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폭력 해결해 드립니다.news

코그모튀김2013.06.04 08:47
마지막 아주머니의 말에서 쏟아지는 분노가 여기까지 느껴진다..
왜 이렇게 될 때까지 방치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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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獨りでalone2013.06.04 08:54
정부차원에서는 지원도 제대로 없고, 학교에서는 사실 확인도 제대로 안 하거나 없던 일로 만들기 일쑤고. 피해자는 그냥 당하라는 건가? 나는 끈질기게 학교폭력을 견디고 지금은 잘 살고 있다. 당시에도 여러 명이 괴롭혔지만 나는 굴하지 않고 의연하게 학교 다니려고 했고 셔틀 이런 걸 시키려고 해도 안 하니까 더 괴롭힘 당했던 것도 있었다. 아무튼 그 시간을 건뎌내기는 했지만 중학교 시절 일들을 떠올리면 아직도 가슴에 울화가 치밀어서 잠이 안 오는 날이 있다. 물리적 폭력뿐만 아니라 나중에 남는 정신적인 상처, 트라우마도 심각한 문제다. 나는 솔직히 저렇게라도 해서 가해학생들로부터 피해학생을 보호하는 게 맞다고 본다. 이에는 이다. 솔직히 마음같아서는 당한 것에 배로 돌려주고 싶다. 아직도 내가 사는 이유 중 하나는 복수다. 물리적인 폭력이 아닌, 사회적 성공을 통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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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옵빠♥2013.06.04 08:47
병신같은 대책세워서 세금낭비하는 학교나 정부도 또다른 가해자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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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냐?쳐웃냐??13.06.04 08:45
대박내가 1등

언어장애도없이 1등이라니..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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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곧음란마귀요음란마귀가곧나로다13.06.04 08:48
님들어떡하죠
학교화장실인데 손가락골절이라 휴지로 못닦고있음 ㅠㅠ 아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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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포도와바나나13.06.04 11:48
솔직히 내가 부모면 그돈 들여서 해결하려고 할꺼다. 무슨 애들 찾아가서 대화로 풀고 이딴거 없다. 겁주는거 말고 그냥 ㅅㅂ 아주 정신에 박히게 괴롭혀달라고 할꺼다. 내아들 피해받는거 생각하면 피가 솟구친다. 그동안 뺏긴돈 받은 피해 수백배로 줄꺼다. 위선따위 집어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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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위반13.06.04 09:47
티비에서 맨날 빵셔틀 일진 이딴식으로 보내주니까 따라하는 모방범죄가 생기는거 아니냐 티비에서 이런걸 안내보내주면 몰랏던애들은 안하게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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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지하철에서급..13.06.04 09:32
루루비데 있는 칸에 들어가셨어야죠

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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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13.06.04 08:49
작성자에 의해 삭제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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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클모와레드카드13.06.04 08:48
에이머보고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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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뉘어놓고효도를13.06.04 11:40
옛날처럼 채벌을 부활시키는수밖에..

학교다닐때 잘못하면 선생님이 시계부터 풀렀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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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난피똥싼다13.06.04 15:34
아부지뭐하시노 -진격의 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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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린은전설의동물인가목이긴동물인가가토론13.06.04 17:32
솔직히 흥신소같은데 별로 안좋아하는데 저건 괜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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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메 어찌까13.06.04 08:45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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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이게모지?13.06.04 08:45
이젠 별별지랄이 다잇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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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콜로살쪄서슈렉되는소리하고있네13.06.04 08:45
저렇게 심부름을 한다면..
그 아이의 심정이 어떨까
자기의 상황이 돈으로 밖에 해결이 안된다는게 얼마나 비참할까..
그냥 나중에 성공해서 되갚아 줘라 저런거하지말고 성공으로 복수해라 그게 어른들의 싸움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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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신사임당밤엔어우동13.06.04 08:45
담임보다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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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그모튀김13.06.04 08:47
마지막 아주머니의 말에서 쏟아지는 분노가 여기까지 느껴진다..
왜 이렇게 될 때까지 방치된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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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13.06.0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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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곳같은눈이내려라13.06.04 08:57
말뿐만 아니라 얼굴에서도 분노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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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다르다 LG!!13.06.04 09:01
윗 대가리들이 지들 해먹기 바빠서 인듯

오늘 뉴스보니까 밥그릇 챙길려고 서로 미루고 있던데 지네 관련 사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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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니가젤나뻐13.06.04 11:13
아줌마말 고대로 인용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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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하시네요 단호박이세요?13.06.04 17:24
회장인디 ..서운하시겟네 저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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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외옵빠♥13.06.04 08:47
병신같은 대책세워서 세금낭비하는 학교나 정부도 또다른 가해자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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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반야바라밀다심경~♥13.06.04 08:47
법보단 주먹이 가까운게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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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장애치료사13.06.04 08:47
공중파에서 건들이다가 뭐냐... 진짜 언어장애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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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기찬오늘하루13.06.04 08:48
세상 참 각박하게 돌아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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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애교는송혜교13.06.04 08:48
씁쓸한 현실..
마지막 순가누송은이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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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요거크스무디13.06.04 08:48
나중에는 그 가해자가 또 흥신소 조폭행세할것같아 걱정임. 끼리끼리안다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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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일이네13.06.04 08:53
전 피해자가 오히려 그럴것 같은데....

