 08:27
뭐가 자꾸더럽다는거지?
솔직히 그사람들이 우리한테피해준거잇나?
그사람들도 자신의 의지랑은 다르게 동성 혹은 양성을좋아하는건데 왜그런거로 더럽다뭐다 막말하는건데?
진심 꽉막힌사람들많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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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사람들이흐름에휘말려미쳐가여기개드립13.06.02 00:14
님 동성에로인한 폐해를 생각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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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찰진데?13.06.01 08:28
콜로세움 거하게 열렸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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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13.06.01 08:32
여기 뭐야 무서워.. 나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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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멍이13.06.01 08:34
다시 군대가는 거와 같은 상상하기 싫은 영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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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는우유를좋아한다13.06.01 08:42
댓글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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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러아라랄라아라라~~13.06.01 08:42
그냥 본능적으로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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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팔이소년13.06.01 08:48
논쟁이 너무 커져서 개드립님이 게시글 삭제하시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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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지야13.06.01 08:50
난 평범한 이성애자인데.. 동성애자가 싫지도 좋지도 않다.. 그냥 나한테만 대시 안했음 좋겠다.. 흡연자들에게 비흡연자들이 담배끊으라 강요하는거나, 비기독교인에게 기독교 믿으라고 강요하는거나, 술 안마시는 사람에게 음주를 강요하는거나 마찬가지라고 생각해.. 그냥 나한테만 강요하지 말아줘.. 그럼 괜찮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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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센도13.06.01 08:50
-퍼온글입니다-

-동성애자의 양심고백-

안녕하세요? 동성애 주제가 논란이 되는 이 시점에, 저의 동성애 체험을 고백하고자 합니다. 저는 초등학생 고학년 때부터 동성애를 느꼈고 대학에 들어와 종로, 이태원에서 동성애자 커뮤니티에 가입하였습니다. 29살에 동성애를 극복하기 위해 결심하였고 6년이 지난 지금은 여성과 교제 수준에 이를 정도로 동성애는 거의 없어졌습니다. 지금도 종로와 이태원 어디에 게이바가 있는지 족족 집어낼 수 있을 정도로 그쪽 실상에 대해 누구보다 더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드라마에서 영화에서 동성애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두 남자가 산에서 일을 하며 동성애를 경험하고 사랑하게 된 내용으로 화제가 되었던 영화가 개봉되었을 때 일반인들은 감동적이었다고 했으나 정작 동성애자들은 그다지 공감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유는 동성애는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1. 식성

처음 PC 천리안 통신을 통하여 그쪽에 나갔을 때 만난 형이 있었는데 그 형은 “뚱뚱한 남자만 좋아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실제로 그 형은 뚱뚱한 남자만 만나고 그런 남자가 아니면 아무 감정을 못 느낀다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종로의 게이바에는 실제 뚱뚱한 사람을 좋아하는 동성애자만 출입하는 게이바가 있고 그러한 취향의 사람이 아주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일반 사회에서는 그렇게까지 특정한 체형을 숭배하듯 좋아하는 사람들은 본 적이 없었는데 좀 이상했지만 큰 신경은 쓰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동성애자들이 하루에도 수도 없이 생각하고 말하는 소위 ‘식성’이라는 것입니다. 식성은 자기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속어 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동성애자들은 식성에 의해 상대방을 구하는데, 위에 예로 든 뚱뚱한 체형, 평범 체형, 근육질 체형, 뚱뚱하지만 근육질의 얼굴과 몸에 털이 많은 베어스타일, 중년남 등등 동성애자들은 각자의 고정적인 식성에 의해 교제 상대를 찾습니다.

물론 이성애자들도 스타일을 말하긴 하지만 이상형에 대한 추구일 뿐 사귀다가 마음에 들면 그냥 내 스타일이라고 말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즉 이성애자들의 스타일은 이성간의 애정 관계 형성에 있어서 절대적 역할을 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동성애자의 식성은 절대적입니다. 실제 뚱뚱한 사람을 좋아하는 동성애자도 배가 많이 나온 스타일, 단순 비만 체형, 혹은 몸에 털이 많고 근육질의 베어스타일 등 추구하는 종류가 세분화되며, 이들은 자기가 추구하는 체형, 외모 외에는 절대 눈을 주지 않습니다. 반면 평범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동성애자들은 절대 뚱뚱한 사람엔 눈길을 주지 않으며 그들이 가는 게이바에도 출입하지 않습니다. 시간 낭비이기 때문입니다. 또 키가 작고 아이 같은 스타일을 좋아하는 동성애자는 그런 사람만 찾으며, 중년층의 아저씨를 좋아하는 동성애자는 꼰대바(중년 동성애자들이 가는 게이바)를 주로 찾아다닙니다. 이들에게는 아무리 매력적이어도 젊은 사람은 연애 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이렇게 워낙 식성이 고정적이다보니 게이바에서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맨 처음 하는 질문이 항상 “식성이 어떻게 되세요?”입니다. 서로 식성이 맞아야 사귈 수 있으니까요. 이성애자들은 자기 스타일이 아니라고 퇴짜를 놓아도 여러 방법을 동원하여 물밑 작전을 벌여 마음을 얻기도 하지만, 동성애자들 사이에선 ‘식성이 안 된다’고 하면 바로 포기합니다. 구애를 하는 자신 스스로도 식성이 안 되는 사람이 자신에게 구애를 한다고 마음을 절대 줄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동성애자들은 식성을 만날 확률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 카페도 체형별로 분류되어 가입하고, 채팅 시스템도 미리 자신의 체형과 나이, 원하는 식성을 입력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식성을 만날 확률이 적으므로 힘들어 하지만, 그래도 그들은 식성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드물게 ‘잡식’이라는 것이 있는데 여러 스타일 중에서 가장 괜찮은 사람들을 좋아하는 동성애자가 있습니다. 언뜻 보면 이들은 식성에 구애를 안 받는 것 같아 보이지만 여러 개의 식성을 가지고 있을 뿐 식성을 통하여 상대방을 구하는 것은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처음 예를 들었던 뚱뚱한 사람을 좋아한다는 형은 매우 평범한 체형이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뚱뚱한 동성애자는 이상하게도 뚱뚱한 동성애자를 좋아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몇 년 후 우연히 그 형을 만났을 때 형은 살을 일부러 있는 대로 찌워 뱃살이 비정상적으로 나와 있었습니다. 애인을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찌웠다고 합니다.

식성이 무엇이겠습니까? 바로 외모로 인한 ‘성욕’이 식성의 모티브입니다. 사람의 내면이나 그 밖에 그 사람을 이루고 있는 것들, 교감 등 다 소용 없습니다. 동성애자들은 식성을 보면 그의 신체를 탐하고자 하는 욕구가 급상승합니다. 그래서 그들은 식성이 통하면 거의 대부분 만난 첫날 성관계를 가집니다. ‘식성 발견→성욕 증대→성관계→애정관계 형성’, 이것이 이들의 사랑 방식입니다.

동성애자들은 일반 사회에서도, 군대에서도, 일반 사우나에서도 식성을 찾습니다. 이들은 지금도 하루에 수도 없이 식성을 말합니다. 길을 지나는 남자 중 마음에 들면 ‘식성 지나간다’고 말하고, 그 남자의 외모에서 온 몸으로 성적 모티브를 얻는다면 ‘올(all)식’이라고 표현합니다. 올식을 만나면 성적 욕구가 최강으로 증대되므로 정신 차리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짝사랑은 온 몸으로 그에게 성욕을 느끼는 것입니다. 따라서 동시에 여러 명을 짝사랑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이것은 정상이 아닙니다.

어린 남자 아이들이 멋진 군인이나 경찰을 보며 동경하는 것은 남성성에 대한 강한 열망입니다. 하지만 그 시기에 남성성이 온전히 자라지 못하고 여성성이 채워졌다면 그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남자는 여성화되고 그는 무의식 속에 채워지지 못한 남성성을 갈구하게 됩니다. 그것은 건장하게 잘 자란 다른 남성의 육체를 통해 얻어지며 이것이 식성 중에 동성애자 티가 전혀 나지 않는 100% 남자가 가장 인기 있는 이유입니다. 그들은 자신의 남성성의 훼손을 다른 남자를 통하여 갈구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무의식 중에 자신이 되고 싶어하는 스타일이나 갈구하는 스타일이 바로 ‘식성’이 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보면 동성애자를 넘어선 성전환자들이 왜 나오는지도 이해가 가실 것입니다.

동성애자들이 식성에 대해 어떠한 변명을 하더라도 믿지 마십시오. 대통령·장관·재판관·국회의원님은 동성애 세계를 경험한 적이 없으셔서 쉽게 판단이 안 서실 것입니다. 알기 원하신다면 저에게 연락하여 주십시오. 대통령·장관·재판관·국회의원님께서 직접 게이바를 저와 함께 둘러 보셔도 좋습니다. 게이바 몇 군데 들러보시면 제 말이 결코 거짓이 아님을 아시게 될 것입니다.

