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압]아버지의 이름으로.jpg

뿡뿡빵빵2013.06.03 19:45
이거랑은 좀 다른 이야기지만 전에 지하철에서 어떤 30대 남자가 제 엉덩이를 계속 만지길래 계속 참다가ㅜ용기내서 그사람 손잡고 뭐냐고 하면서 같이 경찰서 가자고함서ㅎㄷㄷ내려서 역무실까지 끌고오고 경찰서 가서 고소장?인가 쓰구 했어요..줄여서 이야기 했지만 암튼 저는 아무도 안도와주는 상황에서 무서웠지만ㅜ용기내서 그남잘 잡아 신고한건데..경찰서에선 다음에 담당형사에게 연락이 강것이며 차후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떻게 할건지 연락줄거라고 했는데..그 이후로 한번도 담당형사 연락도 받지 못했네요..4월20부터 지금까지요..제가 한번 그쪽 경찰서에 전화해봤는데 지금 그 형사분이 자리에 없다는말만ㅜ저는 신고만 하고 상황이 어떻게 됐는지..그남자는 지금 어디에 있으며 어떤조치를 받았는지 전혀 모르구요..매번 그 지하철 탈때마다 너무 긴장해요..신고하면 뭐해요..초범이면 벌금에 훈방조치 된다 하더라구요..그사람 지금 어딨는지도 모르겠구 해코지 당할까 무섭고 한데..이 사건이 어떻게 됐다 말한마디 해주는 사람없네요ㅎㅎ물론 열심히 일하시는 경찰,형사분들 계시겠지만 전 이런일을 계기로 믿음이 안가요..좀...열심히 해주세요..그사람 자기 내릴곳도 지나서 계속 만지고 있었다는데..ㅜ무섭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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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찌찌2013.06.03 19:16
우리의 아버지들은 권력앞에서도 절대 나약하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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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르다 LG!!2013.06.03 20:44
성매매자였던 판사가 딸아버지가 성폭행했다고 전처와 짜고 고소해서 양육권도 가질수없었어요 성폭행범이라는 누명까지쓰고요 그러니 본인이 직접 해결한거지요 정부조차 피해자가아닌 가해자를 보호하고 있으니

현재까지도 전처와 사건관련정부요직자들은 무죄판결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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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시다드13.06.03 19:15
1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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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도문다13.06.03 19:20
성범죄자놈들은 고추를 다 잘라버려야지
같은 남자로서 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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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쁜13.06.04 00:39
현실판 테이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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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곡밥천국13.06.03 19:36
그거아시나요? 이뒷이야기는 경찰이 수사를해서 저남자에겐 딸이없었다는 결론을 내립니다. 망상증환자로 결론낸거죠 이걸 '경찰'이 발표했답니다. 경찰이... 뭔가냄새가 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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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르다 LG!!13.06.03 19:44
그건 다른이야기입니다.

이건 어제 서프라이즈 내용입니다.

딸아이는 전처가 키우고 있어요

남자는 죽기직전 성매매한 판사와 성매매알선 전처언니를 권총으로죽이고 관련된 아동복지센타는 폭탄으로 폭파시킨내용입니다

전처는 운이 좋아 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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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킹13.06.03 19:28
성범죄 하는새끼들은 널렸는데
저렇게 지키는사람이 개천에서 용나듯 하니깐 추앙받을만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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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발ㅗ13.06.03 19:25
우리나라든딴나라든윗대가리들이문제야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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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음...13.06.03 19:35
아버지가 실수한것은 살해를 했다는것이다 그 맘은 알겠지만 자기가 없으면 어린딸이 엄마에게 갈것이고 그렇다면 무슨일이 벌어지겠는가..... 아버지라면 아이를 양육하는길을 선택하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어도 죽일놈이네 저 엄마나 판사새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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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르다 LG!!13.06.03 20:44
성매매자였던 판사가 딸아버지가 성폭행했다고 전처와 짜고 고소해서 양육권도 가질수없었어요 성폭행범이라는 누명까지쓰고요 그러니 본인이 직접 해결한거지요 정부조차 피해자가아닌 가해자를 보호하고 있으니

현재까지도 전처와 사건관련정부요직자들은 무죄판결로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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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이름은명란젓갈이조13.06.03 20:35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진짜 할말이 없다 저런 쓰레기 세키 저것도 어머님라고 시발련이 아 빡친다...딸 아버지는 지옥이 아닌 천국을 갓을것이다 그리고 거기서도 딸아버지는 전처를 용서하지 않겟지 나같아도 죽엿겟다 ㅅㅂ
아오 판사시발련 저런 세키를 판사로 뽑은 시발 나라 대통령도 쓰레기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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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티이워프13.06.03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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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도없고감동도없네13.06.03 19:27
존나 일등이 문제냐??? 이글좀 읽고 다시와라 진짜 열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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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째이남자13.06.03 20:55
돈크라이마미라는영화가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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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째이남자13.06.03 20:54
돈크라이마미라는영화가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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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와일곱난봉꾼13.06.03 19:15
3등에 퇴근 휴;;
내용 보러 다시 올라가요!