아무도 도움이 안됐다가 오히려 자길 구원해준게 조폭 같은 흥신소 직원이잖아요

왠지 멋있다 ? 또는 법보단 주먹이구나.. 머 이런 생각이 들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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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죽겠네요13.06.04 08:48
이제 당황좀 하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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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먹었더니배불13.06.04 08:48
왜 시발 차라리 돈주고 청부살인을 하지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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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13.06.04 08:49
말세다..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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츤츤13.06.04 08:49
뉴스도 유머가 되는 세상.... 우리가 더 좋은 미래를 만듭시다... 개드리퍼 분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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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치즈13.06.04 08:50
폭력은 법의 심판보다 또다른 더 큰 폭력앞에 굴복한다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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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라13.06.04 08:50
저러지 않는 집들은 강건너 불구경이니...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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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둥지다방13.06.04 08:52
저것도 그저 욕할수가없는게.. 그럼 피해자 학생들은 누가지켜주나요. 학교에서 나라에서 지켜주지못하니까 저럴수밖에 없는 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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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獨りでalone13.06.04 08:54
정부차원에서는 지원도 제대로 없고, 학교에서는 사실 확인도 제대로 안 하거나 없던 일로 만들기 일쑤고. 피해자는 그냥 당하라는 건가? 나는 끈질기게 학교폭력을 견디고 지금은 잘 살고 있다. 당시에도 여러 명이 괴롭혔지만 나는 굴하지 않고 의연하게 학교 다니려고 했고 셔틀 이런 걸 시키려고 해도 안 하니까 더 괴롭힘 당했던 것도 있었다. 아무튼 그 시간을 건뎌내기는 했지만 중학교 시절 일들을 떠올리면 아직도 가슴에 울화가 치밀어서 잠이 안 오는 날이 있다. 물리적 폭력뿐만 아니라 나중에 남는 정신적인 상처, 트라우마도 심각한 문제다. 나는 솔직히 저렇게라도 해서 가해학생들로부터 피해학생을 보호하는 게 맞다고 본다. 이에는 이다. 솔직히 마음같아서는 당한 것에 배로 돌려주고 싶다. 아직도 내가 사는 이유 중 하나는 복수다. 물리적인 폭력이 아닌, 사회적 성공을 통한 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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밴쿠버..써리13.06.04 12:12
SUCCESE IS BEST REV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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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짜엿짜13.06.04 15:28
존나맞는말만해대서 너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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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처웃으면돼 부탁이야13.06.04 15:38
좋아요드릴려다 잘못 누른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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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집에불낫다13.06.04 08:56
학교는 사회의 축소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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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앙아리13.06.04 08:56
이렇게된이상 청와대로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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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쿵살짝쿵아이쿵13.06.04 08:59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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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의정13.06.04 09:00
교육청이랑 흥신소랑 제휴 맺은듯 교육청에서 학교폭력 관리안할테니까 너희가 해결하고 돈좀 떼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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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신♥13.06.04 09:00
저렇게 라도 해결이되면.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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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역주행성공13.06.04 09:03
저런 흥신소는 법과 학교. 정부대책이 만들어 놓은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과격하고 돈이 들지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존재는 흥신소밖에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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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하시네13.06.04 09:04
이상한 방향으로
일자리창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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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구뽕13.06.04 09:05
그래 불법임을 떠난다면 차라리 저런 방법이 확실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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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트론13.06.04 09:06
이렇게 생각하면 안되지만 속이 시원하네요.
어떻게보면 평생 지우지 못할 상처 입을수도 있는데 돈 500만원으로 해결한거잖아요. 그것도 즉빵으로. 정말 심하게 당한애들보면 저돈이 하나도 안비싸보이네요. 다만 그 일진들은 또 다른 학생을 찾아서 괴럽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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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탕곰탕13.06.04 09:30
건들이지도 않고→건드리지도 않고
뉴스에서 맞춤법 틀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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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용13.06.04 09:46
잘못된 힘의 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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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사이다가갑이줴13.06.04 09:57
까놓고얘기해봅시다. 학교폭력이발생하는장소가 학교여서그렇지 학교가 뭔죄여 가해자들부모가문제지 가정교육이잘못됐으니 나와서그러는거지.학교에서인성교육인성교육하는데 웃기지마라 담배핀다고집에전화라도 하면지랄지랄하더라 상관하지말라고 애때렸으니 와라하면 맞은놈탓하다 지아들맞았다하면 온학교를뒤집어놓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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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라마13.06.04 10:02
저 형님말대로 애들 괴롭히는 색히들이 아니, 청소년기 남자라면 누구나 주먹을 동경하기도한다. 씁쓸하지만 힘을 힘으로 제압할 수 밖에 없는 현실..그러나 이것이 최선은 아니다. 통증을 줄여주는 진통제가 될지언정 치료는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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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께 문좀 열어보랑께13.06.04 10:09
대책없는 학교보단 대책있는 흥신소가 낫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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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깨싫어13.06.04 10:57
경찰에 신고해서 왕따되느니 저게 제대로 복수도 되고 조용하니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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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과맥주13.06.04 11:36
해결 안되서 피해 학생이 자살하는것 보다는 백배천배 낫네요. 학교 폭력은 선생한테 말하던 부모가 개입하던 심지어 경찰이 와도 해결되지 않습니다. 다 솜방망이 처벌이라 일럿다고 더 괴롭히죠. 이렇게라도 건들지 못하면 학교나 정부보다 잘하고 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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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c13.06.04 11:42
힘에는 힘으로 무식하지만 고대부터 이어져오는 당연한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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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비트13.06.04 11:52
해결책이라고 내놓은
왕따벨 생각나네.
왕따 당하면 누르라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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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비트13.06.04 11:59
요즘에는
선생님이 학생들 때린다고 뭐라뭐라하니
(말로 잘 타이르면 된다고..)
학생들도 선생님 우습게 보고,