2. 때짜와 마짜

‘때짜’는 성관계에서 남성 역할을 하는 동성애자이고, 반대로 ‘마짜’는 여성 역할을 합니다. 그런데 거의 일반 남성과 다름없는 남성성을 보여야 때짜로 인정하지, 여성성이 다분하면 마짜들은 콧방귀끼며 그런 때짜와 성관계 갖는 것은 상상만 해도 불쾌하다고 말합니다. 또한 마짜들도 자존심 때문에 마짜라고 말하기보다 대부분 ‘올(all)’(때짜와 마짜 둘 다 가능)로 표현합니다. 하지만 그의 평소 행동을 살펴보면 ‘올마’(완전한 마짜)인지 아닌지는 금방 알 수 있습니다.

마짜의 성역할이 편하고 쾌감이 크므로 때짜보다 마짜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평때박마’라는 말이 있는데, 평소엔 때짜인 척 하다가 박을 타는(성관계의 속어) 순간에는 마짜로 돌변하는 사람의 줄임말입니다. 그런데 마짜끼리는 연인 관계를 거의 맺지 않을뿐더러 지속하기는 더 힘듭니다.

동성애자들은 종종 종로에서 번개 모임을 갖는데 공지를 본 동성애자들이 참여 신청을 합니다. 그리고 많은 인원이 모여 인근 호프집에 자리를 잡으면(종로 피맛골 근처에는 대규모의 인원이 들어갈 수 있는 호프집이 많습니다.), 시작하는 첫 순서는 항상 자신의 식성과 성역할을 밝히는 것인데, 참여자들은 그 순간 가장 적합한 상대를 구하기 위해서 머리가 비상하게 돌아갑니다. 이렇듯 식성과 더불어 때짜와 마짜는 동성애자를 묶는 강한 굴레입니다. 서로 식성이 통해야 성관계를 나누고 애정을 형성할 수 있겠지만 성역할도 맞아야 합니다. 그들은 이것으로 인해 힘들어 하면서도 벗어나지 못합니다.

3. 저의 환경 / 동성애·식성의 원인
저는 어릴 때 누나들 틈에서 자랐습니다. 그리고 누나들처럼 아무 것도 모르고 여장놀이를 했습니다. 이것이 제 인생을 망쳤습니다. 백지 상태의 유년기에 여자 역할 놀이를 했던 저는 제대로 된 남성성이 자라지 못하고, 대신 여성성이 그 자리에 심어졌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자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습니다.

저는 많이 고쳤지만 아직도 저도 모르게 여성적인 모습이 있습니다. 저 또한 식성을 가지고 있었고 그 식성에 해당하는 사람을 보면 밤잠을 이루지 못하였고 그의 성기와 그의 육체를 갈구하였습니다. 저는 그것이 사랑의 감정인줄 알았습니다. 물론 이성애자 사이에서도 최소한 상대방이 이성으로 보여야 하고 성적 매력에 끌리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만이 절대적이라면 아무리 남자라도 그건 좀 이상한 것 아닐까요? 더구나 그것이 일부러 의도한 것이 아니라 자신도 모르게 거기에 중독되어 있는 것이라면, 그것에서 벗어나기 위해 치료를 받아야 할 것입니다.

저는 동성애를 치료하던 중 어느 날 식성에서 해방된 것을 알았고 어린 시절부터 저를 억눌러온 식성에서 해방된 느낌은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였습니다. 식성이 없어지고 남자가 나와 같은 개체임을 알게 된 시점부터 동성애는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자석이 같은 극끼리는 밀어내듯이 남자가 아무리 매력적이더라도 나와 같은 개체 - 그도 남자, 나도 남자 - 임을 새삼 식성을 벗어난 시각에서 보게 되자 더 이상 남자를 통해 나의 훼손된 남성성을 갈구하지 않게 되었습니다.

제가 만나 본 많은 동성애자들이 저처럼 어릴 때 남성성을 제대로 채우지 못하는 환경에서 자랐고, 저처럼 여성성이 채워진 동성애자는 행동도 여성적입니다.

그 외에 성적 관계를 통해 동성애를 배우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동성애자 A는 동네 사우나 수면실에서 자는 동안 옆에 누운 남자가 성기를 만지는데 거부하려다 음욕을 풀자는 생각으로 그냥 두었습니다. 그런데 집에 가서도 그것이 자꾸 생각나 다시 그 사우나를 찾았는데, 다시 그 남자를 만나 수면실에서 은밀히 몸을 허락하였습니다. 자신을 만진 남자는 중년 아저씨였는데 이 일로 A는 식성이 중년으로 고착화되어 동성애자 세계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잘 아는 B형은 정상적이었으며 결혼도 하고 애정관계도 무척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 형이 가끔 야동을 보곤 했는데 좀 더 색다른 것을 찾다가 게이 포도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 형은 그것을 보며 자위행위를 하였고 점점 동성애적 관계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결국 동성애자 세계에 발을 디디게 되었고, 부인과 이혼하고 게이바에서 만난 남동생을 애인으로 둘 만큼 그는 동성애가 주는 자극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의 식성은 귀여운 느낌을 주는 연하의 남자였습니다.

저에게 상담을 해온 대학생 C는 고등학생 때 집에서 부모님이 PC 음란사이트를 막아놓아 볼 수 있는 것이 게이 사이트 밖에 없었습니다. 그 이전에 그는 한번도 동성애에 대해 생각하지 않던 평범한 학생이었는데, 게이 포도를 보다가 그만 아주 짧은 시간 내에 동성애의 자극에 크게 휘둘려 버렸습니다. 그는 동성애자 세계에서 있으면서도 이성애자였던 과거의 자신을 그리워하였습니다. 그 학생은 자신을 정상이라고, 원래부터 동성애자였다고 포장하지 않았습니다.

이런 동성애가 정상입니까? 수면실에서 중년에게 동성 체험을 하고 중년만 찾아다니는 동성애자가 과연 정상입니까?

제가 식성을 벗어나고 이성애자들의 사랑의 방식을 깨닫기 시작하였을 때 좀 힘들었습니다. 그동안처럼 식성을 통한 관계가 아니라 진실로 마음을 나누는 방식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걸리더라도 그렇게 나아가고 마음을 열고 애정을 갖게 되는 것이 바로 사랑 아니겠습니까? 동성애자의 사랑은 결코 정상적인 것이 아닙니다. 동성애자들의 애정 관계가 대부분 짧은 것은 성적 모티브가 이들 관계에 절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입니다. 육체를 탐하는 기간이 끝나고 다른 공감대가 없으면 그들은 쉽게 헤어집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많은 커플이 ‘이번만큼은 오래 만나자’고 다짐을 해도 결국은 똑같습니다.

4. 성병 실태

동성애자 ‘찜방’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상가 지하나 외진 곳에 간판도 없이 주로 새벽에 영업하기 때문에 근처 상인들도 이곳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잘 알지 못합니다. 찜방은 대체로 어두침침하며 큰 방과 침대가 있는 작은 방들이 있습니다. 입장료를 내면 수면 가운과 사물함 열쇠를 주는데, 들어가면 샤워하고 수면 가운을 입고 가스라이터를 들고 방들을 순회합니다. 방이 미등 정도만 켜있어서 많이 어둡습니다. 동성애자들은 상대 얼굴에 라이타를 비춰보고 식성에 맞으면 작은 방으로 데려가 성관계를 가집니다. 그냥 큰 방에서 남이 보거나 말거나 성관계를 가지며, 집단 성관계도 평범한 일입니다.

그들은 하루 밤에 수차례 여러 명과 관계를 가지며 항문 관계를 하여 나온 정액, 대변, 피, 림프액 등을 입장할 때 주는 수건인 바닥에 널부러진 수건으로 닦습니다. 아침이 되면 온 방은 이 수건들과 피와 대변이 묻은 콘돔으로 가득합니다. 침대에서 관계를 가진 경우 몸이나 손에 묻은 위의 분비물들을 침대나 이불, 베개에 닦습니다. 수건은 찜방 세탁기에서 빨아버리고 침대나 이불은 언제 세탁하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들은 그 수건을 다음 입장시 또 사용하고 대변 찌꺼기가 잔뜩 묻은 침대와 이불에서 또 관계를 가지고 잠이 듭니다.

이런 찜방이 서울에만 여러 군데 있는데 통틀어 하루에 몇백명씩 찾아옵니다. 동성애자들은 찜방을 부정하지는 않으나 이성애자들의 ‘업소’에 비유하여 극히 음란한 동성애자만 간다고 하는데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많은 수의 동성애자가 찜방을 이용합니다. 동성애자 카페에 들어가셔서 자유게시판에 ‘찜방’, ‘사우나’ 등을 검색해 보십시오. 그곳 무용담들이 수두룩하게 검색될 것입니다. 댓글까지 보시면 아주 많은 이들이 광범위하게 이용하며, 별 비판도 없으며 오히려 비판하는 소수의 동성애자를 비난하는 것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문제는 찜방을 통하여 무작위로 퍼지는 성병입니다. 실제 여성 역할을 하는 동성애자는 상대방이 성관계 도중 콘돔을 슬쩍 빼버릴까 봐 매우 걱정합니다. 에이즈에 걸린 동성애자가 보복심리로 콘돔에 구멍을 뚫어 오는 경우도 있고 관계 도중 빼는 경우도 많습니다. 그리고 콘돔만으로 에이즈를 다 막을 수 없습니다. 또한 유부남 동성애자들은 애인을 사귀기 힘들므로 찜방에서 성욕을 해소하고 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부인까지 무차별적으로 감염됩니다.

