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오빠 줄 빼빼로 만드는 스트리머.jpg

개드립No.1574112020.11.18 08:29

오빠쪽은 받고서 던졌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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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유튜브

스티키2020.11.18 08:50
게시글과는 상관 없지만 오늘 저희 첫 아이가 나오는 날입니다. 이제 막 병실 들어왔는데 와이프 힘내라고 응원 한 마디씩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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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2020.11.18 15:05
야속하지만 아기가 하늘쪽을 바라보고 있어서 오전 내내 진통 겪다가 결국 지금 막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 1시간 내로 아기는 볼 것 같네요.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이게 불편하셨다면 그 분들께도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고급유머 나름 굉장히 오래 이용하던 유저라서 게시글과 비록 상관 없어도 결혼, 임신, 출산과 같은 소식으로 다른 많은 분들의 축하글을 봐왔고, 저도 축하와 응원글을 출산한 아내에게 보여주며 이렇게 다른 모르는 사람들도 응원해줬다고 하면 좋을 것 같아 글을 썼습니다.

대부분은 좋은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하지만 오히려 아내가 소수의 몇개의 글로 상처받을까봐 차마 보여주지는 못하고 저 혼자만 봐야겠네요...
응원해주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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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20.11.18 08:48
친오빠를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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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어그로꾼20.11.18 08:30
주는게 어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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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나좋은것20.11.18 08:30
정상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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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pyLee20.11.18 09:00
정상적인거 만들고
마지막 오빠줄걸로 불닭소스 엄청넣고 빼빼로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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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고랑곰총각20.11.18 08:32
저것도 친해야 가능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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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하반장도유분수20.11.18 09:32
엿먹이는데 정성과 시간을 쏟는 다는건 그만큼 애정도 있고 친하다는거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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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부20.11.18 08:33
불닭소스로 빼빼로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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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케이20.11.18 08:35
저 주걱에 그냥 촤컬릿 씌우면 되겠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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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즈김팝20.11.18 09:06
오빠: (와그작) ... 바닥에 떨어진 옥수수 몇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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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가득한20.11.18 08:38
엄마! 얘가 나 독살하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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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블스트록20.11.18 08:39
친오빠를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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뻐꾸기등쳐먹고날아간새[수정] 11-18 08:49 20.11.18 08:48
아 양아지님이구나
오빠분은 양노을님
두분다 스트리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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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사항20.11.18 17:48
불닭소스 발라서 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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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는양치기20.11.18 08:48
친오빠를 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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꿍딱꿍딱두둠칫20.11.18 09:52
어딜 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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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도20.11.18 11:14
초코가 아니라 똥 or 된장이면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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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득이20.11.18 12:57
암살이겠죠 안봐도 뻔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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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빡20.11.18 13:40
양아지/양노을 남매고, 초코에 불닭소스 섞어서 만들어주고 유튜브각 뽑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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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향첨가20.11.22 06:19
인스타 등 sns에는
남친 잇는척 or 착한 동생인척 찍어 올릴
인증용 사진이 필요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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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수정] 11-18 08:51 20.11.18 08:50
게시글과는 상관 없지만 오늘 저희 첫 아이가 나오는 날입니다. 이제 막 병실 들어왔는데 와이프 힘내라고 응원 한 마디씩 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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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20.11.18 09:14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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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20.11.18 09:33
감사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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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길걸으면서도개드립봄봄봄봄봄이왔는20.11.18 09:26
화이팅!! 예쁜 아기 순산하실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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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20.11.18 09:33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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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방아사랑한다20.11.18 09:30
축하해요~! 아내한테 감사하다고 꼭전하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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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20.11.18 10:2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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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빵이20.11.18 09:31
아내분 잘챙겨드리고 너무기쁜마음에 눈물흘리는거보다 동영상 사진 잘찍고 웃는얼굴로 생일축하 노래 불러주세요, 저는 운다고 다못해가지고 아직도 가끔 구박받아요.. 두분다 고생많으셨어요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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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20.11.18 10:25
감사합니다~ 꼭 말씀 참고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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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낮음20.11.18 09:36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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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20.11.18 10:26
감사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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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뭐라고할지생각이안난다20.11.18 09:57
코로나중에도 이런 행복한 소식도 있군요!! 부디 순산하시고 가정에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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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20.11.18 10:27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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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혁보고있나20.11.18 10:01
화이팅!! 잘 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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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20.11.18 10:27
화이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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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송20.11.18 10:11
부모가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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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20.11.18 10:27
감사합니다. 드디어 아빠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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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나에요20.11.18 10:12
으쌰!!!!!
제 동생도 조카낳을때 10분? 분만실들어간지
정말 얼마 안되서 낳았거든요!
와이프분도 그러실겁니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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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20.11.18 10:28
너무 고생 안하고 건강히 잘 나왔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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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할말있어요20.11.18 10:14
5분컷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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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20.11.18 10:2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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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0.11.18 10:16
건강하고 예쁜 아이 나오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그리고 가족과 많이 하시고요..

그리고 꼭 육아 혼자서 한 2주정도라도 해보세요.

머리로 아내가 힘들겠다라고 생각하는거랑 체감하는거랑은 하늘과 땅차이에요.. ㅎㅎ

저도 아내 둘째때문에 조리원에 보내고 첫째랑 2주 같이 보내고 갱생했습니다.

스스로 잘한다고 생각했지만.. 아니더라고요

왜 일하고 왔는데 도끼눈으로 절 쳐다봤는지 이해가..