습관처럼 등수놀이 댓글 달았으나
내용이 참 안타까운거였네요
기본적인 모성애가 없는 천처에게 돌아간 딸이 심히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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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리집어쳐!13.06.03 19:16
쳇...똥쟁이들
이런 글에 이런 드립을 치다니
난 쓰레기야
저 망할년
진짜...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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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13.06.03 19:16
으앙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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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찌찌13.06.03 19:16
우리의 아버지들은 권력앞에서도 절대 나약하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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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팔청춘13.06.03 19:16
저번에 한번 올린거 잖아요 개드립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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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팔청춘13.06.03 19:18
케디스는 현재도 추모객이 갈 정도며 아동성폭행범들의 응징자로 불린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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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비리라13.06.03 1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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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03 19:16
스크롤내리다 일등놓침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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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부라더는딱이좆같은형님만믿으면돼야13.06.03 19:17
진정으로 멋진 아버지이시네요

이런글은 등수놀이 하지마시고 처음부터 찬찬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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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르다 LG!!13.06.03 19:33
등수놀이 잡담 하신후 찬찬히

게시물 보셔도 됩니다.

게시물은 도망가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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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개도문다13.06.04 00:40
그러다가 콩밥천국님이 욕한바가지 드시고 잠수타셧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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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르다 LG!!13.06.04 03:54
그리고 등수놀이로 콩밥천국님이 욕먹은게 아닌데 뭔소리를 하시는지?

엄마맞나요 게시물이나 가보세요 싫어요중 내닉이 위에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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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르다 LG!!13.06.04 03:09
근데요 ㅎㅎ 어쩌라고요

어짜피 등수놀이 할사람들은 할테고

등수놀이 한다고 해서 게시물 안보는것도

아니고 보고난후 댓글들 쓰겠져

쓸데없이 이딴글 쓰는게 더 이해안감

개드립 초반부터 다들 생각했던거지만

이젠 문제라고도 생각들도 안함

무개념글이나 쓰지나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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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완성은얼굴이지13.06.03 19:17
이거 지난주 서프라이즈에서 했던건데
자기딸이 성폭행당해서 신고하고 그랬는데
수사도 안하고 사건은폐시키고 결국
아버지가 열받아서 내딸은 내가 지킨다라는말과함께 부패한인간들한테
죽음으로 갚아줌!! 그는 살인자가아닌 이시대의
진정한 아버지이며 영웅으로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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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투13.06.03 19:17
하.. 멋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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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우꺙13.06.03 19:17
내용 요약해주고싶은데 너무길어서 패스 그냥 진짜 멋잇는 아버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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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다간다 뽕13.06.03 19:18
댓글쓰러고 하다 먼 내용인지 몰라서 다시보고있음 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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삉삉_<313.06.03 19:18
천하의 썅년들.... 천벌받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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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ㅜㅇ13.06.03 19:18
이혼한 아빠가 딸이랑 살고 있음
근데 딸이하는 말이 자기가 성폭행당했다고함
전문가들도 들어보고 성폭행ㅇㅇ
친구접근시켜 전 마누라가 진짜 성매매했다는거 알아냄
고소햇는데 판사도 성폭행했던 새끼라 경찰이 수사 ㄴㄴ
빡쳐서 판사 죽임 전처 언니도 죽임 건물도 폭파함 그리고 자살
그런데 양육권은 전처한테 돌아가고 경찰들 여전히 수사ㄴㄴ 시민들이 항의 집회함
경찰이 마지못해 수사하고 성매매범들 다 무죄 아직도 항의집회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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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씐나!!13.06.03 19:19
중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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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여나와같다면13.06.03 19:19
아버지의이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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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시다드13.06.03 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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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에와13.06.03 19:19
멋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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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13.06.03 19:20
모범시민이란 영화가 생각난다..

지금 가장 무서운건 전 처에게 돌아간 딸이 어떤 생활을 하고있는가다...제발 무사했으면 한다...