‘곤지름’(항문사마귀)은 동성애자들이 이름만 들어도 치를 떠는 병인데, 동성애자 카페에 들어가서 ‘곤지름’을 검색하면 몇 페이지에 달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항문 성교를 하는 그들은 항문사마귀에 감염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이 병은 잘 낫지도 않고 재발이나 감염이 잘 되어 동성애자들은 곤지름을 아주 끼고 삽니다. 그리고 임질과 매독 등도 아주 잘 걸립니다. 매독은 2차 시기엔 피부 접촉만으로 감염될 수 있습니다. 성병에 걸린 상태에서는 면역력이 많이 떨어지므로 줄줄이 성병에 감염될 가능성이 큽니다.

또한 처음 찜방에 발을 들인 사람은 그곳을 주로 이용하는 동성애자-이들은 거의 100% 에이즈 환자라고 봐도 무방합니다-에게 타겟이 됩니다. 대부분 나이가 어린 동성애자이므로 그곳 실정을 잘 모르고 호기심에 와보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이 경우 경험 많고 능글능글한 동성애자들에 의해 에이즈를 비롯해 여러 성병에 감염될 확률이 아주 높습니다. 방문 첫 날, 에이즈에 감염될 수 있습니다. 찜방 인근 주민은 동네에 에이즈 제조 공장이 있는 줄도 모릅니다.

동성애자들은 일반 남자들이 업소 다니는 거나 마찬가지라고 하지만, 성병의 전파력에 있어서는 항문 성교를 하는 동성애자들의 찜방은 일반 업소와는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그 파괴력은 엄청납니다. 동성애자들은 이를 알면서도 뻔뻔스럽게 이성애자의 업소와 비교합니다.

무작위로 성병검사를 한다면 이성애자와 비교했을 때 아주 큰 차이로 동성애자의 성병 감염률이 높을 것입니다. 제 친한 친구 둘도 젊은 나이에 에이즈에 걸려 있습니다. 하지만 찜방은 여전히 다니면서도 절대 상대방에게 말하지 않습니다. 식성을 통해 육체를 갈구하고자 하는 욕구는 에이즈에 걸렸다고 해서 사라지는 게 아니니까요.

그리고 나이 들면 결국 에이즈에 걸리게 되어 있습니다. 확률 게임이고 도박에 빠진 사람이 결국은 가산을 탕진하는 것처럼 이 바닥에서 생활하면 본인이 아무리 건전하게 생활한다 하여도 결국 에이즈 걸린 사람과 만나는 것은 정해진 수순입니다. 더구나 동성애자라는 그다지 크지 않은 무리 가운데서 성관계 상대자가 돌고 돌면 결국 그 사람이 그 사람이 되며 자기도 에이즈 감염이 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입니다.

찜방에 대응하여 많은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로 채팅을 통한 만남인데, 이들은 사진을 교환하거나 캠을 통해 상대를 확인하고 어느 정도 식성이 되면 직접 만나 모텔로 갑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전날 찜방에서 뒹굴다 온 사람인지 서로 전혀 알 수 없습니다.

5. 항문 성교

동성애자들은 항문 성교에 대해 알려지는 것을 굉장히 민감하게 생각하므로 사람들에게 성적으로 문란한 극소수의 동성애자들만 한다고 말할 것입니다. 하지만 동성애자 세계에서 항문 성교를 하지 않으면 거의 장애인 취급을 당합니다. 항문 성교는 항문 안에 있는 전립선을 자극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무척 아픔을 느끼지만 몇 번 하다보면 쾌감을 느끼기 시작하는데, 여기에 중독되면 그때부터는 동성애에서 빠져나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수동적으로 조금씩 달아오르며 누군가에게 짓뭉겨지는 느낌을 통하여 온몸으로 자극되는 쾌감은 남자가 정상적으로는 절대 알 수 없으며 전립선이 일정 자극되면 성기에 전혀 손을 대지 않고도 사정을 하게 됩니다.

그 정도까지 되면 그 사람은 외모만 남자이지 정서적으로 그냥 여자라고 봐야합니다. 남자를 볼 때 그 사람의 물건을 상상하며 그를 통한 여성적인 성적 자극을 생각합니다. 그건 남자가 아닙니다. 많은 동성애자를 보았지만 그들의 대화에서 항문 성교를 하지 않는다는 동성애자는 거의 본 적이 없습니다. 이 바닥에 갓 나온 어린 동성애자도 사랑하는 형이 원하면 아파도 참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지금까지 경험해바지 못했던 항문 성교의 쾌감에 중독되게 됩니다.

그런데 항문 성교를 하면 성병 감염이 현저히 높을 뿐 아니라 항문이 완전히 망가지게 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배변기능이 떨어지기에 변이 묽어지는 경우가 많은데, 항문이 늘어나면 변이 나오는 것을 막지 못합니다. 변의가 있을 때 빨리 화장실에 가지 않으면 항문 괄약근이 조여주지 못하므로 변을 그대로 줄줄 싸게 됩니다. 동성애 카페 게시판에서 ‘변실금’을 검색하시면 그들이 항문이 늘어남으로 인해 받는 고통을 잘 보실 수 있습니다. 또한 평소에도 항문으로 가스가 나올 때, 혹은 괄약근에 힘을 줄 일이 있었을 때 묽은 변이 조금씩 새어 나오므로 항문은 항상 이상한 액체가 흐르고 그들은 만성 항문소양증에 시달립니다. 늘어난 괄약근은 줄어들지 않으며 평생 치료가 안 됩니다. 나이가 더 들수록 항문의 힘은 더 빠져 증세는 갈수록 심각해집니다.

그러나 동성애자 세계에서는 이러한 것에 거의 주의를 주지 않습니다. 창피하므로 숨깁니다.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문 성교의 쾌감을 포기할 수 없으므로 될 대로 되라는 식으로 항문 관계를 합니다. 이 정도가 되면 에이즈는 오히려 작은 문제일 뿐입니다.

6. 군대 내 동성애의 위험성

제가 아는 한 동성애자는 군대에서 동성애를 배우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고참이 자는 도중 자신의 성기를 만졌으나 그는 부하인 자신의 처지에서 거부할 수 없었고, 그와 같은 과정이 수차례 반복되면서 자신도 고참의 성기를 만지게 되었습니다. 또 이등병이라는 어려움 속에서 고참의 편애도 좋았습니다. 점차 성 접촉은 대담해졌고 동성의 성기를 통한 자극이 완전히 각인되어, 그는 제대 후 자신을 기다렸던 여성과 헤어지고 동성애자 세계로 나왔습니다.

위 사례에서 보듯이, 군대의 엄격한 상하계급구조 특성상, 동성애 성향이 있는 사람이 고참이 되면 내무반 내에서 수많은 졸병들을 성추행, 성폭행하는 것이 용이하고 실제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군부대 내 동성애가 허용된다면 동성애와 에이즈가 동시에 급속하게 확산될 것입니다. 또 “소대장과 일병 ○○가 애인관계더라.” 하는 식의 소문이 군 내 퍼진다면 군 사기는 떨어뜨리고 군 기강은 무너지게 될 것입니다.

7. 동성애 치료

저의 경우 치료한 지 4년 정도 됐을 때 식성을 비롯하여 남성에 대한 성집착이 떨어져 나갔습니다. 식성에서 해방된 것이 지금도 감격스럽습니다. 동성애는 극복하려는 의지가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동성애에 미련을 두면 40년이 걸려도 소용없다고 생각합니다.

작용·반작용의 법칙처럼, 식성에서 어느 정도 자유로워지기 전까지는, 동성애를 끊으려 하면 동성에 대한 집착이 더 강해집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떠한 중독 치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그러나 치료를 계속 해나갔을 때 동성애의 내부 균열이 미세하게 진행되고, 거대 빙산이 붕괴되는 것처럼 때가 되면 급속히 무너지는 것을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제 자신의 남성성이 얼마나 훼손되어 있었는가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성인 이후 늦게 동성애를 배운 사람은 이 과정만 극복해도 과거로 되돌아갈 수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남성성이 훼손되고 여성성이 채워진 동성애자는 식성 치료 후 본질적인 동성애 치료인 남성성 회복을 해야 합니다. 이때가 되면 다른 남성을 통해 남성성을 갈구하지 않으며 자기 자신에게서 남성성을 채우고자 하게 됩니다. 따라서 그동안 관심이 없던 격렬한 스포츠나 축구, 족구에 관심을 갖게 되고, 이 단계에서 군대 같은 환경에 들어간다면 상당한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봅니다.

8. 미국의 동성애 치료

동성애자들은 동성애는 치료될 수 없으며 정신장애 목록에서 삭제되었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미국 정신의학협회에서 처음 목록에서 삭제하게 된 배경은 1970년대 게이 행동주의자들이 의사들을 상대로 온갖 협박과 압력과 로비를 행사하였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협회는 거의 함몰 지경에 이르렀고 많은 논란 끝에 1973년 정신질환의 목록에서 동성애를 삭제했고, 그 후 미국 심리학협회가 이를 그대로 따른 것입니다.

한 가지 주목해야 할 사실은 그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1,021건의 동성애 치료 보고가 있었고, 그 자료들은 모두 폐기되었다는 것입니다. 지금도 미국에는 이성애자로 변화된 많은 사람들이 단체를 만들어 동성애자들을 상대로 수기도 밝히고 치료도 받게 하고 있습니다.

