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텐실이군요.
고등학교 미술시간에 재밌게 했는데 저런 응용이;;;

저 작업은 실크스크린에 가깝네요

실크스크린입니다. - 지나가던 실크스크린 프린트 전 작업자-

실크스크린 입니다 -지나가던미대졸업생

무슨 원리에요?

실크스크린은 공판인쇄라고도 하구요. 샤라고하는 실크의 미세한 구멍으로 잉크가 빠져 나오는 방식으로 인쇄가 되는 건데요. 감광액을 바르고 인쇄할 흑백필름을 올린채 빛이 닿으면 빛이 닿는 부분은 감광액이 굳고 안닿는 부분은 물을 뿌리면 뚫립니다. 그 위에 잉크를 올려서 스퀴시라고 하는 고무로 밀면 뚫린 부분만 잉크가 나와 인쇄가 되는 원리입니다. -지나가던 미대졸업생2

*스퀴지

와~ 잡아다 죽여야 하는거 아닌가??

???: 삼성꺼 있나요?
??:잠시만요~ 여깃습니다
???: 엘지껏도 있나요?
??: 잠시만요~ 내왔습니다
???: .... 삼성꺼로 할께요

??:손님 맞을래요?

??
다음에 올게요 아닌가요?

자랑이라고 동영상 찍은건가?
내부고발인건가?

시계도 로레기 짝퉁인가

중국인가?

인도 느낌 나는데

근데 벽걸이 6평짜리는 내용이 거의 다 똑같아서 큰 의미는 없어요 실외기 다른거껴도 거의다 호환됨

에너지소비효율은요?

와~~ 밑에 광고ㅋㅋ 안심설치 양심가격..에어컨설치
ㅋㅋㅋ

타이어뱅크 양아치 많듯이 에어컨 설치 및 재설치, 수리기사도 양아치 많습니다. 에어컨 설치 1년만에 콘덴서 나갔다고 수리 하는데 가스도 보충하고 돈 더 받네요.몰라서 그런가 보다하고 줬는데 직장에 동료중 에어컨 설치 기사 했던 사람이 있어 물어 보니 덤탱이 쓴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이전 재설치 할 때도 가스 모아서 봉인하고 이전 후 재설치 하면 굳이 보충 할 필요고 없다고...가스 한 통에 10 몇만원(?)인데 그걸로 100만원 이상 인가 못 뽑으면 그 세계에서는 바보라고 한다고... 엘지 삼성 기사들은 안그런다고 하는데 사설업체와 중소기업 에어컨 기사들 중 꽤 많은 기사들이 그런답니다. 돈벌기 위해 그런다지만 충전 할 필요도 없는 가스를 충전하거나 충전 하는 척 하고 돈 받는 다면 사기로 돈 버는 것이라고 인식하고 제발 안그랬으면 좋겠네요. 30만원 정도 주고 6평형 벽걸이 에어컨 사서 설치 했는데 1년만에 수리비가 118,000원 들어 간다는게 정상인가? 사기 좀 치지 맙시다. 싫어요는 사기치는 에어컨 기사로 생각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