베댓이네요

안 보신분있으실까봐 모범시민이란 영화에 대해 잠깐 말하자면

한 가정에 괴한들이 침입하는데 그 괴한들이 남자를 때려서 묶어놓고 아내와 어린딸을 눈앞에서 겁탈한뒤 죽여버리고 남자만 살려둡니다
영화는 이렇게 시작하는데 전체적인 내용은 괴한들과 그들의 죄를 묵인한 법을 자신이 직접 심판한다는 건데요
결말이 굉장히...허탈합니다

결국 개인이 아무리 날뛰어도 국가라는 거대한 조직을 이기지는 못한다는 더러운 내용이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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쑤마13.06.03 19:25
전 테이큰이 생각났네요.

결말은... 안타깝게도 다르지만...

언젠가는 같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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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르다 LG!!13.06.03 19:36
서프라이즈 요번꺼내요.

남자가 권총으로 자살하려다가 성매매자 51명중 한명인 판사와 전처언니를 권총으로 죽이고 관련 아동보호센터도 폭탄으로 폭파 남자는 호수에서 시체로 발견...

아직도 관련자들인 전처와 정부요직자 무죄판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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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비리라13.06.03 19:20
헐 다시 읽어보니깐 대박...
지딸을두고성매매를하냐..
판사도 ㅋ; 판사면판사답게행동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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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달중기13.06.03 19:20
아니 엄마가어케저따구 진짜인간쓰레기라고부르는것도 아까운 저런악마지??
와진짜 저애기는 정말무섭겟다 ㅠ 아빠도죽고 ㅠㅠㅠㅠ 아진짜 도가니보다더충격이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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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야물럿거라난크리스찬이란말야13.06.03 19:20
아까가출한소녀3명을감금시키고 751명이성폭행했다는기사를 보고와서인지 충분히 우리나라에서도 일어날수있는일같네요,...참씁쓸하고 슬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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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나발13.06.03 19:21
우리나라도 고위직들 다 무죄받을걸 저런거해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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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씨팔청춘13.06.03 19:23
그건요 고위직 되연 면책부라는 효과를 얻게 되서 예쁜 애들만 보고 핡핡 거림서 ㅈㄹ을 해도 안잡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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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퐈이어13.06.03 19:21
사람들 댓글이 이상하네. 분명 아직까지 해결이 안된거 같은데 나만 분노한겨? 왠 등수놀이 및 상관없는 댓글이 많은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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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ㄷㄹㅇㅅㅂㅍㅊㅌㅋㅎ13.06.03 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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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다리13.06.03 19:21
세상 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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움치치움치13.06.03 19:21
우리나라만 쓰레기가 아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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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동주유돌이13.06.03 19:21
진짜시발 저런부모들은 무슨생각으로 자기애기라고 낳을때기뻐햇는지모르겟네
짐심으로화가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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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미아13.06.03 19:22
아버지란 이름은 가족에겐 보호를
부임에게는 신뢰를
자녀에게는 믿음을
그러나 이조차 법앞에서는 무용지물..
그에 대한복수를 하고
정부는 아직도 나몰라라하는..
만약 자신의딸이 아동성폭행을 당했다면
저렇게 가만히 있을수 있을까요? 저같아도
저 아버지처럼 복수를 할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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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부리13.06.03 19:22
머야 이거 시발
결론이 왜 이따군데,
이딴 반전따윈 재미없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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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13.06.03 19:22
아버지...

눈물날거같네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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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드립을쳐야할지13.06.03 19:22
그냥JAJI를짤라야돼아주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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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3.06.03 19:22
모두 무죄라니. 딸의 양육권이 다시 전처에게로 돌아가다니. 이건 말도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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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옹13.06.03 19:22
아니 입막음 하는 판사도 죽엇는데 이번엔 왜 무죄인거야 ? 딸을 성폭행한새끼가 위쪽에 더있다는소리 아니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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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글맛있옹13.06.03 19:23
저런것들은 귀두부터 차례차례 슬라이스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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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힣13.06.03 19:33
알은 특별히 후라이로 부쳐서 소시지 슬라이스 브런치 처럼 만든 담에 그 주인 앞에서 갓다 버리면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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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cm두꺼비13.07.30 17:22
개드립보면서 처음으로 웃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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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강상광개토경평안호태왕13.06.03 19:23
그냥 쓰레기밖에 생각안나는데 이건..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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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인13.06.03 19:23
어느나라던 윗대가리들이 문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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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메짜응13.06.03 19:23
개드립씨 중복은 아직 멀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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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야에묻혀있던은둔개드리퍼13.06.03 19:23
아...읽다가 댓글 놓침 ㅠㅜ