9. 글을 마치며

현재 동성애인권운동은 위와 같은 동성애자의 현실은 전혀 말하지 않고 좋아 보이는 것만 말하고 있습니다. 그들의 실태가 어떤지, 식성이 무엇인지도, 치료가 가능한지도 사람들은 모릅니다. 현재 드라마에도 그런 것은 나오지 않습니다. 작가는 모르니까요. 저도 동성애자 생활을 할 때에는 주변 친구들에게 커밍아웃은 할지라도 식성이나 불리할 수 있는 것은 말하지 않았고 말하더라도 아주 줄이거나 이성애자와 비슷한 점을 들어 안심시켰습니다. 아마 동성애자들은 100% 그러할 것입니다. 진심으로 동성애자들은 식성을 입에 달고 살지만 대통령·장관·재판관·국회의원님은 한번이라도 그런 단어를 들어본 적이 있으십니까?

동성애 인권을 지지하는 많은 일반인들은 이러한 실태는 전혀 모르며 그저 감정적으로 인권을 인식하고 지지하는 실태입니다. 실제로 동성애를 지지한다는 한 아버지의 블로그에서 댓글로 대화를 해본 적이 있는데, 그는 동성애자의 현실을 전혀 모르고 있었습니다. 그에게 제가 “당신의 아들이 동성애자가 되어 여자같이 행동하고 종로 나가서 다른 남자와 성관계를 가져도 좋으냐?”고 물었을 때 그는 더 이상 대답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이 정답입니다. 모두가 자신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하며 동성애를 지지하지 그것이 자신의 아들, 딸의 문제가 되었을 때는 또 다른 것입니다.

동성애를 반대하는 사람들이 인권을 몰라서 그러는 것이 아닙니다. 대다수의 동성애 반대자들은 동성애자의 인권을 존중합니다. 하지만 동시에 “동성애는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블로그 대화를 지켜 본 어떤 사람이 그러더군요. “많은 사람들의 인생이 달린 문제다. 현실 파악도 제대로 못하면서 그런 싸구려 감상주의로 인권을 입에 담지 말라.”

동성애자의 인권을 법적으로 허용한다고 그들의 식성이 없어지고 찜방이 사라지며 항문 관계를 안 하겠습니까?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들의 인권을 허락한다는 것은 공식적으로 이 사회의 테두리에 저 모든 것들을 합법적으로 끌어들이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단순히 그들의 인권을 향상시키는 법이 아니라 더 이상 동성애를 비정상이라 말할 수 없게 되고, 치료할 길도 막히게 됩니다. 치료받기를 갈망하는 동성애자, 청소년들, 그들 부모의 눈물 위에, 그리고 우리나라의 모든 국민 위에 동성애를 강압적으로 올려놓는 법입니다. 아니 동성애의 모든 부작용을 극대화시킬 것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무서운지도 모르고 끌어들이는 일이 될 수 있습니다.

나이 든 동성애자들은 동성애 세계가 얼마나 무서운지 다 알고 있습니다. 젊음의 때가 가고 30대가 넘어 식성 경쟁에서 밀려나기 시작하면 동성애자들은 그 후로 절대 고독과 외로움에 평생을 살아야 합니다. 나이 든 동성애자는 서로 얘기 안 해도 누가 에이즈에 걸렸는지도 잘 압니다. 하지만 젊은 동성애자나 일반인에게 이런 것들을 말해주지 않습니다. 또한 동성애자들이 제시하는 동성애자로서 멋지게 사는 자들의 사례에 속지 마십시오. 본질은 그것이 아닙니다. 주말마다 찜방을 헤매고 항문이 다 늘어나 변을 질질 싸고, 성병의 고통과 계속되는 공포에 시달리며 결국 에이즈로 마감하는 대부분의 동성애자는 처음부터 그렇게 살려고 한 것이 아닙니다. 아무리 마음을 먹어도 시간과 환경이 결국은 그들을 그렇게 만들어 버립니다. 그것은 절대 인권이 아니며 인권법으로 해소할 수도 없습니다.

그런데도 무조건 정상으로 인정하면 되는 것입니까? 실상은 저러한데 동성애자 결혼제도, 입양제도, 차별금지만 해놓으면 인권법입니까? 동성애를 치료하고 그 세계에서 나올 수 있는 길을 만드는 것이 진정 그들을 위한 인권 아닐까요? 적어도 국민들이 동성애가 무엇인지, 동성애자들의 실태가 어떠한지 제대로 알아야 하지 않을까요?

대통령·장관·재판관·국회의원님, 저는 앞서 말씀 드렸듯이 직접 이 모든 것을 확인시켜 드릴 수 있습니다. 저를 부르시면 제가 찾아갈 수 있습니다. 동성애자 세계의 모든 것이 인권이라는 이름으로 합법화가 된다면 그것은 전국민적인 재앙입니다. 부디 올바르게 판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가 동성애로 진통을 앓고 있는 서구사회를 모델링할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동성애가 합법화되지 않은 건강하고 밝은 나라가 되어 전세계를 선도하는 선진한국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동성애자에서 전향한 김정현 올림

이글이 사실이든 사실이 아니든 구역질 나는건 저 뿐인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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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빠13.06.01 09:02
너 정신병자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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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이 보고싶어요13.06.02 05:29
그글에 대한 반박글입니다.
기독교 카페라는것부터.... 일단 그글에 신빙성이 없네요.
기독교는 동성애를 인정하지 않으니...

인터넷에서 퍼온 반박글입니다. 읽어보세요.

첫번째 이글을 작성한 곳이 기독교 카페입니다.
기독교는 동성애를 금기시 해온지가 2000년이 훨씬 넘었습니다.
동성애를 치료한다는 명목아래 또다시 동성애를 금기시 하려고 하는 글 입니다.
동성애를 치료할 수 있는 구체적이고 확실한 치료법도 없으면서 치료했다고 치료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겁니다.
정작 치료라고는 동성애를 하지말고 이성과 교재하고 이성과 결혼하라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이건 치료라는 명목아래 동성애자가 동성밖에 사랑할 수 없어서 동성과 사랑을 하는 것을 자신과 맞지 않다고 또 다시 금기시 하려는 것 입니다.

동성애자 사이에 식성이라는 말은 처음들어 볼 뿐만아니라 식성이 절대적이라는 말에 할 말을 잃을 정도 입니다.
동성애자는 당신과 같은 똑같은 사람입니다.
성관계에 환장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마녀사냥하듯 동성애자를 사냥하기 위해 루머를 만든 겁니다.
그리고 식성경쟁 같은 건 있지도 않습니다.
성소수자인데 성소수자가 서로 도와주면 도와주었지 식성경쟁 같은 건 있지도 않고 있을 수도 없습니다. 식성에 대한 글은 100% 오바 거짓정보이며 동성애자를 비방하기 위한 쓴 내용입니다.
동성애자를 직접 조사한 결과를 보면 이성애자 보다 더 건전한 성생활을 한다고 나왔습니다.

때짜와 마짜도 마찬가지로 동성애에서 처음 듣는 말 입니다.
읽으면 읽을 수록 이런 말도 안되는 글을 쓴 사람이 누구인지 고소를 하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드는 군요.
동성애자가 성을 팔고 사는데 환장한 사람들이라고 막 써 놓았네요.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동성애자는 성관계에 환장한 세수중독자가 아닙니다.

동성애자가 환경에 의해 결정될거라는 추측은 몇십년전에 있었고 환경에 의한 동성애가 원인이라는 가설은 신빙성이 제일 없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런데 환경에 의해 동성애자가 되었다는 듯이 써 놓왔군요.
여자처럼 길렀다고 하는데 가족구성원 중에 여성이 많고 여자처럼 길러온 가정과 가족구성원중 남성이 많고 강하게 길러온 가정을 놓고 비교했을 때 동성애자가 있고 없고가 차이가 하나도 없었습니다.
환경이 원인이라면 적어도 배이상의 차이는 보였어야 정상인데 차이가 하나도 없다는 건 환경에 의해 동성애가 절대 생기 않는다는 증거입니다.
환경에 의한 설이 가장 신빙성이 없었는데 환경에 의해 동성애자가 되었다고 적어 놓았네요.
대체 현대인들이 정보홍수속에 사는데 눈가리고 아웅하고 있는 저런 멍청한 글은 처음 읽습니다.
정신과 의사와 전문가, 박사, 의사들이 선천적으로 결론 지은 결과를 가지고 선천적이 아니라는 듯이 말하고 있군요.

항문성교라고 적은 것을 보니 남성동성애자를 위주로 적었는데 군대내의 동성간의성추행은 99%가 이성애자 였습니다.
동성애자는 성범죄자가 아닙니다.
정신과에 말도 안되는 로비와 협박을 했다고 성소수자의 협박에 못 이겨서 정신과 목록에 삭제했다는 말이 신빙성이 있다고 생각하는지가 궁금하네요.
왜요 동성애자들은 다 처형해야 된다고 적어 놓지 그랬나요?

치료라고 하면 확실한 치료를 가지고 와서 치료라고 말을 해야 하는 겁니다.
고작 동성애를 하지 않고 이성애를 하도록 노력하고 이성과 결혼을 하는게 치료라고 말하는 거라면 그건 치료라는 명목아래 또다시 동성애를 금기시 하겠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건 치료가 아닙니다.
동성애자가 자연스럽게 이성을 사랑할 수 있게 만들었을때 그게 치료입니다.
치료라는 명목아래 동성애를 금기시해서 이성과 교재하고 결혼하고 살게끔 하는 건 치료가 아니라 동성애를 2000년 넘게 금기시 해왔단 것을 다시 하겠다는 것입니다.