요즘에는 때리는 시늉만해도 핸폰 카메라를 들이 대는 상황이고..

정말 옛날에는 쌩양아치 학생도 선생님 털끝도 못건들였는데,
지금은 되레 선생님은 학생 털끝도 못건들고, 학생들이 선생님 패는 시대니 원...

정말 옛날엔 왜 때리나.. 말로 타이르면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었었는데,
요즘 세태를 보면 충분히 필요할 듯 싶다..

결국 인간들도 맞아야 말을 듣는
동물이었나 싶기도 하고..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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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드립에서가장긴닉네임13.06.04 12:18
학폭 피해자였습니다
그땐 정말 학교다니기 죽도록 싫었는데 군대에서(제가 논산서 조교했던 놈입니다) 그때 절 괴롭혔던 놈이 옆중대(한개 교육대가4개중대인데 거기 기간병들사이에선 선후임 다 끊습니다) 훈병으로 왔습니다. 그뒷일은 알아서 상상~^^(필자가 병장 직전에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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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날씨13.06.04 12:29
애들이 폭력 당하면서 잦같은 새리들 한테 갖다주는 돈이 몇 백은 될텐데 내가 피해학생 부모라도 흥신소 찾겠다...
또 돈이 문제가 아니라 내 아이가 받는 정신적 고통을 부모로서 어떻게 지켜보고만 있나...
법 만드는 사람들이 개씨불 쳐놀고 돈받아가면서 뚜두로 맞는 애들을 법이 안지켜주니까 어쩔수 없지,
담배 안판다고 할아버지를 때려도 그놈에 청소년은...
사춘기가 무슨 정신병도 아니고 개또라이짓을 해도 청소년 타령이니... 범죄자는 그냥 범죄쥐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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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머그래서머13.06.04 12:40
이래서 정치인들도 개드립을다운받아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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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ㅇㅇ13.06.04 13:33
솜방망이 처벌보다는 역시 방망이 처벌을 받아봐야 정신을 차리죠
욕할수만은 없는데요 전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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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다라마바사으헤으헤13.06.04 13:45
일진쓰레기들이심부름센터건달들한테찌발리는거보고싶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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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13.06.04 13:49
학교폭력....지 자식들이당해봐야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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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06.04 13:50
폭력으로 학교 생활하는 놈들 폭력으로 다스리는게 상책임
솔직히 진짜 괜찮은 방법 같네요
진짜 오죽하면 저런 일들이 일어날까요
이에는 이 눈에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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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行く！13.06.04 16:25
주먹이 법보다 가까운 현실이 참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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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댓은아니지만웃긴이름13.06.04 17:04
돈많고 정계 새끼들 자식새끼들이 다 가해자니깐 안끝나는거지
지자식이니까 처벌법이 나올수가없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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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밥천국13.06.04 19:52
솔직히 학교폭력 처벌 너무 현실성없다
전학보내면 가서도 그런짓할테고
생활기록부 기재해도 그런새끼들은 신경안씀
피해자가 이제까지 받은 피해를 보상받는건 없는거나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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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이이용당함13.06.04 19:55
솔직히 학생된 입장에서는 아청법때문에 교사를 거들떠 바지도 않는게 현실... 솔직히 험악한상황에서는 교사가 학생을 체벌하여도 상관없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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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간민호13.06.05 01:42
더 나가면 흥신소에서 일진애들을 시키겠죠
돈 나올만한 애들 좀 더 괴롭히라고..

좋지 못한 방법이라 생각하지만
뾰족한 수가 없다는게 더 안타깝네요..
하지만 분명 좋은 방법은 아니라는 생각입니다
그놈들이 언제 어떻게 변할줄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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