어느나라나 유전무죄 무전유죄가 있구나....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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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빵에건포도를콕!13.06.03 19:23
현실이너무시궁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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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겔겔13.06.03 19:24
썩은정부가 만들어낸 사회폐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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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터13.06.03 19:24
저런것도엄마라고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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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따참거시기하내13.06.03 19:24
저 성범죄자들은 감옥에 넣을 가치도 없음 그냥 죽을때 까지 고문을 시켜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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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면서개드립13.06.03 19:26
와..진짜 사람이란게 무서운거구나... 비정한현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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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잉이아닌뿡13.06.03 19:26
처음에나만 아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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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cdgnbb13.06.03 19:28
역시 판검사 새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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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하는뎅?!ㅇㅅㅇ13.06.03 19:29
다른말 다필요없고 진짜 아버지는 우리의 영원한 영웅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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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붕어13.06.03 19:31
나도 저런 아버지가 되고싶다 목숨을 걸고서 가족을 지키는 아버지 물론저런일이 생기면 안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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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따또꿔13.06.03 19:32
덜맞았나 또 무죄선고라니 참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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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부13.06.03 19:40
전 댓글을 작성하는것 보단 너님들 댓글 보는걸 더 소중이 여기는 사람이올시다.ㅜㅜ눈물이 나기시작하네요
이번건 그냥은 몬너머가겠네요 ㅠㅠ 질금질금
저두 인자 9개월된 딸아이를 키우는 입장에서 많은 공감을 같습니다, 행여나 우리나라에서 저런 파렴치한 사건이 나오지 않을까 걱정되구요 이런한 사건이 나오지 않도록 부모된 자로써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제딸만 위해서요?아님니다 이세상 모든 아들 딸들을 위해서요!!
ㅠㅠㅠㅠㅠ

혼자너무진지잡쑤셨죠? ㅈ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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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omibebe13.06.03 19:45
아버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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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부13.06.03 19:55
네네 저뿐만 아니라 국적불문 부특정다수~함께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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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앙13.06.03 19:41
애라이쓰레기들 믹서기에 갈아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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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빵빵13.06.03 19:45
이거랑은 좀 다른 이야기지만 전에 지하철에서 어떤 30대 남자가 제 엉덩이를 계속 만지길래 계속 참다가ㅜ용기내서 그사람 손잡고 뭐냐고 하면서 같이 경찰서 가자고함서ㅎㄷㄷ내려서 역무실까지 끌고오고 경찰서 가서 고소장?인가 쓰구 했어요..줄여서 이야기 했지만 암튼 저는 아무도 안도와주는 상황에서 무서웠지만ㅜ용기내서 그남잘 잡아 신고한건데..경찰서에선 다음에 담당형사에게 연락이 강것이며 차후 어떻게 진행되는지 어떻게 할건지 연락줄거라고 했는데..그 이후로 한번도 담당형사 연락도 받지 못했네요..4월20부터 지금까지요..제가 한번 그쪽 경찰서에 전화해봤는데 지금 그 형사분이 자리에 없다는말만ㅜ저는 신고만 하고 상황이 어떻게 됐는지..그남자는 지금 어디에 있으며 어떤조치를 받았는지 전혀 모르구요..매번 그 지하철 탈때마다 너무 긴장해요..신고하면 뭐해요..초범이면 벌금에 훈방조치 된다 하더라구요..그사람 지금 어딨는지도 모르겠구 해코지 당할까 무섭고 한데..이 사건이 어떻게 됐다 말한마디 해주는 사람없네요ㅎㅎ물론 열심히 일하시는 경찰,형사분들 계시겠지만 전 이런일을 계기로 믿음이 안가요..좀...열심히 해주세요..그사람 자기 내릴곳도 지나서 계속 만지고 있었다는데..ㅜ무섭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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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갑부13.06.03 19:54
저도 모르게 그만.
좋아요 누른다는게 승질이나서
신고하기 누를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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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베이비13.06.04 00:00
진짜 이상하네요 사건진행 어떻게되가는지 집요하게 물어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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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ㅋ굿13.06.04 00:07
인터넷에 국민신문고라고 잇어요 거기다가 올리면 직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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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빵빵13.06.04 01:59
오 어디에다가 물어볼지 몰랐는데 감사감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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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13.06.04 00:08
사정은 알겠는데 이걸 여기 올리는 이유가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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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빵빵13.06.04 02:06
게시물 내용을 봤더니 사건 신고해도 도움안되는 저 나라 경찰을 보고 제가 겪은 생각나서 적어본겁니다ㅎ;:저도 변태 제가 제손으로 잡아서 제가 끌고갔고 한번도 연락오지않는 담당형사 이름과 번호조차 제가 알아내며 기다리고 있네요;용기내서 잡았더니 뭘 하시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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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안기곰13.06.04 01:52
저도 비슷한일 겪었는데 전과도있고 같은동네임 ㅠㅠ변태할배시끼ㅠㅠ진짜 저런거 트라우마돠요 여자분들 조심하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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뿡뿡빵빵13.06.04 02:09
ㅜㅜ저는 매일 그 지하철 타요..자꾸 그 사람 비슷한 사람있을까 찾고 출퇴근시간엔 정말 어쩔 수 없이 닿는 모든 신체 접촉도 짜증날뿐ㅎㅎ게다가 같은 동네라니..진짜 싫겠어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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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성처럼나타난13.06.03 20:06
님들 이거 남자가 정신장애고 사실 딸도 없고 미혼이라고 굉장히옛날에 결론난거예요.... 저 각색방송믿지마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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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브리13.06.03 21:57
다른얘기랑 착각하신거 아님?
거기서는 대상이 범죄조직이었고 엄마가 딸 성매매시킨다는 내용도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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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르다 LG!!13.06.03 22:03
혜성처럼 나타난 병이네
자삭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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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꼬리하나13.06.04 00:16
다른 얘기랑 착각하신 듯. 전 유학시절에 저 아버지가 직접 딸을 유도질문해서 촬영한 동영상을 봤거든요. 보고 너무 충격적이고 착잡해서 뚜렷이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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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랄ㄹ라ㅏ라13.06.03 20:30
현재까지도 저 개같은 엄마년은 딸을 팔아먹고 있겠네요