보고 내용을 죽 봤는데 하나도 신빙성이 없고 마녀사냥 처럼 동성애자를 사냥하기 위해 쓴 보고라고 밖에 보이질 않네요.
누가 그러던가요 동성애자가 로리타라고? 동성애자는 로리타이며 성병에 걸려 고생하고 있으며 에이즈에 죽기전에는 감염되며 알콜중독자이고 50%는 자살을 했고 기생충에 감염됐으며 21%의 여성동성연애자는 살인을 했고 21%는 살해당했고 50%의 동성연애자는 동성연애자를 폭행했고 50%는 폭행 당했으며 동성연애자는 50세가 되기전에 죽으며 3만명은 아동성폭행범이고 64% 마약을 하며 등등 이 모든 게 맞다고 봅시다.
동성애자는 다 에이즈에 걸려 있거나 마약중독자에 알코올 중독자에 곧 죽기 직전이고 아동성폭행 범에 성병에는 다 감염이 되어있어야 하며 이게 사람이냐? 그냥 동성애자를 죽여야 된다고 써 놓아라. 이게 맞는 조사냐? 내가 보기엔 조작을 해도 아주 뇌가 없이 조작한 조사로 밖에 안보인다.

동성애자는 성범죄자도 아니고 아동성폭행범도 아니고 성병에 걸린 사람도 아니고 에이즈 감염자도 아니고 마약범도 아니고 폭행범도 아니며 살인자도 아니고 알콜중독자도 아니며 질병을 가지고 퍼트리는 해충도 아닙니다!!!
대체 성소수자인 동성애자를 이렇게 하는 이유가 뭡니까?
마녀사냥하듯 차라리 다 죽이세요.
마녀사냥과 같은 글 퍼트리지 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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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박글에 근거가 되는 글입니다.

어느 한 기독교 카페에서 동성애를 치료했다는 글을 퍼트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알아본 결과 치료라는 명목아래 동성애를 하지 말고 이성과 교재하고 결혼하고 살라고 하는
내용 이였습니다.
결국 치료가 아니라 동성애를 금기시하고 이성과 결혼을 하라는 내용이었답니다.

동성애자는 이성이 아닌 동성에게 사랑하는 감정을 느끼는 것에 대해
굉장히 난감해하고 힘들어합니다.
극단적인 경우 남들과 달리 이성이 아닌 동성에게 사랑하는 감정을 느끼는 걸로 인해
자살을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정신과에서 치료를 목적으로 끝임없이 연구를 했지만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건
정신병이 아니라는 것에 의사들이 동의해서 정신과 목록에서 삭제가 되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감정이 어디 뇌에서 느끼는 것 조차 알 수 없으며 이성애자의 뇌구조와
동성애자의 뇌구조가 똑같다는 것에서 물리적인 치료를 할 수 있을 거라는
근거조차 아직 없답니다.

정신과에서도 동성애자가 정신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는 상태에서
이성이 아닌 동성을 좋아하는데서 난감함을 느끼며 고통을 호소하는
동성애자들이 온다고 합니다.
치료법이 없으며 치료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동성에 대한 사랑하는 감정 느끼는 것에 대해 힘들어하는 생각을
다른 곳에 신경을 쓰고 마음의 안정을 찾게 해주는 것이 전부라고 합니다.

만약 치료라고 만든다고 가정해 봅시다.
동성애자를 입원을 시키거나 통원치료를 하면서 계속해서
'동성을 사랑하지 말고 이성을 좋아해라' 라고 교육을 시키고
이성과 교재를 계속해서 시키려고 하는 것 외에는 별다른
치료법을 만들 수가 없습니다.

결국 본질적인 문제인 동성에게 사랑하는 감정을 느낀다는 것에 난감해하는 것인데
그 감정을 이성에게 바꾸거나 없애는 치료를 하지 못한 셈이 되는 것이죠.
본질적인 문제인 동성에게 사랑하는 감정을 느끼는 건 그대로 있게 되는 것이 되는
것이죠.

그 결과는 동성애를 금기시 하면서 이성과의 교재와 결혼을 하는 것이라는 말이 되는 것이랍니다.
동성에게 사랑하는 감정을 느끼는 건 바뀌지 않았는데 말이죠.

결국 태초인 고대로마그리스신화서부터 있었던 동성애를 지금껏 금기시 했던 그대로
동성애를 금기시 하는 방법을 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동성애자가 가장 난감해 하는 부분이 다른 사람들과 달리 동성에게 사랑하는 감정을
느낀다는 것에서 가장 힘들어한답니다.

남들은 이성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느끼는데 자신은 동성에게 좋아하는 감정을
느낀다는 것에서 극단적인 경우는 자살까지 한답니다.

동성애자는 성소수자입니다. 사회적인 약자입니다.
동성애자를 혐오스럽다고 욕하고 손가락질 하는 사회가 조성되어 있다는 게
현실이지만 동성애자는 동성을 좋아하고 싶어서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손가락질을 받고 평생을 살아간답니다.
성소수자인 사회적 약자 중 가장 취약한 약자입니다.
성다수자인 이성애자의 손가락질로 성소수자인 동성애자는
심한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극단적으로 자살하는 사람도 보통사람의 20배나 높다고 합니다.
사회적약자인 동성애자가 힘들게 사는 사람들인데 사람들이 욕하고
손가락질하지 않는 세상이 되길 진심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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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눈에 음란마귀가 꼈어13.06.01 09:36
그런데 궁금한건 왜 여성 동성애자는 언급하지 않는 걸까요? 그리고 여자는 항문성교 안하지않나..? 남성 동성애자만 반대하는건가요 이 글?
아니면 글쓴분이 남자라서 남자만 언급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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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드립이아녀13.06.01 13:05
여성동성애자분들중에 위의 글쓴이같이 큰 결단으로 치료받고 실태를 밝히는 글이 있다면 좋겠네요. 그렇지 않는 한 사람들이 이러한 글을 바탕으로 여성 동성애자에 대한 상황을 추측할 것이라는 것은 자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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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쥐드립13.06.01 10:22
와 다 읽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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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13.06.01 11:49
우아아아 대박이다!! 이정도 일줄은 몰랐는데 생각보다 동성애라는건 더러원거였군요!! 이런글은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합니다. 동성애의 실체를 제대로 알려준 글이네요 정말 웃긴건 동성애자도 아닌것들이 동성애를 포장하고 미화해서 이해해준다고 깝치는꼴이 더 역겹네요 오죽하면 동성애자가 "나 비정상인거 나도 알아" 하는데 옆에서 넌 정상이라고 우기는 꼴이죠
윗글 보고도 옹호론자들의 댓글이 눈에 뻔히 보이네요~~ 팩트를 알려줘도 귀를 막겠죠 나라 꼴 참 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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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여로워13.06.01 12:37
이거 종교쪽에서 뿌린 주작임.
전향이란건 없음. 그리고 저걸 믿음? 판타지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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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13.06.02 09:05
웃긴놈이네 지가 모르는거 가르쳐 줬더니 내가 모르는사실은 없다고 판타지라고 단언하는건 뭔데?? 판타지치고 너무 구체적이라고 생각안하냐?? 그리고 동성애자라도 저위의 사실을 모를수도 있는건데 ㅋㅋㅋ 지가 모른다고 판타지라니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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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드립이아녀13.06.01 18:56
님의 주장이 사실이면 님은 실태를 잘 아시는 그 집단의 구성원 내지는 밀접한 협조자이겠죠. 님의 주장이 거짓이라면 님의 논거가 진짜 판타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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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주세요13.06.01 12:40
문창과 지망생으로 동성애에대한 소설을쓰는데 많은참고가 되엇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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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가붕가대마왕13.06.01 15:25
주변에 게이친구가있는 사람으로써 정말 와닿네요. 식성.. 읽으면서 계속 공감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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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인형할머니13.06.01 22:34
이글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는데.이글로 여자 동성애자가 왜 존재하는지는 설명이 안되는거같음.그럼 여자 동성애자는 어떻게 설명할거임. 모두에게 완자가라는 웹툰을 보는사람은 뭔가느낄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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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무슨드립을 치지!!13.06.01 08:56
우아 댓글 많다....
난 중립을 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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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작성에왜실패했는데요13.06.01 08:56
소성애자는 소를 사랑하는사람들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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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뭐여이건13.06.01 08:56
아무튼 동성애자는 안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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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 책상모서리에 머리 박았네13.06.01 09:13
댓글수 지리네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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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이놈참노답새낄세13.06.01 09:15
누군가가 동성애자면 어때 내가 이성애자고 그 동성애의 대상이 되는것만 아니라면 상관없지않나 ; 옳고 그름이어딧어 누군갈 사랑하는건데 스토킹같은거를 한다면야 그건 그르다고 할수있겠지만 동성애 자체를가지고 이건존나 잘못댄거야 하는건 대체머죠

리얼 댓글병림픽쩌네여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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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들하셧슴까13.06.01 09:15
동성애자가 정말 문제 자체가 되지 않앗다면

이런 동영상 까지 만들어가면서 대중에게 설득하려는

자체가 인정하는것 아닙니까?