아무튼 가정에 행복이 꽃 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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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20.11.18 10:29
ㅎㅎㅎ 네. 선배님 말씀 잘 새겨들을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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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야20.11.18 10:29
화이팅!!! 기운받고 저도 오늘 출산 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희 아기는 아직 나올 생각이 없나봐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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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20.12.01 03:22
그 뒤로도 며칠이 지났네요. 건강히 아기 잘 출산하셨기를 바랍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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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해서햄볶아요20.11.18 10:36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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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심20.11.18 11:11
아가야 넌 태어날때 수많은 얼굴모르는 이모와 삼촌들이 추카를 해줬단다. 평생을 축복속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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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coka20.11.18 11:28
아는 동생도 오늘 출산일인데 순산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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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이 중요한데20.11.18 12:08
축하드리니다~~순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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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넬로피20.11.18 12:30
이런글 쓸거면 익게를가세요 괜히 게시글과 상관없는 댓글 싸지르지말고
별거 아니라고 봐주면 어그로치는애들이 가상의 결혼,임신,사건 등으로 댓글싸지를게 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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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20.11.18 14:59
꼭 게시글과 상관 없더라도 다른 많은 분들도 결혼, 임신, 출산 축하글 같은게 많이 올라오던게 이 게시판 성향이었기 때문에 별 문제 없을 것 같았는데 불편하셨나보네요. 제가 마치 좋아요 받고 싶어 거짓으로 출산한다는 글을 올린것으로 생각하셨나보군요.
어쨋든 거짓으로 이런 글 쓴건 아닙니다만 무슨 말을 해도 믿어주실거같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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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가자20.11.18 12:54
축하드려요!! 이제 잠은 다주무셨네요ㅠ 건강하고 웃음 많은 아이로 잘 자라길 기도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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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읔쇼옼20.11.18 12:59
경의로운 경험! 축하드립니다 산모 아기 둘다
화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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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고양이20.11.18 13:52
귀한 아이 얻으신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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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ANA20.11.18 13:58
항상 아기보다 아내를 먼저 챙기세요. 무조건!!! 그럼 그 사랑이 아기에게 다 돌아가요. 엄마가 행복하면 아기는 더 행복해져요. 명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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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아빠가되자20.11.18 14:00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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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20.11.18 15:05
야속하지만 아기가 하늘쪽을 바라보고 있어서 오전 내내 진통 겪다가 결국 지금 막 수술실에 들어갔습니다. 1시간 내로 아기는 볼 것 같네요.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혹시 이게 불편하셨다면 그 분들께도 불편 드려 죄송합니다.

고급유머 나름 굉장히 오래 이용하던 유저라서 게시글과 비록 상관 없어도 결혼, 임신, 출산과 같은 소식으로 다른 많은 분들의 축하글을 봐왔고, 저도 축하와 응원글을 출산한 아내에게 보여주며 이렇게 다른 모르는 사람들도 응원해줬다고 하면 좋을 것 같아 글을 썼습니다.

대부분은 좋은 글을 남겨주셔서 감사하지만 오히려 아내가 소수의 몇개의 글로 상처받을까봐 차마 보여주지는 못하고 저 혼자만 봐야겠네요...
응원해주신 분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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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노20.11.18 23:46
지금쯤이면 순산하셨을거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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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20.12.01 03:19
감사합니다. 그 뒤에도 축하해주셨던 분이 계셨네요. 산모와 아기 모두 건강하게 조리원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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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거기야거기20.11.19 06:56
순산하셨지요? 고생하셨을 아내분과 건강히 태어난 애기가 행복하고 건강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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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수정] 12-01 03:19 20.12.01 03:19
감사합니다. 다행히 아기도 산모도 건강해요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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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성의법칙20.11.18 15:22
힘내욧 와이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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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아기20.11.18 16:43
싫어요는 게시글 상관 없어서 박히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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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지심은너무작아20.11.18 18:32
ㅇㅇ그런듯요
익게 놔두고 왜 여기서 이러시는지 잘 이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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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구구20.11.18 23:44
익게 있는줄도 모르는분들도 있을듯요 전 방금 알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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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털20.11.18 16:49
힘내시고 아이 낳고 난뒤 꼭 손잡고 이야기 해주세요.
부족한 나와 결혼해 줘서 고맙고
부족한 나에게 생명을 선물해줘서 고마워
내 삶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너만을 사랑할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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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인현우20.11.18 18:58
축하드립니다.어려운 시기에 사모님과 스티키님도 고생 많으셨네요,이제 날 추워지니,사모님 몸 조리 잘하게 도와주시구요.다시 한번 부모가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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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20.12.01 03:20
감사합니다! 이렇게 그 뒤에도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셨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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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소한봉지20.11.18 21:16
히이이이이이임~~!!!!!
순산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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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sgheod20.11.19 11:27
이 댓글에 왜 싫어요가 달리는거에요? 이해가안되네 어떻게 되었든 축하받아야 할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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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20.12.01 03:21
위로가 되네요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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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THMATH20.11.19 13:16
축하드려요 이제 아기와 덩실덩실 둥가둥가 하실 일만 남았네요 고생 많으셨어요 ^^~

경사났는데 싫어요 주는건 약간 음. 뭐랄까 근래의 뉴비님들 이실것 같아요 ㅎㅎ 아니면 게시물과 관계없는 생일 남용? 으로 생긴 일이라던가.. 개의치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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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20.12.01 03:21
감사합니다! 큰 힘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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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비만미녀20.11.20 00:41
아기야 생일축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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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키20.12.01 03:21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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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가내가된다20.11.18 10:07
트칸나! 트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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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우20.11.18 10:30
친오빠를 괴롭히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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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더맨20.11.18 11:19
역시 남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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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탕수육20.11.19 00:24
우마는 친동생들을 위해 수제 양갱을 만들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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