근데 왜 처음에 희생자라고 뜨나요 저 사람들이 희생자 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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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비말기환자13.06.03 20:45
미친 ... 저 좋은 남자가 어쩌다 저런 미치년을 만나서 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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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리가여13.06.03 21:01
문제의 큰핵심은 결국 아이는 엄마한테 돌아갔고 엄마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를 받았다는 불편한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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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엉덩이♥뽀송뽀송탱글탱글♥13.06.03 21:06
아 진짜 욕나온다 나한테 지금 내 소중한 가족에게 저런일이 생긴다면 나 진짜 다죽이고 나도 죽을거다 살의미가 없으니까 그들도 나도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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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복이네요13.06.0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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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똥집에똥가루를뿌려만든똥까스13.06.03 22:06
10년후엔 아버지의 한을 풀어줄 딸의 복수가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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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노와오란노스폰소데오크리시마스13.06.03 22:53
서프라이즈에서 방송해준거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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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쌀때만본다13.06.03 23:17
저런 쓰레기 새끼들이

욕존나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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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정복자13.06.03 23:38
이거 읽으면서 10년만에 욕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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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년영창13.06.0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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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13.06.03 23:41
모범시민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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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13.06.03 23:41
이거 웃대에서도 올라왔었는데
댓글이
살인은 인간을죽여야 살인이다
라고 올려져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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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랩소디13.06.03 23:54
근데 무죄 지금 뭐임??!!!
게다가 다시 전처한테 돌아간 아이는 그럼 어뜨케 되는거??!!!!!! ㅜㅜ
리투아니아 윗대가리들도 졸라 썩은새끼들만쿠만 진짜 미친거 아니야???!!!!!! 졸라 미쳣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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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유머패드립13.06.03 23:57
어쨋든 힘없는 사람이 영웅되려면 일단 죽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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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중의최고13.06.04 01:13
저도 저 아빠같은 상황이였으면 한명한명 제 손으로 능지처참 했을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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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13.06.04 02:32
시민을 지켜야할 경찰은 범죄앞에 나몰라라하고
공정해야할 판사도 저모양이고
저들이 만약 재대로 했다면 상처는 남겠지만 아버지와 잘 살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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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륜구동13.06.04 03:34
실사판 잭바우어

세상 모든 성범죄자들 다 죽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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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가이13.06.04 04:33
진짜 무서운건 우리나라도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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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웅스빠웅스13.06.04 10:19
시발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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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먹고싶다13.06.07 11:38
뭐야 개짜증나 뭐 저딴놈들이 다잇어ㅡㅡ 아저씨 완전 잘하셧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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