비정상이니 이해해달라고 설득시키는 것같아요

그리고 동성애자분들...자식이야 동성애자라 못낳겟지만

자식이 생긴다면 꼭 동성애자로 태어나길 바랍니다.

그게아니면 각자의 부모님이 커밍아웃해서 부모님들

이혼하고 아버지는 다른 남자와 살림을..

어머니는 다른여자와 살림을 차려서

그후 주변 사람들의 소리를 한번 들어보길 간절히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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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눈에 음란마귀가 꼈어13.06.01 09:48
만약 제 자식이 동성애자라면 가슴아픈 이유는 딱 한가지. 동성애자로써의 삶이 현재로써는 많은 비판과 타격을 받기 때문이지, 아이가 여자를, 남자를 같은 동성을 사랑한다는 이유로써 가슴아프지는 않을것 같아요.
그리고 이 동영상을 찍은 이유는 아마도 비정상적인것을 아니 인정해달라고 찍은 것보다는 다르다는 이유로 따돌리고 상처주는 이들에게 동성애자가 느끼고 있는 현실이 얼마나 참혹한지 쉽게 와닫게 해줄려고 찍은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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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욯13.06.01 09:15
개드립 하면서 일주년?인가 만번째 게시물 빼고 이렇게 많은 댓글 첨보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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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설정13.06.01 09:31
제 생각을 말씀드리자면 동성애와 이성애의 차이는 사랑하는 사람의 성별이 같고 다름의 차이입니다.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자식 입양해서 키울수 있는거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위에서 논쟁이 벌어진걸로 보입니다만 저는 중립입니다. 동성애를 할수도 있지 왜 그걸 가지고 빌리드립 홍석천 드립 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솔직히 말씀드리면 댓글을 전부 다 읽지는 못했습니다. 하지만 금 은 동메달 분들의 얘기 들어보니 뭔 댓글이 달렸는지 느낌이 오네요..

동성애는 결코 잘못된게 아닙니다. 다만 사랑하는 사람의 성별 차이일 뿐입니다. 욕하시려면 하세요. 받아들일 테니까. 하지만, 게이나 레즈비언이라고 해서 잘못된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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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사람들이흐름에휘말려미쳐가여기개드립13.06.01 23:30
님 동성애로 인한 폐해는 다빼고
사랑하니 아름답다 말은 개소리
정신좀 차리자구요
옹호하는 개드립퍼님들
동성애가 인정된다하면 엄청난 파급효과가. 사회는 혼란스러워지겠죠
에이즈발병율은 급등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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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뭐해요13.06.01 09:34
고대 로마에서는 사랑의 기쁨은 어린 소년에게 안정의 기쁨은 여자에게 받을 수 있다고 여겨 동성애가 성행했다고 합니다. 스승과 어린제자 사이로 짝을 지어주어 스승은 어린제자를 보호하고 어린제자는 스승에게 성의 만족을 주는것은 구 당시 권장되었습니다. 이 처럼 동성애의 용인은 사회분위기와 특성에 따라 다릅니다. 동성애가 죄악이라 사회에서 용인되지 않는게 아니에요. 다 사회 입맛입니다. 네덜란드등은 법적으로 동성애의 결혼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동성애가 문제가 아니라면 이런 동영상을 만들지 않았을거라 하던데 그건 아니지요. 흑인과 여성의 인권신장 모두 투쟁으로 얻어진것이지 그냥 얻어진게 아닙니다. 동성애자들도 자신의 인권신장을 위해 투쟁할 권리가 았지요.

막상 본인이 동성애자를 낳으면 싫을거라 하시는데요 전 내 자식이 동성애자라 싫은게 아니라 우리나라 사회 특성상 동성애가 멸시받으니까 싫은거에요. 사회가 동성애를 차별하지 않는다면 제 자식이 동성애인 것은 아무렇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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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봉이13.06.01 09:43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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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왕이될거야13.06.01 09:45
네이버 웹툰 "어서오세요 305호에" ??306호에였나?
하여튼 그거 재밌어요 함 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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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우13.06.01 10:06
동성애는 병이다!
고쳐야할 병이다!
보통 사람들은 병에 걸리면
고치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동성애자들은
고칠려고 노력을 할려고도 하지않은채
우리도 인권이 있다!고 외치며 동정을
유발할뿐이다!
동성애자로인해
에이즈가 생겼고 많은 사람들이 죽어갔는데
리차감염으로 죽은 사람들의 인권은?
패션계. 미용업계. 연예계!
그쪽 라인들의 사람들이 동성애자들이 많다보니
매스컴을 조작이용하는데.. 더이상 방치하다보면
미국이나 외국처럼 동성애 결혼도 합법으로 인정해달라는 시기가 곧 다가온다!
동성애자들은 커밍아웃이 아니라 자신들의 병을 고치려고도 하지 않는 나약한 인간들로 자신들로이 사회에 미치는 피해를 알고 있기는 한지!
홍석천을 비롯한 하 용수 고 김복남(앙드레 킴)
!!!
개드립도 이제보니 동성애자였구나!!
고치세요! 당신들은 사회의 약자가 아니라 병적인 존재일 뿐입니다!
마약중독자를 수감 격리하고 재활시설이 있듯이
동성애자들도 수감 격리하고 재활시설에 넣어서
치료해야하는 일종의 정신병자 일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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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 눈에 음란마귀가 꼈어13.06.01 10:28
나는 당신이 정신병자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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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쳐13.06.01 11:02
뭐야..존나 개독처럼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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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보던리스트고정부탁드림!!13.06.01 15:47
헐...병맛.....예수천국불신지옥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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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디갓타임포댓13.06.01 22:56
ㅡㅡ여기서 왜 기독교가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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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사람이 보고싶어요13.06.02 05:40
나올만 하죠 기독교가 동성애를 배척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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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폭발13.06.02 14:36
ㄷㄷ왜이래...무서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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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레13.06.01 10:29
개드립님 이게시글은 논란과 욕과 상대방 비하가 난무하니 삭제 처리 해주세요 너무 댓글이 심한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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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옹ㅗㅗ13.06.01 10:54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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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꾼13.06.01 11:21
동성애자와 트랜스잰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오히려 보수적이고 시대에 뒤떨어져보인다....는... 진짜 오래살았나보다... 본인자식들이 동성애자라면!? ㅋㅋㅋㅋ 어우 ㅆ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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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머패드립13.06.01 11:23
이성애자 = 이성에게 성적 호감을 느낌
동성애자 = 동성애게 성적 호감을 느낌
양성애자 = 양성에게 성적 호감을 느낌
무성애자 = 가장 레어한 소수성애자일듯.
성적으로 호감을 느끼는 부분이 적거나 없음. 오로지 정신적인 사랑만을 추구하기에 해당되는 사람은 이성을 좋아할수도 동성을좋아하기도 한다.
세수로 인한 쾌감을 느끼기도 하지만 다른성애지들과 달리 사랑에 있어 세수는 그리 중요하지는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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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노리는 먹이의 눈빛13.08.02 23:12
가장레어하다고는 볼 수 없죠ㅋㅋ젠더퀴어까지 들어가면…음…….ㅋㅋㅋㅋㅋㅋㅋㅋ태클은 아니고 그냥 그렇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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샬흥회맴버13.06.01 11:25
500번째 댓글 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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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혈됨13.06.01 11:37
ㅋㅋㅋㅋ여러분 동성애자는 정상인이 아니에요.ㅋㅋ 여러분주위에 형이나 누나 혹은 동생이 동성애자라고 생각해보세요ㅋㅋㅋ댓글로는 이해해주는척하지마시고여ㅋㅋ
실제로 자기주위에 그런사람 이있다고 생각하면 역겨울듯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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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도사임돠13.06.02 04:25
왜 역겹죠? 물론 그게 마음에 들지 않을 순 있어도 왜 역겹다고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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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래고조할아버지야고조티오피파크13.06.01 12:17
섭리를 거스르는 장애일뿐,
더도 덜도아니다
인권이있으니  한사회에서 살려면..그들을 이해하려고노력해야겠지
하지만 분명한 장애란것과 그대들과 다른 비장애인들에게까지 자신에 잘못된 정신으로 피해를 준다는게 문제인거지..  그냥 쉽게 말하면
스스로 정체성을 바로잡던가,
아님 비장애인 정신 피폐하게만들지말고
끼리끼리 살라는거야.
그치만 동성애자도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잘어울리는 사람도있지..

대부분 혐오하는게 그걸 안지키는 몇몇때문에 인식이 더 안좋아지는거지.. 그러니까 권리를 지키고싶으면  이성적으로라도 잘생각하고 행동하란말입니다

인권존중 해줄수있으나
자신들의 문제를 잘알고,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정상적인 범주안에 있다는 가정하에 이루어지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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멩샤13.06.01 12:44
제목: 동성애자가 다수, 이성애자가 소수가 된다면? 이어야 하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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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염13.06.01 14:02
존나 씨발 어이없다.. 여기에 게이에대한 긍적적인 생각 가지신분들 자기 부모님이나 가족이 게이였으면 턱이나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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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도사임돠13.06.02 04:23
가까운 사람이 게이나 레즈인게 뭐가 잘못일까요? 그게 님에게 피해를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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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노리는 먹이의 눈빛13.08.02 23:26
네 씨발 동성애자라 존나 미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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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깅13.06.01 14:34
가족이 동성애자라고 좋아할사람 어디있겠어요 다만 쓴소리하지 않아야한다는거지 이해까진 안바라도 타인에게 수치심 주는언어나 모독하지말자는거지 동성인들도 그렇게 태어나고싶어서 태어난게아닌데 싫다면 싫은거지 굳이 글로 표현해서 죄없는 사람들 욕하고.. 동성이 죄악은아니잔아요 영상은보셧는지 이성애자인 사람들입장에서 동성애자분들의 심경이표현되있는데 .. 이건진짜 인종차별이랑 별반다를게없어요 우리나라사람이 외국가서 차별받고 마늘냄새난다는 무례한 말듣는거 난 그들에게 아무짓도안했는데 욕먹는거죠 다시말하지만 이해를바라는건아닐거에요 돌던지거나 인격모독은 하지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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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루라깅13.06.01 14:41
또한 남자끼리의 성폭행으로 비판하시는분들도계시는데 그건 그럼 이성애자끼린 괜찮나보죠? 동성애자든 이싱애자든 병신같은 변태들은 있기마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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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드리퍼13.06.01 14:38
사랑이라는 것에 자기 유전자를 물려받은 아이를 보고싶다는 게 포함되어 있는지 아닌지에 따라 다르겠네요

동성애자는 키우고 싶으면 입양해 키우면 되니 유전적인 부분차이.

그럴린 없겠지만,
대리모 어쩌고 하면 동성애자도 된다고 하는사람 있다면 패스.
여자가 무슨 아기팩토리인가-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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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c바잠깐만13.06.01 14:40
저는 동성애를 찬성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동성애자들이 유전적으로 그리 타고난것이든 누구의 말처럼 정신병으로 인한것이든 이성이 아닌 동성에게 사랑을 느낀다는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저는 그게 불행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우리가 아무리 논쟁을 하고 서로의 논리로 싸운다고 하더라도 그건 달라지지 않습니다. 그냥 못본척하고 넘어가는게 좋을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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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도사임돠13.06.02 04:21
저는 동성애에 대해 찬성은 하되 그닥 반기지만 않는 입장인데요.
이성이 아닌 동성을 사랑하는게 불행이라고 볼 순 없죠.
정말 불행한 것은 누군가를 사랑하지도 못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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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노리는 먹이의 눈빛13.08.02 23:23
살아보니 동성을 사랑하는게 불행은 아니어도 감능성 없는 사람을 사랑하는건 불행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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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쩌비13.06.01 14:45
거참..말들많네..
사람들각자 생각 감성이 다르고 입장도 분명다른데 그게 다르다고 이해안간다고 나쁘다 더럽다
말하는거 웃긴거아닌가.
ㅡㅡ그냥 다들 각자 서로의 사랑과 삶에 충실하고.
남 그만 헐뜻길..
남들에게.피해 주지 않는 선에서 살아가는게 보통인데 동성을 사랑한다는게 이성을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는것도 아닌데.
왜 저렇게 비하적 발언을 할까 ㅡ싫으면 그냥 싫다
생각하고 넘어가면 될것을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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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로그인안할라했는데하게하네13.06.01 16:57
나중에 니네 아들이 남자 데리고 와서 며느리라고 시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싶어 한다고 하면 엄청 기분 좋겠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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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13.06.01 17:34
언제 만들어진 영상인지는 모르겠는데 동성 이성애자를 두고 너무 오버하고 과장된거같일 느낌이에여ㅜ요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많은 동성애 사람들이 오픈하고도 주위에서나 언론에서나 별스럽지않게 생각하고있지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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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노리는 먹이의 눈빛13.08.02 23:15
올해 천안에서 고등학교 1학년 여학생이 레즈비언이라는 이유로 왕따를 당하다 결국 자살했습니다. 올해 5월에 일어난 일입니다. 세상은 생각보다 녹록치 않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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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꾼13.06.01 17:41
비극의 주인공이돼버린 저 아이에게 비난권리는 아무도 가질수없으며 비난은 곧 법아래 심판을 받아야 하는 민주주의 사회에서 있어선 안될일이다. 저 아이는 죄가없다 다만 다르다고하여 이해할수 없을것이고 군중심리에 의한 틀에 갇힌 무지한 무리들이 순수한 사랑에 화살촉을 들이댔다 . 저 아이는 죄가없다 하지만 저들이 죄책감을 못느낀다면 저들도 죄가없는것마냥 세상은 행복한 일상으로 저물어 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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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드립이아녀13.06.01 19:05
죄의 정의와 범위가 애매하군요.

그리고 저 아이의 자살을 주변사람이 죄지은 것이라고 하는건 설득력이 없어보입니다. 따돌림과 심지어 과격한 사람들에게 핍박을 받으면서도 구지 자살을 선택하지 않는 장애우분들도 많이 계시구요, 또한 그러한 경우에서 모든 다른사람을 장애를 가지고 있고 혼자 멀쩡하여서 역차별을 당한다는 동영상을 만들었다면 어불성설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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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che13.06.01 19:37
슬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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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처웃으면돼 부탁이야13.06.01 20:01
댓글 550개, 어제는 2차대전급이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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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13.06.01 20:51
짐승도 암컷과 수컷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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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묘인갆13.06.06 16:31
받아들이기 어려우시겠지만 동물간에도 동성애가 있다는 연구결과 나온지 꽤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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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또로또또또또치13.06.01 23:08
호모포비아들이 이해가안갑니다. 지들한테 뭔피해를줬길래 그토록혐오하고 대놓고 욕하는지 원.. 그런인간들일수록 경제적,외모적 능력이없으니 사랑을못해봤기때문이겠죠?

괜히부러움에 투기를하는데 참못되먹은생각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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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6.01 23:10
사람이 사람을 좋아하는 것을 옳다 그르다 할 수 있는 존재가 어디 있을까. 본인들이 더 우위에 있는 존재다라고 느끼고 싶어한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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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사람들이흐름에휘말려미쳐가여기개드립13.06.01 23:40
옹호하는 개드립퍼 님들 동성애로 인한 폐해는 다빼고 사랑하니 아름답다 말은 언론에 휘둘리는 거니
정신좀 차리자구요

동성애가 인정된다하면 엄청난 파급효과가. 사회는 혼란스러워지겠죠
최소한 에이즈발병율은 급등하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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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에지렁이있는게뭐지13.06.02 00:37
댓글 계속 읽다가 내가 좋아했던 친구들이 사랑 이었나 착각 하게하네
ㅅㅂ 머지 그만 읽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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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하몽13.06.02 01:37
미친 무슨소리야 ㅡ ㅡ 동성애는 엄현히 죄야-- 물론 자신이 틀리다고 죽어가는 사람은 마음이 아프지만 동생애는 죄야 시발놈들아 인간은 자식을 자녀를 낳아야할 이유가 있는데 동성애는 그저 즐기는 것에 비하는 거잖아 ㅋㅋ 지들끼리 즐긴다고 그러면 그것은 엄현히 죄지 ㅁㅊ놈들... 죽어봐라 거기서 모든것이 판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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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도사임돠13.06.02 04:17
왜 동성애가 죄죠?

저는 죄라고는 생각은 안하는데(그렇다고 좋아하는 입장은 아닙니다만)

남녀가 자녀를 만들기 위해서만 만난다면 사람의 삶인가요 동물의 삶인가요?

동물의 생식 레벨에서 생각하지 말고 가능하면 마음의 레벨에서 이야기 하고 싶네요.

사람들은 저마다 좋아하는 대상이 있죠.
그게 돈이되기도 하고 꿈이 되기도 하고.
남자에겐 여자가, 여자에겐 남자가 되기도 하죠.
그 좋아하는 마음이 강해지는 것을 우리는 사랑이라고 부르죠.

그런데 이 사랑이란 것이 물질적으로 보이는 것도 아니고 무엇을 혹은 누구를 사랑한다는 것도 확실히 좋다 나쁘다 말할 수 없어요.
자신의 감정이 향하는 곳에 있는 것이 남들과 다를 뿐 틀린게 아니란 겁니다.
그렇게 따지자면 전국의 모든 독신 남녀들 중 워크 홀릭, 그 외 다른 홀릭 인 사람들도 죄인거죠.

다른 것일 뿐 틀리지 않았습니다.
그걸 굳이 틀렸다고 하는 것은 그저 지금까지 배운 종교나(유교에서도 동성애에 관한 부분은 말이 없어요. 기독교에 제일 많죠.) 가치관들이 그 부분을 그렇게 규정지은 것일 뿐이죠.

1 1이 2라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항이지만 그게 꼭 맞을 순 없죠.
마치 남자와 여자가 만나 아이가 생기면 1 1이 3 이상이 될 수 있는 것처럼.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을 부정당하면 역겹고 짜증나고 싫은 것은 맞습니다.
그렇지만 한 걸음 물러서서 서로의 입장을 모두 이해하려는 것이 중요한 게 아니겠습니까?

물론 이해는 해도 싫다는 것은 어쩔 수 없지만(저처럼) 그렇다고 무작정 틀렸다고 하는 것은 오히려 위험한 발상으로 보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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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하하몽13.06.02 07:08
지랄 똥싸네요^^ 무슨 사람을 감싸준다 뭐가 자유해준다^^ 웃기는 소리 집어치우시죠^^ 동성애는 그저 사랑이아닌 자기들의 욕구를 채웁니다 동성애가 와 죄냐구요? 태초에 하나님께서는 남자와 여자를 만들고 사랑하게 만드셨죠 그리고 독신적인건 은사라고 합니다 죄가 아니죠^^ 동성애는 은사가 아닙니다^^ 왜 이런것들을 옹호할려하죠? 동성애는 나쁜거에요!! ㅗ 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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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드립이아녀13.06.02 15:41
님같은 분을 광신도라 합니다. 하나님 이름을 욕되게 하시네요. 정말 믿음이 있으시면 어떻게해야 그 이름이 빛날지 생각좀 하시고 행동하시죠. 소수 님같은분이 말 잘못해서 싸잡아 욕먹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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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도사임돠13.06.02 18:38
종교로 기독교를 싫어하짐 않습니다. 다만 저런 식으로 자기의 교리를 왜곡해서 강요하는 거지같은 분들을 싫어하죠. 솔직히 ㅇ전 안티 크라이스트라기 보단 안티 그루피 크리스쳔입니다. 맹목적인 사람은 종교건 뭐건 답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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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도사임돠13.06.02 13:30
욕구를 채우는 건 인간의 기본적인 부분이죠.
그럼 임은 배고파도 식욕의 욕구를 채우는 게 죄니깐 밥도 안먹고 똥마려워도 배변욕구를 채우면 안되니 안싸겠네요?
물론 본능과 동일선상에 놓을 수는 없지만
사람 마음이란게 누굴 좋아하면 쉽게 컨트롤 안되는, 거의 본능스러운 건데.

아 됐고. 그 잘난 하나님이 완벽하면 동성애도 안만들었겠지요? 괜히 만들어서 금지시킬 일도 없고.
즉 너님이 밑는 그 하나님 새끼가 불량품이거나
아니면 동성애가 죄짓는 것마냥 나쁜 것만은 아니거나.
난 너님이 밑는 하나님이 불량품인 것 같네요.
세상이 부조리로 가득찬걸 보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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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도사임돠13.06.02 13:24
그놈의 하나님 데려와보세요 개독님아. 내가 너님에게 욕먹을 하등의 이유도 없는데 욕하는 거 보면 그놈의 하나님 새끼가 겁나 대단한가보네요? 내가 위에서도 써놨듯 동성애를 싫어하게 되는 주요 원인이 종교라고 했는데 딱 너님도 그런 케이스 일뿐. 어디 성서 어디에 동성애가 죄라고 써있는지 증거 한 번 가져와보시죠? 원판 성서 어디에 동성애가 죄라고 하는지. 어차피 너님네 잘난 목사새끼가 잘난척 하면서 지 생각을 하나님 말씀인 것처럼 그렇게 전파하는개 개독이고
성서에 입각해서 꾸밈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그냥 전달 하고 판단은 그 사람에게 맡기는게 기독교리 입니다. 개독님아 아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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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ang?13.06.02 05:50
니논리면 이제부터 너의 모든 자위행위는 유죄
이성간 성관계시 아이를 낳지 않기위한 피임행위 유죄
불임여성, 불임남성 모두 유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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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퉷퉤13.06.02 02:54
밑에분들 말씀잘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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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츄상추13.06.02 03:10
법으로도 동성간 결혼은 금지하고있다
법치국가에서 법으로하지말라는건 절대 옹호되어선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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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도사임돠13.06.02 04:00
댓글단다는게 좋아요 눌렀네요.
소크라테스가 악법도 법이라고 하며
자신이 잘못도 안했는데 법에 의해 독약을 먹고 죽으며 남긴 말이 있죠.
님도 갑자기 법에 의해 죽게 된다면 따를 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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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지13.06.03 21:20
갈릴레이가 이런말을 남겼죠 "그래도 지구는 돈다" 아무리 동성애자가 정상이라고 우겨도 비정상은 비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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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더기도사임돠13.06.03 22:03
갈릴레이가 그래도 지구는 돈다 라고 한 것은 그 당시 수많은 편견(천동설) 사이에서 비정상 취급을 받으며 핍박을 받다가 나오면서 한 말입니다.

동성애를 솔직히 저도 좋아하는 편은 아니에요.
어떤 남자가 제게 러브콜 보내면 당황하겠죠.
허나 그게 비정상이라고 단정짓는것은 위험하단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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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노리는 먹이의 눈빛13.08.02 23:19
ㅋ금지같은 소리하네ㅋㅋㅋㅋ
우리나라에 동성애금지법이 있습니까? 동성혼금지법이 있습니까? 그저 혼인은 남녀간에 성사된다 명시되어 있을 뿐 입니다. 동성 혼인을 허용하지 않다 뿐이지 금지한적 없습니다.
우리 나라에 동성애자차별금지법은 있어도(요즘 논란인 차별금지법 제정 전 부터 기초적 틀이 있었습니다.) 동성애금지니 뭐니 하는 법은 없습니다. 좆도 모르면서 씨부리지 말고 닥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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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렸습니다~13.06.02 05:23
저도 소심하게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전 동성애를 일종의 병이라고 생각해요..음..난쟁이가 병일까요?아닐까요?단지 키만 작을뿐..병은 아닌것같은데 병이예요..그런것처럼 동성애도 병이라고 생각해요..고칠수 있음 고치고싶은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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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드립이아녀13.06.02 15:46
저도 동의... 선천적 기형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과 같은 케이스죠. 그들의 인권을 존중해주는것은 당연한 일 맞는데, 그렇다고 그들을 정상범주에 넣어서 취급할수는 없지요. 가능하면 재활의 노력을 해보고 안되면 보조적인 장치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행복을 추구하게 하는게 맞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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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농협행13.06.03 11:40
이 많은 댓글들을 보고 그냥 지나칠 수가 없네요
서로 맞추고 의견 교환하는건 좋다고 생각을 하는데 자기 자신이 다른사람보다 우월하다는 식으로 평가절하하시는 분들이 드문드문 보이네요.
국회의원들 토론하다가 끝에선 누가 잘 했네 못 했네 서로 디스하는 행동들 보면 욕 잘 하시는 분들이 여기서 똑같이 행동하면 어디가서 써먹겠나요.

요즘 시대에서 깨어있다는 생각은 편견을 박살내는걸 나타내는 것입니다. 닫힌 생각으로 남을 보면 매너리즘에 사로 잡혀 요즘 시대에 도태되는 상황이 이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사람에게 향한다고 ㅎㅏ잖아유.
동성애자가 싫다고 생각하고 주장하시는 분들! 과연 옳은걸까요? 적어도 자신에게 한정해선 옳겠죠. 하지만 저는 편견이라고 봅니다. 사람이란 동물은 단지 사회적 이익만을 추구하는 동물은 아닌 개인의 생활도 중시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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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살아라13.06.03 13:12
누구를 어떻게 좋아하던
당신은 상관할 바 아니오.
우린 당신네들에게 폐끼친 적 없소.
이해를 바라지도 않소.
다만 한 가지만 부탁드리외다.
비난하지 마시오.
보기 힘들면 그냥 무시하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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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개드리퍼13.06.04 08:13
그냥 동성애자들을 위한 나라 만들어서
서로 협력 관계로 사는게 속 편하겠네.

쉽게 설명하면 A에는 동성애 치를 떠는 사람들 B에는 동성애자 사람들

그리고 A와B 교집합 부분엔 동성애 이해하는 사람들 살고 .

서로 윈윈이네 그럼. 이해해주는 교집합있으니 B는 A관심없고 A도 마찬가지면 안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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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를노리는 먹이의 눈빛13.08.02 23:21
호모포비아는 주변에 동성애자가 있으면 사회생활이 불가능하죠? 징그럽고 더럽다고. 하지만 동성애자는 주변에 포비아가 있든 뭐가 있든 사회생활 가능 합니다. 격리시켜 치료받아야하는 건 포비아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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띵동♪13.08.18 04:21
나도 레즌데 뭐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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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이시대리틀맘이다13.08.18 05:32
저도 동성애자에대해서 나쁘게생각해본적 한번도없움 그건그냥 각자의 취향이라생각하고 존중해줘야한다 생각함 이세상에 차별이란 있어선 안되는 단어니까 다같은 사람인데 차별이란걸 왜둠 사람이 사람을 좋아한다는것 자체가 축하하고 축복해줄일임 아그리고 저 언제나E컵이되고싶은낭랑C컵17녀임..//닉넴보고 욕하지 말아주셨으면 함 쪼끔 잘못한거야있지만 님들한테 욕먹을만큼 못살진않음 행복하게 잘 살고있음 저모르시는분들도 많을건데 어쩌라고 하면서 지나가실거면 그냥그렇게만 지나가주셈 괜히욕하지말고 살다보면 이런사람도있고 저런사라또있는건데 그렇다고 포기히지는 않을거임 소중한거니까 잡소리라생각하면ㅈㅅ 저 곧있음 한아이의 엄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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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on913.12.01 12:19
아니 동성애든 이성애든 난 편견은 없는데

저 상황이 오면 애초에 인류가 어떻게 번식하지?

입양하는것 자체가 한계가 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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쉔14.08.10 05:13
그냥 동성애자건 이성애자건 양성애자건 우리에게 중요한건 파트너가 없다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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